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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특화 피지컬 AI 사업기획 수립 착수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이끌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양 사는 지난달 2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AI)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K-해양 인공지능(AI) 벨트’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방·항만·조선·국방·문화 등 해양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해 대한민국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해양 인공지능(AI) 중심 거점을 구축하는 대형 전략 프로젝트다.
이번 연구에서는 ▲대한민국 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종합계획 수립 ▲국방, 항만, 조선, 문화 4대 분야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 사업 발굴 ▲“인재-창업-인프라” 해양 인공지능(AI) 벨트 종합 생태계 조성 전략 기획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그 중 항만분야 중점 과제는 지난 2월 부산항만공사가 수립한 「부산항 AI 대전환(AX) 계획」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 부산항에 특화된 피지컬 AI 연구 기획 및 사업화 ▲부산항 AX 추진전략에 부합하는 세부계획 수립-실증․확산-지원 방안, ▲이어 국가 AX 정책추진에 맞춘 사업 추진체계 및 세부 추진절차도 마련할 계획이다.
양 사는 단순한 연구용역 수준을 넘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대형 국책사업 기획과 예산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서 마련, 해양 AI 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까지 연계해 부산을 국가 해양 AI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부산항만공사(BPA),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국가AI전략위원회(지역특별위원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대한민국 해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 등 주요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부산의 해양 AI 산업 미래 전략과 추진 방향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긴밀히 협업하여 부산항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백년대계를 성공적으로 수립하고, 국내 기술 기업과의 공동연구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 시대에 해양산업 역시 기존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전환점에 놓여 있다”며 “부산이 보유한 세계적 항만과 조선·물류, 국방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해양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AI)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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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항 북항 컬러링 데이’ 오는 7일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오는 7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다목적광장에서 ‘부산항 북항 컬러링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주말을 맞아 북항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 참여자들이 북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그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가족들은 준비된 북항의 친수공간과 마리나 도안에 자유롭게 색을 덧입히며, 북항을 보다 친숙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행사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행사장인 북항 친수공원 다목적광장 주소는 부산 동구 이순신대로 164(일원)이다.
아울러 부산항만공사는 당일 또 다른 행사인 ‘북항 포트빌리지’ 행사장(1부두)부터 크루즈부두에 이르기까지 친수공원 내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 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북항재개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사전 댓글 신청을 한 뒤 당일 현장을 방문한 선착순 50명에게는 나들이 필수품인 ‘부산항 북항 돗자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따뜻한 6월을 맞아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친수공원을 거닐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북항 일대를 시민들이 언제나 즐겨 찾을 수 있는 활기찬 관광·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신청 방법은 북항재개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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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항만건설 현장 상생협력 위한 안전교류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항만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항만건설 현장 안전교류회’를 지난 1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진해신항 1-1단계 컨테이너부두 건설사업을 포함하여 부산항만공사 소관의 신규 항만건설 현장 5개소의 건설사 안전관리자 및 건설사업관리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우수 사례 및 시행 현황 공유 △소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시행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대형 건설사와 소형 건설사 안전관리자 간 1:1 매칭을 통한 맞춤 안전 컨설팅 등이 진행되었으며, 교류회 종료 이후 건설사 간 교차 현장 점검도 실시하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을 통해 건설사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해 더욱 안전하고 재해 없는 건설 현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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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톺아보는 청렴소식지 자체 제작 및 배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임직원의 청렴의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체 청렴소식지인 ‘톺아보는 청렴소식지’를 제작·배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톺아보다’는 “샅샅이 훑어가며 살펴보다”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임직원들이 청렴 및 반부패 관련 제도와 유의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콘텐츠와 주요 제도 안내 형식으로 제작됐다.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행동수칙과 주요 사례를 담은 4월호를 시작으로, 이번 5월호에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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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국내 최초 항만건설용 AI 챗봇 ‘BPA GPT’ 도입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한 ‘항만건설용 AI 챗봇’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6월부터 실무에 전격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항만은 국가보안시설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AI 도입이 까다로운 영역이었다. 내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 국가기밀 유출 등 심각한 보안 사고 발생에 우려로 생성형 AI를 실무에 활용하는데 제약이 많았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러한 보안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폐쇄형 시스템 구축 및 데이터 보안 체계를 강화했으며 그간 축적된 방대한 항만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기존 항만 건설행정은 법령, 내부 규정, 운영 제도 등 검토해야 할 정보가 방대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AI 챗봇은 직원이 자연어로 질의하면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법적 근거와 지침 요약본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은 정보 검색에 소요되던 행정력을 대폭 절감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부산항만공사는 기술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챗봇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의견들을 주기적으로 반영하여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항만건설 행정업무의 AI 챗봇 도입은 보안과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디지털 행정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한 업무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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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바다의 날 맞아 해양환경 정화활동 펼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제31회 바다의 날(5월 31일) 기념 바다주간(5.20.~5.31.)을 맞아 다양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동안 부산항만공사는 지역 해양정화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수중·수변·연안을 아우르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먼저 지난 5월 16일에는 지역 해양정화단체 ‘해녀와 바다’와 함께 별빛수로 일대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수초 및 수중 쓰레기 약 1,490kg을 수거했다.
이어 22일에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시설공단 임직원 및 가족, 일반 시민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북항 친수공원 및 별빛수로 일원에서 ‘EM 흙공 던지기’와 플로깅 활동을 병행하며 수질 개선과 수변 환경 정화에 나섰다.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EM)과 황토, 발효제 등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 및 냄새 제거 등의 기능이 우수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200개의 EM 흙공이 투입됐으며, 부산항만공사는 1,500개를 투입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
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27일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 인근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해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등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바다주간을 맞아 유관단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바다의 중요성을 다시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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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닝보 해상실크로드 포럼 참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전략 소개
부산항만공사(BPA)는 26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제10회 닝보 해상실크로드 항만협력포럼’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에 송상근 사장이 초청받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부산항의 대응전략과 주요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닝보 해상실크로드 항만협력포럼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국제 항만·해운 전문 포럼으로, 전 세계 4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1,000여 개 해운·항만 기업, 국제기구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항만 협력 플랫폼이다.
송 사장은 이날 세계 주요 항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글로벌 해상운송망 재편, 공급망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항만의 역할이 단순한 화물 처리 거점을 넘어 국제교역과 공급망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항은 세계 주요 환적 거점항만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항만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동북아 물류 흐름을 연결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해운·항만 환경 속에서도 공급망의 실질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항만 구축, 디지털 전환, 해외물류센터 운영 및 항만 간 협력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사장은 “공급망 위기는 어느 한 국가나 항만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공동의 과제”라며 “부산항은 주요 글로벌 항만과의 협력을 강화해 더욱 탄력적이고 안전하며 스마트한 항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참석에 앞서 송 사장은 닝보저우산항만그룹 사장과 별도 면담을 갖고 양 항만 간 우호 협력과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닝보저우산항은 컨테이너 처리량 세계 3위, 톤(Ton) 기준 처리량 세계 1위 항만으로, 부산항과 함께 동북아 해상물류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동북아 물류 네트워크 강화, 항만 운영 효율화, 친환경·탄소중립 대응, 스마트항만 전환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선박 입출항 최적화(Port Call Optimization, PCO) 관련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아울러 부산항만공사는 중국 현지에 진출한 우리 해운·물류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성, 중국 해운·항만시장 동향, 현지 물류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 기업들은 중국 현지 시장 상황과 항로 및 화물 흐름 변화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송 사장은 “현지 기업들의 목소리는 부산항 운영 전략을 고도화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며 “업계 의견을 부산항 운영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닝보 출장을 계기로 중국 주요 항만 및 현지 해운·물류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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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6일(화) 오전,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과 북항 자성대 부두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침수, 전기설비 이상 등으로 인한 2차 화재 및 복합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연안여객터미널과 북항 자성대 부두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부산 항만소방서, 연안여객터미널 입주업체 등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상황 전파, 자위소방대 초기진화 및 대피 유도,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상황 보고, 미니소방차 등 재난관리자원 동원체계 점검 등으로 구성되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현장대응역량을 높여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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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 운영성과 국내 최초 공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6일 부산항 신선대감만터미널(주) 대회의실에서 국내 최초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Y/T) 도입·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과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장비 시연회 및 사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금년 4월 해양수산부와 함께 「항만 무탄소화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전기 Y/T를 부산항 북항(신선대감만터미널)과 신항(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운행을 개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사업의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장비의 주 사용자인 부두 운영사의 사업 참여 확대를 독려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해당 사업은 국산 전기 Y/T 구매 비용을 해양수산부 25%, 부산항만공사 25%, 운영사 50%로 분담하여 운영사의 초기 투자 비용부담을 덜어 무탄소 하역장비 도입을 적극 독려하는 것이 골자이다. 지원사업을 통하여 도입될 전기 Y/T는 경유, LNG Y/T 대비 온실가스 배출 100% 저감 등 우수한 친환경성이 기대된다.
특히, 해당 사업을 통한 국산 전기 Y/T 운영 결과 장비 주행 성능과 작업 안정성, 충전 편의성 등에서 국산 장비의 경쟁력을 확인하였으며, 실제 운전원과 운영사의 의견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이어진 사용자 간담회에서는 6월 중 진행될 2차년도 사업 공모 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두 운영사들과 전기 Y/T 운영 경험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두 운영사는 6월 중 시행되는 사업자 공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자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보조금 지원을 받아 기존 경유·LNG Y/T를 전기Y/T로 전환·운영하게 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전기 Y/T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친환경 효과를 확인했다”며 “부산항이 친환경 무탄소 항만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본격적인 전환사업에 부산항 운영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5-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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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기관장 주재 안전점검 실시… ‘중대재해 예방 총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건설현장의 위험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1일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1-1단계(1공구) 축조공사 현장에서 기관장 주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6년 부산항 안전점검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된 이번 점검은 송상근 사장이 직접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과 안전경영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현장 최고책임자의 안전경영 의지 △위험성평가 실시 및 유해·위험요인 관리 실태 △부딪힘·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조치 및 신호수 배치 여부 △적정한 근로자 휴게시설 및 화장실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추가 대책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의 조치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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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공공계약 협력업체와 상생 간담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1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공공계약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환경·안전·투명경영(ESG) 확산과 상생 협력을 위한 ‘2026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협력업체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최근 중요성이 커진 상생협력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동반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요 협력업체 40여 개사 임직원과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크게 납품대금 연동제 교육과 상생 간담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는 ‘납품대금 연동제’ 교육에서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제도의 핵심과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을 포함한 실무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환경·안전·투명경영(ESG) 상생 간담회에서는 부산항만공사와 건설·용역·물품 등 계약을 맺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상생결제 등 전자대금 지급제도, 우선구매 제도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부산항만공사의 인권경영 방침 소개와 함께 청렴한 계약 문화와 안전한 현장조성을 위한 업체들의 협조도 당부했다.
간담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부산항만공사는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질의응답과 설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서 적극적으로 계약관리 업무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단순한 계약 관계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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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3개 항만공사,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실무 워크숍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1~22일 양일간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 대회의실과 북항마리나 회의실에서 ‘4개 항만공사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부산, 인천, 여수광양, 울산 항만공사의 항만시설 유지보수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항만공사별 유지보수 현안사항과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개선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각 항만의 공통 관심사인 항만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참여사들은 지속적인 협력체계 강화와 정보교류를 통한 유지관리 체계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건설현장에서의 스마트 안전기기 활용 사례, 건설현장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사례 등 항만공사별 유지관리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교류도 활발히 논의됐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4개 항만공사 간 지속적인 정보교류와협력을 통해 항만시설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5-2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