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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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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덕신공항 조기 완공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의 화두는 단연 부유식 공항을 짓기 위한 ‘플로팅 공법’ 현실화 가능성이었습니다. 결론은 “가능하다”입니다.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장을 지낸 엄항섭 올시데이터 대표는 “가덕신공항 규모는 안전과 환경 문제없이 부유식으로 짓는 데 기술적인 장애는 전혀 없다”고 자신했습니다. 물론 일부 기술적 우려도 있었습니다만, 국토부 이상헌 가덕신공항건립추진단장은 “부유식 공법을 포함해 공기 단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기본계획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부유식공법으로 공항을 건설하려는 부산시의 적극성은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공항을 통해 도약하려는 부울경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것은 두려운 것이지만, 시도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이 시민과 국가를 위한 공공선이라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광안리에 지금 국화정원이 활짝 피었습니다. 150만 송이의 가을 국화가 만들어 내는 정취도 만끽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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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변에 150만 송이 국화 활짝
18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광장에 형형색색의 국화꽃 150만 송이가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국화꽃 전시회는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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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조기 완공 ‘플로팅 공법’ 부상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월드엑스포) 성공 개최와 부산 대개조의 핵심 인프라인 가덕신공항의 조기 개항이 정부 차원의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부산시가 대안으로 미는 세계 최초의 ‘바다 위 공항’인 부유식 공항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기존 매립식 공항을 고수해온 국토교통부는 신중론을 유지하면서도 “충분히 검토하겠다”는 쪽으로 다소 열린 태도를 보인다. 시와 지역 정치권의 논리와 설득력이 더 중요해졌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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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영재학교도 수도권 학생 일색이라니
우리나라 영재학교 입학생 중 수도권 출신 비율이 여전히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계 일각에선 제도 개선을 통해 특정지역에 편중된 영재교육의 왜곡된 실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은 전국 8개 영재학교의 2023학년도 합격예정자 838명 중 66.5%(557명)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중학교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사교육걱정이 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실과 함께 분석한 결과로, 대상 영재학교는 경기과학고, 광주과학고, 대구과학고, 대전과학고, 서울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한국과학영재학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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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맞이 붉은여우 부산 정착 시동
경북 소백산에서 400km를 이동해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고개 일대에 서식하고 있는 붉은여우(부산일보 7월 7일 자 8면 등 보도)에게 '가족'이 생긴다. 국립공원연구원 측은 붉은여우가 당분간 달맞이고개에 정착할 것으로 보고 부산시민들을 명예보호자로 선정해 올겨울을 무사히 나도록 지속해서 돌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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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붙잡혔던 우크라 여성 108명 귀향
우크라이나의 100여 명 여성 포로가 러시아와의 포로 교환으로 석방됐다. 17일(현지시간)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 또 다른 대규모 포로 교환으로 108명의 여성이 귀환했다. 석방된 포로 전원이 여성인 것은 전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37명은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최후 항전 근거지인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항복한 이들이다. 예르마크 비서실장은 수십 명의 여성이 돌아오는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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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실거래가 1년 만에 3.5% 하락
8월 부산에서 실제 거래된 아파트 가격이 1년 전보다는 3.52%, 한달 전보다는 1.2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대도시에 비해선 비교적 하락폭이 적은 편이었다. 다만 통계가 8월치 통계에서 9~10월의 금리상승 등 여건변화가 다 반영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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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 아버지는 좋은 사람이셨다”
빨치산 전력의 아버지 장례식을 치르면서 아버지의 인간적 면모를 재발견한다는 휴머니즘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창비)로 제39회 요산김정한문학상을 수상하는 정지아(57) 작가. 한반도를 짓눌렀던 거센 이념 대결을 이제는 넘어설 수 있고, 넘어서야 한다는 것을 새로운 어법으로 전망하고 제시하는 소설이다. 그와 서면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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