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뉴스레터 ‘B-read’는 간밤의 뉴스허기를 채울 수 있는 여러분의 맛있는 ‘Bread’(빵) 한 조각이 되길 원합니다.
영화 ‘카사블랑카’로 유명한 나라 모로코. 북아프리카에 자리한 이 나라의 젊은이들도 한국전쟁에 참전했음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2명에 이어 6명의 참전용사 신원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앞으로도 16명 명단이 더 확인 가능할 것이라고 하니 모로코도 참전국의 명단에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젊은 목숨을 한국에 바친 이들에게 머리가 숙여집니다. 이들에게 할 수 있는 예우를 다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경남 합천 정양늪 생태공원의 가을을 소개하는 기사가 정겹습니다. 이번 주말 합천으로 발길을 재촉하게 되네요. 오늘 치러지는 수능시험 관련 기사와 추억의 ‘국민관광지’ 남해대교 관련 뉴스도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