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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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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이 국가배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대통령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국가배상 법률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이런 내용은 윤석열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떠나기 전 “국가의 무한 책임 속에서 법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속한 수사와 확실한 진상 확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밝힌 데서 비롯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윤 대통령이 유가족들에 대해 여러 책임을 지겠지만, 당연히 국가가 할 수 있는 법적 책임들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이미 밝힌 상태”라며 배상 의지를 뒷받침했습니다.사실 대형 참사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번 참사는 112 녹취록 공개로 국가의 실수(?)가 확인됐습니다. 대규모 안전사고를 예상할 수 있는 수많은 신고 전화가 있었는데, 국가의 조치가 미흡했던 것입니다. 각 처에 마련되었던 추모 공간은 다 철거했지만, 남은 이들은 진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성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부산시도 주최자 없는 행사의 안전관리와 책임 강화에 나섰다고 합니다. 미국소비자물가지수가 정점을 찍고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한국 경제에도 훈풍이 기대됩니다. 때마침 김장비용도 올해는 줄어들 전망입니다. 부산서 열리는 이건희컬렉션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온라인 예약이 14일 10시에 오픈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문화의 향기를 듬뿍 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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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가배상 법률 검토 착수
대통령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국가배상 법률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또 안전관리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3일 오전 동남아 첫 순방지인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의에 “출국 때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며 “국가의 무한 책임 속에서 법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속한 수사와 확실한 진상 확인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유가족들에 대해 여러 책임을 지겠지만, 당연히 국가가 할 수 있는 법적 책임들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이미 밝힌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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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태원 참사 국조’ 장외투쟁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와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위한 대국민 여론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장외 투쟁을 통해 시민사회와 손잡고 국정조사에 반대하는 여권을 압박하려는 의지로 읽힌다. 민주당은 13일 오후 3시 기준 온라인으로만 ‘10·29 참사 국정조사 범국민 서명운동’ 참여자가 23만 686명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서명운동에 대해 24일로 예정된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의결을 앞둔 여론 결집이라고 선을 긋지만, 정치권에선 민주당이 범정부 상대의 장외 강경 투쟁에 시동을 건 것으로 본다. 촛불집회 등 당력과 조직력이 더욱 집중된 장외투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의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언급한 바 있는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여당이 국정조사를 수용하지 않으면 정권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경고했는데, 이 회견에는 탈당한 무소속 민형배 의원까지 총 2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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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오드리 헵번 빼닮았네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어린이를 안고 찍은 사진이 영화배우이자 자선사업가인 오드리 헵번의 모습과 똑같다는 지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김 여사는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는 14세 소년의 집을 찾아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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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컬렉션 온라인 예약 10시부터
“부산에서 보기 힘들었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교과서에서 보던 작가의 작품을 실물로 보니 감동이 큽니다.” 부산일보사와 부산시립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 미술 특별전 ‘수집: 위대한 여정’이 11일 개막했다.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이건희컬렉션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개막일 미술관 개관 1시간 전부터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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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선 트램 ‘일단멈춤’ 배경 뭘까?
부산 남구 오륙도선 트램 실증노선의 사업비 증액분 확보 협의가 관계 행정기관들의 ‘핑퐁 게임’으로 인해 표류하면서 트램 사업 자체가 완전히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늘어난 사업비에 대한 해법이 나오지 않으면서 오륙도선 트램 사업 추진 용역마저 결국 중단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13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오륙도선 트램 실증노선 사업 축소안은 이르면 다음 달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특별 평가를 받는다. 이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노선 축소안을 심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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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태극전사 26명 면면 보니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할 태극전사 26명이 최종 확정됐다. ‘주장’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은 안면 골절 부상을 딛고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끈다. ‘축구 천재’ 이강인(21·RCD마요르카)은 생애 첫 월드컵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1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컨벤션홀에서 카타르 월드컵 출전 선수 26명을 발표했다. 벤투 감독은 부상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예비 선수로 오현규(수원삼성)를 포함했다. 최종 명단에는 대체로 앞선 평가전과 최종 예선에서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았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깜짝 발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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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2지구 산단계획 부산시 심의 통과
센텀2지구 조성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해당 산업단지계획이 부산시 심의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보상 협의와 착공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해당 계획부지 내 (주)풍산과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이전 여부가 산단 추진의 마지막 과제로 떠올랐다. 부산시는 11일 부산시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이 원안 의결되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중으로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협의와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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