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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 공개… ‘군민주권 기장’ 실현 의지 표현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이 민선9기 군정 슬로건인 ‘군민의 것을 군민에게, 군민주권 기장’ 공식 디자인을 최종 확정하면서, 군민 중심의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슬로건 디자인은 오직 군민의 이익과 뜻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민선 9기의 확고한 철학을 시각적으로 담았다. 특히 이권성·선심성·특혜성 예산을 철저히 차단해, 모든 군민이 행정 혜택을 공평하게 누리는 ‘상식과 공정의 기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역동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군은 군정 비전을 구체화하는 4대 군정 방침으로 △낭비 없는 투명 행정 △누구나 혜택받는 복지 기장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경제 △일상이 편안한 안전 기장을 함께 공개했다.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열린 행정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고(낭비 없는 투명 행정), 소외계층 없이 군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으며(누구나 혜택받는 복지 기장), 양질의 일자리로 지역에 머물게 하는 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고(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경제),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구축해(일상이 편안한 안전 기장), 군민 모두가 주인되는 ‘군민주권 기장’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슬로건 공식 디자인 확정을 시작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군정 변화를 눈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청사 현판 등 공공시설물 정비와 군정 지표 포스터 배부하는 등 대내외적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4대 방침을 담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정책결정 과정 전반에 군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내는 군민주권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이번 군정 슬로건 디자인은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라는 민선 9기의 약속을 시각적으로 공식화한 것이다”라며 “앞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7-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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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광캐릭터 ‘기장프렌즈’ 팝업스토어로 관광객 만난다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2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이틀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 야외광장에서 기장군 관광캐릭터 ‘기장프렌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장군 공식 관광캐릭터인 ‘기장아재’, ‘다시미’, ‘메르치’를 활용해 기장군의 관광자원과 캐릭터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기장이라는 낙원으로 떠나는 출항지’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입구에서 행사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뒤 홍보존, 포토존, 체험존을 차례로 둘러보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홍보존에서는 기장군 관광안내 리플렛과 책자를 비치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QR코드를 활용한 관광 및 캐릭터 선호도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포토존에서는 기장프렌즈 전용 프레임이 적용된 ‘인생네컷’을 촬영하며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또한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인증하면 기장프렌즈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대형 캐릭터 에어조형물과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기장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장군 관광캐릭터를 직접 만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기장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기장프렌즈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이를 계기로 기장군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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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현장 안전이 최우선”…기장군수, 군 건설현장 찾아 폭염 점검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14~15일 관내 건설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과 합동 캠페인을 잇달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14일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 총괄 책임자인 우성빈 군수 주관으로 야구박물관 건립사업 현장 외 2개소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야외 근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없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취약시간대 작업관리 실태를 비롯해 △휴게시설 운영 여부 △냉방, 그늘시설 설치 상태 △식수 및 보냉장비 비치 여부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우성빈 군수는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 뒤 “폭염은 야외 근로자에게 특히 위험한 만큼,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5일에는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함께 한국야구명예의전당 건설현장 일원에서 온열질환 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 기관과 민간업체가 협력해‘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물·바람/그늘·휴식·보냉·응급조치)’을 적극 전파했다.
기장군은 군수 주관으로 관내 주요 현업 및 도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오는 8월 21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기장군은 산업안전보건의 달(7월)을 맞이하여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5대 안전수칙 홍보주간’을 운영하여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 지도·점검 수행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7-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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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광캐릭터 ‘기장프렌즈’와 관광 명소 담은 한정판 기념우표 발행
기장군(군수 우성빈)과 기장우체국(국장 허지)은 기장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장군 관광캐릭터 ‘기장프렌즈’를 테마로 한 한정판 기념우표를 공동 기획·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우표는 지역 관광자원을 감성적인 콘텐츠로 재해석해 기장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시대에 점차 사라져가는 우표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초 기장군과 기장우체국은 관광 홍보와 우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기념우표 제작을 함께 추진해 왔다.
이번 기념우표는 ‘기장프렌즈’의 스토리와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담아 총 4개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3D 일러스트로 구현한 기장프렌즈와 기장의 대표 관광명소를 하나의 장면처럼 연출해 기존 기념우표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지역의 상징성과 캐릭터의 친근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담아 소장 가치 또한 높였다.
기념우표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주간 예약 접수를 진행한 뒤 8월 중 발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을 활용한 제2차 기념우표도 추가 제작‧발행할 계획이다.
예약은 기장우체국 누리집 또는 기장우체국 영업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우표 발행은 기장군 관광캐릭터를 활용해 기장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감성적인 콘텐츠로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우표가 단순한 우편요금 납부 수단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소중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7-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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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문화의 선율, 동해선을 달리다’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군민과 동해선 이용객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관내 동해선 역사에서 ‘문화의 선율, 동해선을 달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해선 주요 역사의 특성과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반영해 총 8회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운영된다. 공연은 회차별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매회 2개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일광역에서 열린다. 안형수 전자바이올리니스트와 기장심포니오케스트라가 개막 무대를 장식하며,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일광역과 오시리아역에서 총 8회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동해선 역사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영화 OST와 친숙한 대중음악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 군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예술의 시간을 제공하고,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 2026년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치를 통해 추진된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동해선 역사가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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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관내 물놀이장 현장점검 실시… 안전관리 당부
우성빈 기장군수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장이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정관 윗골공원과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우 군수는 주말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현장을 찾아 이용 상황을 직접 살피면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현장에 있는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 상태와 수질 관리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 물놀이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 적정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상시 유지 등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윗골공원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라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두 물놀이장 모두 매시 정각부터 45분간 운영 후 수질 관리와 환경정비를 위해 15분간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2026-07-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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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미래세대 대상 주소정보 교육’ 실시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7일부터 2주간 교육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세대 대상 주소정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교재와 메타버스(가상세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소정보 업무 담당 공무원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학생들은 가상공간 속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를 배우고,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현된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험하며 주소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특히 게임 요소를 접목해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도로명주소뿐만 아니라 상세주소, 사물주소의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장군은 이번 1차 교육에 이어, 여름방학이 이후에도 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와 교육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하반기에도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직접 체험하면서 주소 체계를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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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도서관, ‘지혜학교’ 운영…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 기장도서관은 ‘2026년 기장도서관 지혜학교’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혜학교’는 도서관 등 지역사회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공모 사업이다. 올해 기장도서관은 2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안나 카레니나로 나를 읽다’는 고전 <안나 카레니나>를 함께 읽어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저녁 7시부터 야간 강좌로 운영한다.
‘소설, 시대를 표현하다’는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을 통해 시대와 사회가 우리의 삶에 미친 영향을 돌아보는 강좌로, 오는 8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2회 운영한다. 또한 강좌와 함께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된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1일 문학기행도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기장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기장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삶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자 모집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기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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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읍·면 및 유관기관 방문해 직원 격려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우성빈 기장군수가 7일 기장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유관기관 방문에 나섰다고 전했다.
우 군수는 먼저 기장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슬로건인 ‘군민의 것을 군민에게, 군민주권 기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최일선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와 따뜻한 소통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기장경찰서로 자리를 옮긴 우 군수는 민생 치안과 군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우 군수는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심 운전을 돕는 ‘우회전 안심신호’ 도입을 예로 들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재난 대응을 위한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에는 일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행정 내부의 소통과 협력, 그리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가 새로운 기장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군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 군수는 오는 13일까지 장안읍·정관읍·철마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기장소방서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 등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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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지원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업 성취를 격려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력 취득을 통해 자립과 사회 진출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9세부터 24세(2001~2017년생)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230명(1차: 120명, 2차: 110명)이며, 합격일 이후 신청일 현재까지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장군청 교육청소년과(기장읍 기장대로 560, 5층)를 방문하거나 기장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과 성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미래”라며 “이번 합격 축하금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설계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청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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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철마면 지사협, 생일상으로 전한 따뜻한 이웃사랑
부산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주연)는 지난달 29일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연·신주연)가 홀로 생일을 맞은 어르신을 위한 ‘오늘은 당신의 날’ 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미역국과 음식 등으로 정성껏 생일상을 준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일을 축하하고 따뜻한 하루를 선물했다.
‘오늘은 당신의 날’은 올해 4월 처음 시작된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이번이 세 번째 행사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일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생일이라고 알아주는 사람도, 찾아오는 사람도 없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직접 와서 축하해 주니 정말 잊지 못할 생일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연 민간위원장은 “생일상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전하는 관심과 사랑의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공동위원장인 신주연 철마면장은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뭉클했다”며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따뜻한 돌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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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읍, 사회적 고립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운영
부산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종)는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 조성을 위해 지난달 중 2회에 걸쳐 ‘중장년 온기밥상’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중장년 온기밥상’은 혼자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가 요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고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 즐거움을 통해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관내 요리 스튜디오에서 2회에 걸쳐 요리 전문가의 수업을 받고 직접 실습을 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 연령대를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고독사 위험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한 참여자는 “혼자 지내다 보니 음식을 해먹는 것이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라고 여겼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개인적으로 좋은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고독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건강한 식사 습관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1인 가구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이웃과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