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레터
간밤의 뉴스 허기, B-READ로 채우세요
2022.11.18 소식
|
|
|
|
|
지금부터 딱 50년 전. 갑자기 1차 오일쇼크가 왔습니다. 1973년부터 1년간 기름값이 3배 이상 뛰면서 중동 원유에 에너지 대부분을 의존하던 우리나라는 급격한 위기에 빠집니다. 정부는 타개책으로 대형공사 지급보증까지 서가며 기업들의 중동 대규모 건설 사업 진출을 지원했습니다. 첫 성과로 현대건설이 수주해 1976년부터 3년간 진행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 공사는 우리 정부 1년 예산 절반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였습니다.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우리나라 기업에 100조 안팎의 사업 발주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670조 원에 이르는 '네움시티 건설 사업'의 일부입니다. ‘제2 중동특수’라 부를 만합니다. ‘자원의 저주’라 부르는 산유국-저개발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빈 살만 왕세자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 도시인 네옴시티는 2030년 월드엑스포를 리야드에 유치하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야심작이자 핵심 콘텐츠입니다.
2030월드엑스포를 부산에 유치하려는 우리 입장에선 셈법이 좀 복잡합니다. 당장 100조 원대 사업 수주는 반가운데, 간접적으로는 사우디의 엑스포 유치를 돕는 셈이 되기도 하니까요. 수주 기업 대부분이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에도 열심인 국내 대표 기업들입니다. 기업들로서는 사우디 사업 수주와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어느 것도 소홀히 할 수 없겠지요. 수주도 하고 부산엑스포도 유치하는 최선의 결과가 나오도록, 내년 11월까지 기업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열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굳이 엑스포를 유치하지 못하더라도 네옴시티는 사우디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고, 동원할 재원도 충분하니까요.
|
|
|
|
|


'사우디 왕세자 방한'과 부산엑스포 유치 방정식은?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가 17일 한국을 찾았다. 오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3차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성사된 사우디 최고 권력자의 방한은 엑스포 유치 전략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
|
|

'돈보따리' 가져온 빈 살만..재계 670조 네옴시티 수주 '제2중동붐' 기대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에 ‘네옴시티 보따리’를 가져다 풀면서 ‘제2 중동붐’ 기대감이 커졌다. 빈 살만 왕세자 방한 첫 날인 1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는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총 26건의 계약·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
|
|
|

수능 끝, 빠른 가채점 등 수험생들 챙겨야 할 점
수능은 하루로 끝이 났지만 본격적인 입시는 이제 시작이다. 수험생들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이후 이어질 정시와 수시 전형에 전략적으로 임해야 한다.
|
|
|
|
|

원자가 모여 생명이 탄생한 건 우주적 대사건이었다
〈우주, 상상력 공장〉은 우주 속에서 인간이 존재하는 의미를 풀어낸 철학적 과학 에세이다. 상당히 쉽고도 밀도 있게 써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우주, 그리고 생명과 문명의 미래’라는 부제가 붙었다. 태초, 존재, 우주, 생명, 정신, 문명, 태종(太終, 태초의 반대 개념) 등 7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
|
|
|
|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영남권 첫 체험+먹을거리 '메가푸드마켓' 변신
부산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이 영남권에서는 처음으로 ‘메가푸드마켓’으로 변신한다. 홈플러스는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아시아드점을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 수요에 맞춰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한다”고 17일 밝혔다.
|
|
|
|
|

손흥민, 월드컵베스트 13위…아시아 선수 중 유일한 톱50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ESPN이 선정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선수 50명’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50명 중 13위에 올랐으며, 이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다. 손흥민은 검은색 얼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조별예선 경기 출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
|
|
|
|
오늘 뉴스레터는 어떠셨나요?
솔직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
|
|
|
|
부산일보가 취재해서 밝혀주길 바라는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물론 응원 메시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