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보,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 신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국가 연구개발(R&D) 성과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양산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증상품 신설은 정부 재원이 투입된 R&D 성과가 자금 부족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우수기술의 신속한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은 기존의 기업 단위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화 프로젝트 자체의 성공 가능성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기술사업화 특화보증이다. 지원대상은 정부R&D 과제를 통해 개발한 기술 또는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사업화하는 기업이고, 지원한도는 기존 보증한도와 별도로 시설자금을 포함할 경우 최대 100억 원이다.
또한 기보는 혁신기업이 초기 설비 투자와 제품화, 시장 개척, 대량생산 등 사업화 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보증비율 우대(85%→최대 100%) △보증료 감면(최대 0.5%p)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업화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R&D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해 기술사업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기보는 이번에 신설한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을 통해 2600억 원을 지원하고, 오는 7월에는 연계상품인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을 도입해 800억 원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R&D 성과를 사업화하는 기업에 올해 총 34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와 양산에 이르는 기술사업화 전 과정의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기술개발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꽃피기 위해서는 사업화 단계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보는 R&D사업화 금융 전담기관으로서 연구개발과 사업화가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촘촘한 금융 사다리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통해 혁신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10:20]
-
기보-기업은행, 미래전략산업 및 정책 사각지대 기업 지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 이하 ‘기업은행’)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이하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정책 사각지대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이하 ‘정책 사각지대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정책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성장과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기보는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90억 원과 보증료지원금 50억 원을 기반으로 총 492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또한 정책 사각지대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금융 포용성 확대를 위해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5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25억 5000만 원을 기반으로 총 25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소재·부품·장비 업종 또는 뿌리산업 영위기업 △소기업 △창업 졸업기업(창업후 7년 초과 12년 이내) △사업재편·사업전환·신산업 진출기업 △기타 기업은행 추천기업 등이다.
두 협약에 따라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p~0.3%p↓, 3년간)의 우대를 지원하고, 기업은행은 △보증료 지원(0.5%p~1.5%p, 2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기존 정책금융 지원체계에서 일부 사각지대에 있는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산업을 선도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금융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의미있는 협력”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혁신 기업의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0:11]
-
기보-수협은행, ‘미래전략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 이하 ‘수협은행’)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술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혁신성장 기반을 뒷받침할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수협은행의 특별출연금 42억 원을 재원으로 총 84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최대 3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우대혜택도 함께 제공받는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술기업의 스케일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기술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할 금융지원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고, 기술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10:31]
-
기보-중진공, 탄소감축 기술 분야 합동 투자설명회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 포텐셜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과 ‘탄소감축 기술 분야 합동 투자설명회(IR마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등이 협력해 탄소감축 분야 우수 기술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보의 탄소가치평가보증, 택소노미평가보증 등 녹색전환보증 지원을 받은 탄소감축 우수기업과 중진공의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성공·선정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기보와 중진공을 비롯해 국내 벤처캐피탈(VC), 신용보증기금 관계자 등도 참석해 투자설명회와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참여기업들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탄소감축 기술경쟁력과 사업모델을 발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후 진행된 1:1 투자상담에서는 기업별 투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과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뤄졌으며, 참여기업과 투자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탄소감축 기술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합동 IR마트를 통해 우수 탄소감축 기술기업의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13:39]
-
기보, AI 기반 특허 분석 데이터 무료 제공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범정부 협력을 통해 구축한 인공지능(AI) 기반 특허 분석 데이터 135만 건을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개방형 에이피아이(Open API) 형태로 무료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개방은 행정안전부, 지식재산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기업 보유 특허 분석을 통해 도출한 기술혁신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인공지능(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국내 법인기업이 보유한 등록특허 약 135만 건을 대상으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분석을 수행해 개별 특허의 기술 분야를 도출하고,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NSTC) 상 1405개 기술 분야와 연계한 데이터를 구축했다. 특히 기보는 정확도 높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H200급 그래픽처리장치(GPU) 8대를 30일간 집중 투입하는 등 대규모 AI 연산 인프라를 활용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데이터는 기술 동향 분석과 우수 기술기업 발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고가치 데이터로, AI가 학습·분석하기 쉬운 구조로 가공된 AI 활용 준비형(AI-Ready) 데이터다. 높은 구축 비용과 기술적 진입장벽으로 인해 개인이나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웠던 데이터를 공공에서 개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개된 기술혁신정보는 범정부 협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자원의 연계를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민간의 기술평가·거래·투자 등 혁신 기술금융 서비스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데이터 개방은 첨단 AI 기술과 대규모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한 고가치 정보를 민간에 공개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민간 주도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10:29]
-
기보, 혁신스타트업 3개사 ‘Kibo-Star밸리기업’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창업기업 3개사를 ‘기보스타(Kibo-Star)밸리기업’으로 선정하고, 27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재필 기보 이사를 비롯해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와 선정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기업별 기술과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Kibo-Star밸리의 확산을 통해 혁신기업 육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보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모를 통해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Kibo-Star밸리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연한과 성장단계에 맞춰 △사전 보증한도 부여(단계별 한도 30억원에서 100억원 이내) △보증비율 우대(95%, 3년간) △보증료 감면(0.5%p, 3년간) 등을 제공하는 기보의 핵심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굿즈 제작 전 과정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다이버(대표이사 김준배) △축산 데이터 기반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탁키퍼(대표이사 안재현) △만성 상처 치료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일렉셀(대표이사 한형섭) 총 3개사다.
기보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유망 창업기업 발굴을 확대하고, 기술평가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혁신기업의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각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망 창업기업이 성장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10:41]
-
기보, 실리콘밸리서 ‘미국 진출 벤처기업’ 설명회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지난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벤처캠퍼스(이하 ‘SVC’)에서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현지 금융지원을 위한 설명회인 글로벌 케이벤처 파이낸스 믹서(Global K-Venture Finance Mixe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현지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금융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한미은행, 스탠포드대학교 혁신·디자인 연구센터(SCIDR), SVC와의 협업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지 벤처정책 및 창업생태계 관계자, 스타트업 대표, 예비창업자,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법률·회계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해 미국 진출 스트타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기보와 한미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미국에 첫발을 내디딘 국내 스타트업이 겪는 자금 조달, 투자 유치, 현지 금융 인프라 구축(Onboarding) 등의 애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뒀다. 또한 ‘스탠포드 컨슈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SCAP)’과도 연계해 현지 창업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혔다.
이장훈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중소벤처기업 영사는 개회사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 성공과 스케일업을 위해 기보와 함께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특히 올해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이 수출 수주·과학기술 및 K-뷰티(Beauty) 거점공관으로 지정된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체계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K-이니셔티브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은행은 행사에서 미국 진출 초기에 스타트업이 어려움을 겪는 계좌 개설, 신용카드 및 수표 이용 등 현지 금융 기반 마련과 자금 조달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기보는 정부의 글로벌 진출 벤처정책 방향에 맞춰 △현지 직접 대출과 연계한 해외진출보증(Stand-by L/C) △VC 투자연계보증 △한미은행 연계 테크(Tech) 신용대출 추천제도 등 실리콘밸리 투자·금융 환경에 맞춘 글로벌 기술금융 지원제도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스탠포드대학교 김소형 교수는 케이-뷰티(K-Beauty), 케이-푸드(K-Food) 분야 우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기보와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은 미국 시장진출 과정에서 겪는 금융 애로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확인하고, 현지 안착을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호평을 남겼다.
이종혁 기보 실리콘밸리지점장은 “이번 설명회는 K-벤처·스타트업이 미국 현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넘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과 학계, 현지 금융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뜻깊은 자리”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한미은행, 스탠포드대학교와 스타트업 지원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실효성 있는 글로벌 기술금융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오는 6월 1일 스탠포드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서도 기술금융 전문 상담 세션을 운영하며, 미국 진출 스타트업의 안착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8 [10:41]
-
김종호 기보 이사장, 중동전쟁 피해기업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27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발포 폴리스티렌(EPS) 전문 제조기업 ㈜정양에스지(대표이사 안병권)를 방문해 영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규제혁신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찾아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양에스지는 1986년 설립된 단열재 및 포장재용 발포 폴리스티렌 전문 제조기업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제품 개발을 통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건물 단열 취약 부위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구조용 열교차단재를 개발해 2022년 산업통상부 신제품(NEP) 인증과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지정을 받았으며, 2023년에는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기보는 ㈜정양에스지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기술금융을 지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대외 불확실성 장기화에 따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동전쟁 피해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안병권 대표와 함께 생산 현장을 둘러본 뒤 “기보는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나프타 등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일시적인 외부 충격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제도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장 간담회 이후 김종호 이사장은 충청·호남지역 기보 직원들과 기관 현안과 역할 확대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일상 속 안전·보건에 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이달부터 추진 중인 ‘이해충돌방지법 바로알기 캠페인’과 연계해 윤리·청렴 실천의 중요성과 경영진의 솔선수범 의지를 강조했다.
2026-05-27 [14:35]
-
기보-OpenAI, ‘AI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6일 서울 서초구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호텔에서 오픈에이아이(이하 ‘OpenAI’)와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부문의 AI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OpenAI는 범용인공지능(AGI)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AI 기업으로, 챗지피티(ChatGPT)를 비롯해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 등 다양한 AI 제품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AI 생태계 발전을 이끌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기술평가 시스템 관련 생성형 AI 활용 △공공분야 AI 모델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금융·투자 분야 AI 활용사례 논의를 통한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생성형 AI는 산업과 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기술”이라며 “기보는 글로벌 AI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와 AI 산업 혁신 기반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기술평가 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33만여 건의 기술평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전문가 의견과 AI 기술을 결합한 AI 기반 기술평가시스템 ‘에어레이트(AIRATE)’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2026-05-27 [10:16]
-
기보-국민은행-하나은행,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맞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국민은행, 하나은행(가나다순)과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정세 불안으로 환율·유가가 상승하고 물류비가 증가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국민은행의 특별출연금 30억 원, 보증료지원금 20억 원과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30억원, 보증료지원금 20억 원을 재원으로 총 4534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 0.4%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보증료(최대 0.7%p, 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중동 직접 수출(예상)기업 △중동산 원유 공급망 차질로 피해를 입은 원자재 수요기업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여건 악화로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 △기타 은행이 추천하는 기업 등이다.
기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협약은행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수출 회복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대외 불확실성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이 함께 위기 대응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기업의 경영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10:24]
-
기보-한국국토정보공사, AI 기반 내부통제 혁신 추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 이하 ‘LX’)와 21일 전북 전주 LX 본사에서 ‘내부통제 및 AI 활용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확산 등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AI) 기반 감사기법을 도입하고, 기관 간 감사업무 협력을 통해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를 활용한 디지털 감사역량 강화 △전문분야 인력지원 및 감사업무 협력 △공통 위험분야 점검항목 공유 △감사 정보교류 및 우수사례 본따르기 △우수 내부통제 기능 및 제도 공유 등 실무 전반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사 경험과 데이터 관리 방식을 상호 공유하는 등 감사 전문성을 높이고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해, 관리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촘촘한 감사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철근 기보 감사는 “감사는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는 감시자 역할을 넘어, 첨단기술을 활용해 조직의 건전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AI 기반의 내부통제 체계를 내실화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10:19]
-
기보-이노폴리스벤처협회,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0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디(D)-유니콘라운지에서 이노폴리스벤처협회(협회장 조원희, 이하 ’IVA’)와 ‘이노폴리스벤처 혁신 스타트업 공동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기술성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금융·비금융을 연계한 체계적인 성장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IVA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와 해외 진출 지원,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 등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보의 개방형 기술평가플랫폼(K-TOP)을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한다. IVA는 발굴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촉진과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기보는 △기술보증 △기술경영컨설팅 △투자 추천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수요 대응형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유망 창업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신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특구 기반의 혁신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