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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북항 재개발사업 활성화 위한 총괄건축가 위원회 운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활성화와 상부콘텐츠 추진력 확보를 위해 총괄건축가(Master Architect) 위원회를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괄건축가(Master Architect)는 국토교통부 및 각 지자체에서 신도시, 도시재생, 광역교통, 공항·철도 등 대형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전체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전문가를 지정해 운영하는 제도를 말한다.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은 유휴화된 항만공간을 해양·문화·관광·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편하는 사업으로, 부산항만공사는 사람들이 찾는 실질적인 도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북항 재개발구역 내 상부콘텐츠 구성과 공간 활용 방향을 체계적으로 검토·조정하기 위해 총괄건축가 위원회를 도입했다.
총괄건축가 위원회는 ▲건축 ▲도시계획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북항 재개발 상부콘텐츠 기본구상(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를 통해 개별 시설 중심의 검토에서 벗어나, 북항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바라보고 공간 배치, 콘텐츠 도입, 동선 및 경관 계획 등을 조율하게 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총괄건축가 위원회 운영은 북항 재개발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과정”이라며“상부콘텐츠를 중심으로 북항이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찾는 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원도심과도 조화롭게 연계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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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주차 환경 개선 완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이용자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을 위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주차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은 주차장 바닥 보수, 조도 개선 및 주차관제시스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되었다. 바닥은 이용객의 넘어짐 및 차량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자 에폭시 들뜸, 파손 등의 결함구간을 전면 보수하였으며,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내용연수가 도래된 LED 등기구를 전면 교체하여 밝고 쾌적한 주차장으로 개선하였다.
또한 주차관제시스템을 신규 장비로 전면 교체하여 무정차 출차 시스템으로개선하는 한편, 터미널 실내에 주차요금 정산 기기를 새로이 도입하여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주차요금 정산 기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제품으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낮은 조작 높이, 직관적인 화면 구성,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주차요금 정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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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BPA, 저소득가정 아동 '2025 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 성료
부산 동구청은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과의 3자 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2025년 『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동구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습에 매진할 수 있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연간 1,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면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동구청은 지원 대상 가정을 발굴하고,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아동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책걸상, 침대 등 학습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을 구입지원하는 역할을 각각 맡았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총 16세대를 대상으로 공부방 조성을 완료했으며,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종료 후 지원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아이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습관 형성에 크게 도움이 됐다"를 비롯해 "자기 방이 생겨서 매우 행복하다", “키에 알맞은 의자가 생겨서 좋아요” 등의 반응과 같이 전반적으로 큰 만족감을 보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지원해 주신 부산항만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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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폐플라스틱 재활용해 제작한 토이블럭·목장갑 지역사회 기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025년 부산항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수거·활용하여 제작한 목장갑 3천 켤레와 플라스틱을 새활용하여 제작한 토이블럭 200개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부산항만공사는 BPA 희망곳간 15호점인 부산 사상구 소재 청소년센터에 플라스틱(ABS 수지)을 새활용하여 제작한 토이블럭 200개를 기부하는 한편, 폐 PET를 새활용하여 생산한 목장갑 3,000장을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상부시설 축조공사 등 건설 현장 11곳에 배부했다. BPA가 배부한 목장갑 소재의 30%가 재활용 PET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2021년부터 「폐자원 없는 부산항 조성사업」을 진행하며 부산항 신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부산항에서 발생하는 폐 PET를 활용하여 새활용품을 제작·기부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총 4.13톤의 폐 PET를 수거하였으며, 2021년부터 5년간 누적 16톤의 폐 PET를 수거하여 이불, 안전조끼, 수건, 목장갑 등 약 7,400여명을 대상으로 새활용품을 기부해왔다.
부산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 사업은 지자체, 지역중소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업 판로지원, 기부활동을 통한 사회공헌까지 실천하고 있다.
지역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에서는 BPA에서 발생한 PET를 수거, 압축·분쇄하고 재활용 원단 제작 등의 공정을 거쳐 수건, 안전조끼, 장갑 등 완제품을 제작한다. 또한 재활용 전 필요한 분류 작업 등 전처리 공정은 부산 동구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건설 순환골재 활용과 친환경 선박 인센티브 제공 등 항만 운영부문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친환경 항만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협력하며 지속가능한 항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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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스마트 항만 구축·기술 실증' 업무협약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7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과 「스마트 항만 구축과 항만물류분야 신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만물류분야 신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스마트 항만기술 분야의 정책·표준·인증체계 대응을 위한 표준화 및 인증 로드맵 수립 ▲부산항 주요 설비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효율화 기술 실증 ▲항만물류 스마트화를 위한 국가 연구개발 및 공공사업 공동 기획 등의 부문에서 세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운영 현장 등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여 기술의 현실성 및 적용 가능성을 검증받고, KCL은 시험·평가·인증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성능 검증과 신뢰성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항만물류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항만물류분야의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는 한편, 실증 결과를 토대로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도 함께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항의 스마트·친환경 항만 전환을 위한 기술 실증과 제도적 기반을 함께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현장 중심의 실증과 표준·인증 연계를 통해 항만물류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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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 완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북항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하여 부산항 내 BPA가 관리 중인 계류시설 68개소에 대한 내진성능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교동 호안은 현재 예부선 선박들이 접안하는 계류시설로 사용 중이다.
부산항만공사는 공사 구역 내 계류 선박들로 인한 공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착공에 앞서 예부선 협회와 사전 협의를 진행, 예부선들의 대체계류지로 연안여객터미널 선석을 확보하고 선박 이동을 적극 독려하여 관련 선박들의 이선 조치 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확보로 계류시설 68개소 전반에 대한 내진성능이 100% 확보되면서, 항만 운영의 안정성과 재난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다수의 이용자들과 인근을 왕래하는 시민들이 상시 접하는 항만시설의 안전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공사 완료를 통해 부산항 주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기반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항만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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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5년 대표 우수·혁신성과 24건 포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5일 2026년도 부산항만공사 시무식에서 공사를 대표하는 ‘2025년 혁신·우수성과’를 선정, 포상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2025년 12월, 기관의 혁신적 활동과 경영·사업 전반의 우수성과를 발굴·확산하고자 「2025년 혁신 및 우수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수·혁신성과 24건을 선정하였다.
심사 결과, 혁신분야 대상은 「AI를 활용한 지능형 교통 신호등 도입」사례가 선정되었다. 해당 성과는 항만 건설현장 중 사고 위험이 높은 3개 장소에 AI 카메라를 설치하고 1만여 건의 건설장비·차량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차량 접근 속도, 교행 가능성 등을 실시간으로 판단, 위험요소를 사전에 안내하는 기술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이 성과는 국민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해 선정한 「국민선택혁신상」에도 선정되며 현장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혁신분야는 ▲가상 게이트 도입을 통해 도심지에 위치한 부두 주변의 교통체증 감소와 물류 흐름을 개선한 사례 ▲CIQ 및 선사와 함께 대마도행 승객의 수속 및 터미널 체류시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한 사례 ▲ 신호등 성과관리 도입을 통해 경영·사업 전반의 체계적 성과관리를 구현한 사례 등이 선정됐다.
한편, 우수성과 부문에서는 경영·사업분야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됐다.
경영분야에서는 ▲2년 연속 ESG경영 세계 1위 수상을 통한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역량 입증 ▲불확실한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략적 자금조달과 운영을 통해 재무 안전성을 확보한 사례가 우수성과로 인정받았다.
사업 분야에서는 ▲유휴·노후화된 북항 컨테이너 부두를 기능 재편과 맞춤형 시설개선으로 아시아 선사 거점항으로 강화한 성과 ▲현장 이미지를 업로드해 위험요인을 탐지하는 AI 챗봇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미국 LA/LB 물류센터 연계 B2C 풀필먼트 서비스 도입 사례 등이 우수성과로 선정 됐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사가 추진해 온 우수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고도화해 국가 경제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서의 부산항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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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현장경영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 안전경영 실천과 미래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행보로 지난 2일 북항과 신항 등 주요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5일 시무식을 통해 새해 경영 방향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사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항만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전 북항 BPT(신선대부두)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신항 종합상황실과 1부두(PNIT), 2부두(PNC)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새해 첫 공식 일정부터 현장을 찾음으로써 ‘안전은 기관 경영의 출발점’이라는 원칙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사람 중심의 현장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어 5일에는 시무식을 통해 기관 경영의 중점 추진 방향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 신년사에서는 글로벌 관세전쟁과 경제 블록화 심화, 세계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부산항이 물동량 증가세를 유지하고, 관할 사업장 내 4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했으며, 창립 이래 22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온 지난해 성과를 되짚으며 임직원들의 그간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송 사장은 2026년을 부산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삼고 기관의 중점경영 방향을 제시했으며 특히,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대, 부산항 AI 대전환(AX)을 통한 운영 효율 혁신과 스마트항만 구현을 강조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친환경 항만 조성과 사람 중심의 안전항만 정착, 항만재개발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를 통해 세계 2위 글로벌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위상을 한 단계 더 공고히 하겠다는 비전도 함께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현장을 찾은 것은 안전과 현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부산항만공사의 분명한 의지”라며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신속한 대응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관 경영의 기회로 맞이해 국민과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항만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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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크루즈터미널 명칭 개편, ‘북항·영도 구분’으로 이용 혼선 해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크루즈 이용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부산항 크루즈터미널들의 명칭을 지리적 위치 중심으로 정비해 지난 1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북항과 영도에 크루즈터미널이 나뉘어 운영되고 있지만 그간 터미널 명칭이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부산항 국제여객 2터미널’ 등으로 유사하게 사용되며 관광객과 운송 종사자들이 위치를 직관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크루즈 승객들이 시내 관광 후 택시를 이용해 터미널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크루즈터미널(Cruise Terminal)’이라는 설명을 듣고 실제 크루즈선이 접안한 터미널이 아닌 다른 터미널로 이동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러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터미널 명칭에 지역명(북항·영도)을 전면 반영하여 관계 업·단체에 공지했다.
일본 노선 카페리와 여객선이 이용하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동구 충장대로)은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명칭을 유지했다.
이번 명칭 개편으로 크루즈 승객은 물론 택시·버스 운수 종사자, 여행사, 선사 현장 담당자들이 ‘북항’과 ‘영도’라는 명칭만으로도 목적지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게 됐으며, 실제 크루즈선이 접안한 터미널이 아닌 다른 터미널로 이동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터미널 명칭이 지역명과 결합되면서 관광 홍보물, 지도, 안내판, 온라인 검색 등에서 ‘북항’과 ‘영도’로 통일된 표기가 가능해져 크루즈 업계 관계자 간 정보 전달력과 도시 홍보 효과도 한층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터미널 명칭을 실제 위치 기준으로 정비하여 크루즈 관광객의 터미널 이동 혼선을 줄이고 의사소통 효율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관점에서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부산항 크루즈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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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아도라 매직 시티호’ 부산항 첫 기항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중국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 크루즈(Adora Cruise) 소속 대형 크루즈선 ‘아도라 매직 시티(ADORA MAGIC CITY)’호가 2026년 1월 1일 오전 10시,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항은 2026년 부산항 새해 첫 크루즈 입항이자 중국발 크루즈의 새해 첫 항차로, 부산항 크루즈 운영의 본격적인 새해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가진다.
아도라 매직 시티호는 13만 5500톤급 대형 크루즈선으로, 이번 항차에는 약 2200명의 승객이 승선했다. 해당 선박은 중국 상하이를 출발해 제주와 부산을 거쳐 다시 상하이로 돌아가는 노선으로 운항 중이다.
부산에 입항한 크루즈 관광객들은 체류 시간 동안 자갈치시장, 태종대, 해동용궁사, 롯데면세점 등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쇼핑 명소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중국 크루즈 관광객은 쇼핑과 식음료 등 소비 성향이 뚜렷한 편으로, 이번 기항을 통해 전통시장 등의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CIQ(세관·출입국관리·검역)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새해 첫날 중국발 크루즈의 부산항 입항이 원만하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크루즈 인프라 운영을 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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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사이버보안 종합 진단' 시행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1월부터 2개월 간 부산항 시설 전반에 대한 사이버 보안 진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최근 국내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가 핵심 물류거점인 부산항의 보안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이다.
이번 보안진단에서는 부산항만공사의 정보통신망뿐만 아니라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주요 시설과 협력업체까지 포함하여 실시됐다. 점검 항목은 ▲정보시스템 취약점 점검 ▲항만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 진단 ▲정보화사업 보안 가이드라인 점검 등이다.
특히, 항만에서 화물을 처리하는 크레인 등 항만 운영설비에 대한 보안 점검이 처음으로 포함된 것이 주목된다. 이는 기존 IT 중심 점검에서 물리적 운영장비까지 보안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진단에서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를 계기로 시스템 백업 및 복구체계에 대한 검증도 강화됐다.
부산항은 우리나라 컨테이너 화물의 약 77%를 처리하는 핵심 물류 인프라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될 경우 경제적 피해가 막대할 것이라는 우려가 그간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글로벌 주요 항만들도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사이버 위협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의 스마트 항만 도약 과정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이 바로 사이버 보안이다”며 “이번 진단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을 신속히 개선하여 차질없는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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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항만 인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30일 한국해비타트와 항만 인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주거복지 전문기관 간 협력을 통한 항만 인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부산항만공사 정원동 경영부사장과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이 참석하여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부산항만공사의 2025년 상반기 항만혁신 국민제안공모 당시 ‘항만 인근 거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시한 국민제안이 채택되면서 본격 추진되었다. 특히 해당 제안은 항만 인접 지역의 소음 저감을 위한 샤시 시공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어, 국민의 목소리를 사회공헌 사업으로 실현시키는 모델이 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항 인근 부산 및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2가구를 선정하고 항만 주변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샤시 시공, 노후 주택 내부 보수, 생활 안전성 강화를 위한 설비 개선 등으로, 한국해비타트의 전문적인 주거개선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부산항만공사는 본 사업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비를 후원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제안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의 제안을 실제 사회공헌활동으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항만 인근지역 주민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BPA는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 상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BPA는 사회공헌 브랜드 ‘PORTner(포트너, 항만 Port와 동반자 Partner의 합성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 참여형 제안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2025-12-3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