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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소비자 추천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50’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이하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6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기업·브랜드 100’에서 특별부문인 ‘소비자 추천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50’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UN SDGs 협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기구로, 글로벌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해 매년 ‘글로벌 지속가능 100’을 발표하고 있다.
‘글로벌 지속가능 100’은 △환경 △지배구조 △정책 △경제성과 △혁신성 등 총 10개 기준과 43개 세부 지표를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 가운데 ‘소비자 추천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부문은 소비자 관점의 브랜드 신뢰도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보는 녹색금융을 바탕으로 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고, 기술평가를 활용한 보증과 투자 연계를 통해 창업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데이터 기반 ESG 인프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책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전환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됐다.
천창호 기보 이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DGBI) 최우수그룹 선정에 이어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기보의 ESG 경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있는 결과”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ESG 기반의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UN SDGs 협회가 발표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에서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최우수그룹에 선정됐다.
2026-04-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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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금 전달… 사회 진출 응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16일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이하 ‘전담기관’)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양 기관이 체결한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보호 종료 이후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원금 전액을 기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보사랑기금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보는 전담기관을 통해 선발된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 4명에게 취업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자격증 취득과 교재 구입 등 취업 준비에 활용되며, 전담기관의 상담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또한 기보는 채용 과정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우대하는 등 제도적 지원도 병행해 이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보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부산지역 최초의 상생형 모델을 정립하고, 취약계층의 사회 정착을 돕는 포용적 지역사회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천창호 기보 이사는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취업지원금이 자립준비청년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채용 우대 제도와 취업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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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회의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동전쟁 위기에 대응하고 추경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점검하기 위해 14~15일 양일간 영업현장 및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14일 부산지점을 방문해 부울경지역본부장과 영업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현장 사전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조기에 경영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보증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15일에는 부산 본점에서 전국 지역본부장과 본부부서장이 참석하는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추경예산 집행계획과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기보는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예산안에 반영된 600억 원의 예산과 자체 재원을 활용해 15일 특례보증을 시행하고, 중동전쟁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총 1조 2000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수출계약 취소 또는 무역대금 결제 지연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수출애로기업 △원유 수급 불균형과 유가 급등으로 원자재 수급 차질이 발생한 공급망 애로기업 △환율․유가․물류비 상승 등으로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경영 애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보는 지원 대상 기업에 대해 △보증비율 상향(85%→최대 100%) △보증료 감면(최대 0.4%p↓) △운전자금 보증금액 산정특례(최대 3억원) 및 산정한도 확대(120%) △보증심사 완화 등 우대조치를 적용하고, 기존 보증에 대해서도 1년간 전액 만기연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보는 이번 추경을 통해 마련된 특례보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집행 체계를 점검하고, 피해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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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중동전쟁 피해 예비유니콘 기업 현장점검 실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유니콘 기업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4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하이리움산업㈜(대표이사 김서영)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동 지역 정세 급변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차질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아기·예비유니콘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이리움산업㈜은 액화수소 저장용기를 설계·제작하는 수출중소기업으로, 기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4년 예비유니콘에 선정된 이후 매출 성장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아랍에미리트(UAE) 및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수출 계약이 지연되는 등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기보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직·간접 피해를 입은 아기·예비유니콘 기업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특히 중동 등 해외 진출기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대외 환경 변화로 혁신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기보는 현장 점검을 통해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달 ‘중동 상황 관련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각 지역본부장을 중심으로 ‘피해 접수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지역 소재 아기·예비유니콘 기업에 대한 점검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기업의 조속한 경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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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강원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공제사업’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9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본원에서 강원지식재산센터(센터장 이민재)와 ‘지식재산공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공동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업지원 역량과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강원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식재산공제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IP) 관련 비용 부담을 완화해 기술경쟁력 확보를 돕는 제도로, 2019년 기보가 지식재산처와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기보는 공제 가입기업이 납입한 부금을 기반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가입기업이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이나 국내외 출원 등을 진행할 때 해당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지식재산공제 가입기업에게는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이나, ‘IP 나래 프로그램’ 기업 선정 시에 별도의 가점도 제공된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지식재산공제사업 설명회와 공제 부금·대출 관련 맞춤형 기업상담을 운영하고, 강원지식재산센터는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한 공제사업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강원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활용 역량을 높이고, 관련 비용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재 강원지식재산센터장은 “지식재산공제사업이 강원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기보와 협력해 지역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세왕 기보 지식재산공제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강원지역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공제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제사업 안내와 참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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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M&A 보증 지원… 사장 위기 재생소재 기술 사업화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재무적 한계로 사업 확장이 어려웠던 친환경 재생소재 기술의 사업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와이피에코에 ‘M&A(인수합병) 보증’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증 지원은 자동차 폐범퍼 등 폐플라스틱 재생 소재를 사업화하는 A기업(피인수기업)의 사업부를 인수하기 위해 새로 설립된 ㈜와이피에코(인수기업)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A기업은 약 20년에 걸쳐 친환경 폐플라스틱 도장 박리 및 재활용 기술을 축적해 글로벌 완성차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력을 확보했으나, 장기간의 연구개발과 설비투자에 따른 재무적 부담으로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기보는 ㈜와이피에코의 자금력과 사업역량이 해당 기술의 사업화와 연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M&A 보증을 통해 60억 원 규모의 인수금융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와이피에코는 A기업의 해당 사업부를 안정적으로 승계해 운영하게 됐으며, 재생 소재 기술 역시 지속적인 활용과 확장이 가능하게 됐다.
최근 유럽의 폐자동차 재활용 규제 강화와 중동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재생 플라스틱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사례는 장기간 축적된 기술이 시장 수요와 결합되고 자금력을 갖춘 기업과 적시에 연결됨으로써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와이피에코와 유럽 완성차 업체와의 납품 계약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지원이 기술과 시장을 연결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기업의 기술이 기보의 M&A 보증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향후 유사한 모델의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지원은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이 재무적 부담으로 사장될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M&A를 통해 다시 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게 된 사례”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망 기술이 M&A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해 3월부터 M&A 관련 자문·중개·금융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M&A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보가 운영하는 ‘스마트 테크브릿지’ 내 M&A거래정보망을 통해 중개·자문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4-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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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KVI,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8일 대전시 충청지역본부에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대표이사 정회훈, 이하 ‘KVI’)와 ‘혁신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및 지방투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투자 역량과 기술금융 지원체계를 연계해 혁신 기술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초기 투자부터 성장 단계까지 전주기에 걸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KVI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출자해 설립한 투자사로, KAIST 학생·교수·연구원·졸업생이 창업한 혁신기술 창업기업 등에 전략적 투자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초기단계 기업을 중심으로 딥테크, 인공지능(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4개 기업에 투자하는 등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KVI는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피투자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 △보증료 감면 △투자연계 △기업공개(IPO) 지원 △기술보호 △기술임치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기술평가, 투자, 컨설팅 등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대영 기보 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AIST 기반의 우수 기술창업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민간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투자 활성화와 혁신창업 생태계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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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4기 청년이사회 발대식’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6일 부산 본점에서 ‘제4기 청년이사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제3기 청년이사회의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세대융합과 소통·협업 기반의 조직 혁신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2월 출범한 제3기 청년이사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제4기 청년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세대 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조직 시너지 창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 청년이사회는 만 39세 이하 실무자로 구성된 회의체로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년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조직 전반에 소통과 공감 기반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3기 청년이사회는 지난해 네 차례 정기회의를 통해 총 26건의 혁신 안건을 도출해 본부부서에 제안했다. 아울러 경영진 간담회 및 이사회 참관을 통해 경영방침과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본부 영업현장 간담회에서는 세대 간 소통 활동을 주관하는 등 조직 내 혁신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제3기와 제4기 청년이사회 간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혁신 소통’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혁신 안건에 대해 소관부서와 논의를 거쳐 개선방향을 도출하고 추진과제를 구체화했다.
제4기 청년이사들은 “청년세대의 참신하고 열린 시각을 바탕으로 구성원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전 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제3기 청년이사회는 활발한 소통으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시너지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4기 청년이사회의 열정과 도전이 기보 혁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보는 앞으로도 청년이사회를 통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의 다양한 목소리가 조직문화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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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미래전략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6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융기원 본원에서 ‘기술선도 미래전략산업과 중소벤처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업지원 역량을 연계해 미래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이전 중개와 연계한 공동 기술사업화 추진 △우수 연구 인력의 특허 이전 및 창업 지원 △중소벤처기업 대상 융합기술 적용 컨설팅 △인프라 및 자원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이전부터 기술검증, 사업화에 이르는 맞춤형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천창호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공공 연구기관과 정책금융기관이 협력해 기술사업화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2014년 기술거래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만 900건의 기술이전을 지원하며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를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또한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4-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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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지자체 특화 ‘BIRD 프로그램’ 1단계 63개 기업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서울시, 충남도, 대전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특화형 ‘BIRD(Bridge for Innovative R&D) 프로그램’의 1단계 지원 대상기업으로 6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자체 특화형 BIRD 프로그램은 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주도의 혁신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보와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는 충남도와 대전시까지 확대되며 지역 중심의 R&D 지원체계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지난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302개 기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보는 1차 서면평가, 2차 전문심의위원회, 3차 기술평가 및 보증심사를 거쳐 63개 기업을 1단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등 각 지역의 주력산업 분야에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 중인 기업으로, 지역 산업과의 상호 보완 효과와 함께 일자리 창출 및 산업생태계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 특화형 BIRD 프로그램 선정기업에는 기보와 지자체가 협력해 단계별 R&D 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 대상 선정절차를 마친 1단계(Pre-R&D)에서는 기보가 R&D 기획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지자체가 이차보전을 연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이어, 2단계(R&D)에서는 지자체가 R&D 수행자금을 최대 2억 원 지원하며, 3단계(Post-R&D)에서는 기보가 사업화 자금을 최대 30억 원까지 보증 지원한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지자체 특화형 BIRD 프로그램은 기보가 서울시, 충남도, 대전시와 협력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자금을 단절 없이 연계 지원하는 전주기 통합지원 모델”이라며 “기보는 R&D 사업화금융 전담기관으로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거점 연구개발기업의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단계 지원 대상기업은 1단계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의 선정평가를 거쳐 상반기 내에 선정될 예정이다. 3단계는 2단계 완료 후 각 지자체의 연구개발 최종평가에서 우수판정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세부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
2026-04-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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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AI 기반 기술혁신정보’ 특허 출원해 신용정보업 추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기업의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혁신정보’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계기로 신용정보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출원은 AI 기반 기술분류 알고리즘과 기술혁신정보 생성 등 핵심기술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고, 기업의 기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원 기술은 국내 법인이 보유한 약 135만 건의 특허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에 따라 자동 분류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이 보유한 특허와 연계된 기술혁신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기술혁신정보는 △우수기술(특허) 정보 △경쟁기업 현황 △기업규모별 특허 현황 △최신 R&D 동향 △정부 R&D 사업공고 정보 등으로 구성되며, 기술분야별로 제공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보는 기술혁신정보에 기업의 혁신성장역량을 평가한 ‘테크인덱스(Tech-Index)’, 신용·재무·활동성 정보 등을 통합한 맞춤형 분석 보고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보고서는 기술개발 및 사업전략 수립, 신규 아이템 발굴, 경쟁사 분석 등 기술개발 기획단계에서 기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투자사 및 금융기관의 투자 판단과 리스크 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보는 올해 12월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인 ‘기술평가 통합플랫폼(K-TOP)’의 고도화에 맞춰 기술혁신정보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5월에는 기술혁신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특허의 기술분류를 알려주는 기능을 우선 공개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특허출원 기술을 통해 신용·재무정보 중심의 기존 분석을 넘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AI 기반 기술·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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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창립 37주년’ 글로벌 기술금융 선도기관 도약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1989년 4월 1일 설립 이후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여러 위기 속에서도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며 정책금융기관의 한 축으로 성장해 왔으며, 올해로 창립 37주년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그간 기보는 연구개발‧사업화 지원을 위한 R&D 금융을 비롯해 녹색금융, M&A 보증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제도를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며 “새로운 도전과 부단한 노력으로 기보의 발전을 이끌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의 역할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금융 선도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혁신 지원 강화 △글로벌 기반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공정성·청렴성을 바탕으로 한 국민 신뢰 확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보는 별도의 창립기념식 행사 대신 김종호 이사장이 참여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직원 간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지역 독립서점 후원과 도서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감하며 상생의 의미를 되새긴다.
한편, 기보는 올해 5조 4000억 원의 신규보증을 포함해 총 30조 10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해 벤처‧스타트업이 주도하는 기술선도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판매대금 조기 회수를 위한 중소기업팩토링 1000억 원을 공급하고, 창업기업과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연계투자 50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생산적 금융도 강화한다.
아울러 기술탈취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기술보호제도와 손해액 산정평가를 활성화하고, 기술혁신 및 기업승계형 M&A를 촉진해 벤처생태계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01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