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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모든 어린이집 대상 단체보험 가입 지원
부산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어린이집·학교·건설현장 등 특정 단체가 공제회(공익사업) 형태로 보험회사에 단체가입해 보장받는 보험을 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재원 아동 수와 보육교직원 수에 따라 안전공제회에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강서구가 단체계약을 직접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일괄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은 강서구 지역 어린이집 114개소의 재원 아동 4050명과 보육교직원 1269명이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보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 안전사고와 시설·재산 피해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으로 총 15개 항목을 포함한다. 보장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사업 기간 중 새롭게 개원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공제회 가입을 보장할 예정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놀이시설 배상책임 △가스사고 배상책임 △보육교직원 상해 △화재 피해 등 15개 항목이다. 보육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인배상은 1인당 6억 원, 사고당 30억 원 한도이며, 대물배상은 500만 원 한도, 돌연사증후군 사고 발생 시 4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화재 배상의 경우 1인당 1억 원, 사고당 10억 원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특히 이번 단체보험에는 보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상황에서 보육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형사방어비용 특약)’이 포함돼, 보육교직원의 심리적·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학부모가 더욱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강서구의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구, 부모가 신뢰하는 보육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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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소형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세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한다. 총 사업비는 4천만 원이며, 1차로 일반가정 100여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24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자와 지방세 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지원 기기는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용 소형감량기(처리용량 1~5kg/일)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25일까지이며, 강서구 자원순환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기준표에 따라 세대원 수, 강서구 거주기간, 복지대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선정 세대는 감량기를 구입·설치한 후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보조금을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중 일괄 지급된다.
강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 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처리 비용 절감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용 실태 조사와 사후 관리를 병행해 감량 효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환경 보호는 물론 예산 절감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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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대상포진으로 인한 고통을 예방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접종 대상자는 관내 지정된 위탁의료기관 30개소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강서구는 대상자에게 대상포진 생백신 또는 사백신 1회 접종비로 12만 원을 지원한다. 생백신은 전액 지원되며, 사백신의 경우 총 2회 접종 중 1회에 한해 12만 원이 지원되고 나머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지원방법은 접종한 지정 의료기관이 전산등록 및 비용상환을 신청하면, 강서구 보건소에서는 30일 이내 심사 후 접종비 12만 원을 지정 의료기관에 지급한다.
따라서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의료·생계급여 수급자 증명서(접종일 당일 발급)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만 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고령층에서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률을 낮추고, 발병하더라도 증상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대상포진은 고령층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인 만큼, 이번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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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자 접수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신청자 접수를 오는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로, 총 600명을 선정해 1인당 연간 최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택형 꾸러미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3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dndud0410@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에는 농식품바우처 및 영양플러스 사업과의 중복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안내된 온라인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농산물 꾸러미 주문이 가능하다. 주문한 꾸러미는 48시간 이내 배송되며, 월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강서구는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한편,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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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응시료 지원사업 시행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자격 취득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제고와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2026년 기준 1986년부터 2006년 출생자가 해당된다. 강서구는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능력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험 종류와 관계없이 연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여러 시험을 치른 경우에도 응시료를 합산해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수시 신청 가능하며,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시험 응시 증빙서류와 관련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강서구는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검토한 뒤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월 16일부터 당월 15일까지 신청분에 대한 선정 결과는 매월 25일경 개별 통보되며, 응시료는 신청자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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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우리동네 ESG센터 강서’ 개소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29일 명지동 순아강변길 5-1에 위치한 ‘우리동네 ESG센터 강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우리동네 ESG센터 강서’는 폐플라스틱, 폐장난감, 커피찌꺼기 등 생활 속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ESG 실천 거점 공간이다.
개소식에는 김형찬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장, 시·구의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동네 ESG센터 강서’는 총 3억 9천 만 원 중 시비 1억 7천 만 원과 현대백화점 2억 원, 부산은행 2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부산강서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센터에서는 △장난감 분해·세척·조립을 통한 재활용 사업 △커피박을 활용한 탈취제·키링 제작 △폐플라스틱 분류·가공 업사이클링 사업 등을 추진하며, 200여 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우리동네 ESG센터 강서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이루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ESG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세대이음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1-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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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아트센터, 지역 예술인과 함께 제작한 오페라 ‘아이다’ 선보여
낙동아트센터가 오페라 ‘아이다’를 초청공연이 아닌 자체 제작 공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페라 ‘아이다’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 주역 성악가의 역량, 연출과 무대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완성되는 대작으로 일반적으로는 이미 검증된 유명 오페라단을 초청하는 방식이 선택되는 작품이다. 그러나 낙동아트센터는 이번 공연을 연출자, 성악가, 합창단, 오케스트라까지 모두 지역 예술인과 함께 구성하는 제작 방식으로 선택했다.
낙동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이다’는 단순히 출연진을 섭외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 아니라 작품 선정 단계부터 연출 방향, 음악 해석, 무대 구성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의 기획회의와 긴 준비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공연”이라며 “성악가,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개별 연습을 넘어 여러 차례의 합동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춰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작 오페라는 ‘지역 예술인 참여’라는 이유로 완성도를 타협한 공연이 아니라 제작의 책임을 온전히 감수하겠다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초청공연이 단체의 완성도를 전제로 한다면 제작공연은 결과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공연장에 귀속되기 때문이다.
낙동아트센터는 이번 ‘아이다’를 통해 “오페라는 이름값보다 무대 위의 호흡과 완성도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무대 위에서 증명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의 무대 구조와 음향 특성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이는 초청공연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제작공연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오페라 ‘아이다’는 고대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베르디 특유의 웅장한 합창과 서정적인 아리아, 대규모 개선행진 장면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최이순 연출가, 정병휘 지휘자, 이소영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아이다 역에 정혜민·오예은, 라다메스 역에 이정원·노성훈, 암네리스 역에 최승현·손호정, 아모나스로 역에 안세범·이태영, 람피스 역에 윤성우·황동남, 이집트 왕 역에 김정대·손상혁이 더블 캐스팅으로 참여한다. 또한 그린나래오페라콰이어, 강서연합합창단, 부산아이디발레단과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가 함께해 작품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더한다.
송필석 낙동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아이다’는 단순한 한 편의 공연을 넘어 낙동아트센터가 어떤 방식으로 공연을 만들고 어떤 기준을 지켜가겠다는 선언에 가깝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월 5~8일까지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5일과 6일은 오후 7시 30분, 7일과 8일은 오후 5시다. 티켓 가격은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이며, 예매는 낙동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1-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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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아트센터, 독주·실내악 중심 기획공연 이어간다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홀로 문을 연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화려한 개관 무대가 공연장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였다면, 이후 이어지는 독주와 실내악 무대는 낙동아트센터가 지향하는 공연장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선택이다.
낙동아트센터는 흥행 규모보다 음악의 밀도를 우선 가치로 두고 개관 초기 핵심 프로그램에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를 이끄는 무대의 중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있다.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관악기 독주 무대가 드문 국내 공연 환경 속에서 트럼펫 음악의 깊이를 조명하는 자리다. 기교적 화려함보다 음색, 호흡 그리고 잔향 속에서 형성되는 음악적 밀도를 중심에 두며, 동시에 낙동아트센터의 음향적 특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다미의 바이올린 리사이틀은 대형 협연 무대와는 다른 집중도를 지향한다. 오케스트라의 외피를 벗은 독주 형식 안에서 연주자의 해석과 음악적 언어가 온전히 드러나며, 관객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낙동아트센터가 지향하는 연주자 중심 무대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공연이다.
더불어 준비된 실내악 공연은 독주와 오케스트라 사이에서 가장 섬세한 음악적 대화를 담아내는 장르다. 연주자 간의 호흡과 해석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실내악은 공연장의 음향 설계와 공간 균형을 가장 정밀하게 시험하는 형식으로 꼽힌다.
낙동아트센터는 실내악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축적 가능한 핵심 레퍼토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낙동아트센터 송필석 관장은 “개관은 시작일 뿐, 공연장의 성격은 이후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완성된다”며 “독주와 실내악은 공연장의 철학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내는 장르로, 크기보다 깊이를 선택하는 공연장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형 개관작품의 화제성을 넘어 일상적으로 클래식을 만날 수 있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낙동아트센터의 방향성은 이번 독주와 실내악 무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른다.
오는 1월 22일 성재창 트럼펫 리사이틀과 1월 23일 김다미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연은 오후 7시 30분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예매는 낙동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1-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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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2026년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 연중 운영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출하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종이팩 교환사업은 씻어서 말린 우유팩·주스팩·두유팩 등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10L) 2장을 지급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사민원센터에서 교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 교환사업은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AA형) 1개를 지급하며, 1인당 최대 10개까지 교환 가능하다. 특히 3월과 9월에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2개를 지급하는 등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종이팩 6,021kg, 폐건전지 168,879개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주민 참여 인원도 각각 1,700명 이상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종이팩과 폐건전지는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소중한 자원이 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사회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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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보건소, 부산시 건강증진사업 평가서 4관왕 달성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부산광역시가 각 지자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건강증진사업 추진 평가’에서 강서구보건소가 4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서구보건소는 ▲국가암관리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상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자살예방사업에서 우수 기관상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부문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가암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정책의 지속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건강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서구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지역사회 금연지원사업, 모자보건사업, 마을건강센터 운영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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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 1곳 추가 지정… 야간·휴일 소아진료 강화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행복한 어린이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강서구에는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인 ‘명지아동병원’을 포함해 총 2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된다. 두 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로, 동네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를 비롯해 대규모 공동주택과 신도시 개발이 지속되면서 젊은 세대와 자녀를 둔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강서구는 유소년인구부양비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유아·청소년 인구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야간·휴일 소아진료에 대한 주민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은 “아이와 청소년 인구가 많은 강서구 특성을 반영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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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사회적협동조합, 강서구에 성품 기탁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민경)은 지난 19일 강서구(구청장 김형찬)에 이웃돕기 성품 라면 42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은 교내 전공 동아리 전시회에서 학부모들의 장미꽃 판매 수익금과 매점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성품은 부산 사랑의 열매를 통해 강서구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31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