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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천 295억원 규모 압류재산 739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2천 295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739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고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649건, 동산 90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41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64건을 포함해 총 115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38건이나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온비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온비드’ 검색 후 앱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천 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4-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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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印尼 재무부와 국유재산 관리 효율화 업무협약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5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재무부와 「국유재산 관리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가 수도 이전을 추진하며 자카르타에 남게 될 대규모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디지털 기반의 투명한 자산 처분 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캠코의 전문성에 주목하며 성사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유재산 관리제도 및 운영 경험 공유 △온라인 자산 처분 시스템 구축 협력 △국유재산 개발 및 활용 방안 모색 △연수 프로그램 및 정책 자문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캠코는 그동안 축적해 온 국유재산 관리 경험과 성공적인 개발 사례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상황에 최적화된 정책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국유재산 활용도를 높이고, 재정수입 확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국 간 국유재산 관리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캠코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가 효율적인 국유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재무부 대상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도입을 통한 국유재산 관리 효율화’ 연수 사업을 진행하며 K-국유재산관리 우수성을 전파하고 있다.
2026-04-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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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신임 감사에 박성현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임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신임 감사에 박성현(朴省炫, 58세) 前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박성현 신임 감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및 추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 및 재정경제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임명을 받았다.
박성현 신임 감사는 부산대 법학, 美 하워드대 법학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한 법률전문가로 SNT모티브 및 SNT홀딩스 이사,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2026-04-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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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광주회생법원, 회생기업 정상화와 자산매각 지원 위해 맞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4일 광주회생법원(법원장 김성주)과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지원 및 경영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파산재단 자산의 효율적 환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문을 연 광주회생법원과 협력해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서남권에 위치한 회생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돕는 한편, 회생기업 및 파산법인 자산의 효율적 처분·환가를 통해 기업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회생법원은 정상화 가능성은 있지만 금융시장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회생기업을 캠코에 추천하고, 캠코가 지원하는 기업의 회생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캠코는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자금대여, 지급보증, 전문가 컨설팅, 자산매각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유동성 위기를 겪는 기업들이 빠르게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더불어 회생기업 및 파산법인 자산의 신속한 처분·환가를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은 현장 매각 방식 대신 국가지정 처분 플랫폼 온비드(Onbid)를 통한 전자입찰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캠코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생기업 지원 제도의 실효성과 파산절차의 효율성 및 공정성을 함께 높임으로써 더 많은 기업이 재기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최근 고환율·고유가 등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캠코는 상시 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회생법원과 협력을 통해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현재까지 회생기업 및 워크아웃기업 249개사에 총 3165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 구조조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지원 프로그램은 기업구조조정 플랫폼 온기업(oncorp.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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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3천 347억 원 규모 압류재산 992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13~15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3347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992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고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859건, 동산 133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50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13건을 포함해 총 186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11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천 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4-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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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인공지능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 국유재산 관리 본격 가동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국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항공영상 변화탐지 시스템’과 ‘증강현실 기반 모바일 실태조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캠코가 관리중인 전국 75만 필지의 국유재산을 보다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인공지능기반 항공영상 변화탐지 시스템은 서로 다른 시기에 촬영된 항공영상을 자동으로 비교·분석해 국유재산의 토지 이용 현황 변화를 탐지하는 기술이다.
데이터 100만 쌍을 학습한 AI모델은 약 91% 수준의 정확도로 변화가 의심되는 국유재산을 선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단점유 등 변화가 포착된 토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조사를 수행할 수 있어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관리 사각지대는 없애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예상된다.
함께 도입된 증강현실(AR) 기반 모바일 실태조사 시스템은 현장조사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스마트폰에 고정밀 GPS 장치를 연결해 국유재산을 촬영하면, 화면상에 실제 지적도가 겹쳐 보이는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했다.
조사 담당자는 현장에서 즉시 경계를 확인할 수 있어 국유재산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캠코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얻은 토지이용 변화 데이터를 관계기관과 적극 공유해 국유 행정재산과 지자체 공유재산 등 공공 토지관리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범정부 차원의 행정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는 국유재산 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국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가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국민편익을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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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창립 64주년 기념식 열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6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가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한 공사의 역할을 되새기며 국민의 든든한 경제적 동반자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캠코 정정훈 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공사는 지난 64년간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의 역사와 함께하며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그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준비해야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먼저 “경제주체들의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캠코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새도약기금 안정화 등 포용적 역할 강화, 입체적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국유재산 관리 혁신과 공공개발 정책 수행력 제고 등을 통해 정부와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충실히 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이 산업을 바꾸는 대전환의 시대에 대응해, 업무 전반에 혁신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공사만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변화에 유연하고 도전적으로 대응하는 조직 역량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청렴과 공정을 조직문화의 기본 가치로 삼고, 직급과 세대를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One Team 캠코’를 실천하자”고 당부하며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사장은 “국민이 힘들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경제적 동반자가 되는 것이 캠코의 최종 목적지”라며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캠코의 오늘을 만들었고, 앞으로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인공인 만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2026-04-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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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103명 채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10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5급 6개 분야와 6급 2개 분야 등 총 8개 분야이다. 5급은 경영 40명, 경제 19명, NCS 일반 10명, 변호사 3명, 건축 6명, IT 12명이며 6급은 금융일반 전국 6명, 지역전문 7명이다. 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5급 NCS일반’ 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채용 문턱을 낮췄다. 해당 전형은 전공 시험 없이 NCS 시험만으로 필기전형을 진행해 전공이나 학력에 관계없이 직무역량을 갖춘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5급 변호사 분야는 전문성을 고려하여 필기시험을 면제한다.
캠코는 2014년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열린·공정·사회형평 채용을 통해 직무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사람 또는 입사지원서 불성실 작성자를 제외한 모든 지원자에게 필기전형 기회를 부여한다. 이후 필기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직무PT 및 심층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직무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코는 사회형평 채용 실현을 위해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채용목표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사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등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서 접수는 캠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발표할 예정이다.
캠코 경영지원부문 남희진 이사는 “캠코는 3년 연속 세 자릿수 채용규모를 유지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며 “우수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열린‧공정‧사회형평 채용을 통한 선진 채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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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천 367억원 규모 압류재산 689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2천 367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689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622건, 동산 67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38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48건을 포함해 총 98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건설기계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54건이나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스마트온비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천 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4-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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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벤처투자와 기업 생애주기별 금융지원 나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31일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이대희)와「기업 생애주기별 정책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 지원에 강점을 가진 캠코와 창업·성장 지원 전문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협력하여 기업의 전(全)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정책금융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지원 정책펀드 등 공동 출·투자 △지원 기업 상호 추천 △정책금융 관련 정보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기업의 창업·성장·구조개선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벤처투자조합, 집합투자기구 등에 대한 공동 출·투자를 추진하는 한편 지원기업이 상대 기관이 운영하는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경우 서로 추천해주고 맞춤형 연계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펀드 조성·운용 노하우 등 핵심 정보 교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창업부터 성장, 경영위기 극복, 재도약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마다 필요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업 전(全)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정책금융 지원이 보다 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창업 및 성장단계 이후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다시 혁신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23년부터 기업구조혁신펀드를 운용하며 사업재편 및 재무구조 개선 등 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관세 부과 조치 등으로 경영악화가 예상되는 수출 주력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조 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를 조성하였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2026-03-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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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내달 6일 ‘차세대 온비드’ 공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공공자산 통합 거래 플랫폼 ‘온비드(Onbid)’를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 ‘차세대 온비드’로 오는 4월 6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경험(UX) 분석을 바탕으로 국민과 공공기관 모두가 공공자산 거래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디자인을 적용해 온비드 초보자도 한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에서도 PC와 동일한 화면과 기능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물건 추천 기능을 도입하는 등 검색환경을 혁신하고, 이용기관이 물건을 등록하는 절차도 편리하게 개선했다. 아울러 민간에서도 공공자산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Open API를 개편해 정보 개방성을 높였다.
캠코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의 검색과 입찰 편의성이 높아지고, 온비드로 자산을 매각하거나 임대하는 기관들의 업무 효율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캠코는 안정적인 시스템 전환을 위해 오는 4월 2일 18시부터 4월 6일 8시까지 총 62시간 동안 온비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중단 기간에는 입찰 공고 조회, 입찰서 제출, 개찰 등 온비드의 모든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서비스 재개 후 3개월 동안 ‘24시간 안정화 상황실’을 운영하며,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차세대 온비드 구축을 통해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더 편리한 거래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온비드를 더욱 편리하고 신뢰받는 공공자산 통합 거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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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본부, 공매업무 실무역량 강화 ‘공매 간담회’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수)는 27일 ‘압류재산 공매업무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공매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납처분 절차 및 실무 사례와 온비드(Onbid)를 통한 공매 낙찰 현황, 청렴 교육 등을 진행함과 동시에 실무자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종수 캠코 부산지역본부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가 전문적인 공매 업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혁신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