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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항만공사, ‘K-해양 AI 벨트 조성’ 본격 착수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고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 이하 공사)가 공동 참여하는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이끌 ‘K-해양 AI 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K-해양 AI 벨트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AI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 김동현 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해양수산부, 국가AI전략위원회(지역특별위원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대한민국 해군, 부산항만공사(BPA),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 등 주요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부산의 해양AI 산업 미래 전략과 추진 방향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K-해양 AI 벨트’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방·항만·조선·국방·문화 등 해양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대한민국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해양 AI 중심 거점을 구축하는 대형 전략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대한민국 해양 AI 벨트 종합계획 수립 △국방, 항만, 조선, 문화 4대 분야 피지컬 AI 선도 사업 발굴 △‘인재-창업-인프라’ 해양 AI벨트 종합 생태계 조성 전략 기획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그 중 항만분야 중점 과제는 지난 2월 부산항만공사의 부산항 대전환(AX) 계획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진흥원과 공사는 단순한 연구용역 수준을 넘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대형 국책사업 기획과 예산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서 마련, 해양 AI 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까지 연계해 부산을 국가 해양 AI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북극항로 활성화로 인해 AI 기반 스마트 항만 구축 경쟁의 본격화, 인공지능 기술 기반 글로벌 국방시장 확대, MASGA에 이은 중국 조선 시장의 급팽창 등 국제 해양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하다. 이러한 가운데 해군·해병대 국방 AX 거점 조성, 부산신항 7부두 개장, 함정 MRO 수주 증가 등 부산이 국가 해양 AI 산업 거점으로 성장해야 하는 필연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진흥원과 공사는 관계기관 협력과 산업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부산형 해양 AI 산업육성 전략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AI 패권 경쟁 시대에 해양산업 역시 더 이상 기존 방식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전환점에 놓여 있다”며 “부산이 보유한 세계적 항만과 조선·물류, 국방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해양 AI 혁신을 선도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 AI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K-해양 AI 벨트는 단순한 지역사업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해양산업 전략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관계기관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산형 해양산업 AX 생태계 조성과 국가 전략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도 “부산항을 관리 운영 개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부산항을 AI 기반 스마트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내 기술 기업과 공동연구 협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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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일본 하쿠아이카이 병원, 에이지테크 협력 MOU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일본 오카야마 하쿠아이카이병원(Okayama Hakuaikai Hospital)과 지난달 29일 일본 오카야마에서 글로벌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과 사라이 테츠오(Sarai Tetsuo) 사회복지법인 오카야마 하쿠아이카이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에이지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부산을 거점으로 지역기업의 해외 실증과 일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번 협약으로 부산 에이지테크 기업들이 일본 현지 병원 및 시니어 시설에서 실증(PoC)을 수행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부산시와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을 5년간 약 270억 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은 해양문화·관광·의료·웰니스 인프라와 액티브 시니어 기반을 갖춘 도시로, 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실증, 사업화, 해외 진출을 연계하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일본은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령화 사회로 의료·돌봄·건강·여가 등 에이지테크 수요와 시장환경이 선도적으로 형성된 국가 중 하나다. 이에 진흥원은 지난해 10월 일본 오카야마 현지의 병원·고령자 복지시설·재활센터 등을 직접 시찰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타진해왔다.
협약 파트너인 오카야마 하쿠아이카이병원은 고령자 케어 및 재활 특화 기관으로 입원 치료 이후에도 통원·방문 재활 서비스를 지속하는 ‘통합돌봄체계(Home Return Project)’를 운영 중이다.
실제로 병원 인근 고령자 복합시설인 ‘LOVING ALL’에는 부산 에이지테크 기업 ‘론픽(RONFIC)’의 AI 기반 피트니스 장비가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론픽은 일본 현지 협력사인 ‘피트네비(FITNAVI)’와 함께 현지 실증을 추진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해 왔으며, 이는 부산 에이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진흥원은 이러한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하쿠아이카이 측과 협의를 이어온 끝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부산은 해양문화도시이자 글로벌 관문도시로서 에이지테크 기업의 실증과 해외 진출을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거점”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라이 테츠오 사회복지법인 하쿠아이카이 이사장(하쿠아이카이병원 운영법인 대표)은 “하쿠아이카이 병원은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한다’는 이념 아래,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활과 건강관리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며 “부산과의 협력을 통해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새로운 에이지테크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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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기업 ‘CES 2027’ 혁신상 도전 이끈다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지역 ICT·디지털융합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지원 컨설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세계 최대 규모 ICT 전시회인 ‘CES 2027’ 혁신상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의 혁신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ICT·디지털융합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25개사 내외이며, CES 2027 혁신상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CES 2027 혁신상 카테고리 분석 및 제품·서비스 경쟁력 진단 △국·영문 신청서 작성 및 전문가 첨삭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및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자문 △홍보 콘텐츠 제작 및 CES 혁신상 신청비 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울러 진흥원은 글로벌 진출 전략 설명회, 해외시장 트렌드 분석, 글로벌 기술상 관련 정보 제공 등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전자 전시회 CES에서 기술성, 혁신성, 디자인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기업은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 대상 기업 인지도 제고는 물론 해외 진출 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어 최고의 글로벌 레퍼런스로 활용되고 있다.
참가기업 선발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술성, 혁신성, 시장성, 디자인 경쟁력,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CES 혁신상은 기업의 혁신성과 시장성을 세계 무대에서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우수기업들이 CES 혁신상 도전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지역 디지털융합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개척 기반 마련을 위해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진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글로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6-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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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TTA-GDIN, 에이지테크 글로벌 실증·사업화 협력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와 함께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및 해외 실증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에이지테크산업 성장에 대응하고, 지역 디지털·ICT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현지 규제·표준·사용환경 분석, 시장 검증, 바이어 발굴, 해외 실증 등 전문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ICT 기업 대상 글로벌 진출 및 맞춤형 성장 지원 △에이지테크 SW 현지화 및 해외 시장 대응 지원 △글로벌 에이지테크 생태계 조성 및 공동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대표 에이지테크 서비스 및 레퍼런스 발굴·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흥원은 TTA와 GDIN의 전문 역량 및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지역기업 대상 글로벌 진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에이지테크 기업은 글로벌 진출 준비도 진단, 시장 검증, SW 국제화 등 해외 시장 진입을 위한 단계별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에이지테크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1차년도에는 글로벌 진출 준비와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향후 2차년도부터는 해외 현지 실증과 글로벌 사업화 지원까지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AI 기반 에이지테크 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05-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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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주부산 몽골 영사관, 글로벌 ICT 협력 발전 맞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지난 19일 부산센텀벤처타운에서 주부산 몽골 영사관과 ‘한-몽 글로벌 ICT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신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몽골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IT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양국 간 디지털 산업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부산의 AI·디지털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과 주부산 몽골 영사관 차강-웁궁 자담바 영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ICT·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및 협력 지원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 및 산업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그간 축적한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열 원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과 몽골 간 디지털 산업 교류를 확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국제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강-웁궁 자담바 영사는 “한국과 몽골은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높은 협력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양국 간 ICT 및 인공지능 분야의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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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AI디지털배움터, ‘디지털 포용 컨퍼런스’ 개최
부산 AI디지털배움터가 오는 26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2026 디지털 포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의 첫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AI 기술 흐름과 디지털 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접근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부산 시민과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행사로 운영된다. 글로벌 AI 산업 동향과 디지털 포용의 사회적 가치 등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국립부경대학교 정보융합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AI 산업 트렌드 △디지털 포용과 AI의 사회적 가치 등 2개 특강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허정필 텐센트 클라우드 한국 총괄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AI 산업 동향과 미래 기술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호섭 ㈜싸인랩 대표가 디지털 전환 시대 속 디지털 포용의 중요성과 AI 기술의 사회적 활용 가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이 위탁운영을 맡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시민들이 AI와 디지털 환경 변화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기술 변화에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기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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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텐츠기업, 전국 16개 지역 경쟁 뚫고 제작·재투자 전 분야 선정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 사업에서 부산 추천기업 2개사가 제작지원과 재투자지원 전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 콘텐츠 IP의 제작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전국 16개 지역기관이 분야별 기업을 추천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지난 4월 부산 지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콘텐츠 경쟁력과 사업 수행 역량,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추천기업을 선발했다.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전국 단위 최종 심사를 거쳐 부산 추천기업 2개사가 제작지원과 재투자지원 전 분야에 모두 선정되며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선정된 분야별 대표 콘텐츠는 다음과 같다.
□ 제작지원 분야: 방송 예능 콘텐츠 ‘터치인부산’
㈜디에디트(대표 김대규)가 주관하고, MBN(㈜매일방송)(대표 김시중)이 참여한다.
해당 콘텐츠는 외모 중심의 기존 연애 예능 형식에서 벗어나 촉각과 청각 등 ‘감각’을 기반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부산 주요 공간을 배경으로 한·일 청춘 남녀가 출연하는 구성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성과 포맷 수출 가능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 재투자지원 분야: 게임 콘텐츠 ‘머지이문명’
㈜매직큐브(대표 하상석)가 주관하고, ㈜디즈콘(대표 주우석)이 참여한다.
주관사인 ㈜매직큐브는 대표작 ‘머지앤블레이드(Merge&Blade)’ 를 통해 Xbox 게임패스에 진출하고,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이용자 40만 명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성과는 부산 콘텐츠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IP와 제작 역량이 전국 단위 경쟁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콘텐츠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제작부터 사업화, 투자, 해외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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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AX 에이지테크 실증 공급기업 모집
부산을 거점으로 추진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AX 에이지테크 레퍼런스-업 프로젝트’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AI 기반 에이지테크 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향후 5년간(2026~2030) 27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산을 에이지테크 실증과 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에이지테크(AgeTech)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시니어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산업이다. 건강, 돌봄, 주거를 비롯해 금융, 일자리, 여가 등 시니어 일상 전반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모를 시작한 ‘AX 에이지테크 레퍼런스-업 프로젝트’는 실제 시니어 생활 현장을 기반으로 에이지테크 제품과 서비스의 실증, AI 기능 고도화, 품질관리 및 서비스 확산까지 지원하는 실증 중심 사업이다.
특히 기존 후기고령층 중심의 돌봄 서비스뿐 아니라 신중년과 액티브 시니어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를 통해 문화·여가·금융·일자리·헬스케어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서 에이지테크 서비스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급기업 모집은 총 29억 원 규모로 4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AX 실증발굴 프로젝트’는 초기 기술 및 서비스 아이디어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및 자체 실증을 지원한다. △‘AX 지역리딩 혁신 프로젝트’와 △‘AX 성과확산 이어달리기 프로젝트’는 실제 수요처 기반 현장 실증을 통해 AI 기능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또한 △‘AX 실증확산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지역 앵커랩 내 시민 체험형 전시·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 및 전국 소재 AI·SW 기반 에이지테크 기업이다. 트랙별 자격 요건에 따라 단독 또는 대학·연구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공고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6월 4일 오후 4시까지며, 이메일(age@bip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2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원(센텀벤처타운) 5층 AX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공급기업 모집과 함께 실제 서비스 실증이 이뤄질 ‘일반 실증 수요처’ 2차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병원, 복지관, 대학, 시니어 커뮤니티 시설 등 시니어 대상 서비스 운영이 가능한 기업 및 기관이 대상이며, 공급기업과 연계해 현장 중심 실증에 참여하게 된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부산은 해양·휴양·요양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국내 대표 해양문화도시로 에이지테크 실증과 확산에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실제 시니어 현장에서 AI 기반 실증 서비스를 검증하고 고도화해, 국내외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세부 공고안내와 신청 방법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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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신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 본격 추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AI·신기술 기반 지역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콘텐츠기업 중 심사를 통해서 19개사를 선정하고, 14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선정기업 대상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선정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AI·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방향과 프로젝트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콘텐츠산업의 기술 융합과 협력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업별 주요 프로젝트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연간 사업 운영 방향과 제작지원 연계 방안, 기업 간 네트워킹 및 협업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AI·신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총 13억 5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세부 사업은 △스타트업 AI·신기술 영상 제작지원 △성장형 AI·신기술 글로벌 영상 콘텐츠 단계별 제작지원 △콘텐츠 테크 프로젝트 제작지원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들은 생성형 AI와 실감기술을 활용해 지역성과 기술성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부산 설화와 동화를 기반으로 한 AI 애니메이션, 로컬 IP를 활용한 캐릭터 뮤직비디오, 피란수도 부산을 소재로 한 융복합 콘텐츠 등 부산만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동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AI 콘텐츠, 15만 건의 생체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패션 애니메이션 등 기술 중심 프로젝트도 포함됐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콘텐츠기업의 제작 역량과 기술 융합 경쟁력을 높이고, AI·신기술 기반 콘텐츠가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선정기업들이 서로의 프로젝트와 기술 역량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기업들이 AI와 신기술을 콘텐츠 제작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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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로 ‘안전 경영’ 강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진흥원 소속 사무직·시설관리직·환경관리직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센텀벤처타운 등 지원센터 4개소와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포함한 외부 산하센터 13개소 등 총 17개 시설 전반에 대해 정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직군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했다. △사무직은 장시간 근로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화재·피난 안전 △시설관리직은 기계·전기 설비 취급 시 고소·협착 사고 위험요인 △환경관리직은 화학물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장해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1일 진행된 위험성평가 교육에는 김태열 원장과 노조 지부장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김태열 원장은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위험요인 발굴부터 개선, 사전예방까지 이어지는 견고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대재해 예방은 물론 직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2022년부터 매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2026-05-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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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동남형 사이버복원 패키지 본격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사이버 공격이 날로 지능화되는 가운데, 동남권의 핵심 전략산업을 지역 보안기업들이 직접 수호하는 ‘동남형 사이버복원 패키지’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보안기업에는 신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대상 기업에는 든든한 사이버 방어막을 구축해 주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특히 그간 해외 보안프로그램이나 수도권 기업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지역의 산업 특성을 가장 잘 아는 동남권 전문가들이 직접 방어에 나서는 ‘보안 자립’의 기치를 내걸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역 보안 공급기업들로 구성된 전문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 8개사 및 경남 7개사 등 총 15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들에는 해킹 예방부터 사고 후 수습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통합 보안 패키지’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해커에게 노출된 경로를 파악하는 ‘공격표면 진단’ △관리적·기술적 보안 취약점 진단 및 컨설팅 △실시간 복구체계 이중화 솔루션(HA) 및 각종 보안 시스템 도입 △24시간 365일 실시간 보안관제 및 헬프데스크 운영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해킹이 의심될 때 지역 전문가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항만·물류, 제조, 자동차, 에너지, 방산 등 동남권 핵심 산업군의 특성에 맞춘 보안 모델을 적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부산 소재 기업 1곳에 맞춤형 솔루션을 집중 도입하는 ‘보안 실증 모델’을 구축하여 향후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동남형 사이버복원 패키지는 우리 지역의 안보를 지역 기업이 책임지는 선순환 생태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보안 우려 없이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만의 견고한 사이버 방어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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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콘텐츠기업 상하이·도쿄 공동관 참가기업 모집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부산 콘텐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콘텐츠기업 해외 공동관(파빌리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주요 콘텐츠 마켓 참가를 통해 부산 콘텐츠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진흥원은 오는 7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캐릭터·IP 라이선싱 전문 B2B 전시회 ‘라이선싱 엑스포 상하이(Licensing Expo Shanghai 2026)’와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방송·영상 콘텐츠 유통 및 투자 중심의 아시아 대표 콘텐츠 마켓 ‘TIFFCOM 2026(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ontent Market)’ 공동관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캐릭터·애니메이션·방송영상·실감콘텐츠 등 콘텐츠 분야 기업 1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공동관 전시 및 운영 지원 △공식 플랫폼 기반 바이어 발굴 및 비즈니스 매칭 △기업별 통역 및 현장 운영 지원 △기업 홍보 및 네트워킹 지원 △체재비 일부 지원 등 해외 전시 참가 전반에 대한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진흥원은 지난해 공동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전시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바이어 발굴과 비즈니스 매칭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참가기업별 콘텐츠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바이어 매칭과 현장 상담, 후속 관리 등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은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연계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청년 인재 간 협업 기반 마련 등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 활성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열 진흥원장은 “해외 콘텐츠 시장은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과 후속 협력이 중요한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부산의 우수한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2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