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부산 도시철도 요금이 150원 인상돼 1구간 요금이 1600원이 된다. 부산시 물가대책위원회는 지난해 8월 도시철도 요금 300원 인상을 결정하고, 지난해 10월과 올해 5월 각각 150원씩 단계적 인상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일부터 교통카드 기준 부산도시철도 1구간 요금은 1600원으로, 2구간은 1800원으로 오른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이 고속도로는 대구·경북 및 경남 지역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산항신항으로의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기획재정부는 2일 오전 김윤상 2차관 주재로 ‘2024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결과 △예타 조사 결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행 두 달이 된 부산형 늘봄학교가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지지 속에 육아 고민을 해결할 대책으로 점차 기능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육아 공백 고민이 커지는 여름·겨울 방학에도 늘봄학교를 시행하기로 했다. 늘봄학교는 학생·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다양화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
2025학년도 대입 의대 정원이 정부의 증원 계획 목표인 2000명보다 줄어든 1500명 안팎 늘어난다. 2025학년도 전국 40개 의대 모집 정원은 4550명 안팎으로 확정됐다. 현재 고2 학생이 대상인 2026학년도 입시에서는 정부의 발표대로 증원 규모가 2000명이 될 전망이다.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대학 입시에 반영된다.
부산 영도구의 오랜 염원인 도시철도 ‘영도선’ 유치를 촉구하는 추진위원회가 각계각층 참여 속에 출범했다. 이날부터 시작한 영도선 유치 서명 운동은 첫날에만 3000명이 넘는 주민이 동참하면서 목표치의 10%를 넘겼다. 영도구청은 2일 오후 2시 영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도시철도 영도선 유치 범구민 추진위원회(추진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진위 출범은 도시철도 영도선 유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공식적인 창구를 조성해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부산시에 전달하고자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