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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복지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2일 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관내 1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 복지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에는 주민 참여형 공유도서관인 ‘똑똑도서관’의 김승수 관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관장은 ‘안부를 묻는 마을, 안부를 묻는 사람들’을 주제로, 이웃이 서로를 돌보고 지지하는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개인의 실천 방안을 생생한 현장 경험과 사례를 곁들여 풀어냈다.
특히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가 아닌 현재의 나 자신부터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에게 지역 복지의 시야를 넓히고, 마을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할을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주민 주도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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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나도 작가’ 프로그램 출판기념회 개최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3일 관내 카페385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나도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작가 6명의 자서전을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나도 작가’는 영도구장애인복지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글로 기록하고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서전 제작에 나선 참여자 6명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5회(30시간)에 걸친 글쓰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각자의 소중한 경험과 지나온 시간을 책 속에 오롯이 담아냈다.
이번 자서전에는 △김다정 △박소연 △빈효준 △이재웅 △이정란 △최정란 6명의 수강생이 작가로 참여했으며, 책 속에는 삶의 이야기, 학습에 대한 열정, 어머니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특히 책 표지는 화가를 꿈꾸는 김다정 수강생이 직접 디자인해, 작품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박기영 영도구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자서전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작가 한 분 한 분의 삶이 깃든 귀중한 기록”이라며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더 큰 꿈과 행복을 키워가시길 힘차게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책 속에는 여섯 분의 지나온 삶뿐만 아니라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장애인 친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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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하반기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 추진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3일 관내 공공부문 사례관리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도구청과 영도구보건소를 비롯해 영도지역자활센터, 영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주요 공공 사례관리 기관들이 참여했다.
공공사례관리는 복지·보건·의료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분야별 사례관리 사업을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핵심 사업과 보유 복지 자원을 폭넓게 공유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구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공공사례관리는 여러 영역의 전문성이 맞물려 작동해야 하는 만큼 현장 실무자 간의 소통과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굳건한 민·관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사례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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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하반기 안전보건교육의 날’ 개최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3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현업 작업장 관리감독자와 실무 담당자, 현업 근로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안전보건 교육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산업안전부장을 전문 강사로 초빙해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의 핵심 요소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천의 중요성 및 현장 적용법 △위험성평가 제도 및 주요 개정 사항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고 사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사고 발생 원인과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근로자와 관리감독자가 재해 예방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안전 행동 요령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의 실효성과 경각심을 높였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각별한 관심과 현장 근로자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지속해서 발굴·개선하고, 현장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빈틈없는 현장점검을 통해 현업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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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아카데미, 김영춘 前 해양수산부 장관 초청 특강 개최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김영춘 부경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해양수도 부산과 영도의 미래’를 주제로 ‘제437회 영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자로 나서는 김영춘 부경대 석좌교수는 제20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로, 부산의 해양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폭넓은 정책 식견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글로벌 해양수도를 지향하는 부산의 도시적 변화와 패러다임을 짚어보고, 영도가 지닌 고유한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토대로 한 미래 도약 가능성과 새로운 해양산업 전환에 따른 지역사회의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영도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부산의 해양 정책 속에서 영도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새롭게 인식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카데미 수강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영도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관내 주민 등 선착순 350명을 대상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한편 이번 제437회 영도 아카데미에 대한 수강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거나 영도구 홈페이지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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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동 지사협 위원 및 주민대상 ‘통합돌봄 사업 홍보부스’ 운영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 입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부스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핵심 복지 서비스를 알리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과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통합돌봄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가사·일상생활 지원 및 보건의료 등 세부 서비스에 대한 맞춤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였다.
영도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하나로 잇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통합돌봄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이웃 돌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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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영선2동, ‘시와 함께하는 감성 캘리그라피’ 운영
부산 영도구 영선2동(동장 김명신)은 지난 1일 풀잎작은도서관에서 영도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시와 함께하는 감성 캘리그라피’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독서와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강좌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함께 읽고 마음에 와닿는 시를 낭송하며 시적 감수성을 나눴다. 이어 기초 붓글씨와 캘리그라피 기법을 익힌 뒤, 각자 마음에 드는 시구를 정성스레 적은 ‘한지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독서의 감동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눈으로만 읽던 시를 목소리로 낭송하고 나만의 손글씨로 표현해 볼 수 있어 무척 특별했다”며 “스스로 고른 따뜻한 글귀가 은은한 한지 무드등으로 완성되는 과정도 흥미로웠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이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신 영선2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책과 시를 한층 가깝게 느끼며 바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풀잎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정을 나누는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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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영·도’ 운영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지난달 3~7일까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체험처를 직접 발굴하고 체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영·도(영도구 관내 청소년들의 체험처 도장깨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 일터를 직접 탐색하며 능동적으로 진로를 개척하고, 그 과정을 미디어 콘텐츠로 기록해 또래 청소년 및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현장 견학에 그치지 않고, 기획부터 취재, 영상 촬영 및 편집,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스위팅, 하이사랑비누공방, 동삼어촌체험휴양마을, 비누향기 등 관내 진로체험처를 방문해 도장을 깨듯 생생한 직업 현장을 체험했다. 이어 각 체험처의 매력과 직업적 특색을 담은 소개 영상을 손수 편집해 유튜브에 게시했다. 아울러 체험처의 상징 마크와 청소년들의 생생한 후기가 담긴 소개 글을 바탕으로 웹페이지를 구축하고 오프라인 팸플릿까지 제작·배부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진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발로 뛰며 지역의 숨은 진로 자원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무대로 자신의 꿈과 적성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도구 진로체험처 소개 영상은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6-09-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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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 ‘창업동아리-창작발전소’ 운영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6~18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실전형 창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창업동아리-창작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를 포함한 부산지역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인프라와 결합한 한층 전문적이고 실효성 높은 진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지골청소년수련관과 동삼동 소재 로컬 카페 ‘커피나무’에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창업을 배우다 △영도를 메뉴로 읽다 △레시피 개발 △최종 제작 및 발표회 등을 주제로, 영도의 고유한 정취와 이야기를 담아낸 시그니처 쿠키와 베이커리, 음료 등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실습을 펼쳤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소비자의 시각에서 벗어나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는 ‘기획자’의 관점을 기르고, 영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향심을 다졌다. 또한 실제 카페 창업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며 미래 혁신을 이끌 기업가 정신을 함양했다.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영도의 매력을 담은 메뉴를 직접 기획하고 상품화해 보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진로 설계 역량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꿈을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작발전소’ 참여 청소년들은 창업 교육을 통해 직접 개발한 레몬커피, 블루레몬에이드, 크로플 등을 관내 다양한 행사에서 선보여 왔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재)행복영도장학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9-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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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정성순대 영도할매점’, ‘거제고현점’에 수해 복구 모금 동참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사회복지법인 혜원 부산영도시니어클럽(관장 김정현)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 ‘정성순대 영도할매점’이 지난달 27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정성순대 거제고현점’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정성순대 가맹본부인 ㈜우리의맛남(대표 전형태)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브랜드 가맹점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피해를 입은 정성순대 거제고현점은 지난달 16일 기습적인 폭우로 고현 일대가 침수되면서 매장 주요 시설과 집기류 대부분이 물에 잠겨 현재 정상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
동료 가맹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뒤 추진된 이번 모금에는 어르신들이 일하는 영도할매점을 비롯해 전국 30여 개 가맹점주와 본사가 십시일반 정성을 보탰다. 이렇게 마련된 성금 500만 원은 지난달 27일 ㈜우리의맛남 용춘자 이사가 거제고현점을 직접 찾아 위로의 뜻과 함께 전달했다.
김정현 부산영도시니어클럽 관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실의에 빠진 거제고현점 점주님과 직원분들에게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따뜻한 온정과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영도할매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성순대 영도할매점은 2025년 5월 ㈜우리의맛남으로부터 인테리어 및 집기 일체(4500만 원 상당)를 지원받아 문을 연 시장형 노인일자리 매장으로 개점 이후 매주 관내 취약계층 10명에게 무료 식사를 대접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9-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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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남항동, ‘내 손으로 만드는 뜨개질 소품’ 운영
부산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칠현)는 2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두 달간 남항동 작은도서관에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내 손으로 만드는 뜨개질 소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1차(9월)와 2차(10월)로 나뉘어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며, 참여 주민들은 코잡기와 기초 뜨개 기법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생활소품 제작까지 단계별로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남항동은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반영한 근거리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전한 취미 생활을 즐기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열린 배움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칠현 남항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새로운 취미활동을 접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남항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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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민선9기 출범 맞아 유관기관 격려 방문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1일과 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지역의 핵심 유관기관과 첫 공식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향후 구정 운영에 필요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지고자 추진됐다.
김철훈 구청장은 1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시작으로 항만소방서, 영도경찰서를 차례로 찾아 기관장 및 실무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3일에는 해군 항만방어전대와 부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해양 안전 및 안보 등 지역 현안을 폭넓게 공유하고, 상호 유기적인 지원과 공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영도구는 이번 연쇄 방문을 통해 미래 해양도시 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업은 물론, 구민의 생명 및 일상과 직결되는 치안·소방·해양 안전 등 민생 전반에서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영도의 발전과 구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각자의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유관기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선 9기는 폭넓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의 여러 기관과 손잡고 영도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낮추고 지역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언제든 머리를 맞댈 수 있는 긴밀한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해, 구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도구는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결합해 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2026-09-02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