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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AIEDAP 경남권역 사업지원단, 부울경 AI 융합교육 확산 포럼 개최
부산대학교 AIEDAP(아이에답) 경남권역 사업지원단(단장 송길태·부산대 정보의생명공학대학장)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반 AI 융합교육의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단위 확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 AIEDAP 경남권역 제1차 교육 포럼」을 18일 부산교육대학교 대학본관 5층 11506강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울경 마스터교원(AI 융합교육을 이끄는 핵심 교원), 현직 초·중등 교원, 시·도교육청 장학사,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AIEDAP(아이에답, AI EDucation Alliance and Policy lab)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권역 거점대학이 협력해 교원의 AI·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국가사업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운영된다.
이 가운데 부산대를 중심으로 한 경남권역 사업지원단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부울경에서 마스터교원 684명을 양성하고 교사연수·사례공유·글로벌 연수·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울경 교육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번 포럼은 ‘지역과 함께하는 AI 융합교육 - 부산·울산·경남의 실천과 확산’을 대주제로, 송길태 AIEDAP 경남권역 사업지원단장의 개회사와 이동원 KREON(한국융복합연계교육연구소) 연구소장(부산교대 에듀테크소프트랩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 △시·도교육청 지정토론 △종합토론 △네트워킹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부산 당평초등학교 김예지 교사가 ‘실과로 여는 AI융합 디지털 메이커 프로젝트’, 울산 옥현중학교 김동현 교사가 ‘AI융합 체육수업 사례와 방향 - AI를 쓰는 학생에서 AI를 만드는 학생으로’, 경남 김해금곡고 문지훈 교사가 ‘대안교육 현장에서의 AI 융합 교육’을 주제로 학교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부산시교육청 정재훈 장학사, 울산시교육청 안득하 장학사, 경남도교육청 최지애 장학사가 각각 시·도교육청 차원의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지원 체계를 발제·논의했다.
송길태 AIEDAP 경남권역 사업지원단장은 “이번 포럼은 그동안 양성된 마스터교원의 학교 현장 실천 사례를 부울경 권역이 함께 공유하고, 시·도교육청과 손잡고 지역 단위 AI 융합교육 확산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부산·울산·경남의 학교 현장 변화가 권역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스터교원·교육청·대학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을 정착시켜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을 공동 개최한 이동원 부산교대 KREON 연구소장도 “부울경 지역의 우수 교육 사례가 확산되고 교육 주체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KREON이 지역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연결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AIEDAP 경남권역 사업지원단은 올해에도 협력교 지정, 교원 연수, 수업 컨설팅, 사례 공유, 권역 네트워킹 강화 등 AI 융합교육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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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0주년 부산대, 5년 연속 세계대학평가 순위 상승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18일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국내 국립대 1위는 물론, 국내 종합대학 9위 및 세계 449위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세계 순위 상승과 함께 최근 5년 새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대는 지난 2023년 QS 세계대학평가 601-650위, 2024년 611-620위, 2025년 524위, 그리고 지난해 47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2027년 평가에서 전년보다 24계단 상승한 449위를 달성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QS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8,808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돼 이 중 1,504개 우수 대학만이 최종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대는 평가 대상 세계 8,808개 대학 중 상위 5.1%에 해당하는 449위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국내 대학 중 순위로는 2년 연속 국가거점 국립대학 1위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을 제외한 국내 종합대학 9위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대학 중 최고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대는 특히 이번 평가에서 핵심 평가지표 전반에 걸쳐 점수와 순위가 고르게 상승하며, 교육 환경 및 사회적 책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30%) △논문 피인용(20%) △졸업생 평판도(15%) △교수/학생 비율(10%) △외국인 교원 비율(5%) △유학생 비율(5%) △국제공동연구(5%) △취업성과(5%) △지속가능성(5%) 총 9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다.
부산대는 가장 비중이 높은 학계 평판도와 졸업생 평판도 지표에서 동반 상승을 이뤄내며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에 대한 국내외적 신뢰와 인지도가 꾸준히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지속가능성 지표에서는 세계 237위, 국내 6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환경·사회적 지속가능성 및 사회적 책무 이행 측면에서 선도적 대학임을 확인했다.
한편 부산대는 QS 세계대학평가 외에도 최근 각종 주요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국립대 최상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2026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76위, 국내 전체 대학 10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국립대 1위에 올랐다. 또한, 올해 4월 발표된 「2026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도 아시아 96위, 국내 14위로 국립대 1위를 차지해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5년 연속 순위 상승과 최근 5년 내 최고 순위 경신이라는 성과는 부산대가 연구·교육·국제화 등 대학 본연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가 세계 무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조만간 세계대학 300위권으로 진입해 국내 최고의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수준의 연구거점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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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한미교육위원단과 한미 국제교육 협력 확대 논의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한미교육위원단 관계자들이 18일 부산대를 방문해 이재우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교내 6층 교무회의실에서 만나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화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한미교육위원단(Fulbright Korea)은 1960년 주한미국교육위원단으로 출범해 1972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으며, 서울 마포구에 소재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7600명의 한미 장학생을 배출하며 양국 간 교육·학술교류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번 방문단에는 한미교육위원단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University of Virginia, University of Maryland, Texas A&M University 등 미국 주요 연구중심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포함됐다.
이날 양측은 학생·연구자 교류 프로그램, 해외 유학 및 장학 프로그램, 국제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한미교육위원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장학 및 교육 교류 프로그램과 부산대의 국제화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우 부산대 교학부총장(국제전문대학원 교수)은 “한미교육위원단은 오랜 기간 한미 교육 교류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기관”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국제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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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대학생 채용설명회’ 개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오는 25일 ‘2026년 장애대학생 채용설명회’를 교내 제11공학관 404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 사업’에 매년 선정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거점 대학으로서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장애대학생의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장애대학생들에게 기업 채용 정보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투트랙으로 운영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분야로도 채용설명회 분야를 넓혀 진행한다.
오전에는 사회복지법인 천혜복지재단에서 기관 소개, 장애인 채용 계획, 장애인 직원 채용 사례 등을 안내하고, 오후에는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부산대는 지난해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장애대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 ‘사회복지 분야’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 이에 올해 장애대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지원에 적합한 사회복지기관을 모색하던 중,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복지법인인 천혜복지재단과 협력하게 됐다.
천혜복지재단은 1950년 6·25전쟁 피난민 구호를 위해 설립된 이래 70여 년간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해 왔다. 부산 지역 25개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와 일자리 창출, 장애인 사회 참여와 고용 확대에 힘써 왔다. 이번 장애대학생 채용설명회에 참여해 사회복지 분야의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의 장애대학생과 가족뿐만 아니라 장애학생지원 담당자 등 관련 종사자라면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각 기관 인사 담당자가 직접 기관 소개와 장애인 채용 현황 및 채용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설명회 후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준비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임용재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특수교육과 교수)은 “지난해 채용설명회 참여 학생들 가운데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거나 사회복지 분야 취업에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올해는 사회복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는 채용설명회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인턴십 등 장애대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인 경험과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설명회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사전접수(우선 입장)와 행사 당일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다. 행사 참여를 위한 편의 지원이나 기타 문의는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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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한국사회학회 전기 사회학대회’ 개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사회학과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사회학회 전기 사회학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교내 생물관과 10.16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회학, 새롭게 잇다: 대화 복원과 관계의 재구성’을 대주제로, 오늘날 한국사회가 직면한 AI(인공지능)와 디지털 전환, 인구위기, 지방소멸 등 복합적 갈등과 단절의 양상을 사회학적으로 성찰하고, 공론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문제해결의 사회학’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사회학회는 이번 전기 사회학대회를 계기로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학의 공적 역할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학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이틀에 걸쳐 일반세션과 특별세션, 기조강연, 대중강연, 대학생 및 대학원생 발표, 진로특강 등 74개 세션, 270여 편의 발표와 강연으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전문 연구자들의 학술적 논의뿐 부산문화재단, 부산연구원, 부산대·동의대·동서대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도 함께해 사회학의 실천적 논의를 넓혀 갈 전망이다. 또한 대학원생, 대학생, 고등학생,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해 사회학의 학문적 깊이와 공적 확장성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첫날인 19일에는 문화 및 비교사회학 분야의 세계적 학자인 미국 하버드대 미셸 라몽(Michèle Lamont) 석좌교수와 경제·조직사회학 분야의 권위자인 프랭크 도빈(Frank Dobbin) 석좌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라몽 교수는 <글로벌 존엄성과 ‘타인을 바라보기’(Global Dignity and ‘Seeing Others’)>를, 도빈 교수는 <대학 내 다양성 프로그램의 실효성(Which Faculty Diversity Programs Work?)>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가 안내는 한국사회학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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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구글 제미나이’ 홍보·마케팅 AI 프로젝트 운영
부산대학교가 구글(Google)의 최신 AI ‘제미나이(Gemin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산 대표 거점으로 선정돼, 서포터즈 활동 및 공식 체험 부스 운영 등 학생 참여형 홍보·마케팅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부산대학교 교육혁신본부(본부장 김종덕·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 에듀테크센터는 구글의 교육 특화 솔루션 사업 부문인 Google for Education과의 ‘부산 지역 홍보·마케팅 학생 참여 AI 프로젝트’를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양 기관 간 ‘교육혁신 파트너십’ 후속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대 학생들이 구글의 글로벌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구글이 부산에서 진행 중인 제미나이 마케팅 캠페인 ‘트래블 위드 구글 제미나이(Travel with Google Gemini, 6.5.~6.21.)’와 연계해 시행된다.
해당 캠페인은 구글의 최신 AI 제미나이를 활용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부산의 관광·문화 자원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로, 부산역과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등 부산 주요 관광지에서 AI 체험 부스 ‘제미나이 스테이션(Gemini Station)’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글의 공식 체험 부스인 ‘제미나이 스테이션’를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교내 박물관 앞에 설치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 주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부스는 부산역,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등 총 5개 운영 거점 가운데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는 유일하게 부산대에 설치된다.
부스는 △‘제미나이, 이게 뭐야?’ 체험 프로그램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한 ‘나만의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 △기말고사 응원 간식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구글 제미나이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AI 기반 개인 맞춤형 콘텐츠 생성 경험을 할 수 있다.
부산대 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구글 제미나이 부산대 서포터즈’ 활동도 진행한다. 서포터즈는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부스 운영 및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국내외 방문객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구글 제미나이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대 에듀테크센터 관계자는 “이를 시작으로 Google for Education과 함께 AI 활용 교육과 실무 경험을 연계한 다양한 후속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AI 기반 교육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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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익명의 동문, 2년 연속 2천만 원 기탁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익명의 졸업생 동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배들을 위해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 기간 중 ‘천원의 아침밥’ 특식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지만, 시험기간에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금에 동문 발전기금을 더해 학생 부담금을 전액 지원함에 따라 학생들은 별도 비용을 내지 않고 무료로 풍성한 특식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익명의 동문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해당 동문은 지난해에도 2000만 원을 기부해 1학기 기말고사와 2학기 중간·기말고사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무료로 아침 특식을 제공한 바 있다.
익명을 요청한 동문 기부자는 “대학생활을 하며 받았던 도움을 후배들에게 되돌려주고 싶었다”며 “시험기간만큼은 아침밥 걱정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 기부자는 “앞으로도 매년 2000만 원씩 발전기금을 기탁해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부산대는 이번 기부금을 활용해 2026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를 시작으로 2학기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기간까지 총 3회에 걸쳐 시험 기간 중 무료 아침 특식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인 16일부터 오는 19일, 22일까지 총 5일간 교내 금정회관 1층 학생식당에서 무료 아침 특식이 제공된다. 학생들은 오전 8시부터 9시 20분까지 학생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식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400명 한정으로 제공된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2년 연속 소중한 기부를 통해 후배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의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대학도 학생 복지 향상과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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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Future IoT 가전 아카데미’ AX 실전 인재 양성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응하는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경남 지역 6개 대학 컨소시엄이 구성한 대학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인 ‘Future IoT 가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Future IoT 가전 아카데미’는 총 25개 과정으로, 모집인원 및 교육일정은 상시부터 특정기간까지 프로그램별 상이하다. AI를 설계·통합·운용할 수 있는 융합형 실전 인재에 대한 산업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카데미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고자 산업통상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컨소시엄은 부산대를 주관으로, 경상국립대, 국립부경대, 동명대, 동서대, 인제대가 참여하며, 지역 산업 및 AX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소속 대학뿐 아니라 타 대학 프로그램도 자유롭게 교차 수강할 수 있다.
수료 체계는 ‘AX BEARoad(AX 베어로드)’라는 명칭으로 운영된다. 공학 인재(BEAR, Beyond Engineering Alliance to Rise)가 AI 전환(AX)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단계별로 쌓아가는 맞춤형 성장 여정(Road)으로, 참여→이수→성찰→인증의 단계적 체계를 통해 실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간다.
올해 가장 주목할 변화는 교육과정을 AI 활용 역량 중심의 3단계 수준별 체계로 전면 개편한 것이다. △(기초) 개념체험·기초구현·AI 도구 입문 △(심화설계) AI 도메인 적용·지능형 시스템 설계·기술 통합 △(실전융합) AI 융합 실전 프로젝트·현장 문제해결의 단계로 구성돼, 입문자부터 현장 투입 가능한 AX 실무 인재까지 단계적으로 양성한다.
올해 운영되는 25개 과정은 웨어러블 AI 엣지 컴퓨팅, 피지컬 AI 시스템, AX 생활가전 리빙 솔루션 등 AI를 직접 설계·구현·통합하는 과정이 핵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계별로 AI 활용 역량을 실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체계화됐다. 특히 교육과정 전반의 평가 기준과 수료 체계까지 AI 역량 중심으로 재설계했다.
고종수 부산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기계공학부 교수)은 “AI 전환이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지금, IoT를 다루기만 하는 인재가 아니라 AI를 이해하고 시스템에 녹여낼 수 있는 융합 인재가 필요하다. Future IoT 가전 아카데미는 바로 그 역할을 대학 현장에서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교육 참여 신청 및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각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 홈페이지 또는 컨소시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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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우수 연구인재 발굴·격려 ‘대학원 학술상’ 시상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11일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대학원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둔 대학원생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우수한 학술 성과를 격려하고 대학원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3회째인 이번 대학원 학술상은 인문·사회·자연·공학·예체능·의약학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창출한 박사과정생 11명, 석사과정생 7명 등 총 18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박사과정(11명) 이동윤(사학과), 정대봉(고고학과), 증원평(국제전문대학원 국제통상전공), 김한솔(사회복지학과), 저우웨퉁(교육학과), 이유진(수학과), 서동호(화학과), 김홍석(기계공학부 정밀가공시스템전공), 박시환(응용화학공학부), 김채빈(스포츠과학과), 김미정(약학과) △석사과정(7명) 소현정(영어영문학과), 김예지(사회복지학과), 소윤희(생명시스템학과), 김정진(전기전자공학과), 김은희(스포츠과학과), 주혜영(디자인학과), 박현서(제약학과) 학생 등 18명이다.
이날 수상한 서동호 화학과 박사과정 졸업생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주신 교수님들의 귀중한 가르침과 함께 성장해 온 연구실 동료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으며,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다해 연구자로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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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효성중공업·파나시아 등 산업체와 업무협약
부산대학교가 산업계와 손잡고 암모니아에서 청정수소를 추출하는 발전기술의 국산화에 본격 나선다.
부산대학교 청정화력발전에너지연구소(소장 전충환·기계공학부 교수)는 ㈜파나시아, 효성중공업㈜, ㈜알앤피 엔터프라이즈, 희성촉매㈜ 등 산업체와 함께 ‘청정수소 발전용 암모니아 크래킹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효성중공업 본사에서 체결하고,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 핵심기술의 국산화와 상용화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암모니아 크래킹(NH₃ Cracking)은 암모니아를 분해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저장·운송이 까다로운 수소를 발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배출권거래제(K-ETS)와 국제해사기구(IMO) 선박 탄소 규제 등 강화되는 탈탄소 규제에 대응하며 수소 발전 시장을 선점할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파나시아(암모니아 크래커·통합 시스템) △효성중공업(수소엔진 발전기 공급) △알앤피 엔터프라이즈(옌바허 수소엔진 기술정보) △희성촉매(크래킹 촉매) △부산대(암모니아 전소 버너 개발 및 크래킹 시스템 전산해석) 등 강점을 결합해 통합 시스템 개발·실증을 추진하며, 특히 부산대가 무탄소 버너 및 연소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총괄한다.
부산대 청정화력발전에너지연구소 정충환 소장은 “암모니아는 저장·운송이 용이한 수소 캐리어로, 크래킹 기술과 결합하면 강화되는 발전·해양 탄소규제에 대응하면서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부산대는 핵심 원천기술을 중심으로 실증 기반 기술 표준을 확립해 우리나라가 청정수소 발전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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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주부산 몽골영사관 대표단과 교류 협력 확대 논의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11일 주부산 몽골영사관 대표단과 양 기관 간 협력 증진 및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부산대 총장실 방문에서 진행된 이번 협의는 부산대와 주부산 몽골영사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과 몽골 간 교육·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부산 몽골영사관(Consulate of Mongolia in Busan)은 2018년 개설된 몽골의 재외공관이다. 한국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몽골 국민에 대한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과 몽골 간 우호 관계 증진과 교육·문화·경제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의 자리에는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영사를 비롯해 부산대 최재원 총장, 김영희 국제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대학의 국제화 추진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양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과 학생·학술 교류를 포함한 교육·문화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부산대에서 수학 중인 몽골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및 대학생활 지원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부산대는 현재 세계 각국의 대학·기관과 국제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몽골 소재 대학들과도 교류 협정을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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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세계 첫 후각디스플레이 국제학술대회 개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휴머노이드 후각디스플레이센터(HIⓇC, 센터장 오진우·첨단융합학부 교수)는 후각디스플레이 분야의 새로운 국제 연구 교류 무대인 「제1회 HIRC 국제학술대회(HIRC 2026, Humanoid Olfactory Display International Research Conference)」를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조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대 휴머노이드 후각디스플레이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혁신연구센터(IRC) 사업을 수행하는 연구센터다.
이번 학술대회는 후각디스플레이 분야를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 최초의 국제학술행사로, 10일 열린 개회식에는 주관기관인 부산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연구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HIRC 2026은 ‘냄새를 감지하고, 분석하고, 활용하는 기술’이 미래 산업과 인간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후각 센싱을 위한 혁신 소재 플랫폼 △센서 디바이스와 시스템 통합 △후각 데이터 분석을 위한 AI·머신러닝 접근 등을 주요 주제로 후각 센싱, 센서 디바이스, 시스템 통합, 데이터 기반 후각 분석 등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는 고려대 구만복 교수와 미국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의 리고베르토 C. 아드빈쿨라(Rigoberto C. Advincula) 교수가 참여한다.
구만복 교수는 압타머 기반 바이오센서 기술과 현장진단 응용 가능성을 소개하고, Rigoberto C. Advincula 교수는 분자각인고분자, 3D 프린팅, 인공지능·머신러닝 기반 센서 및 액추에이터 연구 동향을 발표한다.
이 외에도 성균관대, 포스텍, KAIST, 대만 Ming Chi University of Technology, 폴란드 과학아카데미 수학연구소, 일본 교토대 등 12개국 주요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후각 센서 소재, 웨어러블 센서, 저전력 가스센서, 후각 데이터 분석, 질병 예측 모델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오진우 부산대 휴머노이드 후각디스플레이센터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후각디스플레이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세계 연구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첫 국제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부산대 휴머노이드 후각디스플레이센터가 후각 센싱과 디스플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연구 협력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기 학술대회는 2028년 대만 Ming Chi University of Technology의 Organic Electronics Research Center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HIRC 국제학술대회는 앞으로도 후각디스플레이 분야의 글로벌 연구 교류를 이어가는 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26-06-10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