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보, HUG·캠코와 AI 감사 전문성 제고 위해 맞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 이하 ‘HUG’),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와 22일 부산 남구 HUG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감사 전문성 제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대응해 공공기관 간 감사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AI 기반 감사기법의 활용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감사기법 공동 발굴 및 도입사례 공유 △AI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협의체 운영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 △감사 인력 교류를 통한 전문 분야 상호 지원 △주요 감사사례 및 제도개선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감사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적극행정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보 유철근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개별 교류를 넘어 AI 기반 디지털 감사 분야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감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11:13]
-
기보, 한국수입협회·하나은행과 수입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한국수입협회(협회장 윤영미, 이하 ‘협회’),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20일 서울 서초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수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환율·고유가 등 대외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 수입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주요 수입 품목의 원활한 조달을 통해 국내 공급망의 안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원·부자재와 핵심부품 수급에 금융 지원이 필요한 수입기업을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하나은행의 보증료지원금 7억 원을 기반으로 추천기업에 총 500억 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기보는 보증료 감면(0.2%p↓, 2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하나은행은 보증료(0.7%p, 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협회가 추천하는 중소·중견 기업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입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원·부자재를 비롯해 첨단소재, 핵심부품 등의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환율·유가 변동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수입기업의 금융 애로를 완화하고, 주요 원·부자재와 핵심부품의 안정적 조달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내 공급망 안정과 수입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15:27]
-
기보, 산단공·녹산산단경영자협의회와 재난·안전 대응에 상호 협력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산단공’), (사)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회장 이남규)와 15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재난·안전사고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 인근 일반산업단지 내 폭발, 화재, 풍수해 등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 취약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관리자원의 상호 지원·동원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에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안전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보는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에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 취약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단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기보 구기회 부울경지역본부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단지 내 재난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입주기업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16 [13:44]
-
기보-아이엠뱅크, 미래전략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15일 아이엠뱅크(은행장 강정훈)와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우수 기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혁신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아이엠뱅크의 특별출연금 25억 원을 재원으로 5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 0.3%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보는 아이엠뱅크의 보증료지원금 5억 원을 기반으로 238억 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아이엠뱅크는 보증료(0.7%p, 3년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술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고,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이 협업해 미래전략산업을 선도할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협력 사례”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술중소기업의 스케일업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11:10]
-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에 권형택 임명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15일 신임 이사장에 권형택(權亨澤) 씨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권형택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9년 7월 14일까지 3년이다.
기보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후보자를 추천하고, 장관이 최종후보자를 선정한 후 대통령에게 제청하여 임명되는 자리다.
권형택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대구영진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우리은행 투자금융본부와 홍콩상하이은행(HSBC) 상무, 인천시장 경제·금융·투자 특별보좌관, 미단시티개발㈜ 부사장, 서울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 김포골드라인운영㈜ 대표이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권형택 신임 이사장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두루 거치며 금융과 공공서비스 분야에 대한 균형있는 식견과 최고경영자로서의 조직 운영 역량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권형택 신임 이사장은 “인공지능·딥테크 등 미래전략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보가 앞장서야 한다”며 “기술보증을 비롯해 기술사업화, 인수합병(M&A), 기술거래, 기술보호 등 혁신성장 지원을 한층 강화해 중소벤처기업이 국가 경제혁신의 선도 주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13:20]
-
기보-광주회생법원, 기업 재도약·기술거래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광주회생법원(법원장 김성주)과 13일 광주 동구 광주회생법원 소회의실에서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재기지원 협약’) 및 ‘파산기업 보유 지식재산권 활용 및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기술거래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회생기업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고, 파산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활용 기회를 넓혀 기술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지난 6월 대구회생법원과의 협약에 이어 이번에 광주회생법원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회생·파산 절차와 연계한 기업 재기지원과 기술거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재기지원 협약에 따라 광주회생법원은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기업 가운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재도전 재기지원보증’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도전 재기지원보증은 기술력이 우수한 실패기업인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특별보증 제도다. 회생절차 진행기업은 회생절차 조기 종결, 회생계획안에 따른 변제계획 1회 이상 이행 등 요건을 충족하면 기술평가와 심사를 거쳐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이 확정된 기업에는 △보증비율 상향(85%→최대 100%) △고정보증료율 적용(최저 0.8%)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술거래 활성화 협약에 따라 광주회생법원은 파산기업이 보유한 특허 등 지식재산 정보를 기보와 공유하고, 기보는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활용해 수요기업 발굴, 기술 중개 및 매칭 등 기술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회생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파산기업 보유 지식재산의 활용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기보 박주선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회생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고, 파산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이 필요한 기업에 이전·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회생법원과 협력해 기업의 재도약과 기술거래 활성화를 함께 지원하고, 기술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10:40]
-
기보, 하나은행과 반도체 산업 협력기업 금융지원 확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반도체 산업 스케일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부자재 수급 애로와 고환율 등 대외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도체 분야 중소·중견 협력기업을 지원해 반도체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간 성장 격차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보증료지원금을 기반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보증료 감면(0.3%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보증료(0.5%p, 2년간)를 지원하고 대출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반도체 제조업,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반도체 산업 분야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산업 협력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이들이 성장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보 김종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 체계가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반도체 협력기업의 스케일업과 산업 전반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0 [11:02]
-
기보, 기업·하나은행과 협력… 산업기술 R&D 사업화 4050억 원 지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 하나은행(가나다순)과 ‘산업기술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산업통상부 등과 체결한 ‘산업 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 금융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한 우대금융 지원을 통해 산업기술 우수 R&D 성과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기술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170억 원과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100억 원을 재원으로 총 40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 0.5%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은 우대금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천하는 산업통상부 R&D 과제 수행완료 기업 △산업통상부 추천기업 등이다. 해당 기업은 최대 5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 산업기술 R&D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기술혁신 성과가 신속하게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보 김종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이 협력해 산업기술 R&D 성과의 사업화에 필요한 우대금융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우수 R&D 성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기술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10:42]
-
기보·캠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AI 윤리특강’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8일 부산 본점 대강당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 이하 ‘캠코’)와 ‘부산시민 및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AI 윤리특강’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공공서비스와 기업 경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AI 윤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변화와 윤리적 쟁점을 살펴보고, 인간 중심의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강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장인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기술윤리를 다시 성찰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재승 교수는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공공기관 및 기업이 갖춰야 할 윤리적 책임, 기술 활용 방향,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가치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를 비롯해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등 부산지역 주요 공공기관과 경제단체 임직원,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보와 캠코는 이번 특강을 통해 AI 윤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기보는 그동안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의 업무혁신을 추진하며,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윤리 기준과 관리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특강 개최를 계기로 공공부문의 건전한 AI 활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교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AI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이지만, 그 활용 과정에서는 인간 중심의 가치와 윤리적 책임이 반드시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09 [15:46]
-
기보, 동서대·BIFAN과 손잡고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8일 경기 부천시 웹툰융합센터에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와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제작·사업화 전 주기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발굴부터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서대학교는 지역 소재 AI 영상 및 문화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제작기업을 발굴해 추천한다.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우대보증, 투자, 기술이전, 기술보호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BIFAN은 공모전을 통해 우수 시나리오와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망 창작자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모사업 설명회 등 공동사업을 함께 기획·운영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보 천창호 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콘텐츠의 발굴·제작·사업화와 인재 육성, 금융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11:15]
-
기보, 한국식품산업협회·농협은행과 손잡고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 이하 ‘협회’), 엔에이치(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이하 ‘농협은행’)과 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협회 소회의실에서 ‘K-푸드 글로벌 확산을 위한 푸드테크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에 발맞춰 혁신기술을 보유한 식품기술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국내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식품 분야 기술기업을 발굴해 농협은행에 추천하고, 농협은행은 여신 취급이 가능한 기업을 선별해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추천기업에 대해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과 보증료지원금을 재원으로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개별 업무협약을 추진해 세부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식품 분야 우수 기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K-푸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우리 식품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식품 분야 우수 기술기업의 혁신성장과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11:00]
-
기보,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혁신창업기업 발굴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혁신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제19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발맞춰 기보가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기술창업 분야에서 축적한 지원 역량과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을 결합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960개 스타트업에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과 후속 투자 연계를 제공했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후 3년 이내의 혁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5개 내외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기보는 일반전형 외에도 △지역 균형 △ESG △미래전략산업 △예비창업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의 특별전형을 운영해 혁신기업을 폭넓게 발굴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종합 컨설팅 △분야별 전문가 상담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VC)·엔젤투자 연계 △투자자 교류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글로벌 전형 선정기업에는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과정이 제공되며, ESG 전형 선정기업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넷제로 챌린지X 프로젝트’ 추천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기보는 벤처캠프 수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과 보증연계투자, 기술이전, 아이디어임치 무상지원 등 금융·비금융 후속 지원도 연계해 혁신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지속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기보벤처캠프는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화를 촉진하는 기보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선정기업이 기보의 기술금융과 다양한 후속 지원제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보 디지털지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공고 등 자세한 사항은 기보 누리집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포털 ‘케이스타트업(K-Startup)’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