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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HIKER M마켓 개최
부산 영도구는 오는 13~14일 이틀간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일원과 복합문화공간 블루포트2021에서 플리마켓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HIKER M MARKET(M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과 여름의 길목에서 만나는 이번 M마켓은 ‘나가고 싶은 취향’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오는 13일은 14~21시까지, 14일은 11~19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F&B(식음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과 영도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셀러 100팀이 참여해 개성 있는 상품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마켓을 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레저와 등산을 주제로 한 흥미진진한 ‘토크콘서트’와 부산 청년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등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어필링 마칭밴드의 ‘마칭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사자춤’ 공연으로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미션 미니게임과 티셔츠 실크스크린, 인생네컷 등 무료 체험존도 운영된다. 특히 영도의 바다와 어우러지는 캠핑카, 제트스키, 딩기요트 등으로 연출된 이색 테마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한발 앞서 여름휴가의 설렘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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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신규운영자 선정 신속 추진
부산 영도구는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운영사의 사용료 장기 미납에 따라 6일부터 시설 운영을 중지하고 사용허가 취소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시설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운영자 선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는 2023년 12월 개장 이래 짚라인, 전망카페, 미디어아트 등 복합관광시설로 운영해 왔으나 운영사인 에코테인먼트 코리아(주)의 재정악화에 따른 사용료 미납에 따라 6일 부로 모든 시설을 운영 중단하게 됐다.
이번 조치는 관광시설 운영의 지속가능성과 공유재산관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영도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용허가 취소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는 개장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왔다. 짚라인 이용객은 2024년 1만 321명에서 2025년 2만 2079명으로 증가하는 등 관광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시설의 관광경쟁력은 상승할 것으로 평가된다.
영도구는 사용허가 취소절차와 병행하여 신규 운영자 선정을 위한 감정평가와 입찰절차를 신속하게 준비하고 있다. 시설 운영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내 운영을 정상화하여 관광객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2026-06-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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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장캠프 운영
부산 영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달 27일부터 1박 2일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 증진과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성장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장캠프는 경주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천년고도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탐방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경주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방문해 신라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며 교과서에서 접하던 내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1박 2일 동안 또래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자신감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경주에 대해 잘 몰랐는데 직접 방문해 보니 신라의 역사와 문화가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장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자립지원 △직업체험 및 활동지원 △건강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6-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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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동삼2동 지사협, 저소득가구 생일축하 ‘오늘은 내가 주인공’ 추진
부산 영도구 동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은경, 김광준)는 경제적·환경적 여건 등으로 인해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일축하 지원사업인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의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함으로써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고 홀로 지내며 느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3세대를 대상으로 생일축하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상자의 생일이 있는 달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일케이크나 미역국 세트 등 맞춤형 생일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특히 단순한 선물 전달에 그치지 않고 복지·건강 상담을 함께 실시해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도 힘쓰고 있다.
김광준 민간위원장은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시간이 대상자들에게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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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청학2동, ‘찾아가는 운동영양교실’ 추진
부산 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이)는 1일 관내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운동영양교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찾아가는 운동영양교실’은 청학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전문 인력이 65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사정을 실시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건강 리플릿을 활용해 올바른 운동·영양 교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해 미니 실내자전거를 활용한 하체 근력 강화 운동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스스로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지역 내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선제적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은 물론, 가정 내에서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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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부산체육중고-삼세의료재단, 학생선수 의료지원 업무협약
부산 영도구는 부산체육중·고등학교(교장 윤강)에서 지난달 12일 삼세한방병원(대표원장 공복철)과 학생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선수들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선수 부상 예방 및 재활프로그램 지원 △맞춤형 한방치료 및 건강상담 제공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부산체육중·고등학교 윤강 교장은 “학생선수들이 부상에 대한 부담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세의료재단 공복철 대표원장은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병원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체육중·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체육인재 양성과 체육을 통한 국위선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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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보건소 하마을건강센터, ‘노노교실’ 운영
부산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는 지난 18일부터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주민 대상 노쇠예방 프로그램인 ‘노(NO)노(老)교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하하마을건강센터별로 주 1회 운영된다. 신체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전노쇠군’ 주민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르딕 워킹과 요가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노르딕 워킹’은 전용 스틱을 활용해 어깨와 골반을 교차하며 걷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보다 다리 근력 강화와 유산소 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노르딕 스틱을 활용한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바른 보행법, 정확한 폴 사용법 등을 센터별 20~28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8월 한여름 폭염 기간에는 주민 안전을 고려해 보행 회복 요가 등 실내 운동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함으로써 공백 없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노(NO)노(老)교실’은 주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노르딕 워킹을 통해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건강 소모임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하마을건강센터는 상시 노쇠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걷기· 미술 등 다양한 주민 자조 모임(동아리)을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도구 주민은 영도구 하하마을건강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함께 다양한 건강정보 및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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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립 여성합창단, 부산비엔날레와 워크숍 추진
부산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은 오는 8월 개최되는 ‘2026부산비엔날레’와 연계해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함께 예술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영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026부산비엔날레’ 참여 작가인 조타 몽바사(Jota Mombaça)의 작품 제작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브라질 출신 현대미술가 조타 몽바사는 언어와 소리를 매개로 불투명성, 저항, 반식민적 상상력 등을 탐구하며 인간 중심적 시각에 질문을 던져온 작가로 알려져 있다.
작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6부산비엔날레’에서 수중 음향과 집단적 발성을 결합한 청각적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간과 비인간의 목소리가 함께 울려 퍼지는 새로운 형태의 사운드 작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영도구립 여성합창단 단원들과 조타 몽바사를 비롯해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디오 프로듀서 안토니 히베이루 두스 산투스(Anthony Ribeiro dos Santos)가 함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예술을 결합한 창작 실험이자, 지역 예술단체와 국제 작가 간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도구립 여성합창단 관계자는 “지역의 해양환경을 예술적 자산으로 재해석하고 주민 참여형 창작 과정을 통해 문화도시 영도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뜻깊은 작업이었다”며 “2026부산비엔날레를 통해 구민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2026부산비엔날레’ 기간 중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5-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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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보육교직원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부산 영도구는 28일 영도 온가족사랑채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교직원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신라대 유아교육과 권은정 교수가 전문 강사로 나서 약 90분간 심도 있는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아동권리의 올바른 이해 및 신고의무자 제도 △ 아동학대 유형별 실제 사례 분석 △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신고 절차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직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보육일과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한 지도를 뜻하는 ‘니어미스(Near Miss)’ 개념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무시·비난·조롱·거친 접촉 등 보육 현장에서 자칫 간과할 수 있는 부주의한 지도 행위가 아동학대로 이어질 수 있음을 교직원 스스로 인식하고, 영유아 권리를 존중하는 보육이 일상화되도록 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한편 영도구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속해서 강화하는 한편, 부모와 지역사회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2026-05-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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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아르떼뮤지엄’ 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부산 영도구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부산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영도구의 대표적인 문화·전시 시설인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는 국내외에서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의 특성을 감안해, 발생 가능한 대형 재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날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 영도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토목·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정밀한 진단을 펼쳤다. 점검반은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에 맞춰 대규모 관람객 이동 동선에 따른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소방 설비의 정상 작동 상태 및 토목 구조물의 안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중앙-지방-민간 합동 점검은 구의 대표적 다중이용시설인 아르떼뮤지엄 부산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점검 결과에 따라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예산을 확보하고 계획을 수립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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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봉래1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가정의 달 맞아 이웃돕기 성품 기탁
부산 영도구 봉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혜숙)는 27일 봉래1동 주민자치위원회 강성호 고문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이불 20채(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냉방 환경이 취약한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우선 지원될 예정으로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호 고문은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먼저 걱정됐다”며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더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일상에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혜숙 봉래1동장은 “모두가 따뜻해야 할 가정의 달에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강성호 고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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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영선2동, ‘희망나래 영화관 문화체험’ 추진
부산 영도구 영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우식, 공공위원장 박호영)는 지난 25일 관내 문화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희망나래 영화관 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영화관에서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친구들과 문화생활을 함께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영화관에서 친구들과 같이 영화를 보니 평소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행복했다”며 “다음에도 이런 신나는 체험활동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7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