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뉴스레터 ‘B-read’는 간밤의 뉴스허기를 채울 수 있는 여러분의 맛있는 ‘Bread’(빵) 한 조각이 되길 원합니다.
참담한 이태원 사고가 여전히 마음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이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부가 수강인원이 늘어 이 달 교육을 2회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할 상황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만큼 교육을 받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결정적 기회가 몇 차례나 있었다는 기사는 무거운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합니다. 경남지역 은행나무 명소를 소개하는 기사가 갑갑한 마음을 조금은 달래주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