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검증 분야는 금융·일자리·해양수도·공공기관 이전 등 경제 분야다. 후보들에게는 부산 금융중심지 강화 전략, 북항재개발과 해양수도 비전, 대기업 유치 전략,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순위 등 4개 질문이 제시됐다. 평가단의 첫 분야 평가 결과 25점 만점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18.25점,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17.25점을 받았다. 지표별로는 전 후보는 실현가능성(3.75점)과 혁신성(4.25점), 박 후보는 시민체감도(3.5점)에서 강세를 보였다.
부산 주택 임대시장의 지형이 월세 중심으로 가파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난 2월 확정일자를 받은 부산 주택임대차 계약 4건 중 3건이 월세(76.7%)일 정도로 월세 비중이 높아졌다. 특히 원도심, 서부산의 월세 비중이 높고 서민층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주거 안정 정책의 패러다임도 월세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