B-read
부산일보 뉴스레터 ‘B-read(브레드)’가 매일 아침 당신을 찾아갑니다. 브레드는 ‘부산을 읽는다’는 의미에다 뉴스의 이면(behind)를 이해하고, 뉴스 너머(beyond)의 진실을 통찰하도록 돕는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부산시가 경남, 전남과 함께 2040년 월드엑스포 유치에 나서는 방안을 두고 논의를 시작합니다. 2030월드엑스포 유치 도전의 경험을 확장해 3개 시도가 ‘해양’을 주제로 엑스포를 공동으로 유치한다면 남부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다는 구상입니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이르면 다음 주 경남, 전남과 ‘2040월드엑스포’ 유치를 주제로 첫 실무 회의를 갖기로 했다. 회의에는 3개 시도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여해 3개 시도가 2040년 월드엑스포 유치에 도전하기 위한 실행 계획과 전략 수립을 논의한다.
한국거래소(KRX)를 통한 금 거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한국예탁결제원의 금 보관시설 추가 마련 필요성이 커졌다. 하지만, 예탁원이 최근 이 시설을 수도권에 짓기 위해 결정권이 있는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균형발전 취지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2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는 진행이 되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착공이 이뤄졌어야 하지만 공사 전 거쳐야 할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 통과하며 절차가 늦어졌다.
부산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양성자치료센터 건립이 추진된다. 인근에 구축 중인 서울대병원 중입자치료센터와 연계해 세계적인 수준의 암 치료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지역 완결형 암 치료 체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16개 구·군 중 13곳에서 의회 지원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의회 운영 명목으로 수억부터 수십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사용하고 있지만 감사 사각지대에 놓여 의회의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부산 국회의원 본회의 안건마다 ‘묻지마 찬성’
화려한 쇼에 가려진 드론 추락사고, 이번이 처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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