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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관내 산부인과 야간·공휴일 진료 및 24시간 응급분만 확대
부산 강서구 보건소는 지난 20일부터 관내 분만 의료기관인 웰하이여성아동병원의 산부인과 진료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한 24시간 응급분만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보건소는 최근 갑을녹산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따라 관내 보건의료 인프라 및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에 깊은 관심을 두고 의료기관별 운영 상황을 세심히 점검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내 핵심 분만 의료기관인 웰하이여성아동병원의 진료 시간 확대와 24시간 응급분만 전면 개방은 지역 임산부들의 진료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의료진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평일 야간 및 일·공휴일 진료에 제한이 있었고, 24시간 응급분만 역시 ‘본원 산모’로 한정해 수개월간 운영해 왔다. 이에 따른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료 체계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진료 시간 확대로 수요일에는 기존 오후 5시까지에서 오후 8시 30분까지로 야간진료를 확대 운영한다. 또한 그동안 진료가 어려웠던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산부인과 당직진료를 새롭게 시작해 주말 및 휴일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특히 가장 큰 변화는 응급분만 시스템이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는 당직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기존 ‘본원 산모’로 제한됐던 응급분만 대상을 ‘모든 응급 산모(타 병원 산모 포함)’로 확대했다. 야간이나 휴일에 갑작스러운 진통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관내에서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게 됐다.
강서구 보건소(보건행정과)는 “관내 임산부들이 더욱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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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부산항만공사와 손잡고 1인 가구 돌봄 강화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2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와 함께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는 오는 10월부터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 내에 복지 거점 공간을 조성해 주민 주도형 이웃돌봄방 운영, 일상생활 및 식생활 자립 역량 강화 지원, 1인 세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강서구에 매년 1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강서구는 증가하는 청년·중장년 1인 세대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증가하는 청년·중장년 1인 세대와 복지 취약계층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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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낙동아트센터, ‘월드 위너스 위크’ 개최
부산 강서구 낙동아트센터는 오는 9월 3~6일까지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World Winners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개관 슬로건인 ‘From the River, For the World’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우승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기획 공연이다.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낙동아트센터를 국제적인 클래식 공연장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대표 브랜드 콘텐츠로 추진된다.
공연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음악 콩쿠르 수상자들이 출연해 나흘간 각기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9월 3일에는 2026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 우승자 에토레 파가노, 4일에는 2025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우이판(Yifan Wu)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오는 9월 5일에는 2026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 손세혁, 6일에는 2026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 2위 수상자 김태연이 관객들과 만난다.
출연진은 각자의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뛰어난 음악성과 예술성을 바탕으로 슈만, 라흐마니노프, 베토벤, 리스트, 스트라빈스키 등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이며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낙동아트센터는 이번 공연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주와 뛰어난 음향을 갖춘 공연장의 장점을 결합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매년 9월 개최하는 소규모 클래식 페스티벌로 육성해 낙동아트센터만의 대표 콘텐츠이자 서부산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으로 판매된다.
티켓 오픈 후 7일간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R석과 S석에 한해 얼리버드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할인은 1인 2매까지 적용된다. 이후에는 낙동아트센터 정기회원, 강서구민, 예술인패스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공연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낙동아트센터 송필석 관장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콩쿠르 우승자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기고, 낙동아트센터가 국제적인 클래식 공연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초등학생(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낙동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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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죽림동 노후 굴뚝 붕괴 위험에 긴급 해체공사 시행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9일 강서구 죽림동의 한 노후 굴뚝에서 심각한 붕괴 전조 증상을 확인하고, 즉시 현장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주민 대피와 함께 구청 주도의 선제적 긴급 해체공사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치는 민선 9기 취임 직후 바쁜 구정 일정 속에서도 박상준 강서구청장이 당일 예정된 대내외 공식 일정을 긴급히 취소하고 위험 현장으로 직행해 대책 마련을 직접 지휘하면서 이뤄졌다. 이는 ‘구민 안전에는 한 치의 타협도 없다’는 강서구의 확고한 의지와 신속한 재난 대응 태세를 보여주는 사례다.
강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실시한 긴급 안전점검에서 해당 굴뚝의 노후화로 인한 대규모 수직 균열과 철근 노출·부식, 콘크리트 박락 등 다수의 심각한 결함을 확인했다.
구는 장마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강풍이 발생할 경우 인접한 고목 등의 영향으로 굴뚝이 붕괴할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즉각적인 초동 조치에 나섰다.
당초 강서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소유자에게 즉각적인 안전조치 명령을 내렸으나 소유자의 경제적 사정 등으로 자력 철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인명 피해 예방의 시급성을 고려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1조에 따라 구청이 직접 긴급 해체공사를 발주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안전도시국장과 관련 부서장, 관계 전문가, 시·구의원 등과 함께 현장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굴뚝이 전도될 경우 인접 주택을 덮쳐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임을 공유하고, 주민 대피를 최우선 조치로 결정했다.
강서구의 신속한 조치에 따라 가장 직접적인 위험에 노출된 인접 주택 거주자 1가구 2명은 구청 공무원의 안내를 받아 임시 주거시설로 안전하게 사전 대피를 완료했다.
이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주도로 열린 주민회의에서 주민들은 굴뚝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공사 기간 안전 확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대피하기로 협의했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사 중 위험 반경에 포함되는 인근 주민 6가구 11명에 대한 추가 대피 계획도 수립했다.
또한 강서구는 공공의 안전 확보와 선제적 재난 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을 즉각 투입하기로 했다.
긴급 대피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한 맞춤형 구호 조치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구청이 직접 긴급 해체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붕괴 위험 요인을 조기에 완전히 제거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주거지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인 주민 대피와 긴급 해체공사를 구에서 직접 시행하기로 했다”며 “철저한 현장 통제와 신속한 안전조치를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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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명지중 1200명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 성료
부산 강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김라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인을 직접 만나 직무를 체험하면서 직업 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나아가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진로job담- 직업인과 함께 하는 진로의 날’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명지중학교(2016년 개교, 명지국제신도시 소재)의 진로 관련 행사인 ‘진로 체험의 날’을 지원한 행사로 전체 학생(15학급, 12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의 강의와 직무 체험 및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한 2시간 강의로 진행됐다. 학생은 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부합하여 만나고 싶은 전문 직업인 2명을 직접 만나 강의를 듣고 의문점을 질문하는 과정을 통하여 직업의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초대된 직업인은 총 45명으로 헤어디자이너를 포함한 각종 디자인 그룹 전문가 6명, 공연기획자를 포함한 방송 관련 직업인 4명, 래퍼, 댄스 등을 포함한 예술 관련 직업인 11명, AI 및 IOT 전문가를 포함한 미래산업관련 직업인 5명, 의료 관련 전문 직업인 6명, 공무원 직군 3명, 통역사를 포함한 전문직 4명, 요식업 관련 4명, 파일럿, 승무원 등 항공 및 안전 관련 종사자 등으로 매우 다양하고 폭넓은 직군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선정한 희망 직업인을 만나서 직업에 필요한 능력과 자질, 직업의 선택 이유와 직무 만족도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하면서 스스로 진로 고민을 해결하거나 직업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진로job담- 직업인과 함께 하는 진로의 날’ 프로그램은 각 학교의 동아리 단체 같은 소규모 집단은 물론, 학교 단위의 진로 활동과 연계한 대규모 행사도 희망 직업인을 섭외하여 지원하고 있다. 남고등학교, 덕문고등학교, 장대현중고등학교, 가락중학교, 낙동중학교, 명호중학교, 대저중학교 등에서 이미 운영됐고, 올해 총 11개 중·고등학교에서 31건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에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다채롭고 미래 지향적인 직업인들을 섭외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생생한 직업 탐색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도전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 자신만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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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 현장 견학 및 애로사항 청취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인 행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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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강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20일간 활동 마무리
부산 강서구는 민선9기 부산 강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8일 강서열린문화센터에서 해단식을 갖고 20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박상준 강서구청장과 윤종현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인수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선9기 강서구정 운영에 반영할 주요 제언을 전달했다.
이번 인수위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민선9기 강서구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주요 현안 점검과 공약 이행 방향 구체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다.
인수위는 출범 이후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 공약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관련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분야별 공약에 대한 부서 의견을 청취하고 실현 가능성, 추진 절차, 관계기관 협의 필요 사항 등을 꼼꼼히 검토하며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새 구정 구호는 ‘변화의 시작, 함께 뛰는 강서’로 최종 확정했으며 구정 목표로는 △교통혁신 정주도시 △세계를 잇는 관문도시 △미래성장 교육·문화·복지 △AI 산업혁신도시 △현장중심 책임행정 등 5대 핵심 목표를 제안했다. 이는 강서구가 직면한 교통, 균형발전, 미래산업, 교육·복지, 행정혁신 과제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인수위는 공약사항 보고 및 검토 과정에서 강서구에서 진행 중인 국책사업과 주요 현안들이 강서구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부산시와 중앙정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박상준 강서구청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으로서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윤종현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 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함께해 주신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강서가 처한 현안이 매우 크고 중요한 만큼 인수위에서 논의한 내용들이 민선9기 강서구정의 안정적인 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윤종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여러분과 강서구청 공직자 여러분께서 20일간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인수위에서 검토하고 제안해 주신 내용을 구정 운영에 소중히 반영해, 강서 발전과 구민의 삶을 위해 현장에서 뛰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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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민선 9기 첫 정기인사 단행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가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위해 성과와 역량 중심의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 공로연수, 휴직 등에 따른 승진 요인을 반영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와 조직 쇄신에 중점을 뒀다.
강서구는 오는 13일자로 4급 이하 정기인사를 시행하며, 이에 앞서 7일자로는 개청 이래 최초의 여성 부구청장인 이오순 부구청장을 임용했다.
이번 인사는 강서구 최초 여성 부구청장 임용과 함께 4급 국장 승진자 2명 모두를 여성 공무원으로 발탁하는 등 여성 리더십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강서구는 조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승진후보자 범위 내에서 업무 수행 능력과 구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성과와 역량 중심의 승진 인사를 실시했으며, 주요 현안 추진 부서에 능력 있는 인재를 배치해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승진 인원은 21명으로 4급 2명, 행정6급 3명, 행정7급 3명, 행정8급 2명, 사회복지6급 2명, 사회복지 7급 1명, 사회복지8급 1명, 세무6급 3명, 세무7급 3명, 세무8급 1명이다. 전보 인원은 152명이며, 행정5급 승진의결자는 4명으로 승진리더과정 교육 수료 후 승진임용할 예정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능력과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역량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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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 명지동 입지 ‘환영’
부산 강서구는 오는 10월 정식 출범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이 강서구 명지동에 입지하게 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이 명지동에 자리 잡게 된 것은 명지국제신도시의 탄탄한 도시 인프라와 탁월한 지리적 접근성을 대외적으로 증명한 쾌거이자 강서구가 부산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서울 본청과 함께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수원 등 5개 지방청 체제로 출범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부산청은 강서구 명지동 퍼스트월드브라이튼 건물에 들어선다.
부산청은 명지동에 소재한 퍼스트월드브라이튼 건물을 임대해 사용할 예정이다. 최소 수백 명 규모의 조직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할구역은 부산·울산·경남이다.
강서구는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의 명지동 입지가 명지국제신도시의 우수한 접근성과 도시 기반시설, 서부산권 중심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등 대규모 핵심 기반시설과 개발사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이번 부산청 입지를 계기로 서부산권의 행정·법무·공공 기능이 한층 강화될 뿐만 아니라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 효과, 법조·행정 타운 완성, 하단~녹산선 및 강서선 등 인프라 확충 가속화 등이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최소 수백 명 규모의 상주 인력이 유입될 경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서비스 수요 확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이 강서구 명지동에 입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는 자연스럽게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강서구가 동남권 최고의 살기 좋은 명품 정주도시로 도약하는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울·경을 관할하는 핵심 공공기관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마중물 삼아 앞으로도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기관·기업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대범죄수사청은 7~8월까지 예비비 확보 후 사무공간 조성, 보안·통신 등 제반 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8~9월까지 인력 충원과 정보시스템 연계를 거쳐 오는 10월 2일 본청 및 지방청을 정식 개청할 예정이다.
2026-07-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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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박상준 강서구청장 취임과 동시에 현장 행보 본격화
부산 강서구는 박상준 강서구청장이 민선9기 강서구청장 취임과 함께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에 나서며 본격적인 구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민선9기 구정구호인 ‘변화의 시작, 함께 뛰는 강서’를 구정 운영의 방향으로 삼고, 취임 초기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취임일인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강서구 주요 사업장 21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박 구청장은 각 사업 현장에서 소관 부서와 사업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사업별 쟁점과 향후 추진 방향을 확인했다.
첫날에는 대저대교 물양장, EDC~공항로 도로개설 예정지, 하단~녹산선, 장낙대교 현장, 에코IC 신설 예정지 등을 방문해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연결성 강화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살폈다.
둘째 날에는 부전마산복선전철 강서금호역, 명지지구 부산진해사업단, 국민체육센터 공사현장, 가칭 화전대교 사업 예정지, 멀티컴플렉스 건축현장, 명지소각장 및 신호하수처리장 현장, 녹산산단~신호 연결도로 예정지, 강서공영차고지, 더현대 건축공사 현장, 에코델타시티 사업단, 서부산권복합산업단지 예정지, 강동공공주택지구, 연구개발특구 등 주요 개발·교통·문화·생활 기반시설 현장을 폭넓게 점검했다.
강서구는 현재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박 구청장은 취임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의 변화는 현장을 정확히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책상 위 보고에 머물지 않고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통, 개발, 생활 인프라 등 강서구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구민과 함께 뛰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민선9기 강서구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해 주요 현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0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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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낙동중 1학년 대상 진로 특강 운영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라연)는 23일 낙동중학교 1학년 학생(27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 프로그램 ‘드림원정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한 문제해결 및 자기주도적 진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소규모 모둠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함양하고 올바른 직업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이끄는 미래 사회 탐색형 진로 특강 프로그램이다.
첫째 시간에 학생들은 모의 경영 체험 수업에서 팀별 미션(달걀 보호 장치 만들기) 해결 경험을 통해 회사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계획-추진-보완-평가의 과정을 학습했다. 지-러닝(G-Learning) 기반 빅데이터 체험 수업을 하는 둘째 시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 ’빅데이터‘의 특성과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에도 경일고등학교 진로동아리 60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CEO(가상회사 모의 경영), 데이터랩(지-러닝(G-Learning) 기반 빅데이터 체험), 미션 이코노미(모의 경제위기 탈출 체험)등의 주제로 ‘드림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미래 사회의 여러 역할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모둠 프로그램을 구안하여 학생들이 문제해결을 위한 협업과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진로 탐색을 위한 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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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생각 명지점, 지역 어르신 80여 명에게 사랑의 점심 대접
부산 강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희배)은 17일 대패생각 명지점(대표 김문환)의 후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패생각 명지점이 ‘강서구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행복한 하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낮 12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80여 명이 초청되었으며, 대패생각 명지점에서 정성껏 준비한 고기와 신선한 채소 등 풍성한 만찬을 즐기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패생각 명지점 김문환 대표는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026-06-18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