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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본격 추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첫 번째 활동을 23일 부산 영도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항 인근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정부의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에 동참하는 한편 ‘2025년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회공헌사업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6월 부산항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실시해 부산 영도구 2가구와 창원 진해구 1가구 등 총 3개 가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택의 노후도와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 가구를 확정했으며, 순차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선정된 3개 가구 가운데 영도구에 소재한 한 가구에서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한국해비타트 전문 인력과 함께 주택 내·외벽 페인트 작업과 도배 작업, 폐가구 철거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국가유공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어 이번 봉사활동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부산항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체감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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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시체육회 선정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을 운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광역시체육회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수영장을 비롯한 풍부한 체육시설 운영 경험을 갖춘 비영리 법인으로 부산항만공사와 우선협상을 통해 오는 8월 1일 최종 위탁운영사로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새로운 운영사업자 선정과 함께 시민들의 이용 편의 제고와 안전을 위한 시설 개보수와 운영 방식 개선도 추진한다.
우선, 개장 3년간 쉼 없이 운영해 온 시설의 안전점검과 사물함, 타일 교체 등 반드시 필요한 정기 유지보수를 추진한다. 또한 그간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수영장 운영시간을 기존 09:00~18:00에서 06:00~21:00으로 대폭 확대하여 시민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위탁운영사 우선협상과 시설물 안전점검 그리고, 3주간의 새단장을 거쳐 오는 8월 24일 재개장 계획이다.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은 지난해 7만명 이상의 이용객이 찾은 해양레저시설로 부산항만공사는 이 시설을 북항재개발 활성화와 시민들의 여가 증진 및 해양레저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민간 시설보다 저렴한 요금을 책정하여 공공성과 지역사회 기여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은 시민 편익과 북항재개발 활성화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시설”이라며 “역량과 공공성을 겸비한 위탁운영사와 긴밀히 협업하여 앞으로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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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 Open Port 개최… 해운항만 벤처 생태계 넓힌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기술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Busan Open Port 2026’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항 부두 운영사와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도모하고, 유망 창업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항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됐었다.
행사에는 실제 현장의 수요자인 부산항 부두 운영사 관계자 및 항만 시설과 장비를 연계한 기술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혁신기술 보유기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하여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최기관들이 추천한 6개 창업기업들이 항만 효율성 제고, 물류 최적화, 친환경 및 안전 개선 등 항만 산업의 당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독창적인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발표했다. 또한 참석한 현장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도입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혁신 스타트업들의 기술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운영하며 실제 기능 시연을 통한 적극적인 기술 마케팅도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과 항만 연관 산업 현장에 우수한 혁신기업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추고자 한다”며 “이번에 소개되는 6개 사의 혁신 솔루션이 부산항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스타트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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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8개 지자체 사회공헌 협력벨트 완성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를 사회공헌 협력 지자체로 새롭게 추가하며 부산항 인근 전 지자체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협력벨트를 완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은 부산항과 인접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21년 부산광역시 중구·동구·영도구를 시작으로 2022년 부산광역시 남구, 2025년 부산광역시 사하구, 창원시 진해구에 이어 올해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까지 참여하면서 부산항 인근 전 지자체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7월 8일 서구, 20일 강서구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8개 협력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에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아동가구 150세대를 선정하여 화재 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누전차단 멀티탭 등 안전물품을 지원하고 방문 안전 지도를 실시하는 '위험은 피하고, 안부는 지키고'사업을 추진한다.
강서구에서는 낙동종합사회복지관 내 카페형 공유공간을 조성하고,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모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BPA 온(溫)스테이, 이웃돌봄방'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항 인근 전 지자체와의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지역별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 발굴·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사회공헌 협력벨트 완성을 계기로 보다 넓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부산항을 중심으로 상생과 나눔의 사회공헌 생태계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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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부산해수청, 항만종사자 재해예방 위해 ‘항만안전문화주간’ 운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허만욱, 이하 ‘부산해수청’)은 부산항 내 안전문화 확산과 항만종사자 재해예방을 위해 20~24일까지 5일간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항만안전문화주간은 항만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부산해수청과 부산항만공사 주관으로 연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는 항만 안전 재해예방 캠페인, 항만안전점검관 합동점검, 항만관계자 역량강화 세미나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20일에는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부산해수청, 부산항만공사, 항만운송사업 업·단체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항만안전 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다지고 혹서기 현장 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여수광양, 인천 등 타 항만의 안전점검관들과 부산항 주요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확인하고 점검기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오는 24일에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항만 안전관계자를 대상으로 항만관계자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항만 안전사고 주요 발생현황 및 항만안전 정책 방향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처치 요령 △안전보호구의 중요성 및 사고사례 △ 항만운송관련사업 안전 작업방법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작업 강도가 높은 항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 최우선의 문화 확산가 한층 더 강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협력하여 항만 현장 중심의 재해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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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 17일부터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국민들과 항만 현장 종사자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과제를 발굴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17일부터 ‘2026년도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7일 00시부터 오는 8월 2일 18시까지이다.
공모 분야는 총 3개 부문으로 부산항의 △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부산항 현장 근로자들의 인권 증진을 위한 시설 및 서비스 개선방안 △부산항과 부산항만공사가 보유한 공간, 서비스 등 시설 개방에 대한 국민들의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들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의 공고문에 첨부된 제안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항만공사는 혁신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및 파급성을 중점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으로 대상(1점 100만 원), 우수상(3점, 각 50만 원), 장려상(3점, 각 30만 원)에 대해 총 340만 원 규모의 포상(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국민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부산항의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그리고 원하는 부산항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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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1876 부산’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맞춤지원 강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5일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원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은 해운·항만·물류분야 창업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광역시 및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민·관·공이 협업하여 2022년 개소했다.
그간 17개의 창업기업들이 지원을 받아왔으며 현재 12개 사가 입주하여 사무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5년간 다양한 R&D 지원과 홍보활동으로 입주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약 272%, 종사자 수는 약 4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 운영 기관인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창업기업 전문지원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 그리고 1876 부산 플랫폼 입주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간담회의 주요 건의사항인 ‘정부 지원사업 정보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는 기업별 맞춤 지원사업과 기술 행사 정보를 수시 공유하고 17건의 지원사업의 신청을 지원했다. 그 결과 상반기에만 최총 9건의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기업별 보유 기술에 맞춘 전문가 맞춤형 기술 자문을 진행하여 대형 국가연구개발과제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에 3개 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약 140억 원의 사업을 수주한 성과도 있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산항만공사의 송상근 사장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안병길 사장이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입주기업들은 개발기술 실증 및 시제품 보관 공간 확보 등의 현실적인 지원 문제와 부산항의 공공데이터 제공 협조 등의 내용을 건의했다.
이어 부산항만공사는 중소기업의 기술 등록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중소기업기술마켓 제도와 기술 실증을 상시 지원하는 K-테스트베드 플랫폼을 소개했으며, 부산지역 창업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부산지역산업진흥원과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각 기관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하반기에도 창업기업들의 사업화 및 투자연계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IR) 컨설팅과 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신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해양창업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여, 해운항만물류 창업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지원하고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하반기에도 창업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 지원과 유관기관 간 협업 확대를 통해 ‘1876 부산’을 동남권을 대표하는 해양 창업의 메카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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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BPT, 지역사회 나눔 파트너십 강화… 희망곳간 후원 확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4일 신선대감만터미널㈜(BPT)과 지역사회 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BPT는 BPA 희망곳간 운영을 위해 총 1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총 4천만 원으로 확대해 BPA 희망곳간 8호점(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9호점(용호종합사회복지관) 등 남구에 위치한 2개소를 후원한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산과 경남의 항만 인근 16개 복지기관 및 지자체와 협업하여 운영 중인 지역 나눔 플랫폼이다.
후원금은 BPA 희망곳간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BPT는 후원과 더불어 ‘사랑의 빵나눔’, ‘아나바다 장터’ 등 부산항만공사가 주관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BPT 이정행 대표이사는 “부산항만공사의 희망곳간이라는 나눔 플랫폼 덕분에 뜻깊은 지역사회 기부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지난 1년간 BPT와 함께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BPT와의 협력이 더 많은 지역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나눔 선순환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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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혹서기 항만 근로자 안전확보에 총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건설·운영 등 분야별 항만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폭염과 장마가 겹치는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6일부터 2주간 ‘쉼이 먼저입니다!’ 라는 슬로건을 활용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주요 현장에서 실시 중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부산항만공사는 상생협력사업 참여기업 근로자를 포함한 항만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을 적극 홍보하고, 쿨토시·쿨마스크·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6500여 개를 지원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부산항만공사와 협력업체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아스타아이비에스, 부산예부선선주협회, 부산신항보안공사, 에이엠피코 6개 사가 참여한다.
또한 수급업체 및 건설현장 안전·보건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법에 따른 체감온도별 보건 조치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교육하며 체감온도 측정이 가능한 온·습도계를 지원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썼다.
아울러 항만근로자들을 위한 현장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7~9월 혹서기 동안 온열질환 예방 점검을 실시하며 고온 노출 위험구역 관리 실태, 작업장 내 그늘막·냉풍기 설치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탄력적 휴식시간 운영 등을 상시적으로 점검하여 관리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쉼이 먼저입니다!’ 라는 안전 슬로건처럼 부산항의 모든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폭염 속 작업을 할 수 있는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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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여름김장… 취약계층 800세대에 나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3일 본사에서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함께하는 여름김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부와 후원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여름철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희망곳간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기관 의견을 바탕으로 여름철 수요가 높은 열무물김치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번 김장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 담당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열무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했다. 완성된 김치 4천kg은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을 통해 항만 인근 취약계층 8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BPA 희망곳간’을 통해 항만 인근 복지기관, 지자체와 협력하여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여름 합동 김장행사를 계기로 운영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계절별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BPA 희망곳간이 지역사회 대표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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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홀로서기 청년들 위한 항만직업 연수 프로그램 진행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6~9일까지 사흘간 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항만직업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만 18세가 되어 사회에 홀로 자립하는 청년을 말한다.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항만직업 연수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게차와 굴삭기 운전법 등 실기 및 이론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부산항만공사가 관련 비용 전액을 부담했다.
또한 부산항만공사는 해당 과정을 이수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수도권 물류기업과 연계하여 취업을 알선하는 등 안정적인 구직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의 청년들이 어엿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20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항만직업 연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올해 수료한 2명을 포함, 총 25명의 청년들에게 사회의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직업지원 교육을 제공했다.
2026-07-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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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동방, 베트남 하이퐁 물류센터 공동 운영 합작계약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0일 ㈜동방(사장 정운건)의 베트남 현지 자회사인 동방비나와 하이퐁 물류센터 운영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2월 수립한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확보 전략’에 따라 유망 국가인 베트남에 물류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하이퐁항 배후 Deep C 산업단지 내 부지 1만 7183㎡에 연면적 1만 310㎡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해 운영한다.
부산항만공사는 202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 및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4년 인도네시아 프로볼링고 및 미국 로스앤젤레스 물류센터에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유럽·동남아·북미·아세안을 잇는 해외 물류 네트워크의 한 축을 추가로 갖추게 됐다.
물류센터는 오는 9월 건축 인·허가를 거쳐 건립공사에 들어가며, 내년 상반기 개장 후 2056년까지 약 3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물류센터가 위치하는 하이퐁 Deep C 산업단지는 베트남 북부 최대 산업단지로 약 16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LG전자 등 우리 전자·제조업체를 포함한 약 26개 한국 기업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베트남 북부 최대 항만인 하이퐁항과 락후옌 심수항으로부터 약 15km 근거리에 있고, 하노이, 중국 국경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와의 연계도 뛰어나 물류센터 운영의 최적 입지로 꼽힌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하이퐁 물류센터를 통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중소·중견 화주기업의 수출입 물류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부산항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한층 두텁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합작투자계약 체결로 베트남 북부의 핵심 물류거점을 확보하게 됐다”며 “네덜란드, 스페인, 인도네시아와 미국에 이어 다섯 번째 해외 물류 거점으로, 그간 쌓아온 해외사업 추진 경험과 역량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확보 전략에 발맞춰,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해외 물류 네트워크를 흔들림 없이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0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