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요일
동아공고, 2027학년도 ‘서원고등학교’로 새 출발...학교장전형 일반고 전환
학교법인 서원학원(이사장 이윤서)이 운영하는 동아공업고등학교가 2027학년도부터 교명을 ‘서원고등학교’로 바꾸고 학교장전형 일반고로 전환한다. 동아공고(교장 이경환)는 2027학년도부터 사립 남녀공학 일반고인 서원고등학교(瑞元高等學校·SEOWON HIGH SCHOOL)로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1학년 4학급, 96명이다. 부산시교육청의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학교장전형 일반고는 후기학교 전형에 포함된다. 전형과 합격자 선발은 평준화 적용 일반고에 준해 진행하며, 입학전형 시기와 절차는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학교장이 정한다. 학교장전형 일반고에 합격한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평준화 적용 일반고에 배정되지 않는다. 2027학년도 학교장전형 일반고 원서 접수 기간은 2026년 12월 7일부터 9일까지다. 전형은 같은 해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12월 24일 발표한다. 등록 기간은 2027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다. 지원자는 후기 전형에서 학군과 관계없이 학교장전형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다.
동아공고 밴드부 ‘공구상자’, 교내 첫 버스킹 공연 선보여
동아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환) 밴드부 ‘공구상자’가 18일 오후 교내 본관 1층 로비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공구상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재학생 8명으로 구성된 음악 동아리다.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모여 연주와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봄철 교정을 수놓은 벚꽃을 보며 ‘봄’을 주제로 버스킹을 해보자는 학생들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학생들은 수개월간 연습과 준비를 거쳐 이날 무대를 완성했으며, 공연에서는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로비를 가득 메워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로 응원했다. 임혜정 지도교사는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계절이 어느새 여름에 가까워졌지만 학생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노력을 담아 준비한 무대였다”며 “첫 버스킹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고 의지하며 음악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앞으로도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아공업고 이경환 교장, 국가교육위 '제2기 국민참여위원' 선정
동아공업고등학교 이경환 교장이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차정인)의 '제2기 국민참여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중장기 교육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10년 단위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 유·초·중·고 국가교육과정 기준·내용 결정,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제2기 국민참여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성별·연령·지역·직능을 균형 있게 고려해 500명을 임기 2년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주요 교육 정책·의제에 대한 토론과 정책 반영, 설문조사·간담회 등 국민 소통 활동을 맡는다. 이경환 교장은 23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34년 가까이 쌓은 교육 현장 경험을 토대로 국가교육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공업고, 전 학년 학부모 대상 '학교 방문의 날' 개최
동아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환)는 지난 19일 교내 시청각홀에서 1·2·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소개와 함께 이경환 교장이 학교 경영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담당 부장 교사들이 대학 진학 현황,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 취업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으며, 청렴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이경환 교장은 "지역 명품 사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이 믿고 맡겨주신 만큼 전 교직원이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공업고등학교, 재학생 12명 중국 청도 어학연수
동아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환)는 재학생 12명이 중국 청도에 위치한 청도농업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12월 29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2009년부터 청도농업대학교와 어학연수 협정을 맺어 2020년도 까지 진행하여 오다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된 이후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재학생 12명과 4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하여 수준별 중국어 수업과 함께 중국 산동성 지역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한다. 이경환 교장은 “어학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실을 떠나 현지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사용하며 보다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하게 되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해외 어학연수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공업고등학교는 2006년 중국 명문 직업고등학교인 ‘청도성양구직교중심’과 교육 협정을 맺은 후 19년 동안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중국 청도대학교와 교육 협정을 맺어 글로벌인재 양성에 힘쓰고, 2009년부터는 청도농업대학교와 어학연수 협정을 맺어 2025년도까지 총 198명의 학생이 겨울방학 기간에 어학연수를 수료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과 다양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힘쓰고 있다.
동아공업고‘교내합창대회 & K-POP 콘서트’ 성료
동아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환)는 23일 오전 교내 시청각홀에서 2025학년도 ‘음악으로 하나 되는 교내합창대회 & K-POP 콘서트’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한 이날 합창대회는 교내 밴드부 ‘동공’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전교생이 참여해 각 학년 학급별로 자유곡을 선정하여 신나는 경연을 펼쳤으며, 연이어 외부 초청공연팀의 K-POP 콘서트가 1,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행사를 기획한 동아공업고 창의인성교육부 손카영 부장교사는 “이번 행사에는 K-컬처의 열기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기에 발맞춰 합창대회와 K-POP 콘서트를 함께 진행하게 되었고, 학생들이 공연팀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함성도 지르며 학교 전체가 하나 된 듯 한 분위기가 이어져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오늘 행사가 우리 학생들에게 있어 학창 시절의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공업고, '진로 뮤지컬 & 토크 콘서트' 성료
동아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환)는 지난 19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진로 뮤지컬 &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강의 형식을 탈피해,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뮤지컬 공연과 현직 직업인과의 소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진로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창작 뮤지컬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은 2025년 현재 고등학생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이어진 2부 토크 콘서트에서는 현직 직업인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진로 선택에 대한 불안, 뚜렷한 꿈이 없는 상황에 대한 고민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멘토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진로 가치관 형성을 도왔다. 행사 담당 부서에서는 "꿈에 대해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인 고등학생들에게 '이 길이 맞다, 틀리다'를 주입하기보다는 재미있고 즐거운 방식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 속 메시지와 다양한 직업 사례를 통해 학생들이 삶의 기준을 스스로 설정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공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아공업고등학교, ‘청소년 문화예술체험 활동’ 행사 개최
동아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환)는 17일 오후 2시 교내 근면관 다목적홀에서 ‘2025학년도 청소년 문화예술체험 활동’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학기에 이어 2학기에 개최하는 문화예술체험의 첫 번째 행사로 비보이 공연팀 ‘아띠즈 패밀리’공연과 함께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팀에게 스트릿댄스의 종류인 팝핑, 비보이, 락킹 등을 직접 배워보는 체험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창의인성교육부 손카영 부장교사는 “문화예술체험 행사는 우리 학생들에게 학교 밖 우수 공연 및 전시 등 예술교육 관람 기회 제공으로 학생 예술 감성 및 역량을 강화하고 폭넓은 예술교육 기회 제공과 다양한 분야의 질 높은 문화예술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클래식 연주회, K-pop 공연 관람, 전일제 문화예술체험 활동 등의 행사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