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 수도권 공공기관 157곳을 대상으로 이전 의향 조사를 마치고 내년 초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국 시도 지자체들은 대부분 전담 조직(TF)를 꾸려 유치전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살 무렵부터 제 머릿속에 늘 ‘부산’이라는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밤마다 제 고국에서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뿌리를 찾기 위해 한국 땅을 밟은 해외입양인은 다시 고국을 찾은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평생 빈칸으로 남은 정체성을 찾고자 낮은 확률에 희망을 걸고 매년 고향 부산을 방문한다고 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에게 항소심 법원이 선고한 벌금 80만 원 형이 최종 확정됐다.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면서 벌금 100만 원 미만으로 형이 확정된 김 구청장은 직을 유지하게 됐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에도 법적인 제약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