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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해군·해병대 손잡고 AX거점 조성 돛 올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해군·해병대와 손잡고 ‘AI 전환(AX)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민·관·군 협력을 기반으로 해양·국방 산업의 AI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는 30일 개최되는 ‘해군·해병대 AX 과제발굴 밋업데이(이하 행사)’는 지난 2월 6일 부산시와 해군이 체결한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민·관·군이 연계된 신규 사업 발굴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간 부산시와 해군·해병대는 △민·관·군 인공지능 기술개발 협력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 및 사업화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미래 해양·국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준비해 왔다. 특히 지난달 3일부터는 해군·해병대 인력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원에 상주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해군·해병대가 요구하는 분야의 AX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기술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한다.
군의 실제 수요를 기반으로 실증 가능한 과제를 도출해, 지역 AI·스타트업 연구기관 등 기업들이 국방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해군·해병대 관계자와 지역 AI기업 및 스타트업, 대학, 관련 기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해군·해병대 수요 발표 △국방 AX거점 추진 전략 발표 △공동 AX 과제 기획 및 기업 매칭 세션 등으로 구성되어, 수요 발굴부터 협력 파트너 연결까지 한 자리에서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 중심 AX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계획이다. 제조·항만·조선 등 기존 주력 산업에 국방 분야를 결합해 산업 간 융합 구조를 완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해양·국방 AX 분야를 기반으로 한 청년창업 활성화와 유니콘 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AI 산업과 국방 분야를 연결하는 AX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해군·해병대와의 협력체계를 정례화하고 지속적인 과제 발굴과 사업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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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피렌체 한국영화제’ 개막식 트레일러 공동제작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부산 지역 웹툰 작가와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 간 국제 협업을 통해 ‘부산-피렌체 웹툰 작품교류 및 트레일러 공동제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웹툰의 창의성과 작품성을 유럽 무대에 선보이고, 지역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화제 개막식 상영 △온라인 공개 △현지 마스터클래스 △작품 콘티 전시까지 연계한 입체적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부산 웹툰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교류사업에는 부산경남만화가연대 소속 웹툰 작가 6명이 참여했으며,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기획 작품 중 선정한 작화를 바탕으로 부산과 이탈리아가 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부산 지역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해외 관객에게 직접 선보이는 것은 물론, 국제 협업 제작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함께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의 대표 성과는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개막식 트레일러 영상인 90초 내외 무빙툰 공동제작이다. 부산 웹툰 작가들이 제작한 콘티와 원고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측과 협업해 완성한 해당 영상은 지난 3월 19일 영화제 현장에서 상영돼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이후 유튜브에도 공개돼 온라인을 통해서도 국내·외 관객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작가의 창작물이 국제 영화제 공식 프로그램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소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더하여, 영화제 기간 중에는 현지 교류 프로그램도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지난 3월 26일 피렌체 한국영화제 행사장인 Cinema La Compagnia와 3월 28일 Accademia Nemo에서 열린 마스터클래스에는 영상 제작 참여 작가인 남정훈, 황가은 작가가 참여해 작품 기획 과정과 창작 노하우, 웹툰과 영상의 융합 가능성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작품 콘티 전시도 함께 진행돼 부산 웹툰만의 개성과 서사를 현지 관객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이번 성과는 부산 웹툰이 지역을 넘어 세계 시장과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이 국제 영화제라는 공신력 있는 플랫폼에서 소개되고, 교육·전시·영상 콘텐츠로 확장되면서 부산 웹툰 산업의 브랜드 가치 또한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부산-피렌체 웹툰 트레일러 공동제작은 지역 작가들이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우수한 웹툰 창작자들이 해외와 활발히 교류하고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국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웹툰 작가들의 해외 진출과 국제 협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과 전시, 공동제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산 웹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제작 트레일러 영상은 한국영화제 공식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26-04-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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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뮤지션 음반제작 프로모션 지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16일부터 오는 5월 4일 14시까지 지역 뮤지션의 창작 기반 강화와 음악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 음반제작·프로모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뮤지션들에게 음반 제작과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해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종 선정된 8팀(명)에게는 팀당 900만 원의 제작 지원금과 함께 공연 및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부산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뮤지션(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 시 음원 URL 제출이 필수다. 세부 지원 자격과 지원 방법은 부산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5월 4일 14시까지 진행된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 및 음원 평가, 2차 실연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8팀(명)을 선발하며, 이후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제작 지원이 진행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부산음악창작소 스튜디오를 활용한 레코딩·믹싱·마스터링 무상 지원(팀당 최대 8곡) △음원·뮤직비디오 제작, 프로필 촬영, 쇼케이스 공연 등 음악 활동 전반에 활용 가능한 지원금 900만 원 지급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과 대동대학교 D’art hall 공연장 대관(팀당 1회)이 지원 등이다. 또한 지역 공연 및 축제 참여 기회, 네트워킹, 홍보 등 후속 지원도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진흥원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AI 활용 음악 공모전 △AI 음악 교육 프로그램 △버스킹 지원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작부터 유통, 공연에 이르는 지역 음악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생태계 강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 뮤지션들의 창의적인 음악 콘텐츠가 국내외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상세한 지원 자격 및 방법은 부산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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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한국e스포츠협회, 국가대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6일 (사)한국e스포츠협회(협회장 김영만, 이하 협회)와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이스포츠 국가대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이 2026 아시안게임 출전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의 ‘파트너시티’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의 체계적 육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 및 평가전 부산 개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을 활용한 국가대표 소집훈련 지원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이스포츠 기술 고도화 연구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국가대표 선발부터 훈련까지 부산에서 수행하는 집중형 지원 모델을 구축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브레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전문 훈련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최신 장비와 훈련 공간을 기반으로 경기력 분석과 컨디션 관리 등 이스포츠 기술 고도화 연구 지원을 병행해 국가대표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에는 ‘아너 오브 킹즈’, ‘포켓몬 유나이트’, ‘제5인격’,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최대 5개 세부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이 브레나에서 개최되며, 9월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릴 예정이다.
두 행사 모두 온·오프라인 생중계를 통해 팬들에게 공개되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부산 특유의 열정적인 응원 문화와 결합된 몰입형 이스포츠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이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의 베이스캠프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해 아시아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부산의 인프라와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총 9개 메달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5월 선발전을 통해 각 종목별 최종 로스터를 확정한 뒤, 본격적인 소집훈련에 들어간다.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과 평가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브레나 공식 누리집(brena.or.kr),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브레나 공식 SNS, 한국e스포츠 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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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싶은 게임기업, 부산으로 모여라”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부산 지역 게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할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의 2026년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게임 개발 역량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 및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3일부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부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지역 게임산업 거점으로 입주 공간을 넘어 기업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게임 개발 및 게임 콘텐츠 관련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업 또는 예비창업팀이다.
세부적으로는 △사업자등록 5년 미만의 부산 지역 소재 개인·법인기업 △부산 지역 이전 예정인 게임 콘텐츠 기업 △예비창업팀 등이 포함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센터의 3층과 9층에 총 5개실의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3층은 2개실로 임대료 및 관리비 전액 지원하며, 9층은 3개실로 임대료 100%를 지원하고 관리비 및 전기료는 실비 부담이다.
입주기업에는 △기본 사무환경 제공 △회의실·휴게실·피트니스센터 등 공용시설 무상 이용 △개발환경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기자재 지원 △오렌지플래닛 연계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단순 입주 공간을 넘어, 기업의 성장과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부산의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과 일정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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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문화재단, ‘부산 개항 150주년 연속 포럼’ 성료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광역시 산하 14개의 출연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속 포럼’이 첫 회를 열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수영구 도모헌에서 ‘부산 문화·콘텐츠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제1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장과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 시민 등 83명이 참석했다.
인사말에서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바다를 곁에 두고 개항을 선도했던 해양수도들이 세계의 강국이 되었듯 부산 역시 바다가 열려 있어야 문화가 흐르고, 문화가 활발히 흘러야 비로소 도시와 국가가 강해진다”며 “이번 연합 포럼의 시작이 부산의 문화적 영토를 세계로 확장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제 세션에서는 부산대학교 김용규 교수가 ‘개항 150년, 부산문화의 지역성과 세계성을 말한다’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최여울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융복합콘텐츠단장이 ‘시민개항 시대, 콘텐츠로 다시 열리는 부산’을 주제로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최 단장은 시민이 창작의 주인공이 되는 생태계 조성과 부산 고유의 서사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공유했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종합토론에서는 구모룡 한국해양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지역 문화·산업을 대표하는 4인의 패널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자로 나선 △김태현 부산도시문화연구소 대표 △장현정 호밀밭 대표 △구명서 캠플래닛 이사 △김태헌 웹툰 작가가 참여해 부산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글로벌 IP 확보 방안, 그리고 14개 출연기관 간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며 포럼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포럼은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연합 포럼의 출발점이다. 향후 분야별 기관이 순차적으로 포럼을 이어가며 부산 개항 150주년의 의미를 확장하고, 부산의 문화·콘텐츠 미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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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기초체력 지원사업 ‘킥오프 행사’ 성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2026년 지역 디지털 기초체력 지원사업’에 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하고 30일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 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역별 디지털 산업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사업화·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제가 본격 추진된다.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은 2개 과제로 구성된 2개년 사업이다. ㈜뉴젠아이엔에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경대는 ‘다중탐지 AI 기반 북극항로 유빙 위험예측 모니터링 시스템’을 수행한다. ㈜스마트뱅크와 ㈜한국레이더시스템은 ‘시계열 지표투과레이더 데이터 AI 분석 지반 이상 탐지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는다.
‘지역선도기업사업화지원’은 1개 과제로 진행되는 1개년 사업이다. ㈜해양드론기술이 ‘어군탐지 드론 위성 운항관리 플랫폼 고도화’ 과제를 수행한다.
또 ㈜일주지앤에스, 부산조선해양기자재 공업협동조합, 부경대는 ‘지역자율형 디지털혁신 프로젝트’ 계속 과제로 ‘조선기자재 산업 생산성 혁신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2024년부터 이어진 사업으로 올해가 사업의 마지막 단계다. 그간 축적된 기술과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최종 성과 창출과 사업화 성과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Kick-off 행사에서는 선정 기업의 사업 계획 발표와 함께 단계별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아울러 사업비 집행 기준과 불인정 사례 중심의 전문가 회계 교육을 진행해 사업 수행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김태열 진흥원장은 “선정된 과제가 단순 개발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와 시장 확대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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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가상융합 사업 ‘전면 확대’ 참여기업 모집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오는 4월 14일 16시까지 ‘부산 가상융합 과제 발굴 및 제작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특화산업과 가상융합 기술을 결합한 신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한다.
총 3억 2000만 원 규모로, 지정과제와 자유과제(콘텐츠 제작, 콘텐츠 고도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과제 유형에 따라 최대 1억~1억 2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가 부산에 있는 가상융합산업 관련 기업이다.
올해 사업은 지원체계를 개편했다. 기존 메타버스 중심에서 벗어나 XR, 생성형 AI 등 가상융합 산업 전반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콘텐츠 제작 중심 지원도 물리적 제품과 서비스 개발까지 넓혔다. 이를 통해 기업의 수익 창출과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로 운영된다. 지정과제는 부산 전략산업과 연계된 주제인 △스마트물류 △해양 2개 분야를 지정하여, 수요처 도입과 실증을 전제로 한 프로젝트를 지원해 현장 적용 가능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자유과제는 주제 제한 없이 기업이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개발 단계에 따라 신규 제작과 고도화로 구분된다. 제작 분야는 시장 수요를 반영한 상용화 제품·서비스·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며, 관광 활성화와 실버케어 등 지역 현안 해결형 과제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고도화 분야는 기존 가상융합 제품·콘텐츠·서비스의 기능 개선과 완성도 향상에 집중한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가상융합 기술 기반 산업 간 융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마감은 4월 14일 오후 4시다. 세부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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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 규제 대응·품질 검증 실무 전략 세미나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 부산디지털품질역량센터는 26일 진흥원 내 엘리스랩 교육장에서 ‘2026 AI 규제 대응과 품질 검증 실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본법 시행에 대비해 지역 기업이 직면할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실무 중심의 AI 서비스 품질 확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 기술 확산과 함께 관련 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업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IT·콘텐츠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AI 품질 확보를 위한 실무 가이드라인 제시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법적 대응 전략부터 기술적 검증 도구 활용까지 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싱크포비엘 박지환 대표는 AI 기본법의 핵심 요구사항과 국내외 인증 체계에 따른 기업별 대응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어 시네틱스 한동준 대표는 SonarQube, JMeter, Jenkins 등 주요 품질 검증 및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서비스 안정성 확보 전략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디지털품질역량센터와 엘리스그룹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품질 세미나 및 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AI 품질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AI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역 기업이 갖춰야 할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업들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AI 품질관리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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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 융합형 게임 제작지원’ 참가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부산 지역 게임 기업의 신기술 활용 진입장벽 완화 및 차세대 게임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4월 13일까지 ‘2026 신기술(AI) 융합형 게임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대 2년간 지원되며, 기획·개발·상용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을 통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유도한다. 지원금은 기존 제작지원사업 대비 대폭 확대된 규모로, 1차년도에 과제당 최대 1억 8천만 원을 지원한다.
1차년도 종료 후에는 중간평가를 실시하며, 이를 통과한 우수 과제에 한하여 2차년도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다년도 지원 구조는 아이디어 구현부터 글로벌 출시까지 프로젝트를 중단 없이 완성도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게임과 인공지능(이하 ‘AI’)의 실질적 융합이다. AI가 그래픽 초안 제작이나 번역 보조 등 일부 업무에 활용되는 수준을 넘어, 게임의 주요 기능과 메커니즘에 AI 기술이 직접 구현된 콘텐츠 개발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게임 기업이며, 본사 이전을 확약한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사업 규모와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도 허용하여, 기술력을 보유한 AI 기업과 게임 기업 간 협업 프로젝트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콘텐츠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구조로, 부산 게임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역 게임 기업들이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게임 기업의 기술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나아가 부산이 AI 게임 콘텐츠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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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청년 게임개발자 정착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부산 지역 게임산업 인재 확보와 청년 개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까지 ‘2026 부산 청년 게임개발자 정착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커리어 초기 단계의 청년 게임개발자를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장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부산으로의 인재 유입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본사업에 참여 이력이 있는 청년은 지원 기간을 합산해 최대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도 전년 대비 5만원 증액된 월 최대 25만 원으로 상향됐다.
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게임 관련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입사 예정인 청년 개발자로 2024년 1월 1일 이후 입사자에 한한다.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당해 연도 신규 채용 시 추가로 2명까지 지원할 수 있어 기업의 인재 확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내용은 월세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5만 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방식이다. 부산 내 주택에 거주하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협약 이후 1개월 이내 부산으로 전입 예정인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청년 게임개발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거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개발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기반게임산업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2026-03-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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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 예방 중심으로 지원 체계 강화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부산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의 2026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게임과몰입 예방 및 치유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예방-상담-치료지원을 아우르는 ‘원스톱 전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게임과몰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반사용자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게임 습관 형성을 돕는 예방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올해 예방 중심 사업을 확대해 ‘창의게임문화교실’을 전년 대비 12% 늘린 190회 규모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아동·청소년에게 체험형 예방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일반학생 대상 눈높이에 맞춘 ‘게임생활 밸런스업’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했다. 하반기에는 게임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게임과몰입 치유캠프’를 시범 운영하고, 음악·체육·인문학 등 문화예술을 접목한 조절력 향상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지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상담 서비스도 지속 운영한다. 원거리 거주자를 위한 ‘우리동네 상담실(사상구·사하구·중구 3개소)’을 통해 지역 내 민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정신과적 공존 질환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종합심리평가와 함께 치료비(자부담의 70%, 1인당 100만 원 한도)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는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센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예방과 상담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과 조화를 이루는 올바른 게임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담 신청과 프로그램관련 문의는 부산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3-24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