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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7541억 원 규모 압류재산 1796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27~29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7541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796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고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723건, 동산 73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96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34건을 포함해 총 425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238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인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7-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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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 취약계층 교육 위한 대강당 무상 개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동부지역본부(본부장 김기덕)는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및 재기지원 등 지역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본부 대강당을 무료로 이용할 공공기관을 24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재기 교육 등 공적교육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공간을 제공하는 지역상생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에 개방하는 대강당은 캠코양재타워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50여 명 수용이 가능하고 교육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양재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신청 대상은 취약계층 대상 공적 교육을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은 2026년 12월까지 평일 업무시간에 대강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7년 이후 무상사용은 협의하여 결정한다.
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는 교육 수료자 가운데 추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000만 원 규모의 긴급 생필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8월 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캠코는 사용목적·적정성 등을 심사해 오는 8월 중 이용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캠코 김기덕 서울동부지역본부장은 “이번 대강당 개방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취업과 자립을 돕는 ‘상생의 도약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취약계층 지원에 뜻이 있는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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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안전의식 100%, 안전사고 0%’ 공공개발 안전 실천 다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7층 대회의실에서 공공개발사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공개발 안전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건설현장부터 준공사업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안전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코는 ‘안전의식 100%, 안전사고 0%’를 새로운 안전 슬로건으로 선포하고, 근로자와 이용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안전보건 체계 강화를 통한 ‘안전 중심의 공공개발 선도’ △경영진 특별안전점검 및 노사 협의체 운영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공공개발 전 과정의 AI 기반 안전관리와 선제적 위험 요인 개선을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이 담겼다.
아울러 결의대회에서는 ‘건설공사 발주자의 법적 의무 이행’ 및 ‘도급인의 안전보건조치 준수’를 주제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해 임직원의 법적 안전 책임과 현장 대응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캠코 오장석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개발사업장의 안전은 공공기관으로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라며 “새로운 안전 슬로건 아래 모든 임직원이 철저한 안전의식을 갖추고 AI 기반 예방활동 강화 등 핵심과제를 적극 실천해 중대재해 Zero를 반드시 달성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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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기보·HUG와 AI 기반 디지털 감사 혁신 나선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 감사 박성현)는 2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감사 유철근) 및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 상근감사위원 이명원)와 ‘AI 감사 전문성 제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감사 업무 전반에 걸친 정보와 인력을 교류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감사 기법을 함께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감사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임직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인공지능 기반 감사기법 공동 발굴 및 도입 사례 공유 △인공지능 기반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회의 개최 △적극행정 지원 제도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 △감사 활동 시 전문 인력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캠코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감사 혁신을 선도함으로써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역량을 한층 높이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공직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코 박성현 감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감사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 사전 예방 감사를 본격화하는 등 감사 품질을 향상시키고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지원형 감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급변하는 디지털 감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인 ‘AI 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감사 전문성 제고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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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대전회생법원과 맞손… 회생·파산 절차 맞춤형 공적 지원 강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22일 대전회생법원(법원장 성보기)과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지원 및 경영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파산재단 자산의 효율적 환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와 대전회생법원이 긴밀하게 협력해 충청권에서 진행되는 회생·파산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공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회생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맞춤형 금융지원과 경영정상화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파산 절차가 진행 중인 자산은 온비드를 활용하여 신속하고 투명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기업 회생절차 분야에서 대전회생법원은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캠코에 추천한다. 캠코는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자금대여, 지급보증, 경영 자문 등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해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파산 절차가 진행되는 재산에 대해서는 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통합 거래 플랫폼 온비드를 활용해 파산재단 자산의 매각을 지원한다. 기존의 현장 매각 방식 대신 온비드 전자입찰을 활용하면 전국의 더 많은 입찰자가 참여할 수 있어 자산 처분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위기에 처한 회생기업의 재기를 돕는 금융지원과 파산재단의 신속한 자산 처분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캠코 정정훈 사장은 “이번 협약이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와 파산재단 자산의 신속한 처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협력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법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채무자의 경제적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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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온비드에 ‘빠른입찰’ 20일부터 시범 도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공공자산 통합 거래 플랫폼 온비드에 입찰 절차를 획기적으로 효율화한 ‘빠른입찰’ 기능을 20일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빠른입찰’은 한 번에 여러 회차의 입찰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다. 기존에는 한 회차 입찰이 유찰된 것을 확인한 뒤 다음 회차 입찰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입찰자가 원하는 회차를 복수로 선택해 동시에 입찰할 수 있어 공매 참여에 소요되는 시간과 절차가 대폭 줄어든다.
최종 낙찰자는 입찰자가 신청한 회차 중 가장 높은 회차부터 순차적으로 판정해 유효한 최고가 입찰자로 선정하게 된다.
캠코는 이번 ‘빠른입찰’ 방식을 전국 회생법원 파산재단의 자산 매각 물건에 우선적으로 시범 적용한다. 이후 운영 결과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른 공매물건으로도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공매 자산의 평균 처분기간은 기존 45~60일에서 20~30일 수준으로 약 절반 가까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산 매각이 한층 빨라짐에 따라 입찰을 희망하는 국민은 물론, 자산을 매각하는 기관들의 행정 효율성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온비드 홈페이지 메인 화면 좌측 하단의 ‘빠른입찰’ 배너를 클릭하면 대상 공매 물건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빠른입찰’ 도입으로 국민들이 공공자산을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더욱 효율적인 공공자산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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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9277억 원 규모 압류재산 2084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20~2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9277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084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고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992건, 동산 92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081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69건을 포함해 총 525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887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인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7-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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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인도네시아 국유재산 관리 역량 높인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지난달 29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재무부 국유재산관리국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온라인 자산 처분 시스템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캠코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2025년부터 3년간 공동 추진하는 국제 연수사업의 하나로 인도네시아의 국유재산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의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차 연수에서는 지난해 1차 연수에서 수립한 ‘인도네시아 국유재산 관리 및 온라인 자산 처분 시스템 개선 계획’의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 아울러 지난 4월에 체결한 ‘국유재산 관리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AI를 활용한 국유재산 관리 사례 △인도네시아 온라인 자산 처분 시스템 이용 활성화 방안 △현지 적용 방안 및 협력사업 제안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 이론과 현장 실무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그간의 이행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실행할 후속 협력과제를 구체화했다”며 “앞으로도 캠코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의 국유재산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그간 축적된 국유재산 관리 경험과 개발 사례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각국의 제도와 여건에 맞는 국유재산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2026-07-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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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8116억 원 규모 압류재산 1775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13~15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8116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775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고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693건, 동산 82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874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29건을 포함해 총 457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243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인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7-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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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유휴 국유재산 안전사고 방지·경관 개선 시범 사업 나선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유휴 국유재산의 안전사고 예방과 미관 개선을 위해 가림막 설치 및 도색 등을 통한 ‘유휴 국유재산 안전·경관 개선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빈집 등 노후 국유재산이 장기간 미활용 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한 미관 저해와 주변 지역환경 낙후화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 대상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나 노후도가 심하고 당장 임대가 어려운 유휴 국유재산이다. 캠코는 이 중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아 환경 개선이 시급한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군포시 소재 건물 3개소를 우선 선정해 가림막 설치와 주변 정비를 추진한다.
캠코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유휴 국유재산이 실제 대부·매각 등으로 활용되기 전까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캠코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노후건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향후 민간의 대부·매각 등 후속 활용 수요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캠코는 향후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빈집과 유휴건물 관리, 주변환경 개선 등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캠코 정정훈 사장은 “유휴 국유재산은 안전 문제뿐 아니라 도시 미관 저해와 지역 슬럼화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캠코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유휴 국유재산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국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나라On’사업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캠코 국유재산 포털 내 ‘청년적합재산 전용관’을 개설해 청년세대의 국유재산 활용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7-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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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IBK기업은행, 부울경 중소기업 상생 금융 확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지난 3일 IBK파이낸스타워(서울시 중구)에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과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와 IBK기업은행은 2021년부터 이어온 금융지원 사업을 올해 한층 확대해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자금 지원 규모와 지원 대상을 모두 넓혔다.
우선 캠코는 저금리 자금 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에 전년 보다 10% 늘어난 110억 원을 예탁하고, 이자 지원금 5천만 원을 추가로 조성한다. IBK기업은행은 캠코 예탁금 등을 기반으로 총 210억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혜 대상 기업은 최대 2년간 3억원 한도 내에서 시중 대출금리보다 0.5%p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IBK기업은행이 신용등급과 거래 기여도 등을 고려해 제공하는 추가 금리 감면 폭도 기존 최대 1.4%p에서 1.7%p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기업은 최대 2.2%p의 실질적인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창업·벤처기업, 친환경기업, ESG경영 추진기업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었다. 올해부터는 생산적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미래 성장 동력인 첨단·혁신산업 영위기업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캠코 경영지원부문 남희진 총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금융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생 금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상품의 이용 및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IBK기업은행 부산·울산·경남지역 영업점 또는 IBK기업은행 고객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2026-07-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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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박성현 상임감사, 나라키움 천안 통합청사 특별 안전점검 실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하절기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3일 박성현 상임감사가 ‘나라키움 천안통합청사’(충남 천안시 불당동) 건설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말 준공을 앞둔 ‘나라키움 천안통합청사’는 캠코가 국유재산관리기금 310억 원을 투입해 신축 중인 공공청사로 법무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 등 5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됐으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장마철 및 폭염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성현 상임감사는 건설 현장 중대재해 3대 사고인 추락·끼임·부딪힘 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비계, 고소작업대, 건설기계 방호조치 등 주요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배수시설 등 장마철 대비 안전조치 현황 △현장 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상황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물·그늘·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며, 폭염과 수해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캠코 박성현 상임감사는 “하절기 집중호우와 폭염은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위험요인”이라며 “캠코가 추진하는 모든 공공개발 사업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