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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공지능 전환 전략’ 수립으로 전사적 혁신 본격화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5개년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기조에 발맞춰 기존 디지털·데이터 중심의 전환 전략을 한층 더 고도화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내부 업무 효율화에 국한되지 않고 경영 전반과 고객·국민 대상 서비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보는 이번 전략을 통해 조직 전반에 AI 활용 역량을 내재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해 공공기관의 AX 혁신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보는 △조직 △보안 △리스크 △성과관리 등 전 영역을 포괄하는 전사적 AX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AI 인프라 확보를 위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했다. 또한 내·외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기보의 밸류체인 전반을 분석해 AX 실행과제를 도출함으로써 전략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고객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 추천, 채권관리 규정 기반의 법률 어시스턴트 등 업무 적용 가능성이 높은 시범과제를 선정해 실효성을 점검하고 내부 구성원의 실행 의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보는 AX 관련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을 병행하는 등 중소기업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AI 상생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보의 AI최고책임자(CAIO)인 박주선 전무이사는 “이번 전략은 단순한 업무효율 개선을 넘어 체계적인 인공지능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기업·국민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보의 경영전략이 담긴 청사진”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해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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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년사 통해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 도약 비전 선포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일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인 ‘혁신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기보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기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도전과 혁신 △성장과 미래 △신뢰와 상생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이 공유하며 실천해 나갈 방향으로 설정했다.
기보는 지난해 당초 계획보다 약 2조 9000억 원 증가한 31조 80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며,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첨단기술기업의 위기극복 및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창업기업과 지방기업 등 민간투자 사각지대에 대한 보증연계투자를 확대해 벤처투자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기보는 올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기술금융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대응을 위한 미래전략산업 및 첨단기술기업 지원 확대 △기술거래‧보호 및 M&A 활성화를 통한 상생과 공정성장 실현 △AI 전환(AX)에 기반한 업무 및 서비스 혁신 가속화를 제시하며, 국가·기업·기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김종호 이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혁신 실현 △청렴한 윤리경영 실천 강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인용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길은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없다”며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로 과감히 나아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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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한국주택금융공사,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 이하 ‘주금공’)와 30일 부산 주금공 본사에서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지역 기술중소기업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채권담보부증권(P-CBO) 발행을 통해 부울경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P-CBO는 자체 신용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술중소기업이 신규 발행한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으로, 기보는 신용보강을 통해 기술중소기업이 직접 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부울경 지역 대상기업의 발굴 및 심사, P-CBO 발행 전반을 담당하고, 주금공은 해당 P-CBO를 인수함으로써 기술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기초자산 편입기업 등에 대한 금융비용 감면·지원을 통해 기업의 부담 완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에 소재한 두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유망 기술기업의 스케일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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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기업은행, ‘원스탑플러스보증’ 출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 이하 ‘기업은행’)과 함께 비대면 전용 보증상품인 ‘원스탑플러스보증’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6월 양 기관이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의 후속 조치로, 기보의 보증 프로세스와 기업은행의 비대면 플랫폼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비대면 자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스탑플러스보증은 은행의 모바일·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보증 신청부터 자료 제출, 보증 약정,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 금융 플랫폼 전용 협약보증 상품이다.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50억 원을 재원으로 1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기업당 최대 1억 원 운전자금을 한도로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고정보증료(0.7%,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기업은행은 대출금리를 우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기업은행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보증을 신청한 신규 거래 기업이다.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기반 금융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대면 중심의 금융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보증상품 출시는 중소·벤처기업이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원스톱으로 기술보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금융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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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ESG 컨설팅 지원사업’ 성료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의 ESG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5년 ESG 컨설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보가 전국 지역본부를 통해 참여기업을 추천받아 선정하고, 위탁운영사인 ㈜한국경영인증원이 컨설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산업통상부가 개발한 ‘K-ESG’ 지표를 토대로 ㈜한국경영인증원이 설계한 ‘R-ESG’ 모델을 적용해, 중소기업의 ESG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참여기업들은 총 2회에 걸친 현장 방문 컨설팅을 통해 △ESG 기본 교육 △부문별 개선 과제 도출 및 실행 △중장기 ESG 로드맵 수립 등 실질적인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사전 진단 당시 평균 314.7점(2500점 만점)이었던 ESG 경영 점수는 컨설팅 이후 평균 1224.6점으로 약 289%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사업 종료 후 실시한 참여기업 대상 설문 조사에서는 전반적인 만족도 4.86점, 타 기업 추천 의향 4.94점(각각 5점 만점)을 기록하며, 컨설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가 확인됐다.
기보는 올해 당초 계획보다 확대된 56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밀착형 ESG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각 기업에 ESG 영역별 강·약점 분석과 개선 방안을 담은 진단보고서를 제공해 향후 경영전략 수립과 ESG 경영 고도화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중소기업들이 다소 막연하게 느끼던 ESG 경영을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사례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실제 경영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ESG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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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천시 등 11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4일 인천광역시(이하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 인천지식재산센터(이하 ‘인천RIPC’), 인천지역 내 협회·단체 등 총 11개 기관과 함께 인천시청에서 ‘중소기업 기술전환 혁신플랫폼 구축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중심의 산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인천지역 중소기업이 미래 핵심기술을 신속히 도입하고,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술이전 수요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기보는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기술이전 △M&A △기술보증 △투자 연계 등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안정적인 기술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TP와 인천RIPC는 기술혁신형 기업의 실증, 지식재산 컨설팅 등 비금융 분야를 지원하고, 인천시는 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전략·특화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기술전환 혁신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고, 기술이전부터 실증, 사업화 자금, 투자유치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기술도입 비용 완화와 사업화 성공률 제고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밀착형 협력모델”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기보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한 ‘기술혁신기업 Jump-Up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인천시는 2026년 지원 규모를 기존 10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을 지식재산인수보증 및 M&A 보증기업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12-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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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한국연구재단, ‘호라이즌 유럽 네트워킹 데이’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이하 ‘연구재단’)과 함께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호라이즌 유럽 네트워킹 데이’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유럽연합(EU)의 대표적인 연구혁신(R&I)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에 보다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신 정책 동향과 참여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동 R&D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라이즌 유럽은 EU 집행위원회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간 연구혁신 재정지원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공동 연구와 기술협력을 촉진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보는 올해부터 호라이즌 유럽의 국내 중소·벤처기업 전담 국가연락관(National Contact Point, 이하 ‘NCP’)으로 지정돼, 국내 기업이 선진국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 컨설팅, 네트워크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을 바탕으로 기보는 올해 아기·예비유니콘, IP-Value 강소기업,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기업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춘 6개 기업을 선발해, 유럽 연구협력 방향과 참여 절차 등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기보의 호라이즌 유럽 컨설팅 지원기업을 비롯해 관련 경험이 있는 대학과 기업,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포함한 유럽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해 국제 공동 연구협력의 추진방향과 기술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기보와 연구재단이 「중소기업 글로벌 다자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국제 공동 R&D 참여 확대 및 지속가능한 글로벌 공동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호라이즌 유럽 제도 소개 △유럽 연구개발 파트너십 구축 방안 △글로벌 R&D 협력 전략 및 성공 조건 △다자간 글로벌 R&D 성공사례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기보가 운영 중인 호라이즌 유럽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국내기업과 연구기관이 2026~2027년도 과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NCP 및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교류 기회가 제공됐다.
강동섭 연구재단 본부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호라이즌 유럽을 통해 글로벌 연구개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중소기업의 글로벌 R&D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철 기보 이사는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글로벌 환경에서 국가 간 과학기술 협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기보는 호라이즌 유럽 NCP로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공동 R&D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선진국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 기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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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상’ 수상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감사원이 주관한 ‘2025년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 1위)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원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제도다.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 및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3개 분야 10개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기관별 감사활동 전반을 종합 평가해 A등급부터 D등급까지 부여한다.
기보는 △AI 기반 디지털 감사 인프라 강화 △내부통제 취약분야 발굴을 통한 예방 중심 감사활동 확대 △적극적·능동적 업무처리 지원을 위한 적극행정 활성화 △조직 역량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 감사 운영 등 사전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명배 기보 감사는 “이번 최우수기관상 수상은 디지털 감사체계 고도화와 선제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감사활동과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부문 기관대상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데 이어, ‘2025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도 내부감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내부감사 고도화와 선진 감사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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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2년 연속 최우수그룹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5년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Business Index, 이하 ‘SDGBI’)’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UN SDGs 협회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기관으로, 2016년부터 전 세계 기관 및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매년 SDGBI를 발표하고 있다.
SDGBI는 사회·환경·경제·제도 등 총 4개 분야 및 12개 항목, 48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환경보전 노력 △사회·경제적 노력 및 파급 효과 △지배구조 및 제도 개선 노력 △ESG 금융활동 및 인프라 구축 등 기업의 ESG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기보는 △녹색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택소노미평가보증 도입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주간 확대 운영 △임직원 간 소통 확대를 위한 청년이사회 운영 △체계적인 ESG 경영 추진을 위한 경영위원회 운영 등 ESG 전반에 걸친 경영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천창호 기보 이사는 “이번 2년 연속 최우수그룹 선정은 기보가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있는 ESG 경영을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올해 △동반성장평가 최우수등급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2년 연속) △한국감사인대회 내부감사부문 기관대상(2년연속) △지속가능경영유공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ESG 선도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2-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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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한국연구재단, ‘국가 R&D 성과 확산’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이하 '연구재단')과 17일 대전 연구재단 본관에서 ‘국가 R&D 성과 확산·활용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와 연구재단의 국가 우수 R&D 성과 정보를 연계해, 우수 연구개발 성과물이 중소기업에 효과적으로 이전·사업화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 R&D 우수성과 관련 정보 공유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한 성과 홍보 △기술이전·사업화 관련 지원 및 기술금융 연계 △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성과 사업화 성공사례를 비롯한 연계결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 R&D 성과의 사업화 촉진과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제고에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기보는 이번 협약의 후속 조치로 스마트 테크브릿지 내에 ‘범부처 R&D 우수성과’ 메뉴를 신설해 연구재단 등 유관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도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연구성과 활용도ᅟᅩᆯ를 높이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가 우수 연구개발 성과물의 사업화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2022년 12월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구축해 AI 기반 기술매칭 추천, 온라인 전자계약,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사업화 사업 신청 연계 등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M&A 거래정보망’을 신설해 M&A 중개까지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기술사업화를 위한 대표 기술거래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025-12-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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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한은행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미래성장동력 산업 육성 기조에 부응해 신산업을 주도할 혁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생산적 금융을 실현하기 위한 지원체계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60억원을 재원으로 1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보는 신한은행의 보증료지원금 15억원을 기반으로 1500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신한은행은 ▲보증료(0.5%p, 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미래전략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생산적 금융 지원의 실질적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활용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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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하나은행과 손잡고 소셜벤처 금융지원 강화에 나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16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소셜벤처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정책에 발맞춰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소셜벤처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금융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5억원을 기반으로 1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보증비율 상향(85%→100%, 5년간) ▲보증료 감면(0.5%p↓, 5년간)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가 소셜벤처기업으로 판별한 기업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보증료지원 업무협약에 이은 두 번째 소셜벤처기업 전용 금융지원 협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셜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협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함께 추구하는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주체”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셜벤처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중심의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2018년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개소해 소셜벤처기업 판별을 전담하고 있으며, 임팩트보증 지원과 전용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2025-12-17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