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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 협력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와 22일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능화되는 해킹 위협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대응해 개인정보 보호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인정보 보호 체계 상호점검 △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자 합동점검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교육 등 교류협력 △개인정보 보호 관련 자료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상호점검을 실시해 자체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수탁자 합동점검과 기술교류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 및 대응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정보보호 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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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우리은행과 맞손… 청년창업에 1000억 규모 협약보증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과 ‘예스(Y.E.S) 청년 창업 꿈 사다리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창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명에 사용된 ‘예스(Y.E.S)’는 청년의 창업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은 영문 표현(Youth Easy Start-Up)의 약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과 보증료지원금을 재원으로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기보는 협약보증을 통해 대상기업에 △보증비율 우대 적용(3년간) △고정보증료 적용(0.3%, 만 39세까지 최대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우리은행은 보증료(0.3%p, 3년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해당기업은 3년 동안 보증료 부담 없이 기술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실제경영자가 만 17세 이상 39세 이하인 창업 후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청년기업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청년들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의 창업 기반을 넓히고, 청년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키우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포용적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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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감만복지관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 진행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국립부경대학교(이하 ‘부경대’)와 함께 22일 부산 남구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나눔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보 임직원과 부경대 학생들로 구성된 ‘기부단’(기보와 함께하는 부경대 봉사단)은 부산 남구 지역의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93세대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특식을 대접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일부 가정을 직접 찾아가 명절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기보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 등을 담아 선물꾸러미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해 나눔과 지역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유철근 기보 상임감사는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2006년부터 ‘기보사랑봉사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고, 보건복지부로부터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우수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에는 부경대와 공동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모아 왔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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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서울서 제3차 ‘기업승계 M&A 브릿지 포럼’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KBIZ)홀에서 수도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3차 ‘2026 기업승계 M&A 브릿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업승계 인수·합병(M&A)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에 관련 제도와 세제 변화,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M&A에 대한 이해를 높여 원활한 기업승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중소기업과 기업승계 M&A 중개기관, 금융기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업승계 M&A 동향 발표 △우수사례 소개 △지원사업 안내 △분야별 전문가 현장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승계 M&A 동향 발표에서는 삼일회계법인과 법무법인 별이 국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현황과 주요 법률 이슈를 공유하고, ㈜제타플랜인베스트와 인터캐피탈파트너스㈜는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거래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과 M&A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회계법인 아우름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3자 사업승계 과세특례’ 신설 내용에 대해 매도자와 매수자 별 적용 요건과 세제혜택 및 사후관리 요건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삼성화재는 진술보장보험(R&W Insurance) 제도를 소개하고, M&A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기보는 M&A 보증을 비롯해 기술임치·영업비밀 보호, 기업승계 컨설팅 등 주요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어 행사 후반에는 기업승계 M&A 중개기관과 시중은행, 기보가 참여하는 일대일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M&A 중개, 보증·금융지원, 법률 자문 등 기업승계 전반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기업승계 M&A는 중소기업이 축적해 온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이어가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별 포럼을 확대해 현장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제도를 폭넓게 알리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승계 M&A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2025년 3월 민관협력 기반의 M&A 지원체계를 구축한 이후 기업승계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매도·매수 기업 연결, 기업가치 평가, 기술보호, 법률·회계·세무 자문 연계 등 M&A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영남권, 충청·호남권,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세 차례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전국 권역으로 포럼을 더욱 확대해 기업 현장의 애로와 수요를 폭넓게 반영하고, 기업승계 M&A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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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충북·신한은행 맞손… 첨단산업 육성에 1000억 규모 협약보증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충청북도, 신한은행과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충청북도청에서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한 에스플러스베이스(S+BASE) 첨단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 소재 첨단산업 영위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해, 지역 우수 기술기업의 성장과 첨단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충청북도는 이차보전을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본점, 공장 또는 사업장이 충청북도에 소재하고,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Bio&Medical) △첨단소재(Advanced Materials) △반도체(Semiconductor) △장비·부품(Equipment&Parts) 등 첨단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등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첨단산업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우수 기술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기보 권형택 이사장은 “기업의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먼저 알아보고 필요한 금융을 적기에 지원하는 것이 기보의 핵심 역할”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충청북도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기술기업의 성장과 지역균형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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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우리은행과 의료기기 산업 금융지원 맞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 이하 ‘협회’),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과 14일 서울 강남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기 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고, 우수 기술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의료기기 산업을 영위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보와 우리은행에 추천한다. 기보는 추천기업 중 여신 취급 및 보증지원이 가능한 기업에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과 보증료지원금을 재원으로 한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협회 추천기업은 기보와 우리은행이 운영 중인 ‘에이투에프(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보증’의 지원 대상에 포함돼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감면 및 보증료 지원 등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의료기기 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성장산업”이라며 “기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의료기기 산업 영위 기업들이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매진해 국내외 시장에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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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코스타리카와 기술금융 협력 강화… ‘K-기술금융’ 전파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8~10일까지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미주개발은행(이하 ‘IDB’), 코스타리카개발은행(이하 ‘SBD’)과 공동으로 기술금융제도 도입을 위한 ‘현지 정책확산 세미나’를 개최하고, SBD와 기술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보가 지난해 2월부터 IDB와 함께 추진해 온 ‘코스타리카형 기술평가 및 기술보증을 위한 기술지원 컨설팅’ 사업의 주요 성과를 코스타리카 정부와 현지 유관기관 등에 공유하고, K-기술금융의 현지 정착과 중남미 지역으로의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기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기술평가시스템을 코스타리카의 산업·금융환경에 맞게 적용해 ‘코스타리카형 기술평가시스템’(이하 ‘CTRS’)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코스타리카형 기술보증제도’(이하 ‘CRTG’)를 설계했다. 또한 현지 중소기업 대상 시범평가와 기술평가 매뉴얼·업무 프로세스 마련,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CTRS와 CRTG가 실제 정책금융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정착을 지원해 왔다.
사흘간 진행된 세미나에는 코스타리카 정부와 금융기관, 학계·연구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 개회식에는 프란시스코 감보아 소토(Francisco Gamboa Soto) 코스타리카 제1부통령과 전근석 주코스타리카 대한민국대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CTRS와 CRTG의 공식 출범을 함께했다.
개회식에서는 기보와 SBD 간 기술금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기보 이상창 이사와 파트리시아 로하스 모랄레스(Patricia Rojas Morales) SBD 집행이사가 각각 양 기관을 대표해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CTRS·CRTG의 안정적 정착과 운영을 위한 경험·노하우 공유 △공동연구를 위한 전문가·직원 교류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며 중장기적인 기술금융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미나 기간에는 △CTRS 개발 과정과 현지 시범평가 결과 공유 △기술금융 제도화와 중남미 확산을 위한 고위급 패널토론 △기술평가 매뉴얼 및 평가 프로세스 디지털화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CTRS와 CRTG의 현지 활용을 본격화하고, 중남미 지역으로의 확산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코스타리카 정부는 국가개발기금(FONADE) 등의 재원을 기반으로 CTRS와 CRTG를 활용해 담보력이 부족한 현지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기보는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된 페루·우루과이 등 역내 국가의 혁신금융 사례를 바탕으로, IDB와 함께 K-기술금융의 중남미 확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보 이상창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기술금융 경험을 단순히 전수하는 것을 넘어, 코스타리카의 혁신 중소기업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금융에 접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함께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해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K-기술금융이 각국의 여건에 맞는 혁신금융 모델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한국과 중남미 혁신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협업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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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권형택 이사장, 취임 후 첫 현장방문… 전력반도체 기업 규제애로 논의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권형택 이사장은 8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전력반도체 제조기업 제엠제코㈜(대표이사 최윤화)를 방문해 영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내 획일적인 입주업종 제한으로 인해 제조공정 일부를 외부에 맡겨야 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규제가 실제 제조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권형택 이사장은 규제혁신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찾아 생산비용 증가와 생산기간 장기화 등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확인하고, 입주규제의 합리적인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엠제코㈜는 구리 클립과 초음파 진동을 활용한 접합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 손실을 줄이고 방열 성능을 높인 차세대 전력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2024년과 2026년 ‘아이알(IR)52장영실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기보는 제엠제코㈜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력반도체 패키지 공정기술 개발과 제품 양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왔다. 특히 범부처 정부 연구개발(R&D) 특례보증과 부산시 이차보전자금 등을 연계한 맞춤형 보증지원을 통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이어왔다.
권형택 이사장은 최윤화 대표이사와 함께 생산 현장을 둘러본 뒤 “취임 후 첫 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 간담회 이후 권형택 이사장은 취임 초기 조직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부울경·대구경북 지역본부 직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조직문화와 업무 현안, 안전·보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또한 공정과 투명을 바탕으로 한 윤리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행동강령과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철저히 준수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보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규제·경영애로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과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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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농협은행, 전북 미래산업 금융지원 맞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엔에이치(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이하 ‘농협은행’)과 4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농협은행 전북지역본부에서 ‘전북 미래산업 대도약을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농생명·바이오, 청정에너지 등 전북 미래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단계에 맞는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기반으로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3%p↓, 3년간)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본점, 주사업장 또는 공장이 전북지역에 소재하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전북형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태주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전북의 미래전략산업을 이끌어 갈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길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우수 기술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미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균형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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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경영전략워크숍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3일 부산 본점에서 임원과 본부부서장, 전국 영업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메가프로젝트 시대, 기술금융으로 완성하는 모두의 성장’을 주제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보의 주요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미래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제3벤처붐’ 종합지원을 위한 기관 체계 개편 방향 △기업승계 인수·합병(M&A) 지원사업 △정부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R&D 사업화 금융지원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기보를 방문해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광재 위원장은 세계적인 벤처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한민국 경제의 전환 방향을 제시하고, △인공지능(AI) 주권 확보 △성장 사다리 복원 △기술가치평가 △M&A·기술거래 △기술보호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정 기조에 발맞춰 기보가 새롭게 추진할 사업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수출 호조에 힘입은 우리 경제의 회복 흐름을 기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으로 이어가는 것이 기보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동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기일수록 기보는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기업에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보는 올해 상반기 AI·바이오·반도체 등 딥테크 기업의 기술주도 성장과 성실실패자의 재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식재산(IP)보증과 재기지원보증 등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부산 동부지역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해운대지점’과 기업승계 M&A를 지원하는 ‘기업승계 M&A지원팀’을 각각 신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조직 기반을 강화했다.
하반기에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전문 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조직도 확충했다. 지난 7월 R&D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R&D금융부’와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및 피해 구제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손해 산정센터’를 신설했다. 기보는 새롭게 마련한 조직과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다양한 정책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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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한국수력원자력, AI 감사 혁신 및 인권친화 감사 협약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과 2일 경북 경주시 한수원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혁신 및 인권친화적 감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AI·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하고, 감사 대상자의 권익 보호와 감사 부담 경감을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취약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 등 내부통제 강화 △감사 대상자 권익보호 절차 및 인권친화적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 △감사 인력 상호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감사체계를 고도화해 감사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감사절차 전반에서 감사 대상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감사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유철근 기보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AI와 데이터 분석기술을 감사업무에 접목해 감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보는 이와 함께 감사 대상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불필요한 감사 부담을 줄여, 공정성과 인권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감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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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국정과제 이행 위한 기술거래플랫폼·사업화 예산 1023억 원 반영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2027년 정부 예산안에 국정과제인 ‘기술거래플랫폼 연계·고도화’(88억 원)와 ‘기술사업화 전용 보증’(930억 원) 등을 포함해 총 1023억 원의 기술거래·사업화 활성화 예산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기보는 국가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술거래와 사업화로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관련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재원을 활용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스마트테크브릿지’를 중심으로 부처별 기술거래플랫폼 간 연계·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가 R&D 성과의 사업화 과정에서 자금 부족과 시장진입 부담으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사업화 전용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기술 탐색·매칭부터 계약, 사업화자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수요자 중심의 기술혁신 전주기 통합 지원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스마트테크브릿지 연계·고도화는 부처별로 산재된 기술거래플랫폼을 연결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검색·매칭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그동안 수요기업은 필요한 기술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플랫폼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으며, 기존 키워드 중심의 검색 방식에도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타 부처의 플랫폼과 연계된 스마트테크브릿지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 분산된 기술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AI가 기업과의 대화를 통해 기술수요를 파악하고 적합한 후보 기술을 제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연관기술 추천과 기술 상세정보 확인부터 상담·계약, 금융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 R&D 성과물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사업화 금융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기보는 지난 6월 ‘사업화 전용 금융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화 자금이 필요한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올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하고,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과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을 통해 총 73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공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이나 정부 R&D 과제를 사업화하는 기업으로, 기존 보증한도와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우수 기술이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 수요 발굴부터 자금 지원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수요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기보는 기술거래·사업화 활성화 지원 전담기관으로서 스마트테크브릿지를 중심으로 범부처 기술거래플랫폼의 연계·고도화를 추진하고, 국가 R&D 성과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뒷받침해 혁신경제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9-02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