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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의 새로운 도약… 4일 비전선포식 개최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교장 오상흔)는 오는 11월 4일(수) 오후 4시부터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5A홀에서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 비전선포식 및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금샘고등학교가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알리고, 전력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기술인재 양성의 비전과 방향을 교육계·산업계·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차, 인공지능, 로봇,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등 다양한 첨단산업의 핵심 기반 기술이다. 관련 산업의 성장과 함께 전문 기술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특성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1부 비전선포식과 2부 특별강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감사패 증정, 환영사, 축사 등이 이어진다. 이어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고, 학교 홍보영상 상영과 입학설명회를 통해 학교의 발전 방향과 학과별 교육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비전선포식은 학교의 교명 변경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와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직업교육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부 특별강연에서는 산업 현장의 경험과 미래를 향한 도전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신훈규 대표가 「전력반도체의 새로운 항해」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코미디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명환은 「전력 질주, 도전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학생과 참석자들에게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력반도체 분야의 전문 기술교육과 진로교육을 연계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산업체와의 협력, 현장 중심 교육,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산업 수요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상흔 교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교육계와 산업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전력반도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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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력반도체고,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2027학년도부터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새롭게 개교하는 금샘고등학교는 24일(토) 부산 농심호텔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7 부산전력반도체고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의 전략산업인 전력반도체과 함께 반도체 고등학교만의 4대 특색 활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먼저 전기, 전자 기초를 바탕으로 반도체의 원리와 공정을 이해하고, 확장현실(XR)과 산업현장 연계 교육을 통해 반도체 제조공정과 품질검사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키운다. 또한 반도체 관련 산업기사 등 전문 자격 취득해 부산의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는 물론 경기권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는 물론 호남권에 들어설 예정인 반도체 생산시설(Fab)로 취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학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기기기 직종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기술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렇게 반도체 분야의 전공심화학습과 방과후활동으로 전문기술 역량과 함께 학생들의 소질과 잠재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입생에게는 야구점퍼 형태로 제작된 학교 교복과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약 3,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과 우수학생 해외탐방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화명·센텀·정관 방면 3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 오상흔 교장은 “학생들이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취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10-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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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부산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 우승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가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 고교 족구의 강자로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샘고 족구부는 지난 9월 19일 동래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마다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했다.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고, 중요한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팀워크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브니엘고등학교를 다시 만나 2대 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증산 족구클럽 청소년팀으로 구성된 사상고등학교를 2대 0으로 꺾으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뿐 아니라 지도교사와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대회 당일에도 많은 교직원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또한 금샘고는 이번 대회의 주무학교를 맡아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서부건·최민성 체육교사가 대회 진행을 담당해 초·중·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우승으로 금샘고는 부산 대표 학교로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선수들은 부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전국 무대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오상흔 금샘고 교장은 “지난해 아쉬움을 남겼던 상대를 다시 만나 승리하고, 결승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우승을 차지해 더욱 뜻깊다”며 “경기장을 찾아 함께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의 격려도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으로 부산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에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샘고등학교는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돼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 개교할 예정이다. 학교는 전문 기술교육뿐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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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전국 전자CAD 기술대회서 금·은·동 석권
부산 금샘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전자CAD 기술대회에서 금·은·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전자 분야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금샘고등학교는 최근 한국폴리텍VII대학 대구캠퍼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11회 전국 고교생 전자CAD 기술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 등 모두 5명의 학생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3학년 손현우 학생이 금상을 받았으며, 같은 학년 서태양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안수빈·오재윤·최사랑 학생은 각각 동상을 차지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안상규 교사도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전공심화 활동을 통해 익힌 전자회로 설계와 CAD 활용 능력을 전국 단위 대회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금샘고는 전자·전기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능력과 기술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와 전자CAD 기술대회 등 각종 기술대회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안상규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자 설계 및 CAD 기술이 전국적인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하면서 기존 전자·전기 분야의 교육역량을 전력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샘고는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 개교할 예정이다. 전력반도체 제조·품질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산업체·대학·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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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전국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입상 쾌거
금샘고등학교 전공심화동아리(기능반)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6년 연속 입상하며 특성화고등학교의 실무기술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샘고등학교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광역시 대표로 출전해 전기기기 직종에서 김찬희 학생이 동메달을,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 김태성·김정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금샘고 학생들은 전기기기와 메카트로닉스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발휘하며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실력을 겨뤘다.
전기기기 직종은 마이크로프로세서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제어기술을 활용해 전기시스템을 제어하는 분야다. 메카트로닉스 직종은 PLC를 기반으로 공압장치를 제어하고 생산자동화시스템을 제작·관리하는 기술 분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자동화 및 제어기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금샘고 전공심화동아리 학생들은 정규 교과수업뿐만 아니라 방과후 활동과 전문적인 기능훈련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무기술을 익혀왔다. 특히 반복적인 실습과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도교사와 선배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기술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며 전국대회를 준비했다.
그 결과 금샘고등학교는 2021년 이후 6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3년, 2024년, 2025년에는 전국 특성화고등학교 최초로 3년 연속 전국대회 우승(3연패)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특성화고 기능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금샘고등학교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대회 입상을 넘어, 학교가 추구해 온 현장 중심의 실무기술 교육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금샘고등학교는 올해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학교는 2027년부터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개교하고, 부산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주목받는 전력반도체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산업용 설비,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력을 효율적으로 변환하고 제어하는 핵심 부품으로,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술 분야다.
금샘고등학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전기·전자 및 자동화 분야의 실무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전력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체·대학·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오상흔 교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6년 연속 입상하고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지도교사들의 헌신, 선배들의 경험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러한 기능교육의 저력을 바탕으로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해 부산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전력반도체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이 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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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학생 4명 스태츠칩팩코리아 최종 합격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금샘고등학교 학생 4명이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STATS ChipPAC Korea)에 최종 합격해 입사를 앞두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기업으로, 반도체 조립·패키징·테스트 등 후공정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금샘고 학생 4명이 한꺼번에 최종 합격하면서 금샘고의 반도체 분야 직업교육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취업 성과는 금샘고가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 개교를 앞둔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금샘고등학교는 2026년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으며, 2027년부터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는 반도체제조공정과와 반도체품질검사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지역의 전력반도체 특화산업단지와 기업, 대학 등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할 계획으로, 이미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교육을 비롯해 XR(확장현실) 기반 첨단 실습, 필드캠퍼스 운영,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협약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실제 산업현장과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공심화동아리인 전기기기반과 메카트로닉스반을 비롯해 자격증반, 공기업반, 글로벌인재양성반, 부사관반 등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취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에 최종 합격한 학생들은 2024년 금샘고에 입학한 이후 전공교과 수업과 실습을 통해 전자·전기 분야의 기초 이론과 실무능력을 쌓아왔다. 또한 자격증 취득과 전공 실습,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준비해 왔으며, 그 결과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에 4명이 동시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합격은 단순히 개별 학생의 취업을 넘어, 금샘고가 추진해 온 반도체 분야 맞춤형 직업교육과 학생 취업역량 강화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샘고등학교 오상흔 교장은 “우리 학생 4명이 글로벌 수준의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에 동시에 최종 합격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산업현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금샘고등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분야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 개교한 이후에도 기업·대학·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반도체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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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동의대학교·아이큐랩과 함께 전력반도체 산업 체험 교실 운영
교육부 지정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인 금샘고등학교는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의대학교 부산권파워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부산 대표 전력반도체 전문기업 '아이큐랩(EYEQ Lab)'에서 「전력반도체 산업 체험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산학연계 교육으로,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해 전력반도체 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동의대학교 오용섭 교수가 '부산의 미래 산업, 전력반도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력반도체의 개념과 활용 분야, 미래 산업 전망을 배우고 부산권파워반도체인재양성센터의 교육시설과 연구장비를 견학하며 첨단 반도체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부산의 대표 전력반도체 기업인 아이큐랩에서 산업체 현장 교육이 진행됐다. 정호영 상무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전력반도체 기술과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반도체 미니어처 장비를 활용한 실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웨이퍼 제작부터 공정, 패키징에 이르는 반도체 생산 과정을 축소 모형으로 직접 살펴보며 복잡한 제조 공정을 쉽게 이해했고, 전력반도체가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에서 수행하는 핵심 역할과 기능도 체계적으로 익혔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부산전력반도체인재양성센터 명의의 '전력반도체 산업 체험 수료증'이 수여됐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정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금샘고등학교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어 지역 대학,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부산 전략산업의 핵심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금샘고등학교 문성만 교감은 "전력반도체는 부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이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전력반도체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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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족구대회 청소년부 우승… 2년 연속 정상
부산 금샘고등학교가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 청소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금샘고는 지난 20~21일 전북 김제시민운동장 및 족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국 시·도를 대표해 출전한 강팀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전국 청소년 족구 최강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금샘고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앞세워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결승에서는 준결승에서 논산 국방항공고를 꺾고 올라온 광주 청소년팀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하며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고, 탄탄한 수비와 공격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침착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개인상 수상도 이어졌다. 금샘고 2학년 전용빈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선수단을 이끈 김상훈 지도교사는 최우수감독상을 받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오상흔 금샘고 교장은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결과 전국대회 우승과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선수들과 지도교사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는 대한민국족구협회와 전북특별자치도족구협회, 김제시족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북 김제시에서 개최됐다.
2026-06-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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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등학교,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금샘고등학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한민국 전력반도체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학교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금샘고등학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지역대학 및 산업체와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전력반도체 분야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반도체제조공정과와 반도체품질검사과를 신설해 전력반도체 제조·공정 운영원과 품질·신뢰성 평가원 등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차,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우주항공,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은 전국 유일의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적 투자와 기업 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금샘고등학교는 이러한 지역 산업 수요에 발맞춰 대한민국 최초의 전력반도체과를 신설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구축한다. 특히 확장현실(XR)을 활용한 반도체 공정 교육,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내 필드캠퍼스 운영, 클린룸 현장교육, 기업 연계 프로젝트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샘고는 현재 160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157명 규모의 채용 약정을 확보하는 등 취업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학생들은 부산 지역 전력반도체 기업은 물론 국내 유수의 반도체 기업과 관련 산업체로 진출할 수 있으며, 취업 후에는 협약 대학과 연계한 후진학 및 일학습병행 제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
금샘고등학교는 이미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기기기 직종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하며 전
국 최고 수준의 기술교육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50년이 넘는 전기·전자 분야 직업교육 경험과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력반도체 분야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상흔 금샘고등학교장은 "금샘고는 단순히 취업을 위한 기술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전력반도체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부산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최고 반도체 기업에서도 역량을 인정받는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샘고등학교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통해 2031년까지 순취업률 70%, 지역 정주율 90% 달성을 목표로 지역과 산업,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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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안동시장기 전국 족구대회 청소년부 우승·준우승 석권
부산 금샘고등학교(이하 금샘고)가 제5회 안동시장기 전국 족구대회 청소년부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
금샘고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안동시 용상족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A팀과 B팀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각지의 강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두 팀은 예선부터 뛰어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연승을 이어갔다.
A팀은 준결승에서 경북 청소년팀을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고, B팀도 전남 청소년팀을 제압하며 결승 무대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부 결승전은 금샘고 A팀과 B팀의 맞대결로 성사됐다.
대회 메인 경기장인 1코트에서 열린 결승전은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전국 족구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양 팀은 청소년부 최강팀의 자리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선보이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 결과 금샘고 A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B팀은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금샘고는 청소년부 1·2위를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우승을 차지한 A팀은 이승우, 정윤수, 강민재, 김거노 선수로 구성됐으며, 준우승을 기록한 B팀은 김태현, 전용빈, 이상우, 이장우 선수가 출전했다.
특히 금샘고 2학년 이승우 선수는 대회 기간 안정적인 수비와 결정적인 공격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금샘고 오상흔 교장은 “전국대회 결승 무대에서 두 팀이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안동시장기 전국 족구대회는 대한민국족구협회와 경상북도족구협회, 안동시족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2026-06-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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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대한민국족구협회장기 전국 족구대회 청소년부 준우승
부산 금샘고등학교는 양산 황산공원에서 진행된 ‘제9회 대한민국족구협회장기 시도대항 전국 족구대회’에서 청소년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청소년, 부산 JC 청소년, 광주 청소년, 사천시 고등부, 논산 국방항공고, 부산 증산 청소년을 비롯해 부산 금샘고 A팀·B팀·C팀 등 전국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강팀들이 참가해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금샘고 선수들은 탄탄한 조직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앞세워 결승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준결승에서는 전국 랭킹 1위로 평가받는 논산 국방항공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대회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강력한 우승 후보를 상대로 흔들림 없는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쳐 이번 준우승의 의미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
결승전에서는 광주 청소년 연합팀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금샘고 선수들은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며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투지를 보여줬고, 상대의 강한 공격에도 끈질긴 수비와 조직적인 플레이로 맞서며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비록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멈췄지만, 전국 최강팀들과 대등한 경기력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금샘고등학교 오상흔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방과 후와 주말에도 꾸준히 훈련하며 흘린 땀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특히 전국 최강팀을 상대로 거둔 준결승 승리는 선수들에게 큰 자신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거노 선수는 “모든 팀원이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성장해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5-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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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족구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족구대회’ 3위 쾌거
지난 26일 경남 사천에서 대한체육회 주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족구대회가 열렸다. 금샘고등학교 족구부는 부산 청소년 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당당히 3위를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금샘고등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금샘고 족구부는 경상북도 청소년 대표팀을 2대 0으로 제압하며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8강에서는 경상남도 청소년 대표팀을 상대로 다시 한 번 2대 0 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4강전에서는 우승 후보인 광주 청소년팀과 맞붙어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MBC 방송국이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경기를 촬영하고 인터뷰를 진행해 금샘고 족구부의 열정과 활약상이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이 같은 성과는 김주철 감독님과 김상훈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맞춤형 지도 아래 이루어진 것으로, 꾸준한 기초 훈련과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했다. 선수들의 성실한 노력과 지도진의 헌신, 그리고 현장의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지며 금샘고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금샘고등학교는 족구부를 비롯해 축구부, 배구부, 크로스핏반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04-29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