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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 에이지테크 기업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재덕, 이하 진흥원)은 초고령사회 대응 과 AI 기반 에이지테크 신산업 육성을 위한 ‘AX 에이지테크 레퍼런스-업 프로젝트’ 기업 얼라이언스를 22일 센텀벤처타운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에이지테크 멤버십 얼라이언스’는 전국 및 지역 유망 AI 에이지테크 기업이 하나의 멤버십으로 연결되어 지속적인 실증과 AX 협력을 이어가는 산업 네트워크다. 기업 간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실증·사업화 연계를 촉진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전국-지역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에이지테크 산업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행사에는 AX 에이지테크 레퍼런스-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25개 과제 총괄책임자와 실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기업들은 과제별 추진계획 발표를 비롯해 △K-ICT WEEK 공동 홍보관 운영 △에이지테크 앵커랩 배치 등을 논의했다. 이어 △기업 간담회 및 네트워킹 △SW실증·품질관리 △사업비 회계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하며 사업 수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부산시와 진흥원은 해당 사업을 5년간 270억 원 규모(국비 135억 원, 시비 135억 원)로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AX 에이지테크 레퍼런스-업 프로젝트’는 부산과 전국의 강소 SW기업이 보유한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지원 체계는 총 4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트랙1. 4개 과제 (AX 실증발굴)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자체 실증 검증 지원
△트랙2. 10개 과제 (AX 지역리딩 혁신) 지역기업 대상 기존 서비스의 실증 수요처 매칭 및 기술 고도화 지원
△트랙3. 7개 과제 (AX 성과확산 이어달리기) 전국기업 대상 실증 수요처 매칭 및 성과 확산 지원
△트랙4. 4개 과제 (AX 실증확산) 상용화된 우수 서비스의 부산 에이지테크 앵커랩 전시 및 시민 체험 제공
진흥원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트랙별 지원과제를 공모해 금융·주거·안전·교육·영양 등 25개 서비스를 선정했다. 선정 서비스는 건강뿐 아니라 운동, 돌봄, 교육, 금융 등 시니어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AI 기반 기술로 구성됐다.
선정기업들은 크루즈, 시니어 복합 관광·주거단지, 대형 병원 등 20개 실증 수요처와 1차년도 3대 앵커랩을 연계해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의 실증하고 고도화한다. 실증을 통해 확보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사업화를 지원하고, 우수 과제는 차년도 해외 실증과 판로 개척 사업으로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3대 앵커랩에는 지역 시니어가 AI 기반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설 체험형 전시공간 ‘AI 백세마루’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시민은 최신 AI 에이지테크를 일상에서 직접 체험 가능하다.
이재덕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얼라이언스는 에이지테크 실증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부산에서 검증된 기술이 시민 체감 서비스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부산을 대한민국을 대표 AI 에이지테크 실증·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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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노사 안전 선도기업 찾아 ‘안전 최우선’ 가치 공감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재덕, 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일 안전문화 선도기업인 ㈜대한제강 녹산공장을 찾아 노사 공동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와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진흥원 임직원과 안전 직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진흥원은 최근 4년 연속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정례적인 산업재해 대응훈련과 적극적인 유해·위험요인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온 결과다.
이번 방문은 업종은 다르지만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기관과 철강 제조기업이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진흥원은 대한제강 안전전략팀의 안내로 안전보건 경영체계 구축 과정과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받고,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1954년 설립된 대한제강은 철근·환봉 등을 생산하는 제강기업이다. 근로자 보호를 위해 2022년 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를 출시하고, 안전활동 유튜브 채널 ‘안전한가’를 운영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4년 제1회 안전한 대한민국 영상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으며, 2026년 7월에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는 “업종은 다르지만 무재해를 향한 ‘안전 최우선’의 가치는 같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대한제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공동으로 현장을 방문한 만큼 진흥원 내 안전문화 정착과 함께 상생하는 일터 조성을 위해 하나의 팀(One-Team)이 되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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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재덕)은 14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AI 기반 에이지테크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에이지테크 앵커랩(부산 동구 하하(HAHA)센터 동구점)에서 개최했다.
부산시와 진흥원은 초고령사회 대응 및 인공지능(AI) 기반 실버경제 산업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을 5년간 약 270억원 규모(국비 135억 원, 시비 135억 원)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은 해양문화·관광·의료·웰니스 인프라와 액티브 시니어 기반을 갖춘 도시로 부산을 AI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책 관계자를 비롯하여, 후원기업 세라젬, 에이지테크 지원기업 20여 개사, 5대 에이지테크 앵커랩 선정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AX 에이지테크 서비스 20종 전시·체험 및 현장 시연을 비롯해 △사업 추진계획 발표 △민관협력 기반의 세라젬 공식 후원 협약식 △5대 에이지테크 앵커랩 협약식 △기업·수요처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올해는 신규 실증과제 20여 개를 대상으로 일반 실증수요처 32곳과 5대 앵커랩을 연계해 AI 서비스 고도화와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에서 확보한 실증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초고령 해외 선도국가를 대상으로 ‘K-에이지테크 공동관’ 운영 등 해외 실증과 수출까지 확대 연계하는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 AI 기반 시니어 라이프 전반으로 에이지테크 지원 영역 확대- 부산에서 실증하고 세계시장으로,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육성
이날 현장에는 건강·헬스케어를 비롯해 운동·재활, 안전·돌봄, 인지·정서, 에듀테크, 푸드테크, 사회참여·일자리, 금융·교육 등 시니어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AI·AX 기반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 20종이 직접 시연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건강중심의 지원을 넘어 AI 기반 운동·여가·교육·금융·푸드·사회참여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으로 에이지테크 산업 육성 분야를 확장하고, 기업·수요처·앵커랩·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실증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기업 실증 코디네이터로서 기업의 실증과 사업화, 판로 확대를 위한 수요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현재 팬스타 크루즈, 시그니엘, 라우어 시니어타운 등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해양관광 특화 수요처를 포함해 총 32개 실증수요처를 확보했다. 또한 일본 오카야마 의료기관 등 해외 실증 협력 기반을 구축해 부산에서 검증된 에이지테크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 5대 에이지테크 앵커랩(AI 백세마루) 업무협약 체결- 앵커랩 내 ‘AI 백세마루’ 조성… 시니어 체험과 기업 실증을 잇는 전시·체험공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시민이 일상에서 AI 기반 에이지테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5대 에이지테크 앵커랩을 운영하며, 이날 선정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대 앵커랩은 지역 대표 신중년·신노년 지원시설 공모를 통해 1차년도 3개소 △하하(HAHA)센터 동구점(동구청), △하하(HAHA)센터 기장점(기장군청), △우리동네ESG센터 북구점(덕천종합사회복지관), 2차년도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4차년도 △부산시 하하캠퍼스가 선정됐다.
진흥원은 각 앵커랩에 상설 체험형 전시공간인 ‘AI 백세마루’를 조성해 지역 시니어가 선정기업의 AI 기반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AI 체험 프로그램, 시니어 AI 자문단, 사용성 평가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니어가 제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지역밀착 실증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세라젬 공식 후원식 진행… 민관 협력 기반 에이지테크 생태계 조성
민관 협력을 통한 에이지테크 생태계 확산에도 나선다. 글로벌 홈 헬스케어 혁신기업 세라젬이 부산 에이지테크 앵커랩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이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세라젬은 후원식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세라젬은 에이지테크 앵커랩에 웰니스존을 구성하고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헬스케어 제품 체험을 비롯해 체성분, 혈압 등 건강지표 측정·확인을 위한 세라체크도 비치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시니어들이 에이지테크 기술력 체감과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와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 진흥원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시민 체감형 실증공간을 조성하는 협력 모델 지속 확대하여, 실버 세대의 건강, 문화, 일자리,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업은 기업 지원을 넘어 기업·수요처·앵커랩·시민·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형 AI 에이지테크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부산에서 실증하고 부산에서 성장한 기술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부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에이지테크 실증·사업화 거점이자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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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텐츠기업, 중국서 부산 공동관 운영… 글로벌 IP 판로 확대 나서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재덕, 이하 진흥원)은 오는 15~1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되는 ‘라이선싱 엑스포 상하이 2026(Licensing Expo China 2026)’에 부산 공동관을 운영하고, 부산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IP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한다.
라이선싱 엑스포 상하이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웹툰 등 콘텐츠 IP를 중심으로 라이선싱, 공동제작, 유통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아시아 대표 B2B 전문 전시회다. 전 세계 콘텐츠 기업과 라이선싱 에이전트, 제조사, 유통사 등이 참가해 글로벌 협력과 IP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391개 기업, 2000여 개의 IP, 6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올해 부산 공동관에는 △일레갈로 △㈜디자인이데아 △뷰티풀띵스 △㈜에스피코리아 △마루 비쥬얼테크가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 IP를 선보이고 글로벌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참가기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바이어 매칭 및 1 대 1 비즈니스 상담 △공동관 운영 △기업별 전담 통역 지원 △공동 디렉토리북 제작 △현지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중국 라이선싱 시장과 글로벌 콘텐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지속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해외 공동관 운영을 통해 부산 기업들이 말레이시아 애니메이션 공동제작과 스페인·미국·포르투갈 등 해외 플랫폼 진출 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IP 상품 판매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라이선싱 계약과 공동사업 등 후속 성과가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는 “지역 콘텐츠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외 공동관 운영과 바이어 매칭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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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화이트해커 ‘해양수도 부산’으로 집결… 사이버 보안 실력 겨룬다
국내 역량 있는 대학생 화이트해커들이 지역 핵심 산업인 조선·항만·제조 분야의 사이버 보안을 수호하기 위해 ‘해양수도 부산’으로 모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HACKSIUM 부산’(핵시움 부산)이 오는 8월 1일까지 한 달간 본격적인 국내 우수 화이트해커를 모집한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HACKSIUM 부산’은 해커(HACK)들의 공간(SIUM)이라는 의미를 담은 대회로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단순한 이론식 문제 풀이에서 벗어나 부산의 중심 산업인 ‘조선, 항만, 제조, 물류’ 분야의 공급망과 가상 인프라를 모의한 환경에서 실전 침해사고 대응 능력을 평가한다는 점이다.
본선 진출팀들은 스마트 선박의 통신 프로토콜 취약점을 분석해 탈취된 제어권을 복구하는 시나리오, 스마트 제조 현장의 자동 업데이트 시스템 취약점을 노린 공격에 대응하는 시나리오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해결하며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온라인 예선전은 오는 8월 8일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25개 팀(국내 20팀, 지역 5팀)은 오는 9월 11~12일까지 양일간 부산 영도구 복합문화공간 ‘피아크 아트홀’에 모여 오프라인 본선을 치른다.
본선 무대에서는 문제 풀이뿐만 아니라 실시간 방어 및 소스코드 패치 능력을 집계하는 ‘Live-Fire’ 운영 방식이 도입되어 참가자들 간의 치열한 수싸움이 예상된다.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로 △대상(1개 팀, 부산시장상)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1개 팀,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2개 팀, 지역진흥원장상)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는 “최근 해커들의 공격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치밀하고 빈번하게 감행되고 있다”며 “부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 항만, 물류, 제조시설을 안전하게 지켜낼 화이트해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안 인재들이 해양수도 부산에 모여 선의의 경쟁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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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대통령배 KeG’ 부산 대표 선발전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재덕)이 주최·주관하는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부산 지역 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
부산 아마추어 이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25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오프라인 본선을 치른다. 이곳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8월 14~16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eG 전국 결선’에 부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선발전은 △리그 오브 레전드(5인 단체전) △이터널 리턴(3~4인 단체전) △브롤스타즈(3인 단체전) △FC 온라인(개인전)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단체전은 종목별 우승팀, 개인전은 1·2위 선수에게 부산 대표 자격이 주어지며 최대 14명의 부산 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 종목별 우승팀(선수)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FC 온라인 상위 입상자 2인에게는 전국 결선 진출권과 함께 ‘FC 온라인 퓨처스 리그(FFL) 8강 본선 시드권’이 부여된다.
그동안 부산은 제13·15회 대회 전국 종합 준우승에 이어, 지난해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준우승을 기록하며 지역 이스포츠 경쟁력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진흥원은 올해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선발된 대표 선수들에게 전문 코칭과 플레이 분석, 팀워크 훈련 등 밀착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는 “KeG 지역 선발전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꿈을 향해 성장하는 무대이자 부산 이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는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이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 18시까지 접수하며, 지역 연고 제한은 없으나 타 지자체 선발전과의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세부 자격 요건과 규정은 브레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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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업무협약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과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25일 부산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첫 협력사업으로 부산음악창작소 연계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음악, 공연, 전시 등 다방면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관련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역량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지역 콘텐츠 창작자 발굴 및 활동 지원 등이다.
특히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국적인 유럽풍 건축 디자인과 개방감 있는 야외 광장을 갖추고 있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최적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꼽힌다. 진흥원은 이러한 장소적 이점에 기관의 콘텐츠 지원 역량을 더해 창작자와 대중이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 첫 단추로 지난 27일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야외 광장에서 열린 버스킹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무대에서는 지역 뮤지션 ‘버닝소다’와 ‘나날’이 올라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번 버스킹은 지역 뮤지션에게는 새로운 무대를, 방문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울렛 특유의 개방적인 공간감이 무대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양측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과 버스킹 행사는 지역의 우수 콘텐츠가 일상 공간에서 대중과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민·관 협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부산이 일상 속 문화와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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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벤처기업협회·AXMOS, 지역 AX 확산 위해 맞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사단법인 부산벤처기업협회(협회장 정현돈, 이하 협회) 및 제조 AI 혁신 컨소시엄 ‘AXMOS(엑스모스)’와 지난 26일 부산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XMOS는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WILT Venture Builder Pte. Ltd., ㈜코드프레소, ㈜드림에이스, (유)팝업스튜디오코리아 등 5개 기업이 참여하는 제조 AI 혁신 연합체로 지난 3월 출범 이후 공동 특허 출원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부산기업을 공급기업으로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AX 도입을 확산하기 위해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진흥원의 공공 인프라와 협회의 지역 네트워크, AXMOS의 AI 기술력 및 글로벌 사업 역량이 결합되면서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협력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X 도입에 적합한 업무 효율화 방식 공동 연구 및 개발 △AX 도입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인프라 구축 △지역 맞춤형 AX 인재 양성 및 전문가 활용 활성화 △기관별 보유 기술을 활용한 AX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AX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흥원이 보유한 공공 인프라와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AI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 정현돈 회장은 “협회가 가진 강력한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원사들의 AX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이번 협약의 성과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신속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AXMOS 관계자는 “단순한 AI 솔루션 도입을 넘어 부산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AX 구현을 목표로 한다”며 “그간 국내외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AX 교육 노하우를 부산에 전수하고, 양성된 인재들이 국내외 제조 현장의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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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산업재해 대응훈련 실시… 추락사고 대응체계 점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24일 센텀벤처타운에서 산업재해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설관리 직원이 사다리 작업 중 추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영지원실장과 시설관리 담당 직원 등이 참여해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작업 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재해자에 대한 응급조치와 현장 통제를 실시하며 초동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안전벨트) 착용 실습과 화재 발생 시 초동조치 교육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안전수칙과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안전 강화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진흥원은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자체 산업재해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 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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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현직자가 답하는 게임 취업 토크콘서트 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7월 10일 오후 1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5층 복합공간에서 ‘2026 부산콘텐츠아카데미 게임 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게임산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산업으로 꼽히지만 직무별로 어떤 역량을 어느 수준까지 준비해야 하는지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직무마다 요구되는 역량이 다르고, 채용 현장의 기준 역시 채용 공고만으로는 충분히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이러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게임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직무 소개를 넘어 실제 게임업계에서 채용과 실무를 경험한 현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어떤 역량을 준비해야 하는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신입 지원자가 놓치기 쉬운 부분은 무엇인지’ 등을 취업 준비생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게임 개발의 3대 핵심 직무인 기획·프로그래밍·아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게임 기획 인플루언서 유리링이 ‘좋은 기획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기획자의 역할과 사고방식, 우수한 기획서가 갖춰야 할 요소를 소개한다. 이어 신성걸 그럼피(Grumpy) 대표가 ‘개발자가 말하는 취업 준비의 기준’을 통해 프로그래밍 직무에서 요구되는 기본기와 실무 역량, 신입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코드의 수준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장정필 컴투스 아트 담당자가 ‘게임의 세계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게임 아트 직무의 실제 업무 과정과 포트폴리오 준비 방법을 공유한다.
강연 이후에는 세 명의 연사가 함께 참여하는 ‘게임업계 취업 토크 & Q&A’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게임업계 채용 동향과 직무별 준비 전략,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신입 개발자·기획자·아티스트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태도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연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취업 준비생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현장에서 묻고 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게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청년 구직자 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부산게임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마감된다. 현장에서는 직무별 맞춤 Q&A와 함께 참가자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게임산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표 콘텐츠산업이지만 직무별 준비 방법과 실제 채용 기준을 체감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지역 청년들이 게임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게임·콘텐츠 분야 현직자, 기업,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부산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히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부산콘텐츠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게임·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청년 대상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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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6월 정보문화의 달 기념 시민 참여 행사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23일 부산시청에서 특별 강연과 시민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여는 디지털 미래, 다같이 누리는 포용도시’를 주제로 시민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디지털 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당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특강에는 경남대학교 정원섭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공진화와 윤리적 쟁점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사회적 변화와 주요 윤리 이슈를 살펴보고 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에 앞서 낮 12시부터는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운영된다. 부산정보문화센터,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 디지털배움터, 부산스마트쉼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최신 디지털 기기 체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진단,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AI와 디지털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사전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시 박근록 행정자치국장은 “AI 기술이 우리 사회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기술의 편리함을 누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에 따르는 윤리적 책임감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AI 시대를 보다 올바르고 지혜롭게 마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누구나 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고 균형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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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클라우드데이 with KT’ 성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KT와 공동으로 1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울경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부산 클라우드 데이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항만·물류·제조 분야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와 AI 기반 AX(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는 진흥원 AI·AX단 김상현 팀장의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와 AX전환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혁신 △AI Agent 업무혁신 △Agentic AICC △산업안전 AI 활용 △소버린 AI 클라우드 등 총 5개 세션이 진행됐다. 각 세션은 업무 효율화, 고객경험 개선, 산업안전 고도화 등 산업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해저케이블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보유한 KT의 기술 역량과 진흥원의 지역 산업 육성 지원 정책이 결합돼, 울산·거제·포항 등 부울경 주요 산업도시로 AX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진흥원은 행사 참가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전환 및 중소기업 클라우드 도입 지원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클라우드 전문기업 육성과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연계해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전방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클라우드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부산 클라우드 데이를 대표적인 교류·협력 행사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해양·항만과 제조업은 부울경 산업의 핵심 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장 맞춤형 AX 기술 도입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부울경 기업의 AX 전환과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 성원제 동부법인고객본부장은 “KT는 이번 부산 클라우드 데이를 통해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X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고자 했다”며 “부산의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AX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