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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장시장 일원에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기장군 지부, 한국외식업 기장군지부, 일자리경제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요 성수품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장시장 일원을 돌며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홍보하고, 물가안정 홍보 문구가 담긴 에코백을 시장 방문객 및 상인들에게 배부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물가안정에 대한 동참을 당부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 내 추석 명절 소비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물가를 꼼꼼히 살피고, 모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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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추석 연휴 전방위 종합대책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추석 연휴 기간(9월 24일~27일) 동안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물가안정 △재난·안전 △교통·수송 △비상진료 △생활환경 △취약계층 지원 등 6개 분야를 중점 관리한다. 이를 위해 총괄반, 재난상황반, 교통대책반, 환경청소반, 보건방역반 등 5개 대책반을 편성하고, 총 80여 명을 상황근무와 현장근무에 투입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먼저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명절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성묘객 수송을 위해 시내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마을버스 임시노선 조정, 임시주차장 확보 등 군민 교통 불편 해소에도 집중한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소 내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응급진료실을 운영한다. 응급진료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안내하고, 응급의료기관 운영 여부도 매일 모니터링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전후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도 펼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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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2027년 연구·교습어장 국비 공모 사업 선정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수산자원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가 국립수산과학원이 주최한 ‘2027년 연구·교습어장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기장 해역에 적합한 청각 양식 기술개발 및 현장 적용’이다. 연구센터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1억 9천만 원(국비 1억 3300만 원, 군비 5700만 원)을 투입해 기장 해역의 해양환경에 적합한 청각 종자생산 기술과 양식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어업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청각은 갈조류인 미역·다시마와는 달리 녹조류에 속하는 해조류로, 식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 기능성 소재로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해조류와 차별화된 새로운 소득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습중량 기준 kg당 5000~7000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지역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연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역·다시마 중심의 기장 해조류 양식산업에 청각을 새로운 소득품종으로 도입하고, 인공종자 생산부터 양식기술 개발, 현장 실증까지 단계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연구 과정에서 청각이 기장 해역의 수온과 해양환경에 적합한지 양식 가능성을 점검하고, 실제 어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장 맞춤형 청각 양식기술을 확립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구·교습어장 사업 선정을 계기로 미역과 다시마 중심의 기장 해조류 양식산업에 청각이라는 새로운 품종을 도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양식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해양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품종과 지역 특화 수산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기장 해조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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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추기 석전대제 봉행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20일 기장향교(전교 정종영)에서 우성빈 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과 기장군의회 의원, 송수호 동부산농협조합장 등 유관기관장과 지역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초헌관을 맡았으며, 행사는 △진설례 △파정 △참제례 △전폐례 △초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 △예필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는 첫 술을 올려 제례의 시작을 여는 초헌관의 소임을 여성 지도자인 우 군수가 맡았다. 이는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 제례에 새로운 시대상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의 전통을 현재의 삶 속에서 이어가고 미래세대에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고 기리는 전통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전국의 향교와 문묘에서 봉행된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기장향교에서 초헌관으로 석전대제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장향교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세대를 넘어 더 많은 군민과 함께 향유될 수 있도록 보존과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석전대제를 마친 우 군수는 참석자들과 국밥을 함께 나누며 환담을 이어갔다. 격식 있는 전통 제례를 마친 뒤 소박한 한 끼를 함께하며 참석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기장향교는 현재까지도 봄과 가을마다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전통 유교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전통예절과 역사·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로효친과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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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추석 앞두고 기장시장 찾아 민생현장 살펴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8일 우성빈 기장군수가 기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민생현장을 세심하게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우성빈 군수는 기장시장 내 점포들을 직접 둘러보며 명절 성수품 물가 동향과 방문객들의 시장 이용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 군수는 시장 상인들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내년도 군수 업무추진비 20%를 삭감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장군수 명의의 추석 인사 현수막 제작과 대량 문자메시지 발송에 군비를 사용하지 않도록 지시했다. 비용의 규모와 관계없이 군정에서도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군민에게 필요한 복지예산에 더욱 내실 있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의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기장시장에서 알뜰하게 장도 보고 할인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민선 9기 첫 번째 결재 사항으로 추진해 온 ‘부산광역시 기장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조례’가 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내년 상반기 중 군민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분히 추진할 계획이다.
민생활력지원금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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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기업, 기장군에 500만 원 상당 백미 10kg142포 기탁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한림기업(대표이사 양재진)이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142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인·장애인·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재진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우성빈 기장군수는“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품은 기장군 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림기업은 1999년 설립된 승강기 전문기업으로,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승강기 제조·설치 및 유지보수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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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보림사, 기장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기장 보림사(주지 청봉스님)가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장 보림사는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인사의 부산 분원으로 1986년 창건돼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주지 청봉스님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우성빈 기장군수는“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9-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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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오는 19일 정관 중앙공원 일원에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제3회 기장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이해와 배려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방문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위드펫츠 걷기대회’가 눈길을 끈다. 반려견과 함께 공원 일대를 걸으며 다양한 이벤트 미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올바른 산책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안전하고 즐겁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교실’도 운영한다. 산책 시 지켜야 할 펫티켓과 반려동물과의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배우고,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강의’를 통해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도 알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퀴즈 이벤트, 건강·미용 체험, 반려견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반려동물과 견주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댕사인볼트’, ‘어질리티 달리기’ 등의 이벤트 경기와 반려동물의 숨은 재능을 선보이는 ‘K-pet 갓 탤런트’도 운영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퀴즈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배려하는 반려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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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청년의 날’ 행사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오는 19일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에서 ‘제1회 기장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문을 연 기장군 최초의 청년 전용 공간인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의 개소를 기념하고,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청년정책 정보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취업 및 자기계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증명)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고민 상담 △도자기 페인팅 △가죽공예 △아로마 향수 만들기 △칵테일 메이킹 △배지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청년 어쿠스틱 공연도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청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정관에듀파크 1층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년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다시미마켓’이 개최된다.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찾아 즐길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여건에 따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홈페이지와 기장청년센터 ‘청:류장’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류장’은 푸른 청춘이 머물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공유라운지와 세미나실, 미디어룸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청년들의 취업·창업·문화·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기장군 청년의 날 행사가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서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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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기장군청 찾아 우성빈 기장군수와 지역 현안 살펴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0일 기장군청을 방문해 우성빈 기장군수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장관을 비롯한 정부 주요 관계자들은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했다.
우 군수는 지역 보건소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는 풀뿌리 의료현장이라며,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속에서 기장군보건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국가 차원에서도 지역 보건의료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박 장관은 “정부가 거점 의료기관부터 최일선 의료기관인 보건소까지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만큼, 기장군의 지역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보건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면담에서 기장군은 당면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군 주요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정관선 조기 착공, 기장군보건소 신축이전,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센터 건립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우 군수는 “기장군은 원전 10기가 위치한 대규모 원전 밀집지역으로, 군민안전을 위해 도시철도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대원칙에 따라 기장 도시철도 사업에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예타를 통과한 정관선의 행정절차는 조속히 추진하고, 현재 예타조사 면제 용역을 검토 중인 기장일광선도 적극 검토해달라”며 “군의 주요 핵심 현안들이 국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평소 기장군의 주요 사업과 현안에 관심을 갖고 있고, 기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도시철도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광역철도는 부산시와 잘 협의해서 정부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현안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2026-09-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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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죽도 매입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와 원소유자 실종 신고 진행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기장군과 신앙촌 측이 체결한 죽도 매매계약 건에 대해 계약 절차상 중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면서, 신앙촌 제2대 교주인 박모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장군 부정부패‧낭비성 의심사업 전수조사 TF 단장인 우 군수는 죽도 매매계약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원소유자인 신앙촌 2대 교주의 직접적인 매도 의사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죽도 매매계약의 출발점인 2023년 3월 2일 매도 의향서 역시 원소유자가 아닌 신앙촌식품 주식회사 대표이사 명의로 제출됐다는 것이다. 이후 매매계약이 체결되기까지 원소유자와 직접 대면하거나 전화·영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매도 의사를 확인한 사실도 없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죽도 원소유자가 매도의사를 표명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상황’에 처해 있거나 ‘생사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합리적 의심과 함께 실종신고를 진행하게 된 점을 설명했다.
또한 원소유자의 대리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기장군과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과정에서 중대한 여러 문제점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우 군수는 “죽도 매매 계약에 투입된 기장군민의 혈세와 이후 투입될 국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미룰 수 없는 국면”이라며 “이번 사안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계약 과정의 문제점을 명확히 밝히고 군민의 혈세가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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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넬리, 기장군에 일회용 쿨링타월 3600개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유넬리(대표이사 이민호)가 지난 2일 관내 폭염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일회용 쿨링타월 36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인·장애인·아동 등 기장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민호 ㈜유넬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우성빈 기장군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쿨링타월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9-04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