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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3140만 원 지원… 지역사회 온기 나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추석을 맞아 ‘BPA 희망곳간’ 16개소와 부산항 인근 복지관·단체 13개소에 총 3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각 기관은 지역주민의 수요에 따라 식료품과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지원했으며,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결연아동 14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각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항만공사는 명절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간다. 지난 9월 진행한 ‘BPA ESG Week’에 시민들이 기부한 라면·즉석밥·즉석국 등을 기부된 물품과 동일한 수량의 물품을 부산항만공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500점으로 확대하여 기부할 계획이다.
수혜기관인 BPA 희망곳간 14호점(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은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해당 물품을 부산보훈청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으로 다시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2일에는 BPA 희망곳간 10호점(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과 함께 전통시장(수정시장)과 연계한 지역주민 나눔도 진행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지역주민 3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소비와 지역주민 나눔을 연계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이웃 간 나눔을 함께 실천한다는 취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추석을 전후로 지역과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다양화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더불어 기부물품이 부산항 인근 주민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추석이 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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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협력업체와 함께 추석 연휴 안전한 일터 만든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기관장 주도의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항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여 협력업체들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송상근 사장과 협력업체가 함께 부산항 신항 웅동 하수처리장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모색하는 등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연휴 기간 근무하는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직접 살피며 △작업장 내 위험요인 및 안전장애요소 △시설물 및 설비의 안전상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관리실태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 및 보고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조치요구 사항은 부산항만공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는 등 연휴 전까지 모든 위험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의 모든 현장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하며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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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추석 연휴에도 차질 없는 항만서비스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추석 연휴인 24~27일까지 부산항 이용객에게 차질 없는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를 비롯해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 항만 현장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물류·여객서비스와 보안·시설관리 전반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별대책에 따르면 부산항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동안 정상 운영하며, 정기여객선 운항과 긴급화물 하역 등 필수 항만서비스는 추석 당일에도 이어간다.
먼저 부산항 9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선박 입·출항과 수출입 화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한다. 북항 2개 사와 신항 7개 컨테이너터미널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며, 당일에도 사전 요청된 긴급화물에 대해서는 하역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국제여객과 크루즈 분야도 정상적인 항만서비스를 이어간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일본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이 연휴 내내 정상 운항하며, 입항 예정인 크루즈선의 항만 이용과 출입국 수속도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대응한다. 크루즈선은 오는 24~26일까지 북항에 총 3척, 26일 영도에 1척이 각각 입항할 예정이다.
항만 보안과 시설관리에도 평시 수준의 대응체계를 이어간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보안공사와 항만 경계와 주요 시설에 대한 보안태세를 유지하고, 부산항시설관리센터와 함께 주요 항만시설의 정상 가동과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갖춘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도 마쳤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에 대비해 부산항 전반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살폈다.
아울러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이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기간 부산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했다. 특별대책에는 세부 운영 일정과 관계기관 비상연락망을 등 연휴 중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추석 연휴에도 부산항은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를 뒷받침하는 글로벌 허브항만이자 국제여객의 관문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며 “터미널 운영사와 보안·시설관리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와 여객은 물론 보안과 안전 등 항만운영 전 분야에 공백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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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항만시설 내 드론 비행 제한구역 안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관할 항만 보안구역 내 무단 드론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주요 항만시설 내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항은 국제항해선박과 항만시설이 운영되는 ‘가’급 국가보안시설로, 허가받지 않은 드론비행이나 항만시설·선박에 대한 무단 촬영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홍보활동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북항친수공원, 부산항힐링야영장 등 부산항 내 항만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하면서 드론 촬영과 레저활동이 일상화됨에 따라 항만시설 주변에서 드론 비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운용하는 경우를 사전에 예방하고, 항만보안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위해 부산항만공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드론 비행 관련 규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과 촬영이 불가한 보안구역 인근의 20개 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촬영 등이 제한되는 부산항의 보안구역은 국제여객터미널, 자성대부두 등 외항선의 접·이안, 화물의 선적·하역, 여객의 승·하선이 이루어지는 곳이며, 상어 출현으로 최근 관심이 높아진 북항 친수공원과 수로 지역은 촬영에 제한이 없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국가보안시설로서 부산항을 안전하게 운영하는데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며 이용자들의 협조를 구했다.
2026-09-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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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추석 명절맞이 항만근로자 격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21일 부산항 현장을 찾아가 항만근로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에도 부산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항만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21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운노조 북항 지부, 부산항 종합상황실,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을 방문하여 항만근로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추석맞이 격려품을 전달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한 부산항운노동조합 이외에도 한국검수검정협회, 부산항만산업협회,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한국선박수리공업협동조합 등 부산항 북항·신항·감천항 각 사업 구역별 20개 유관 업·단체의 약 4800여 명 항만근로자를 대상으로 명절 격려품을 배부하였다.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의 안정적인 운영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는 항만근로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항만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부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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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대통령기 조정대회서 은·동메달 획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 조정선수단이 19~21일까지 전남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제42회 대통령기 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총 2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민이, 조선형 선수가 출전한 무타페어에서 은메달을, 장민이, 정서연, 조선형, 지예진 선수가 출전한 쿼더러플스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무타페어는 두 선수가 각자 한 개의 노를 저어 2000m를 경쟁하는 종목이며 쿼더러플은 네 선수가 각자 두 개의 노를 저어 2000m를 경쟁하는 종목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무더위를 이겨내고 하계 전지훈련에 열심히 임해주었기에 입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10월 중순에 개최되는 전국체전대회까지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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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민·관 협력으로 바다숲 조성 나선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도동 인근 해역에 약 1.55k㎡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통영시(시장 강석주),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과 함께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탄소흡수원 확대와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한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부산항 부두 운영사가 함께 참여해 해양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태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ESG 연대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협의체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경남 거점 금융기관인 BNK금융그룹,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인 신선대감만터미널㈜, 한진부산 컨테이너터미널㈜,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으로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사들은 2026년부터 4년간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도동 인근 해역에 약 1.55k㎡ 규모의 해조류 바다숲을 조성할 예정으로 △바다숲 조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 및 기관 간 협력 △대상해역 내 해조류 등 서식기반 조성 △조성 해역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및 효과 모니터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바다숲은 바다사막화로 훼손된 연안에 해조류가 군락을 이루도록 조성해 해양생물의 산란·서식공간을 회복해 연안생태계의 종다양성과 해조류 생체량을 증가시켜 해양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해조류를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보하는 것으로 자연기반 기후위기 대응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해양생태계 복원 정책에 총 7개의 지역 기관이 ESG 가치를 위해 협력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 정책과 연계한 바다숲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부산지역의 이해관계 기관 간 ESG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부산항만공사는 연안정화활동, 해양 플라스틱 자원순환, 하역장비 저탄소 ·무탄소 전환 지원, 육상전원공급설비 설치 확대 등 친환경 부산항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서도 국가 탄소중립에 기여하며 어가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부산항 운영사가 한 뜻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복원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바다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ESG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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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5개 해외대표부 전략회의… “해외 네트워크가 곧 경쟁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7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유럽·미주·동남아·중국·일본 등 5개 해외대표부와 ‘2026년 부산항만공사 해외대표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 9/15~16 개최) 참석 차 입국한 5개 해외대표부의 직원들과 함께 그간 현장에서 파악한 최신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본사와 해외대표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각 해외대표부는 2026년도 업무 추진성과의 발표와 함께, 지역별 해운·항만·물류시장 동향과 현지에서 추진 중인 해외사업의 현황 및 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참석한 임직원들은 이를 토대로 2027년도 해외대표부의 업무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급변하는 통상환경과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각 해외대표부가 지역별 특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선사·물류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확보한 정보와 협력 수요가 부산항 마케팅과 신규 해외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사와의 연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글로벌 환경의 변화도 지역별로 나타나는 양상이 다르고, 본사에서 접하는 정보와 해외 현장에서 체감하는 상황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해외대표부가 현장에서 확보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본사의 전문역량과 긴밀히 연계해 부산항의 물동량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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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시행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임직원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부터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운영하고 우수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를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기관장의 실천 시범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 관리 및 보호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그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활동으로 △ PC 및 개인정보 출력물 등을 점검하는 개인정보 클린데스크 활동 △ 업무 관련 개인정보보호 퀴즈 이벤트 △ 개인정보보호 실천 문구가 적힌 화면보호기 설치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캠페인 시작 첫날에는 송상근 사장이 직접 개인별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정보 파일을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삭제하고, 개인정보가 포함된 출력물을 문서파쇄기로 파쇄하는 등 클린데스크 활동에 앞장섰으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부서 대상 시상을 통해 전사적인 개인정보보호 활동 참여를 장려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고객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전 직원들에게 인식되어 그 관리 절차가 내재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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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추석 명절 대비 항만 특별 안전점검 실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1~18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항 내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이용객이 증가하는 부산항의 여객시설·친수공간의 관리 및 명절 전후 현장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단들은 시설 이용객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항만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하였다.
먼저 부산항만공사는 11~16일까지 여객시설과 감천항 서방파제, 북항 감만시민부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항만시설물을 대상으로 △보행로 확보 및 통행 장애요인 유무 △안전난간 등 추락예방시설 설치·관리상태 △화재·익수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로 확보 여부 △인명구조함, 자동제세동기 등 안전설비 비치·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14~18일까지는 소규모 건설현장 21개 사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관리 상태,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단은 현장근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청렴캠페인 교육도 진행한다.
점검과정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조치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부산항의 여객시설과 친수공간을 이용하고, 항만 현장에서도 작업이 지속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점검과 신속한 개선조치를 통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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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닝보저우산항만그룹, 스마트·친환경 항만 협력 확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4일 부산을 방문한 닝보저우산항만그룹 주먀오 회장과 면담을 하고 부산항과 닝보저우산항 간 물동량 확대, 디지털·스마트항만, 친환경 항만 구축 등 양 항만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5월 송상근 사장의 중국 닝보 방문 이후 양 항만 최고경영진이 다시 만나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한 자리이다.
양측은 기존의 우호교류를 넘어 실제 항만 운영과 선사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앞서 부산항만공사와 닝보저우산항만그룹은 지난 5월 닝보에서 열린 닝보 해상실크로드 항만협력포럼을 계기로 동북아 물류망 강화와 항만 운영 효율화, 친환경, 탄소중립 대응, 스마트항만 전환 및 선박 입출항 최적화(Port Call Optimization, PCO)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양 항만 간 물동량 증대, 선박 입출항 및 항만운영 데이터 연계, 항만 자동화, 디지털 전환, 친환경 항만 구축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
특히 선박 운항정보와 항만 데이터를 활용해 선박 정시성과 터미널 운영 효율을 높이는 선박입출항 최적화(PCO) 및 데이터 공유 분야의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앞서 진행된 실무협의를 바탕으로 향후 이를 부산항과 닝보저우산항 간 대표적인 실질 협력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스마트항만과 친환경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 항만은 항만 디지털 플랫폼 구축과 운영 등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육상전원공급설비(AMP) 등 탄소중립 대응 분야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지속 모색하기로 했으며, 상호호혜의 원칙 아래에서 주요 협력과제를 논의해 나갈 상시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과 닝보저우산항은 동북아 해상물류를 연결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항만 구축 등 양 항만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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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인근 국가유공자 3가구 주거환경 개선 완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한 ‘부산항 인근 국가유공자 및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15일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대상가구를 방문해 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헌정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부산항 인근 지역인 부산 영도구 2가구와 창원 진해구 1가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6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대상 가구에는 도배·장판과 창호 교체, 지붕·옥상 방수, 화장실 개선, 안전손잡이 설치 등 각 가구의 주거환경에 필요한 공사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이 영도구 1호 가구를 직접 찾아 도배와 페인트칠, 폐가구 정리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사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에서는 한국해비타트가 사업 추진경과와 주거환경 개선 내용을 설명했다. 부산항만공사는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대상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