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차기(2026~2035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힘겨루기’ 중입니다. 부산시 '1번' 사업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이 치열한데요. 도시철도 건설은 지역 최대 현안인 경우가 많아 힘겨루기는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일단 기존 계획에서 1번 사업이었던 하단~녹산선의 경우 국토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건설이 본격화돼 ‘계획’에서 제외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차기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1순위 후보로 부각된 노선은 기존 ‘2번’ 사업이었던 C베이~파크선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베이~파크선은 최근 영도선과 연결하는 방안도 논의 중입니다. 이외에도 오륙도선, 강서선, 송도선, 노포~정관선 등이 순위 상승을 위해 힘을 겨룰 것으로 보여집니다.
도시 인프라가 확충되는 것은 반길 만한 일입니다. 눈에 보이는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이 인프라를 활용할 청년들이 모일 정책도 다양하게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처럼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도시철도망 계획 반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이들 노선이 대부분 트램으로 추진돼 교통수단분담률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지상 트램의 경우 지하로 달리는 중형전철에 비해 사업비가 적지만 승객 수에 제한이 분명하다. 정치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상 트램은 2량 편성으로 여객 수송량이 200명 안팎이다. 트램은 등판각도 문제로 건설 가능한 지형에도 제한이 있다. 이 때문에 ‘지하철’을 기대하는 유권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해리스 부통령은 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보내온 특별기고에서 한국에 대한 각별한 친밀감을 표했다. 그는 기고 첫머리에서부터 “많은 한국 어머니들처럼 제 어머니도 우리 가족에게 가능한 한 최고의 삶을 주기 위해 희생하셨다”고 적으면서 한국의 전통적인 어머니상이 2009년 작고한 모친 샤멀라 고팔란 여사의 삶과 부합한다고 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4년 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대선에서도 대선 불복 전략을 구사할 전망이다. 이미 각종 유세 등을 통해 자신이 압도적 승리를 향해 가고 있으며 민주당이 여러 사기를 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대선에 패배할 경우 지지자들을 재차 대선 불복의 한복판으로 이끌기 위한 사전 작업에 한창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미 전략폭격기 ‘B-1B’가 참가한 가운데 한미일 연합 공중훈련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훈련은 제주 동방 한일 방공식별구역 중첩 상공에서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는 B-1B와 함께 한국 공군의 F-15K와 KF-16, 미 공군 F-16,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등 한미일 3국의 전투기가 참가했다. B-1B는 최고 속도 마하 1.25(시속 1530km)에 최대 1만 2000㎞를 비행할 수 있는 초음속 전략폭격기다. 괌 미군기지에서 한반도까지 2시간이면 전개할 수 있다. 합참은 미 전략폭격기는 한반도 전개는 올해 들어 4번째이며, 한미일 공중훈련은 올해 들어 2번째라고 설명했다.
중국 비자는 일회용(단수) 단체 비자라 해도 6만 원의 발급 비용이 들고, 발급 기간도 일주일가량 소요됐다. 중국은 일본, 동남아와 함께 한국 해외여행객 비중이 가장 큰 지역이다. 특히 현재까지는 50~70대 중장년층이 비자 발급 대행 서비스가 가능한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사례가 많았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비자 발급에 부담을 느껴온 젊은 층 중심으로 베이징, 상하이, 청두 등 도시 여행지 예약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상하이에선 디즈니랜드 방문 일정이 추가되는 등 젊은 층 수요가 반영된 상품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부산 민락수변공원에 대규모 빛 축제 '밀락 루체 페스타'가 열렸다. 축제 첫날 많은 주민이 이곳을 찾으면서 민락수변공원 활성화도 기대된다. 밀락 루체 페스타는 수영구청이 올해 첫 번째 개최하는 빛 축제다. 지난해 7월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민락수변공원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콘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