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부산 고리원전에 경수로 사용 후 핵연료인 건식저장시설을 건설하려고 합니다.28일 열릴 한수원이사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할 예정인데 이것은 사실상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영구처분장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부울경 사회의 거센 반발이 불 보듯 뻔한데, 주민 동의도 없이 추진하는 독단적인 태도에 시민사회단체가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수원 관계자는 “경수로 건식저장시설은 아직 국내에는 없는 시설”이라며 “건설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탈핵부산시민연대는 “사실상 영구 핵폐기장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의 사전 의견 수렴도 없이 강행하고 있다”며 “사용후핵연료는 10만 년 이상 관리해야 하는 아주 위험한 물질”이라고 경고합니다. 고리원전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은 국내 가동 중인 경수로 원전에 처음 들어서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요. 천연우라늄을 사용하는 중수로 원전과 달리 농축우라늄을 사용하는 경수로 원전은 위험성이 더 큽니다. 한수원의 독단적인 안건 산정이 부울경 지역주민의 안전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길 바랍니다. 일본은 오가는 뱃길이 하늘길 확대에 이어 다시 열립니다. 2년 6개월 만에 재개되는 국제여객선이 내달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입니다. 부관페리의 추억이 다시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스톱!"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에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을 부산 고리원전에 짓는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부산엑스포 우크라이나 복병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지난달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을 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참혹한 전화에 휩싸인 우크라이나가 현실적으로 엑스포를 치를 여건이 될지는 불투명하지만, 만약 전쟁이 이른 시일 내 끝날 경우 전후 재건을 지원하려는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27년까지 공공주택 50만 호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청년원가주택’과 ‘역세권 첫집’ 등의 특징을 구체화한 공공 분양주택 50만 호 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시세 70% 이하의 분양가에 최대 80%까지 장기 모기지(주택담보대출)로 대출을 지원하는 ‘나눔형 모델’ 등 모두 3가지 유형을 담았다.
고신대병원 노조 총파업 예고부산의 한 대학병원 노조가 병원 집행부의 경영을 비판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보건의료노조 고신대복음병원지부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서구 암남동 고신대복음병원 입구에서 “병원 인력 투자와 대학병원 정상화”를 외치며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