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안전의식 100%, 안전사고 0%’ 공공개발 안전 실천 다짐
AI기반 안전관리 등 핵심과제 추진 및 발주자·도급인 안전교육
건설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 빈틈없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왼쪽에서 6번째)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7층 대회의실에서 공공개발사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공개발 안전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건설현장부터 준공사업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안전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코는 ‘안전의식 100%, 안전사고 0%’를 새로운 안전 슬로건으로 선포하고, 근로자와 이용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안전보건 체계 강화를 통한 ‘안전 중심의 공공개발 선도’ △경영진 특별안전점검 및 노사 협의체 운영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공공개발 전 과정의 AI 기반 안전관리와 선제적 위험 요인 개선을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이 담겼다.
아울러 결의대회에서는 ‘건설공사 발주자의 법적 의무 이행’ 및 ‘도급인의 안전보건조치 준수’를 주제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해 임직원의 법적 안전 책임과 현장 대응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캠코 오장석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개발사업장의 안전은 공공기관으로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라며 “새로운 안전 슬로건 아래 모든 임직원이 철저한 안전의식을 갖추고 AI 기반 예방활동 강화 등 핵심과제를 적극 실천해 중대재해 Zero를 반드시 달성 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