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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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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12월생 50세라고요. 그럼 내년엔 51세가 되겠지만 6월부터는 49세로 두 살 어려지게 됩니다. 하하하” 우리나라는 태어나자마자 1세로 계산하는 '한국식 나이'와 현재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빼는 '연 나이'가 있고, 태어나서 1년이 지나야 한 살을 먹는 '만 나이'까지 존재해 이를 혼용해 왔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법 개정이 되면 태어나면서 1세, 해 바뀌면서 바로 2세가 되는 한국식 나이 셈법과 연 나이가 모두 만 나이로 통일됩니다.
관련 만 나이 통일 법안이 어제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는데요. 개정안이 8~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통과하면 적용은 내년 6월부터입니다. 따라서 내년 6월부터 만 나이를 사용할 경우 12월생 등 일부는 세는 나이에 비해 두 살이나 나이가 낮아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만 나이 통일을 반기는 여론도 있지만 ‘행정용’인 만 나이 사용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빨리 확산할지에 대해선 전망이 엇갈리기도 합니다.
그동안 사법 행정 분야에서만 만 나이를 사용했는데, 이번에 통과한 민법과 행정기본법이 개정되면 모든 공식 나이는 만 나이로 책정됩니다. 그동안 나이 표시는 민법상 명시적 규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는 이른바 ‘세는 나이’가 주로 사용됐습니다. 그러나 세는 나이는 행정서비스를 받거나 각종 계약을 체결할 때 혼선과 분쟁이 발생하고 국제적 기준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생면부지의 사람을 만나 통성명하고, 편한 사이로 지내자고 할 때 몇 월 생인지도 중요해질런가요?
“혹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는 지?” 이렇게 묻는다면, “아 네 49세 11개월입니다. 다음 달이면 딱 50이 되네요”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
부산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무더기 발견됐습니다. 부산시의회 한 상임위가 동료 의원을 윤리특위에 신청했다고 합니다. 부산 청년의 62%는 우리 사회 젠더 갈등이 심하다고 답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축구대표팀 만찬 참석 소식까지 한번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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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축구대표팀 환영 만찬 참석 확정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8일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마치고 귀국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부부가 내일 저녁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만찬과 함께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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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최대 두 살 어려질 수도
사법, 행정 등 분야에서 ‘만(滿) 나이’만 사용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이 8~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내년 6월부터는 공식적으로 만 나이로 나이 표시가 통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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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62% “우리 사회 젠더 갈등 심해”
부산 청년 10명 중 6명은 ‘젠더 갈등’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청년들은 현재의 성평등 정책에 대해 ‘여성만을 위한 정책’, ‘남성에 대한 역차별’로 인식하고 있어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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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공사 현장서 포탄 무더기 발견
부산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군 당국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7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부산진구 부전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굴착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105mm 고폭탄 5발과 탄약통 1개, 가스통 2개 등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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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상임위, 동료 의원 윤리위 신청 왜?
부산시의회 한 상임위원회가 내부 갈등을 이유로 같은 상임위 소속 동료 시의원을 징계하기 위해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를 신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의회에서는 '오죽했으면' 동료 시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했냐는 의견이 나온다. 그러나 '상임위 내부에서 갈등을 빚는다'는 이유로 윤리특위를 신청한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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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시신 김치통 보관 부부 구속
15개월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뒤 그 시신을 김치통에 보관해 범행을 은폐한 혐의를 받는 부부가 구속됐다. 의정부지방법원은 6일 아동복지법 위반 및 사체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친모 서 모(34) 씨와 사체은닉 등의 혐의를 받는 친부이자 전 남편인 최 모(29) 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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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4584만 원, 서울 강남 8077만 원
2021년분 근로소득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4024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828만 원)보다 5.1% 증가한 금액이다. 부산은 3646만원으로 전국 평균에 크게 못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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