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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BNK부산은행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사업’ 공모 선정
부산 강서구는 지난 22일 BNK부산은행(부행장 강석래)과 함께 ‘BNK부산은행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비 전달식’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강서구는 오는 10월부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화주) 내에 복지 거점 공간을 조성해 공유냉장고·무인 라면 운영, 복지·생활교육, 주민 소모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지역 돌봄 플랫폼 조성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BNK부산은행은 사회공헌사업으로 강서구에 3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대저권역(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가락동)을 중심으로 청년·중장년 1인 세대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서구는 지역복지 거점공간 조성을 위해 부산항만공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명지권역(명지1동, 명지2동, 녹산동, 신호동, 가덕도동)에도 복지 거점공간 조성을 추진(수행기관: 낙동종합사회복지관, 온(溫)스테이 사업)하고 있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BNK부산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증가하는 청년·중장년 1인 세대와 복지 취약계층 등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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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미래 신산업 육성과 산학협력 활성화 위해 5개 기관과 맞손
부산 강서구는 23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과 맞춤형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부산 강서구 지역 산업 육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준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주)에이스엔지니어링 대표, (주)아이디노 대표, 동아대학교 총장, 부산산학융합원 원장 등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서부산권의 핵심 산업 허브인 강서구 내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재와 연구 역량을 지역 기업에 연계하여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주력 산업의 고도화와 혁신성장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 △대학의 연구 성과 사업화와 지역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산·학·연 연계 지원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 교육과 취·창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정례 협의체 운영과 공동 현안 대응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취·창업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 연구개발특구 등 풍부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 경제를 이끌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기업·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우수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 대표들은 “이번 협약은 개별 기관의 노력을 넘어, 지역 중소기업 전체가 협력해 강서구의 미래 첨단산업 육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우량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대학·기업·지자체 간 산학협력을 강화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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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소각장 건립 강력 대응
부산 강서구가 부산시의 ‘생곡마을 자원순환 복합타운(대형 소각장)’ 강행 추진에 맞서 구청이 행사할 수 있는 모든 실체적 권한과 행정력을 투입해 구민의 건강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전면전에 돌입했다.
강서구는 22일 오후 박상준 구청장 주재로 부구청장, 국장 및 관계 부서장이 참석하는 간부회의를 개최해 ‘소각장 건립 저지 5대 대응 전략’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지난 3일 사업 원안 추진을 공식화한 이후, 강서구는 ‘건축 협의 부동의’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 든 데 이어 이번 간부회의를 통해 행정적 압박과 대주민 소통을 결합한 입체적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했다.
오는 10월 초, 부구청장을 단장, 문화환경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1단 5팀(총괄팀·구민공보팀·실무팀·건축업무팀·도시계획팀)' 체제의 T/F단이 전격 가동된다.
‘생곡소각장 건립 사업 철회와 명지소각장 폐쇄’를 위해 출범하는 ‘소각장 대응 T/F’는 명확한 부서별 업무분장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법적·행정적 대응 논리를 신속히 개발하고, 부산시와의 주도적 협상 추진과 대주민 소통을 총괄하는 지휘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T/F단은 생곡 소각장 건립 추진 등으로 인해 훼손된 강서구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불필요한 오해와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한 종합 대응책도 강구할 계획이며, 관내 혐오시설에 대해서도 지역 내 주민 간 불필요한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추진 전략을 마련해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1일 부산시장의 불참으로 주민설명회가 파행을 겪은 사태를 엄중히 지적하며, 시정의 최종 책임자인 부산시장이 직접 구민들 앞에 서서 명확한 입장과 대안을 밝히고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는 실질적인 ‘주민설명회' 개최를 촉구할 예정이다.
소각장 추진 절차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강서구의 명확한 대응 방안을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주민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상준 구청장이 직접 나서 구의 굳건한 저지 의지를 밝히고, 현장에서 수렴된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소각장 건립 반대 결의문’과 함께 부산시에 공식 전달할 계획이며, 향후 대(對) 부산시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박상준 구청장은 부산시청과 생곡 및 명지 소각장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1인 시위에 나설 방침이다. 구청장이 직접 거리에 나서 일방적인 행정을 규탄하고, 구민을 대변하는 강력한 항의 메시지를 대내외에 적극 알릴 계획이다.
대형 소각장 건립이 주변 환경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다각적인 영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강서구 예산으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사 분석 용역을 실시한다. 특히 부산시의 향후 계획 및 타 시‧도의 소각장 건립 관련 갈등, 대응 사례를 심층적으로 검토해 빈틈없는 대응 논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도출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검토해 대응할 예정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구민의 동의와 공감대가 결여된 생곡 소각장 강행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며, “오늘 수립된 5대 대응 전략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구청이 행사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권한을 총동원해 소각장 건립을 최선을 다해 막아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9-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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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7년 만에 마을버스 증차…에코델타시티 대중교통 확충 본격화
부산시와 강서구가 에코델타시티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 4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2010년 강서지역 마을버스 통합관리제 시행 이후 17년 만의 증차다.
부산시는 오는 30일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노선 운영 및 통합관리제 협약 대상자 선정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내에서 장기간 운행하지 않고 있는 마을버스를 강서지역 통합관리제에 편입해 에코델타시티 신규 노선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운행 규모는 예비차를 포함해 총 4대이며, 에코델타시티와 강서구청을 연결하는 1개 노선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운행경로와 정류소, 배차간격 등은 운송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실제 운송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강서지역 마을버스는 2010년 부산시와 강서구, 마을버스조합이 ‘강서지역 마을버스 통합관리제 시행협약’을 체결한 이후 64대 규모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노선 조정과 운행시간 개선은 지속적으로 이뤄졌지만, 운행 차량을 추가 확보하는 것은 통합관리제 시행 이후 처음이다.
에코델타시티는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출퇴근과 통학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버스 노선과 운행차량을 확충해달하는 주민들의 요구도 지속돼 왔다.
이에 강서구는 부산시와 에코델타시티 대중교통 확충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주민들이 단기간 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으로 마을버스 증차를 적극 건의해 왔다.
추가되는 마을버스는 향후 운송사업자 선정과 세부 노선 협의를 거쳐 에코델타시티 입주지역과 주요 생활권의 교통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뒤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이번 마을버스 증차가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규 노선이 원활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세부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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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낙동아트센터,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선보인다
부산 낙동아트센터가 올가을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인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낙동아트센터 앙상블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발레STP협동조합과 와이즈발레단이 함께하는 무대로,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클래식 발레의 화려한 춤, 환상적인 무대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특히 동화적인 이야기와 다양한 캐릭터, 화려한 군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했다.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은 차이콥스키의 대표적인 발레 레퍼토리 가운데 하나로, 소녀 클라라가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환상적인 꿈의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즐거운 파티, 인형들의 춤, 생쥐왕과 호두까기 인형의 전투, 눈의 나라와 과자의 나라 등 다양한 장면이 이어지며 매년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원곡을 축약 없이 그대로 만나는 ‘오리지널 풀버전’으로 마련된다. 녹음된 음원이 아닌 낙동아트페스티벌오케스트라(NAFO)가 무대 위에서 직접 연주하는 라이브 반주로 발레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발레 무용수들의 몸짓과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사운드가 실시간으로 호흡을 맞추는 긴장감과 현장감은 녹음된 음악으로는 느끼기 어려운 이번 공연만의 매력이다. 여기에 강서구소년소녀합창단도 라이브로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녹음이 아닌 생생한 소리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마법사 드로셀마이어와 인형들이 펼치는 화려한 춤, 생쥐왕과 호두까기 인형 군단의 역동적인 전투, 눈송이 요정들의 아름다운 군무, 그리고 스페인·아라비아·중국·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100여 벌의 화려한 무대 의상과 다채로운 소품, 풍성한 무대 연출이 더해져 클래식 발레 특유의 아름다움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함께하는 발레STP협동조합은 2012년부터 민간 발레단 간 협력을 바탕으로 발레 예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활동해 온 단체다. 서울발레시어터,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 등 7개 민간 발레단이 함께하며 공연과 교육, 지역 연계 문화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와이즈발레단은 2005년 창단 이후 클래식 발레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킨 작품을 선보이며 발레의 대중화와 예술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17년 제4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상, 2018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 2022년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무용부문 최우수상 및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은 김인희 예술감독, 김길용 연출, 여훈 제작감독, 노민혁 기획, 고나율 홍보가 참여해 무대를 완성한다.
낙동아트센터 송필석 관장은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은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춤, 환상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클래식 발레 작품”이라며 “특히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음악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낙동아트센터를 찾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발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특별한 공연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켓은 23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하며, 티켓 오픈일부터 1주일간 R석과 S석에 한해 30% 얼리버드 할인을 진행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1인 2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할인 적용 시 R석은 4만 2000원, S석은 2만 8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얼리버드 기간 종료 후에는 일반예매로 전환된다. 공연의 자세한 일정과 예매 정보는 낙동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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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신용회복위원회 부울경본부, 업무협약 체결 및 생필품 지원
부산 강서구는 지난 17일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창인)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금융 취약계층 사회공헌사업(든든나눔사업), 개인·소상공인 대상 채무자 구제제도 홍보,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 연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촘촘한 강서이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금융 취약계층 든든나눔사업’ 일환으로 강서구에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강서구는 금융 취약계층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신용회복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서구 지역의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복합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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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복지자원 공유집 ‘강서로이음’ 발간
부산 강서구는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자원 공유집 <강서로이음>을 발간했다.
<강서로이음>은 강서구와 지역 복지기관이 제공하는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복지자원 정보를 분야별로 정리한 안내서다. 주민은 물론 복지업무 담당자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2026년판에는 기존 복지사업 정보를 현행화하고,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된 복지제도와 지역 복지자원 등을 반영했다. 사업별 지원 대상과 주요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함께 수록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생계·주거·의료·교육·돌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복지서비스부터 취업·정신건강·문화·법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폭넓게 담아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서구는 <강서로이음>을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사회복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전자책(e북)은 강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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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낙동아트센터, 국내 대표 클래식 연주자 3인 공연 개최
부산 강서구 낙동아트센터가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양성원,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하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낙동아트센터는 오는 10월 11일(일) 오후 5시 콘서트홀에서 세 연주자가 함께하는 ‘비르투오소들의 조우’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낙동아트센터와 에이엠예술기획이 공동 주관하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지역 관객들에게 선보여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비르투오소(Virtuoso)’는 뛰어난 기량을 가진 연주자를 뜻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악기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독주와 듀오 무대부터 세 연주자가 함께하는 피아노 삼중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개별 악기의 화려한 기교와 연주자 간 섬세한 호흡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 1부에서는 피아니스트 양성원이 쇼팽의 ‘녹턴 제2번 E♭장조 작품번호 9’와 ‘녹턴 C♯단조 작품번호 유작’을 연주한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함께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Liebesleid)’,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을 선보인다.
또한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양성원이 슈만의 ‘환상 소곡집 작품번호 73(Fantasiestücke)’을 연주하며 첼로와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선율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세 연주자가 함께 베토벤의 ‘피아노 삼중주 D장조 작품번호 70-1, 일명 ‘유령(Ghost)’을 연주한다. 생동감 넘치는 1악장, 깊은 서정성이 돋보이는 2악장, 경쾌하고 힘찬 3악장으로 이어지는 작품을 통해 세 연주자의 섬세한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다.
첼리스트 송영훈은 9세의 나이에 서울시향과 데뷔하고 서울시장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영국 왕립 노던 음악원과 시벨리우스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2001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2002년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임명됐으며,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뉴욕 챔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현재 KBS CLASSIC FM ‘송영훈의 가정음악’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양성원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및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했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했으며 독일 베를린 챔버오케스트라, 독일 Neue Philharmonie Westfalen, 체코 Budejovice Philharmonic Orchestra, 이탈리아 Monteverdi Orchestra, 중국 하얼빈 심포니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국내 주요 교향악단과 협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1위에 오른 한국인 최초의 연주자로,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와 쾰른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브뤼셀 필하모닉,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낙동아트센터 송필석 관장은 “이번 공연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은 세 연주자가 한 무대에 올라 독주와 실내악의 매력을 함께 보여주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서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낙동아트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현재 일반 예매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 관련 사항은 낙동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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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농협, 강서구 가덕도동에 이웃돕기 쌀 기부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동장 서무근)은 지난 8일 웅동농협(조합장 노호영)에서 이웃돕기 쌀(10kg, 20포대)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기부받은 쌀은 가덕도동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20세대에 전달된다.
2026-09-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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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에코델타시티-공항로 간 도로망 확충 본격 추진
부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EDC)와 공항로 등 기존 시가지를 연결하는 도로망을 신속하게 확충하기 위해 4개 도로 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도로시설의 개통 시기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는 가운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와 기존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결도로망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
강서구가 추진하는 연결도로는 △EDC~맥도마을(배영초) △EDC~월포마을(경로당) △EDC~서부산유통단지 △EDC~도울교 등 4개 노선이다.
먼저 EDC~맥도마을(배영초)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1.0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의 도로로, 오는 11월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EDC~월포마을(경로당)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0.4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현재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EDC~서부산유통단지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3.2㎞와 확장 도로 0.4㎞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이 노선 역시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이다.
EDC~도울교 연결 노선은 기존 구도 정비를 완료했으며, 오는 11월 예정된 에코델타시티 내부 도로 개통 이후 도울교 교행을 통해 통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강서구는 4개 연결도로가 구축되면 에코델타시티에서 공항로와 남해 제2고속도로까지의 접근성이 개선돼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에코델타시티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에코델타시티와 공항로 간 도로망을 신속하게 확충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에코델타시티 내부 도로망과 강서구의 4개 연결도로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에코델타시티와 기존 시가지의 상생 발전을 위해 4개 연결도로 인프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과 강서선, 강서구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 등 강서구민의 교통 편익을 높이기 위한 교통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단-녹산선은 총연장 13.47㎞ 규모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강서선은 총연장 12.1㎞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을 완료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검토 중이다.
2026-09-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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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이동식 그냥드림’·‘거동 불편자 지원 서비스’ 확대 운영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식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8월 28일 강서노인종합복지관, 3일 명지2동 행복마을경로당, 8일 강서구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대저1동 소재 ‘강서구둥지푸드마켓’에서 주 3회(매주 화·수·목, 14시~17시) 운영 중이며,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청 후 즉시 지원한다. 또한,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한다.
단, 1인당 월 1회(연 최대 3회)로 이용 한도를 정하고 있다. 1회 이용은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지원되며, 추가 이용을 원하는 경우 상담이 필수이고, 상담 거부 시에는 2차 방문까지는 물품을 제공하지만, 3차 이용은 불가하다.
아울러, 강서구는 9월부터 ‘그냥드림 사업 거동 불편자 서비스 제공 서비스’를 추진한다. 푸드마켓 사업장(대저1동 소재)에 직접 접근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인적안전망(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활용해 매장 방문 없이 가정방문 통한 전달로 안부 확인 등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향후에도 지리적 거리 및 교통 불편 등 그냥드림 사업장(강서구둥지푸드마켓)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위주로 찾아가는 이동식 그냥드림 사업과 거동 불편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위기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기에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보건복지안전매트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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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국회부산도서관, 지식·문화 인프라 활성화 및 주민 복리 증진 협력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10일 구청장실에서 국회부산도서관과 지역 지식·문화 인프라의 유기적인 연계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공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진흥과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의 지식·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사회 평생교육, 독서문화 진흥 및 지식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지역 주요 문화·관광 행사 및 축제 연계 홍보·협력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활용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노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 방안으로 국회부산도서관과 낙동아트센터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양 기관의 주차장을 상호 공유하고, 주차 관리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인근 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국가 최고의 지식정보 자원을 보유한 국회도서관과의 이번 협약은 강서구민의 지식·문화 향유 기회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차장 상호 공유와 같은 실질적인 인프라 연계 협력을 시작으로 양 기관의 우수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지식·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