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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아트센터, '지역민간교향악축제' 얼리버드 티켓 예매 개시
낙동아트센터는 영남권 최초 지역 민간 오케스트라 연합 축제인 「NAC@2026 지역민간교향악축제(NAC Summer Orchestra Festival)」를 오는 7월 개최하고, 5월 27일부터 첫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부산·영남권을 대표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들이 한자리에 모여 클래식 대표 명곡을 선보이는 대규모 연합 프로젝트로, 지역 민간 예술단체의 우수한 예술 역량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클래식 공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오는 7월 3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공연에는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 KNN방송교향악단, 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가야심포니오케스트라, 유나이티드코리안오케스트라, 부산청년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드보르작 교향곡 8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베토벤 교향곡 3번 ‘에로이카’,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등 클래식 대표 레퍼토리가 마련돼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출연하는 특별초청공연은 별도 가격으로 운영된다. 또한 얼리버드 기간 예매 시 공연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은 각 공연일 기준 D-37부터 1주간 운영되며, 종료 후 일반예매가 진행된다.
첫 얼리버드 티켓은 5월 27일 오픈하며, 이후 공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낙동아트센터 송필석 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민간 오케스트라의 우수한 예술성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낙동아트센터만의 대표 여름 클래식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무더운 여름,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별 상세 정보 및 예매 일정은 낙동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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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아트센터, 유럽 클래식 살롱 'BSO 실내악 시리즈' 개최
낙동아트센터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와 함께 깊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를 결합한 클래식 실내악 시리즈를 선보인다.
오는 6월 7일과 14일 낙동아트센터 앙상블극장에서 개최되는 「NAC@2026 렉처콘서트 BSO 솔로이스츠 실내악 I·II」는 정통 유럽 실내악의 아름다움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해설형 클래식 공연이다.
이번 시리즈는 낙동아트센터의 섬세한 음향과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가 가까운 앙상블극장의 장점을 살려, 실내악 본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문 음악평론가 김윤선의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작품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6월 7일 개최되는 「NAC@2026 렉처콘서트 BSO솔로이스츠 실내악 I」에서는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브람스와 멘델스존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브람스의 현악6중주 제1번과 멘델스존의 현악8중주를 통해 현악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울림과 섬세한 음악적 대화를 만날 수 있다.
이어 6월 14일 개최되는 「NAC@2026 렉처콘서트 BSO솔로이스츠 실내악 II」는 목관과 금관 앙상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과 아놀드의 금관5중주를 비롯해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 「Danny Boy」, 「Amazing Grace」 등 익숙한 선율이 함께 어우러져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두 공연 모두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 김주영을 중심으로 구성된 BSO 솔로이스츠가 무대에 오른다.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수석·부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들은 탄탄한 기량과 뛰어난 앙상블로 정평이 나 있으며,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음색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실내악의 친밀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주자들의 호흡과 표정, 악기 간의 섬세한 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마치 유럽의 클래식 살롱에 초대된 듯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아트센터 송필석 관장은 “이번 렉처콘서트는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친절한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BSO 솔로이스츠는 2026년 낙동아트센터 협력예술단체로 선정된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대표 실내악 팀이다. 33년의 역사를 가진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는 참신한 기획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지역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NAC@2026 렉처콘서트 BSO 솔로이스츠 실내악 I·II」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6-05-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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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을 채우는 클래식 선율… 낙동아트센터, 6월 공연 풍성
부산 서부산권 대표 공공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가 6월 한 달간 교향곡, 실내악, 리사이틀, 마티네 콘서트 등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6월 공연 라인업은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부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극장 공연까지 폭넓게 구성돼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웅장한 감동의 오케스트라·합창 공연
먼저 6월 20일 열리는 「NAC@NAFO 시리즈 – 교향곡 속의 합창」은 이번 시즌 대표 공연으로 꼽힌다.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와 그린나래 오페라 콰이어가 함께하는 대규모 합창 무대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중심으로 드보르작과 브람스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유럽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체코 출신 지휘자 프란티셰크 마체크(František Macek)가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 6월 27일에는 「2026 NAC 시그니처 Symphony No.5 & Choral Series Ⅳ」가 열린다.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과 엘가 첼로 협주곡을 선보이며, 지휘자 오충근과 첼리스트 이정현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특히 첼리스트 이정현은 보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창단 이후 50년 만에 선발된 여성 첼로 단원이자 커티스음악원 교수로, 이번 엘가 첼로 협주곡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 깊이 있는 매력의 실내악 무대
실내악 공연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BSO 솔로이스츠는 6월 7일 현악6중주와 현악8중주 공연을 통해 현악기의 깊은 울림과 섬세한 앙상블을, 6월 14일 목관5중주와 금관5중주 공연을 통해 유려한 숨결과 화려한 금빛이 있는 실내악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6월 28일에는 이탈리아의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트리오 코발트」 공연이 열린다. 트리오 코발트는 2023년 브레시아 ‘Gasparo da Salò’ 유럽 실내악 콩쿠르 대상(First Absolute Prize), 2024년 “Amur”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실내악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슈베르트,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를 통해 고전과 낭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이탈리아의 작곡가 엔리코 보씨의 피아노 트리오도 함께 선보여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 일상 속에서 즐기는 마티네·리사이틀 공연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는 마티네 공연도 이어진다.
6월 2일에는 피아니스트 서형민의 베토벤 소나타 4번째 시리즈「아듀(Adieu), 루드비히」가 열리며, 6월 25일에는 성악과 기악의 조화를 통해 풍부한 음악적 표현을 추구하는 오네스토 앙상블의「힐링 뮤직브런치」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커피와 함께 연주자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관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6월 23일에는 부산이 낳고 부산이 키우는 지역 차세대 연주자를 만날 수 있는 「Young SoloistsⅢ ‘손소정 플루트 리사이틀’」이 열려 젊은 음악인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시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교육 프로그램
낙동아트센터는 공연뿐 아니라 지역 음악 인재 육성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6월 21일에는「2026 NAC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② (첼로)」를 무료로 진행해 시민과 음악 전공자들에게 전문적인 클래식 레슨 및 청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스터 클래스의 지도교수인 이정현(커티스 음악원) 교수의 시연과 공개레슨 참가자와의 연주·지도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미래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아트센터 송필석 관장은 “이번 6월 공연은 교향곡과 실내악, 브런치 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의 클래식을 한 달 동안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5-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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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임시 공영주차장 138면 무료 개방
부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심 입주지역 내 임시 공영주차장 138면을 조성하고, 오는 18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에코델타시티는 현재 신도시 조성 초기 단계로, 입주지역 내 건축공사 현장 차량을 비롯해 아파트 상가 방문 차량, 초·중학교 통학 차량 등이 도로변에 주차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임시 공영주차장 운영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중심 입주지역 내 유휴부지를 제공하고 해당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며, 강서구는 조성된 주차장의 운영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번에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은 에코델타시티 중심 입주지역 내 유휴부지 3곳에 각각 50면 안팎 규모로 마련됐으며, 총 138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됐다. 해당 주차장은 향후 유휴부지의 분양계획이 확정돼 토지 반환이 필요할 때까지 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서구와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초기 입주민과 상인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며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도 장기 주차와 쓰레기 투기 자제 등 성숙한 이용 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5-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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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생계 위기가구 지원사업 ‘그냥드림’ 운영 돌입
부산 강서구는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먹거리 기본 보장) 사업’을 5월부터 대저1동 소재 강서구둥지푸드마켓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물품은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으로, 즉석밥·라면 등 3~5가지 품목으로 구성된다.
사업 운영 장소는 강서구둥지푸드마켓(강서구 공항로 1207, ☎051-711-1378)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희망자는 운영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되는 번호표를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1일 이용 인원은 40명 내외다.
이용 한도는 1인당 월 1회, 연 최대 3회까지다. 첫 이용은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지원되며, 추가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상담이 필수다. 상담을 거부할 경우 2차 방문까지는 물품이 제공되지만, 3차 이용은 제한된다.
강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원 이후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당장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그냥드림 사업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따뜻한 복지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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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명호고에서 진학가이드 실시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하창우)는 지난 8일 명호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총 54명)를 대상으로 ‘쏙쏙! 진학가이드’ 프로그램을 운영했음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진학을 위한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여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올바른 입시 설계 방안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1 개인 맞춤형 진학 상담을 위하여 ‘ 부산진학지원단’의 입시 컨설팅 전문 교사 9명이 참여하였다.
명호고등학교 3학년 학생 27명은 본인의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학생 개인의 교과 성취,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 진로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등 진학을 위한 심층 상담을 지원받았다.
본 맞충혐 진로 컨설팅은 학생에게 적합한 대학 전형에 대한 안내뿐 아니라 희망 학과의 미래 전망, 생활기록부의 보완 방향, 수능 대비 학습 활동 전략 등 실질적인 조언이 함께 제공되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입시 자료와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안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매우 높은 만족도 평가를 얻었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1:1 컨설팅으로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여 구체적인 진학 전략을 통해 학습 동기부여 및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 강화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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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강서탐구생활-자연을 닮다’ 성료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하창우)는 지난 2일 경일고등학교 진로동아리 1‧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센터특화 프로그램인 ‘강서탐구생활-자연을 닮다’를 운영했다.
도시생태환경교육으로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환경 감수성을 제고하고 환경 관련 직업 탐구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특히 강서구 지역의 자연환경에 대한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신호인공철새도래지의 ‘식생과 조류의 관계 탐구’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강서구의 신호인공철새도래지를 산책하며 다양한 식생 구조(교목, 관목, 초본층)의 탐색과 더불어 조류의 식생 구조에 따른 서식지 선택의 이유, 식생 변화가 조류의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 등 생태학적 상호작용에 대하여 자연생태체험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으로 이루어졌다.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일고등학교 진로동아리 학생들은 “수로 주변을 산책하면서 노랑턱멧새, 도요새, 방울새, 붉은부리오목눈이 등 다양한 새들을 직접 보고 자연생태험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탐방 과정을 통해 집중이 더 잘 됐다. 환경공학과 생물학과 등 관련 대학 학과 및 직업에 대한 이해가 향상됐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하창우 센터장은 “체험 중심의 본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지구 환경을 지키는 힘을 배양하여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는 격려와 함께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5-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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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제4회 강서 어린이날 큰잔치 성료
부산 강서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명지근린공원 일원에서 ‘제4회 강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부산광역시 강서구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해 축하공연과 놀이·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을 즐기며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냈다.
무대는 퓨전 국악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합기도 시범단 공연, 가수 공연, K-POP 댄스 공연, 코믹벌룬 마술쇼, 디제잉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엄마아빠 제기차기, 훌라후프, 신발던지기 등 가족 참여 이벤트와 경품추첨도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우리가족 추억의 사진관, VR승마체험,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슬라임팩토리, 물고기 잡기,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선캡·바람개비 만들기, 에어바운스 등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서구는 행사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 질서 유지, 교통·주차 안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또한 셔틀버스를 운행해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차 혼잡을 줄이는 데도 노력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강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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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발도로프 예술체험 통한 집단 상담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3회기 집단상담 「발도로프 예술체험을 통한 ‘함께 Dream ON ’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미술과 음악 치료 기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예술 집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표현하면서 미래의 진로를 꿈꾸는 체험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발도르프 미술교육의 한 형태인 습식 수채화 체험으로 젖은 켄트지 위에서 물감(빨강, 파랑, 노랑)이 섞이면서 나타나는 색채의 변화를 탐색하며 내면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도록 이끌어 준다.
또 음악 치료 기법인 ‘에그쉐이커’ 활동으로 친구들과 함께 에너지를 발산하며 일상의 긴장을 완화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경험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꿈을 담은 별 접기' 활동으로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술학원과는 다른 경험이라 신기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5일까지 격주 토요일 3회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12월까지 두세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하창우 센터장은 "예술적 치유를 결합한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자아를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센터의 개인 및 집단상담 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 계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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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2026년 지적재조사 일필지 측량 실시
부산 강서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지정·고시된 대저4지구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토지 경계에 대한 일필지 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저4지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2026-2번지 일원으로 총 102필지 3만1200㎡ 규모이다. 강서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802만 5천 원을 확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대저4지구 일필지 측량은 각 필지의 정확한 위치와 면적,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로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진행된다.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돼 토지소유자의 별도 부담은 없다.
대저4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측량 기간 중 현장에 입회해 모든 측량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지적측량 수행자가 일필지 측량 및 조사를 위해 토지와 건물 등에 출입할 경우 적극 협조해야 한다. 인접 토지와의 지상 경계에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 자료를 강서구 토지정보과에 제출해 이번 일필지 측량에 반영을 요청할 수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불규칙한 토지 형상의 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으로 토지 이용 가치가 높아지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순길 부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적재조사 측량은 토지의 정확한 경계를 설정하고 이웃 간 분쟁을 예방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토지정보과 주소정보계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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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노인 목욕 지원금 확대… 분기별 4만 8천 원 지급
부산 강서구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강서구는 기존 분기별 1만 2천 원이던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4만 8천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최초로 시행된 노인복지사업으로 주민등록상 강서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2회 목욕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시행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지원금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약 목욕업체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조치다. 강서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어르신에게 전가될 수 있는 목욕 이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목욕이용권 신규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강서구와 협약한 목욕업체 15개소 가운데 원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목욕이용권 지원금 인상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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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부산 강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부문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국비 900만 원, 구비 900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630만 원 등 총 2430만 원이 투입된다.
‘마음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부산강서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군 등 관내 160명을 대상으로 매월 복지정보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또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신속한 대응과 함께 기초생활보장,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강서구와 강서우체국은 지난 3월 1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사회적 고독·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월 100명에서 올해 월 160명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 3월 19일 집배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체 55명 중 43명의 집배원이 참석했으며,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사업 추진 절차, 역할 및 활동 방법 안내, 복지멤버십 홍보, 생명지킴이 교육 수강 안내 등 지역복지 인식 제고와 업무 협조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집배원이 매월 위기가구를 방문해 총 9건의 이상 징후(연락 두절 2건, 건강 악화 의심 4건, 우울·고립 징후 1건, 주거환경 열악 2건)를 발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할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을 통해 단순 상담, 사례관리, 공적급여, 방문간호 등 총 109명을 대상으로 2658건의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졌다.
강서구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독·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