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예비후보가 박완수 경남지사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부동층이 적지 않은 데다 직전 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 만큼,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두 후보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속보=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를 엉터리로 진행하며 부실한 인력 실태를 장기간 방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과 경남 등 위기개입팀 전문인력이 현저히 부족한 광역센터에도 전문성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남발하고, 전문기관 용역 결과마저 무시한 채 입맛대로 평가 잣대를 바꾼 사실도 드러났다. 정부가 사실상 ‘가짜 성적표’로 국가 정신응급 안전망의 취약한 인력 실태를 가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