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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만 4516억 규모 압류재산 3517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28~30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1만 4516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3517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3,370건, 동산 147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903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429건을 포함해 총 752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985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 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9-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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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본부·부산남부경찰서, 추석 맞아 소상공인에 휴대용 비상벨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21일 부산 남부 경찰서와 합동으로 관내 용호동 전통시장 일대를 방문하여 1인 소상공인 대상 휴대용 안심벨 배부 등 범죄예방 캠페인과 함께 캠코의 서민금융 지원제도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와 남부경찰서가 앞서 7월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협업사업의 일환으로서, 명절 연휴 기간 지역 소상공인 대상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부산 남구 용호동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소상공인들에게 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60개를 전달했다. 해당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경보음 작동과 함께 사전 등록된 5명에게 위치 정보 및 비상 문자를 즉시 전송, 112 문자 자동 신고 등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다.
아울러 캠코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채무 조정을 지원하는 주요 서민금융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문을 함께 배포하여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수혜대상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김종수 캠코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공적 책무를 수행하는 서로 다른 분야의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현장 중심의 범죄예방과 소상공인 지원에 뜻을 모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안전경영 및 사회적 책임 이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호일 부산남부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춘 범죄예방 활동과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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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 청년 장학금·어린이 정원 조성 위해 9억 8천만 원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22일 부산시와 손잡고 금강공원 내 어린이 정원 ‘키우미 숲’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향후 10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과 인재 육성 업무협약을 함께 진행했다.
먼저 캠코는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으로 마련한 기부금 2억 원을 ‘키우미 숲’ 조성비로 부산시에 전달했다. 키우미 숲은 금강공원의 상징인 케이블카를 주제로 자연지형을 활용한 순환형 동선으로 조성해, 금정산 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금강공원의 자연환경을 어린이들이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뛰놀 수 있는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캠코는 부산 지역 청년들의 안정정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10년간 총 7억 8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역량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캠코 정정훈 사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와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세심하게 살피고 미래세대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캠코 숲 조성 사업은 부산 어린이대공원, 부산 시민공원, 낙동강 일대 등에 숲과 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아울러 캠코는 자립준비 청년 지원, 청소년 직장 체험, 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BUFF) 등 부산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2026-09-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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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경찰청과 ‘교통안전 포비버스ʼ 달린다… 안전문화 확산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21일 부산경찰청이 주관하는 생활 속 교통안전 캠페인 ‘포비버스(POlice Busan BUS)’ 출발식에 참여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을 비롯해 김성희 부산경찰청장, 김철준 부산자치경찰위원장, 성현도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포비버스의 성공적인 운행을 응원했다.
‘포비버스’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를 교통안전 홍보매체로 활용해 보행자 보호와 양보·배려 운전 등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캠코가 전달한 기부금 3천만 원은 버스 내·외부 교통안전 홍보물 제작과 캠페인 운영 등에 활용된다.
버스 내·외부에는 교통안전 문구와 경찰청 공식 캐릭터, 포토존 등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포비버스는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부산 시내버스 31번·81번·99번 등 주요 노선에 각 1대씩 투입된다. 송정, 서면, 부산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을 달리며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캠코는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대중교통을 활용한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시내버스를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부산지역 화재취약가구 전기화재 예방키트 지원 △치매환자·발달장애인 배회감지기 기부 △어린이 안전보행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 △부산지역 불법 촬영 예방 모니터링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안전을 고려한 생활안전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2026-09-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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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적극행정·내부통제 강화 위한 ‘노·사·감 공동선언’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2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내부통제 강화,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사·감(勞·使·監)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노·사·감은 勞(노동조합), 使(회사), 監(자체감사기구)를 말한다.
이날 선언식에는 정정훈 사장, 노동인 노동조합 위원장, 박성현 상임감사 등 노·사·감 대표가 참석해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국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사·감은 공동선언을 통해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 강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 제공 △합리적이고 건전한 복리후생 제도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캠코 정정훈 사장은 “적극행정과 내부통제는 국민들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갖춰야 할 중요한 기반”이라며 “노·사·감이 긴밀히 협력해 직원은 소신 있게 일하고, 국민은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동인 노동조합 위원장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내부통제와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노동조합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충실히 대변하여 신뢰와 소통에 기반한 건강한 일터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캠코 박성현 상임감사는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들의 업무수행을 지원하는 역할도 중요하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감사문화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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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채무조정 약정자 생활안정 돕는다… ‘키우미가 다해드림ʼ 확대 시행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7일 IBK기업은행, 대한적십자사와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생활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키우미가 다해드림’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 오정순 IBK기업은행 개인고객·카드사업그룹 부행장,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4년 처음 시작한 ‘키우미가 다해드림’은 채무조정을 진행 중인 금융취약계층이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생활안정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 한도의 체크카드 발급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2년간 지원받은 채무자 중 98%가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하는 등 실질적인 재기 지원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캠코는 올해 사업 예산을 종전 1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하고, 지원 대상도 넓혔다.
지원 대상은 캠코를 비롯해 새도약기금, 새출발기금,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신규로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하는 채무자로 약 270명 내외를 선정한다. 특히,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지원자 선정을 위해 올해부터 AI 기반 심사를 도입할 예정이며, 채무자의 소득, 재산, 지원의 필요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는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위해서는 기존 채무를 조정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으로 상환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도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여 성실 상환을 유도하고, 금융취약계층이 사회에 당당한 경제주체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후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채무조정 이후에도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채무자 대상 상해보험·개인회생 신청 비용 지원, 성실상환자 대상 취업 활용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사후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2026-09-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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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에 온정 나눔… 기부금 5백만 원 전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6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대표 라은희)’에 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현 캠코 상임감사와 라은희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식자재 및 생필품 구입 등 봉사단의 현장 구호 활동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현 캠코 상임감사는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그늘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단체와 함께 명절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올해 사회공헌 예산의 40% 이상을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에 투입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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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나라On’ 1호점 3주년 맞아 상생 나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6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나라On' 1호점에서 개소 3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On)정(情)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활용 국유재산을 지역에 필요한 공간으로 되살리는 ‘나라On’ 사업의 취지를 살려,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사업장 매출 증대를 함께 도모하는 상생형 선순환 모델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코는 부산 사상구에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40명에게 식사와 과일을 대접했다. 특히 지원 물품을 나라On 1호점에서 직접 구매해 나눔의 효과가 사업장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했다.
아울러 캠코 임직원들은 매장 주변 환경정리와 판매 지원, 어르신 식사 배식 등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이와 함께 나라On 1호점 운영기관인 부산사상 시니어클럽도 3주년을 기념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등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며, 온정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나라On 1호점은 활용되지 않았던 국유재산이 주민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어르신들의 든든한 일터로 거듭난 상생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각 지역의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국유재산이 일자리와 주민 편익 등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라On’은 미활용 국유재산을 지역수요에 맞는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편익을 지원하는 캠코의 대표 국유재산관리 사업으로, 2023년 부산 사상구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최근 전북 남원시 상생일터 22호점까지 전국으로 사업장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9-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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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유럽부흥개발은행, 모로코에 한국 부실채권 관리 경험 전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함께 15~18일까지 캠코 서울사옥(서울 강남구)에서 모로코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부실채권 관리와 모로코 금융안정성 강화’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실채권 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법·제도 정비를 추진 중인 모로코의 요청에 따라, 한국이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축적한 부실채권 관리 경험과 관련 제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모로코 중앙은행의 일함 자이난(Ilham Zainane) 은행감독국 부국장을 비롯해 중앙은행, 정부사무총국, 재무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캠코는 이번 과정에서 외환위기 등 국가적 위기 극복 사례를 중심으로 △부실채권 인수·정리 기법 △공적 AMC의 기능과 역할 변화 △기업구조조정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한다.
특히 연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회생법원,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김·장 법률사무소, 이지스자산운용 등 국내 각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정책 방향 수립부터 사법제도, 금융감독, 민간 부실채권 시장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부실채권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전수·지원할 계획이다.
캠코 한덕규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한국이 수차례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관리 경험이 모로코의 금융안정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BRD와 협력을 확대해 캠코의 경험과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국가들과 지속적으로 지식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재정경제부가 EBRD에 출연한 K2T(Korea to Transition) 자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K2T는 한국의 경제발전과 정책·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해 EBRD 사업국의 제도 개선을 지원하는 지식공유·기술협력 사업이다.
2026-09-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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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20명의 목소리로 만든 ‘그림해설 소리책’ 전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5일 이룸센터(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그림해설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12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 김재룡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과 민병덕 국회의원 등 재능기부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코는 완성된 소리책(오디오북) 50권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증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마음으로 듣는 소리’는 캠코 직원과 국민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베스트셀러와 인문학 도서 등을 음성으로 제작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책 속 삽화와 사진, 도표 등 시각정보까지 음성으로 설명하는 그림해설을 더해 책의 내용을 보다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제작된 소리책 50권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캠코 임직원과 국민 재능기부자 120여 명이 녹음을 진행하고 3개월간 검수와 편집을 거쳐 완성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참여자는 20명, 소리책은 10권 늘어난 규모다.
이와 함께 공익광고 화면해설 5편도 기증했다. 2023년부터 공익광고에 등장하는 시각정보를 음성으로 설명하는 화면해설을 제공하며 시각장애인이 접할 수 있는 정보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제작된 소리책은 웹정보 플랫폼 ‘MAC(Media Access Center)’, 모바일 앱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ARS 소리샘 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캠코 정정훈 사장은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지식을 나누는 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하는 일상의 권리”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민과 함께 하는 목소리 나눔을 지속 확대해 시각장애인의 문화 접근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과 문화를 누리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총 1278명의 재능기부자와 함께 그림해설 소리책 620권을 제작·기증했다. 오는 10월에는 캠코 홈페이지를 통해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13에 참여할 국민 재능기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2026-09-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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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 ‘캠코터즈’ 해단식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1일 캠코양재타워(강남구 도곡동 소재)에서 ‘제4기 캠코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캠코터즈) 해단식’을 열고 지난 4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캠코터즈’는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디지털 활용능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사업과 소식을 알리고 국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캠코가 운영 중인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다.
지난 5월 출범한 제4기 캠코터즈는 3인씩 총 10개팀으로 구성돼 캠코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나라On 사업’등 정책 지원사업을 청년의 시각에서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리는데 주력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과 최신 트렌드, 밈(meme)을 접목한 짧은 영상 등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90여 편이 제작됐으며, 그 중 우수 작품은 캠코TV(유튜브) 등 공식 SNS채널에 게시돼 15만 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디지털 소통 서포터즈로서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 상금(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과 캠코 사장 명의 표창장을 수여하고, 4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캠코터즈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청년 서포터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정부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든든한 가교가 됐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청년 세대와 지속적인 교류의 기회를 갖고, 그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국민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대국민 소통 창구로서 유튜브(캠코TV), 인스타그램, X,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 공식 채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한 AI 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게시하는 등 대국민 디지털 소통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2026-09-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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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조 1211억 규모 압류재산 2871건 공매… 14일부터 입찰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14~16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1조 1211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871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790건, 동산 81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542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356건을 포함해 총 658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051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 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9-11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