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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아프리카 외교장관과 양자회담 실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일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10개국 아프리카 국가 외교장관들과 연쇄 양자회담을 개최했다. 코이카는 이번 회담에서 그간 전개해 온 아프리카 공적개발원조(ODA)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한-아프리카 외교장관 회의의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양자회담은 이집트, 탄자니아 등 10개국 인사와 연이어 진행됐다. 코이카는 양자회담에서 아프리카 국가를 일방적인 원조 수혜국이 아닌, 글로벌 복합위기를 함께 극복할 핵심 파트너로 재정의했다. 코이카가 쌓아온 개발협력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투입해 아프리카의 실질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상생 국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자회담 국가(10개국) : 탄자니아, 케냐, 이집트, 모잠비크, 보츠와나, 차드, 튀니지, 소말리아, DR콩고, 말라위
코이카 지역사업II본부 홍석화 이사는 마흐무드 타빗 콤보(Mahmoud Thabit Kombo) 탄자니아 외교부 장관을 만나 물 관리 및 보건, 교육, 농어촌 개발, 교통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콤보 외교장관은 “탄자니아의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이 가진 압축성장의 노하우와 ODA 경험을 전수받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교통 인프라 개발을 통한 균형적 경제 성장을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홍 이사는 바드르 압델라티(Badr Abdelatty) 이집트 외교부 장관과 만나 미래 청년 인재 양성, 디지털 전환, 취약계층 포용 확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집트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Mohamed Ali Nafti) 튀니지 외교·이주·재외국민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는 디지털 기반 공공행정 강화, ICT 산업인력 양성, 농림수산업 생산성 강화, 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이 상호 호혜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한편 코이카는 아프리카 외교장관들과의 양자회담 외에도 케냐 외교부와 주재국 약정(Host Country Arrangement)을 체결했다. 홍석화 코이카 이사와 무살리아 무다바디(Musalia Mudavadi) 케냐 외교장관이 체결식에 참석해 약정서에 최종 서명했다.
주재국 약정(Host Country Arrangement)이란 국제기구나 해외원조기관 등이 주재국 내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법적 지위, 면세 혜택, 특권 및 면제를 보장하는 공식 약정을 말한다.
이번 약정은 지난 2014년 체결된 양국 간 무상원조 기본협정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최근 급격히 확대된 양국 간 개발협력 규모와 변화된 현지 사업 환경을 반영해, 케냐 내에서 코이카의 법적 권한과 활동 범위를 보장하는 것이 골자다.
홍석화 이사는 “이번 주재국 약정 체결은 케냐가 동아프리카 개발협력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제도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확보된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ODA 예산의 집행 효율성을 극대화해 케냐 국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한-아프리카 외교장관 회의는 우리 정부가 지정학적 중요성이 커진 아프리카 대륙과의 다각적 협력을 전면 격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아프리카 주요국 외교장관과 수석대표를 비롯해 아프리카연합(AU),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 대륙 내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2026-06-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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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ESG 사회공헌 활동 실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가 지난달 29일 인천광역시 중구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바다를 푸르게, 어촌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쳤다.
이번 활동은 코이카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협력하는 ‘어촌 상생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협력 활동을 벌인 영종도의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은 인천국제공항 근처로 숙박시설이 밀집돼 있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해외에서 입국한 봉사단원 227명이 시내에 들어서기 전 자가격리에 도움을 주는 등 코이카와 인연이 있는 곳이다.
코이카 직원들은 이곳 하나개 해수욕장 해안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과 실시간 바다 상황 확인을 위한 망원경도 전달했다. 또한 어촌 체험장, 자연경관, 특산물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사진 및 홍보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제작해 마을의 매력을 대외에 알리는 데도 함께할 계획이다.
활동에는 코이카 직원들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임직원과 인천대학교 학생을 포함해 약 30명이 함께 했다.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는 2016년 코이카, 인천대학교,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관으로 인천 지역의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 홍보, 사업설명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영은 ESG 경영실장은 “어촌 활동과 같이 코이카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환경 활동을 확대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ESG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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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필리핀 경찰청 범죄수사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추진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은 28일(현지시간) 필리핀 경찰청(Philippine National Police, PNP)과 ‘필리핀 경찰청 범죄수사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 R/D)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D 체결은 이상화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 및 관계자, 정영선 코이카 필리핀 사무소장, 후아니토 빅토르 레물리아(Juanito Victor Remulla) 필리핀 내무지방자치부 장관과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즈(Jose Melencio Nartatez) 필리핀 경찰청장 삼자 서명으로 필리핀 경찰청에서 이뤄졌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된 ‘필리핀 경찰 수사역량 강화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전 사업에서 코이카는 필리핀 경찰청에 순찰 차량, 순찰 오토바이, 과학 수사 키트와 같은 치안 및 수사 물품 지원과 더불어 수사역량 강화 활동 등을 지원했다. 뒤이은 이번 사업은 범죄 사건 보고 및 분석, 수사 정보관리, 전자 영장, 피의자 정보관리 시스템 등 필리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4개의 수사 관련 시스템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범죄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코이카와 경찰청의 필리핀 치안 역량 강화 협력은 2018년부터 필리핀 대통령, 내무부 장관, 경찰청장 등으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속적인 협력 사업 의지를 확인해 왔다. 올해 3월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 계기에 양국 정상이 참석한 자리에서 양국 경찰청 간 경찰 협력을 위한 개정 MOU가 체결되기도 했다.
코이카는 이번 통합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범죄 수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복, 반복 업무를 최소화하고 사건 정보의 일원화 및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통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필리핀 수사관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최근 들어 마약, 온라인 스캠 등 지능화된 초국가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필리핀 내 한국인 피해 사건 수 감소와 성공적인 국제 공조 등은 경찰 역량 강화를 위한 ODA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사업 또한 사업 종료 시까지 사건 처리 기간 10% 단축, 사건 추적성 100%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단순한 수사 정보시스템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필리핀의 치안 역량 강화에 대한민국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신뢰할 수 있는 치안, 수사체계를 구축해 우리 교민을 포함한 양국 국민을 범죄로부터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코이카 필리핀 사무소 정영선 소장은 축사를 통해 “이 사업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합 수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필리핀의 국민과 우리 교민의 안전, 치안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필리핀 경찰청장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즈는 개회사에서 “수사 및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인 사업을 통해 안전한 사회와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한필 양국간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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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소말리아 청년 대상 기술훈련 허브 조성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LG전자, 유엔개발계획(UNDP)이 소말리아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그리고 평화 구축을 위한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코이카와 UNDP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아프리카 권역 평화 구축 및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 사업’에 LG전자가 힘을 보태 소말리아 모가디슈 청년들에게 전기전자, IT 직업훈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민·관·국제기구 3자 간 협력은 코이카의 분쟁 취약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UNDP가 LG전자와 지난 15일(현지 시간) ‘소말리아 청년 기술훈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성사됐다.
코이카는 2024년부터 UNDP와 함께 소말리아, 케냐, 남수단에서 알샤밥과 같은 폭력적 극단주의를 예방하고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아프리카 권역 평화 구축 및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분쟁과 취약성에 노출된 소말리아 청년과 여성에게 시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직업교육훈련(TVET)을 제공하고, 실제 고용과 창업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회복력과 사회적 안정, 장기적 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 10여 년 간 코이카와 LG가 협력해 에티오피아에서 취업률 100%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노하우를 코이카 케냐사무소의 겸임국인 소말리아에 적용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소말리아 모가디슈에 LG 제품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공간인 모듈형 기술훈련 허브(Training Hub)가 구축될 예정이다.
기술훈련 허브에서는 전자·가전제품 수리, IT 하드웨어 및 네트워킹, 멀티미디어 시스템, 창업 및 취업 역량 강화 분야 교육이 제공된다. 특히 아디스아바바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인증 교육을 이수한 8~10명의 소말리아 강사진이 직접 교육을 진행해 첫해 5~6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현지화와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졸업생들은 수리 기사, 서비스 직원 등으로 채용되거나 관련 분야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코이카는 예산 지원 및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UNDP는 소말리아 내 사업 실행 총괄, 정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등의 역할을 맡아 민·관·국제기구 각각의 전문성을 극대화한 시장 밀착형 기술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완규 코이카 케냐 사무소장은 “이번 협력은 한국의 정부기관, UN 기구, 민간기업이 국경을 넘어 협력하는 흔치 않은 사례로, 참여 기관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동시에 소말리아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여 장기적인 평화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양승환 LG전자 에티오피아 지점장은 “10년 이상 에티오피아에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운영하면서 얻은 성공 경험을 소말리아에 전파해 아프리카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오넬 로렌스(Lionel Laurens) UNDP 소말리아 사무소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기술훈련, 민간협력, 평화구축을 결합한 미래지향적 협력 모델로, 소말리아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평화와 포용적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2026-05-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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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튀르키예, ‘타지키스탄 관광 산업화’ 공동연수 시행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12~16일(현지시각) 튀르키예 개발협력청(이하 TIKA)과 함께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 있는 국립관광대학교에서 ‘관광 교육의 현대적 접근 방법’을 주제로 공동연수를 시행했다. 공적개발원조(ODA)를 제공하는 두 나라가 개발도상국 한 나라를 대상으로 해서 진행한 의미있는 국제개발협력 사례다.
유엔관광청(UN Tourism) 2024년 연간 통계에 따르면 튀르키예와 한국은 각각 약 6060만 명, 약 1640만 명의 국제 관광객을 유치한 주요 관광지다. 반면 타지키스탄은 약 140만 명으로 전 세계 비중이 0.1%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다만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을 비롯해 국토의 약 93%가 산악으로 이뤄진 자연경관 등 고유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어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며 신흥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이번 연수는 타지키스탄이 관광 분야의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산업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우선 코이카는 연수 과정에서 K-관광의 성장 과정과 최근 트렌드, 한국의 관광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강의와 함께 주타지키스탄 대사관저 전문 요리사가 참여해 한국 음식 조리 실습도 진행해 관광과 음식 문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튀르키예의 TIKA도 세계적인 관광 강국으로 성장한 자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 산업 육성과 직업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연수 대상자로는 타지키스탄 국립관광대학교 교수와 노동부 산하 직업훈련센터의 관광·호텔 분야 교원, 관광업계 종사자 등이 포함됐다. 86명의 참가자는 세계 관광 교육의 흐름과 교육 과정 구성 방법, 관광 산업의 경제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타지키스탄에 맞는 관광 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생으로 참여한 굴나 사이드요미노바 사요하트(Gulna Saidyominova Sayohat) 여행사 대표는 “한국의 관광 및 숙박업계는 기초적인 인프라부터 기술까지 타지키스탄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걸 느꼈다”라며 “한국과 튀르키예 경험을 참고해 타지키스탄의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고 또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성식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 대사는 “이번 연수는 K-관광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문화 기반 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튀르키예가 축적한 경험을 함께 공유하며 문화 ODA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며 “두 나라의 경험이 타지키스탄의 관광 발전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5-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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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한국-파키스탄 산업용 섬유센터’ 착공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4일(현지 시각) 파키스탄 파이살라바드에 위치한 국립섬유대학(NTU)에서 ‘한-파 산업용 섬유센터(Pak-Korea Technical Textile Centre, PKTC)’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이카는 2010년 파키스탄 사무소 개소 이래 의류 기술 연구소 설립 등 다양한 기술 협력 사업을 전개해 왔다. 지난 2013년 국립섬유대학(NTU)에 섬유 제조 장비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795만 달러 규모의 ‘국립섬유대학 산업용 섬유센터 설립 2차 사업(2022~2028)’을 통해 파키스탄 섬유산업의 체질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섬유센터 착공식은 그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결실 중 하나다.
파키스탄에서 섬유산업은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가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그 중요성이 높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의류용 섬유 수요의 정체와 주변국 간의 과잉 경쟁으로 인해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로의 전환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연구개발(R&D) 인프라와 전문 인력이 부족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착공에 돌입한 한-파 산업용 섬유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복합 부직포 제조설비를 수용할 수 있는 실험동과 강의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생산·실험 기능과 연구·교육 기능을 고루 배치함으로써 향후 파키스탄 섬유 기술을 이끄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용 섬유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섬유 관련 기업의 진출 입지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향후 한-파 섬유산업 협력 강화에도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과 공사 현장 ‘안전선언식’에는 연제호 코이카 파키스탄 사무소장과 라시드 마수드(Rashid Masood) 파키스탄 국립섬유대학 총장 등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파키스탄 섬유산업의 미래 비전과 양국 간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라시드 마수드 파키스탄 국립섬유대학 총장은 파키스탄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 정부와 코이카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산업용 섬유센터 설립이 파키스탄의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제호 코이카 파키스탄 사무소장은 “해당 사업이 1차에 이어 2차까지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위한 파키스탄 국립섬유대학의 노력에 감사하다. 한-파 산업용 섬유센터가 파키스탄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양국 간 기술혁신 파트너십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5-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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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피코프렌즈’ 이모티콘 24종 무료 배포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오늘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피코프렌즈는 열일 중!'이라는 세계관 하에 피코프렌즈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귀여운 매력을 더한 신규 이모티콘 24종을 제작해, 네이버 OGQ 마켓을 통해 4일부터 네이버 스티커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24가지 일상·감정을 담은 '평화요정 피코의 일상티콘'과 2024년 직장인 버전 '힘들어도 해야지 어떡해! 평화요정 피코(PeKO)의 직장티콘(희망편)'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다.
이번 스티커의 타이틀은 '오늘도 지구를 위해 갓생모드! 우리는 피코프렌즈'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오늘도 열일하는 갓생러‘가 컨셉이다. 이번 스티커에서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락”, “오히려 좋아”, “어때요?” “지끈지끈” 등을 포함한 24개 이모티콘을 통해 회의, 협업, 팀플, 발표 등 직장 생활과 학교, 동아리 등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상황과 감정을 위트 있게 표현해 학생과 직장을 비롯한 다양한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피코프렌즈 네이버 스티커는 네이버 블로그, 카페, 게임, 오픈톡, 네이버톡, 스포츠, 클립, 치지직, 라운지 등 OGQ 마켓과 연동된 네이버 서비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피코' 또는 '코이카'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코이카 계정을 '팬 등록'하면 향후 업데이트되는 신규 이모티콘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다.
코이카 류진 홍보실장은 "피코프렌즈를 통해 코이카와 공적개발원조(ODA)의 핵심 가치와 메시지를 국민 여러분과 더욱 유쾌하고 친숙하게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SNS 채널과 온·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MZ세대를 포함한 국민과의 접점을 더 폭넓게 확대하고 글로벌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5-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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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콜롬비아, ‘삼각협력 허브 구축’ MOU 체결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6일(현지시각) 콜롬비아 개발협력청(APC Colombia)과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한국-콜롬비아 삼각협력 허브’에 관한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각협력(Triangular Cooperation)은 두 개 이상의 공여 주체가 촉진국(Facilitator)과 주축국(Pivotal Partner)으로서 협력해 한 개 또는 여러 개 수혜국(Beneficiary)을 지원하는 원조 형태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과 콜롬비아 두 나라 각자가 보유한 개발협력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중남미 및 카리브해 제3국을 대상으로 공동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 거버넌스 △기후환경 △산업·혁신·스타트업 △농업·지역 개발 등이다. 양 기관은 각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과 재정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력하며, 우선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조정·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에 따라 코이카는 기존 프로젝트 사업과 신규 연수사업 등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삼각협력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콜롬비아 개발협력청과 협의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콜롬비아는 중남미 지역에서 남남협력, 그리고 삼각협력을 선도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중소득국 맞춤형 협력 모델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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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개발도상국 지원 협력 강화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무상 개발협력 사업 수행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된다.
코이카는 29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경기도 성남시 본부에서 ‘무상원조사업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에서의 사회기반시설 및 친환경 기술 분야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차원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기반시설 및 친환경 기후변화 대응 기술 분야의 연수, 전문가 파견 및 프로젝트 사업 발굴·시행 △개발협력을 위한 공동 또는 위탁연구 수행 △국내외 개발협력 조직망 및 관련 정보 공유 △정기 세미나 개최 및 국내 시설 상호활용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오랫동안 코이카 사업의 역량 있는 파트너로 함께해 왔다”며 “협력국에서의 지속가능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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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내달 7일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명동에 자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 코이카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제기구 취업과 진로에 관심은 있지만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알기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난민기구(UNHCR), 세계식량계획(WFP), 국제이주기구(IOM) 등 10개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진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2개의 세션으로 나눠 동시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코이카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기구 업무 경력을 쌓길 희망하는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코이카-UNV 대학생 봉사단(이하 UNV 대학생 봉사단)과 다자협력전문가(이하 KMCO) 사업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대학(원)생들에게 유엔 산하기관에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UNV 대학생 봉사단과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KMCO는 코이카를 통한 국제기구 진출의 대표적인 경로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코이카의 각종 인재 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기구에 진출한 인력 가운데 상당수가 이들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세션 2에서는 UNV 대학생 봉사단, KMCO 등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있는 귀국 인재를 대상으로 코이카의 국제기구 협력사업 한국인 채용제도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이 제도는 코이카가 지원하는 국제기구 사업 수행 시 한국인 채용을 의무화하여 청년 인재들이 연속적으로 경력을 이어가며 국제기구 정식 직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통로로 주목받고 있다.
UNV 대학생 봉사단과 KMCO는 한국 정부가 선발해 국제기구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반면, 국제기구 협력사업 한국인 채용은 국제기구의 공개경쟁 절차를 거쳐 한국인을 선발하고 정규 직원과 같은 계약 조건 하에서 근무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
본 세션 이후에는 국제기구별로 현직자, 귀국 인재와 함께하는 네트워킹과 멘토링 자리도 준비된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국제기구 진출에 필요한 준비 과정과 전략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는 최초로 UNV 대학생 봉사단과 KMCO를 경험한 귀국 인재들을 초청한 홈커밍 데이도 열린다. 설명회 본 세션에 앞서 개최되는 홈커밍 행사에서 귀국 인재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기구 현직자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5월 3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현장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일부 세션은 코이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월드프렌즈코리아(WFK)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길 코이카 글로벌인재사업본부장은 “올해는 UNV 본부와의 협의를 통해 UNV 대학생 봉사단 파견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확대하는 등 청년 인재의 국제기구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개선했다”며 “채용을 앞두고 선배들의 생생한 활동 경험과 멘토링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설명회를 준비한 만큼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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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과 2024년 ‘최우수’ 등급에 이어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다. 코이카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지원 등 기업 성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는 의미다.
코이카는 정부의 국정과제와 중소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2025년 코이카 동반성장 이행전략’을 개정하고 기관 전략과 연계해 동반성장 체계를 고도화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업 지원 해외 플랫폼 고도화 △신규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통합 역량 강화 △비수도권 기업의 성장지원 △중소기업 경영 개선 등의 신규 과제들을 도입하고 관련 실행 과제를 24개에서 30개로 25% 확대해 이행했다. 또한 기존 국내 중심의 기업 지원체계를 대륙별 4개 거점 해외사무소로 확장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2025년은 특히 비수도권 중소기업 지원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코이카는 기존 수도권 중심의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전국 단위로 확대 개편하고 지역 중기청,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비수도권 기업의 ODA 참여와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그 결과 비수도권 기업 대상 대면 컨설팅 실적은 전년 대비 291% 급증한 368건을 기록했으며, 비수도권 신규 ODA 사업 수주액도 19% 증가한 1066억 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경기 중기청과의 공동협력 프로그램인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통해서는 현지 바이어와의 MOU 11건, 계약액 51.7만 불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도 달성했다.
공정거래와 상생협력 기반 강화도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코이카는 기업친화적 외환거래 환경 개선으로 중소기업 환차손 비용 4.2억 원을 절감하고, 납품대금 연동 실적 13건을 달성함으로써 계약액 22.7억 원을 보호했다. 협력사의 상생결제 이용 금액도 2년 연속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상생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코이카는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작년 이미 혁신제품 공공조달 유공 국무총리상, 상생결제 성과 확산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공정거래 정부혁신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동반성장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코이카의 강점인 글로벌 ODA 플랫폼과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혁신 성장, 지역균형발전을 함께 지원한 노력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제품, 비수도권 기업 지원과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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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현대차그룹-베트남, MOU 체결… 자동차 분야 기술 인력 양성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23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베트남 자동차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으로 주요 기업 경제사절단 등이 동행하는 계기에 이뤄졌다.
현대차그룹, 베트남 정부와의 3자 간 협력은 코이카가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개도국 기술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첫 ODA 사업 사례다. 코이카는 사업 기획과 기술훈련 프로그램의 운영을 총괄하고, 현대차그룹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베트남 정부는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적,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코이카는 이번 협약 등을 바탕으로 베트남 정부와 협의해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2031년까지 자동차 산업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양국 자동차 산업의 공동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베트남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직업훈련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현지를 방문한 코이카 장원삼 이사장은 “이번 MOU로 자동차 제조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3자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국 간 산업 인재양성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성 김 전략기획담당 사장은 ”베트남 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현대차그룹의 전문 인력 양성 노하우를 코이카의 개발협력 전문성과 연계해 교육 기회와 산업 현장으로의 진로 연계가 강화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 레 꿘(Le Quan)차관은 “베트남 정부는 이번 인력 양성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가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