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이 카타르 도하에 있는 태극전사들의 훈련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정국은 선수들이 다치지지 않고 선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마도 특수 마스크를 낀 손흥민 선수를 염두에 둔 이야기겠지요.
정국은 자신도 개막전에 앞선 공개 행사에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자기도 잘할 테니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민들이 성원하고 있다는 말을 빠트리지 않은 채 말이죠.
카타르에서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시작되었습니다.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은 축구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함께 흥겨워지는 축제 기간입니다. 2002년의 감흥을 기억하는 우리는 붉은악마와 응원하던 열기를 재연하고픈 마음입니다.
최근 발생한 참사도 있어서 응원은 차분하게 진행한다는 입장 발표도 있었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아픔을 극복하고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구순의 할머니가 그린 그림이 전시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노인에게 미래는 없다지만 희망마저 없을 순 없는 것일 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