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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김원 상임감사, 종합문예지 ‘문학예술’ 수필부문 신인상
부산환경공단 김원 상임감사가 종합문예지 ‘문학예술’ 2026년 수필부문 신인상에 당선되며, 2019년 샘터문학 시부문 신인문학상에 이어 수필부문에도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당선된 작품은 ‘역사적 인물과 평’과 ‘오만함에 대한 묵상’ 등 2편으로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과 공직자로서의 경험에서 우러난 사유를 담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창간된 ‘문학예술’ 誌는 중견원로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수록되지만 시·수필·소설·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신인 작가를 꾸준히 발굴해 온 종합문예지로, 국내 문단의 신예 등용문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신인상은 문학적 완성도와 작품성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당선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당선작 ‘역사적 인물과 평’은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사회적 평가와 시대적 해석의 변화 과정을 통찰력 있게 풀어내며, 인물에 대한 균형 있는 시선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작품 ‘오만함에 대한 묵상’은 현대사회 속 인간의 권력의식과 내면의 오만, 권한의 무게를 차분한 시선으로 성찰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 있다.
김원 상임감사는 평소 공공기관 감사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인문학과 문학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직 내 청렴과 공정, 인간 존중의 가치에 대한 고민을 문학적 언어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이번 당선은 공직사회 안팎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김원 상임감사는 “문학은 사람을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인간에 대한 고민들을 진솔하게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문화계에서는 “공공기관 상임감사라는 엄중한 역할 속에서도 인문학적 성찰과 문학 활동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행정과 문학의 조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김원 상임감사는 부산환경공단의 상임감사로 재직하며 청렴문화 확산과 예방 중심 감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감사정보 공유와 사전예방적 감사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혁신 감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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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전기설비 ‘24시간 온도 감시’로 화재 위험 뿌리 뽑는다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전기화재와 전기설비 고장 등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기설비 무선온도 감시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위해 적외선 열화상 측정과 절연저항 점검 등 다각도의 예방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기존 방식은 분기별로 사람이 직접 점검하는 형태여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온도를 계속 감시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고압 전류가 흐르는 판넬을 직접 열고 온도를 측정해야 했기 때문에 점검하는 직원의 감전사고 위험이 존재했고, 일부 장비에 가려져 온도를 측정하지 못하는 ‘숨은 사각지대’가 발생하기도 했다.
공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최신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전격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은 안전성 확보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에너지를 알뜰하게 재활용하는 친환경 기술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스템은 전류가 흐를 때 주변에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자기장을 스스로 에너지로 변환해 작동한다.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시스템 운영을 위한 추가 전력 소모가 전혀 없는 ‘친환경 무전원’ 첨단 기술이다. 최근 에너지 위기로 공공기관의 전력 절약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공단은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현장 안전 확보’와 ‘자체 에너지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공단은 화재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물론, 향후 축적된 온도 데이터를 분석해 노후 설비를 적기에 교체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환경기초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변의 숨은 에너지를 찾아내 스스로 작동하게 만든 첨단 친환경 기술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똑똑한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해 우리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5-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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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과 함께할 SNS 서포터즈 모집… ‘웰컴기프트 증정’
부산환경공단(이하 공단)이 시민 참여형 환경 홍보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도 SNS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부산시민 100명 이내 규모로 운영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해 공단의 주요 사업과 환경 캠페인을 홍보하고, 숏폼 콘텐츠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일방향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 기반의 양방향 홍보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릴스·쇼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감형 환경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이 직접 공단의 환경 콘텐츠를 공유·확산하는 ‘콘텐츠 리쉐어링(Resharing) 체계’를 구축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참여자를 위한 풍성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공식 위촉장과 함께 ‘웰컴기프트’가 제공되며, 연말에는 콘텐츠 조회수와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활동 우수자를 대상으로 시상품 또는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개인 SNS 계정을 활발히 운영 중인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공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5-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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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소방관서·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훈련 참여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 남부사업소는 13일 남부소방서가 주관하고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상반기 합동 소방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와 폭발, 유해가스 누출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초기 대응능력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공단 남부사업소 농축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부산 남부소방서를 비롯해 남구청, 남부경찰서, 남구보건소, 한국전력공사 남부산지사, 낙동강유역환경청, 해운대백병원 등 총 10개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차와 구급차, 복구차량 등 장비 34대도 현장에 투입됐다.
훈련은 농축동 전기·기계설비 구역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고, 이후 폭발과 황화수소 누출로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화재 신고와 자위소방대의 초동 진압을 시작으로 인명 대피, 다수사상자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유해가스 확산 대응 및 2차 화재 진압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단계별 대응훈련이 이어졌다. 공단 남부사업소 직원들도 자위소방대 활동과 대피 유도, 환자 역할 등 다양한 임무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부산환경공단 관계자는 “하수처리시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환경공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소방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체계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5-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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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세정나눔재단,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위해 힘 모아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13일 공단 본부에서 세정나눔재단(이사장 박순호)과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지붕 철거를 고민하던 시민들의 자부담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양 기관 협력으로 지원 혜택 강화
공단은 이번 세정나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시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150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를 대폭 상향한 것이다. 양 기관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9가구에 약 1억 6천만 원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재단 후원금 3천만 원을 투입해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 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석면 없는 부산 조성 위해 33억 투입
공단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2017년부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올해는 국비와 지방비 등 총 3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후 슬레이트 건물 560동의 지붕 철거와 260동의 지붕 개량을 추진할 예정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세정나눔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 덕분에 더 많은 시민이 석면 걱정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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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자원순환 분야 업무연찬회’ 열어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7일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지역 자원순환 기업 관계자와 공단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순환 분야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최근 급변하는 자원순환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민간 기업과 공공 영역이 전문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함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참석자 소통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순환자원 인정 및 지정·고시 제도 현황’과 ‘부산시 폐기물 처리에서 순환경제까지’를 주제로 최신 정책 동향과 지역 자원순환 체계의 발전 방향을 다뤘다. 이어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의 주요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민·관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자원순환 분야는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민·관이 함께 정책 변화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유기적인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전문성을 제고하여 ‘저탄소 그린 도시 부산’을 선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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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남자 레구’ 우승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이 제37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레구 이벤트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공단은 22일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레구 결승에서 고양시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1의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경기 초반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 두 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우승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가 조화를 이룬 결과로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공단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레구 우승뿐만 아니라 여자 일반부 더블 이벤트 우승과 레구 준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남녀 팀 모두 결승에 진출하며 팀 전반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개인 부문의 활약도 눈부셨다. 2026년 신규 영입된 류기현 선수는 이번 대회 내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팀을 우승으로 이끈 곽성호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신규 영입 선수와 기존 선수들이 만들어낸 시너지가 이번 우승의 원동력이었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도 최상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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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AI 온실가스 관리 플랫폼 개발… 디지털 전환 선도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온실가스 데이터 관리의 고도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지능형 온실가스 통합관리 플랫폼’의 구축을 완료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컴퓨터프로그램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
그동안 공단은 23개 사업장의 배출 자료를 엑셀 기반으로 관리해 왔으나 방대한 데이터의 취합과 검증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신속한 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관리 시설 증가에 따른 행정 부담과 데이터 오류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공단은 경영전략인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이번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게 됐다.
이번 플랫폼은 각 사업장의 데이터를 파일 형태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분석해서 배출량 추이를 그래프나 표의 형태로 시각화해 표출한다. 특히 AI 기반 이상치 탐지 기술을 적용하여 입력 오류나 비정상적인 데이터를 정밀하게 감지하고, 그 결과를 문장 형태로 요약함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내 독립 보안 환경에서 구동되도록 설계되어 공공기관에 필수적인 보안성까지 확보했다.
플랫폼 도입 이후 데이터 취합 및 검증에 소요되던 시간은 기존 1일 이상에서 1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절감된 행정력을 탄소중립 정책 기획과 감축 기술 연구에 집중하여 ‘2050 탄소중립’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플랫폼 개발은 공단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두루 갖추었음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배출권거래제 의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환경시설에서 얻은 각종 데이터를 AI 기술과 접목해서 탄소중립과 선진 환경 서비스 구축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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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자원안보위기 극복 위한 전사적 역량 결집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최근 원유 수급 불안 등 고조되는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전사적인 위기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공단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발맞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8일부터 전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공용차량 및 임직원 승용차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일과 짝수일에 격일로 운행하며,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도 기존의 승용차 5부제 동참을 적극 유도하여 공단 내외에 에너지 절감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특히 공단은 시설 운영 전반의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실질적인 전력비 절감과 에너지 자립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지난해 태양광 발전과 소화가스 발전을 통해 약 26억 7700만 원 상당의 전력을 자체 생산했으며, 고효율 기기 교체 등 국고보조사업을 통해 약 5억 6800만 원의 전력(연료)비를 추가로 절감했다. 이러한 경영 효율화 실적을 기반으로 소각 폐열 판매 및 외부 탄소원 무상사용 등 수익 창출형 자구 노력 또한 병행하며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영 내실을 다지고 있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단순히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일시적인 조치를 넘어, 이미 입증된 에너지 절감 성과를 바탕으로 자원 위기에 더욱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그린 도시 부산을 선도하는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을 가장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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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취약계층 ‘따뜻한 한 끼’ 나눔에 앞장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자 (사)부산밥퍼나눔공동체에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고물가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이 기탁한 후원금은 오는 14일 오전 부산시청 뒤 녹음광장에서 열리는 무료급식행사 ‘부산환경공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퍼나눔’의 재원으로 사용되어 약 600여 명의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부산환경공단은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봉사, 환경교육 등 지역 밀착형 공익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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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음식물 자원화 혁신 위한 ‘소화조 신공법’ 벤치마킹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하수 및 유기성 폐자원 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관리 혁신을 위해 소화조 신공법 기술 토론회를 개최하고, 생곡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관련 신기술에 대한 현장 실사를 추진했다.
□ 전문가와 함께하는 신공법 도입 가능성 검토
이번 기술 토론회는 이근희 이사장을 중심으로 공단 분야별 전문 인력과 중국 LIPP사, 포스코이앤씨, 엔바이론소프트 등 관련 기술 보유 기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LIPP 소화조 공법의 구조적 특성과 시공 방식, 유지관리 효율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기존 콘크리트 소화조 대비 시공 기간 단축과 경제성 등 음식물 자원화 시설로의 적용 가능성을 집중 벤치마킹했다.
□ 생곡 현장 실사로 실질적 운영 노하우 확보
공단은 생곡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건립 현장을 직접 방문해 LIPP 소화조 축조 방식과 바이오가스 생산 설비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이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기술적 해법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기술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공단 시설에 적용 가능한 운영 노하우와 기술적 사항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 자원순환 체계 고도화 및 기술 역량 강화
공단은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중인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등에 신공법 도입을 검토하여 혁신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 교류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식경영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술 토론회와 현장 답사를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술행정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지식 공유와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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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3대 추진전략’ 본격 가동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과 지역경제의 자생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3대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전략은 지난 2월 벡스코에서 140여 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지역경제 상생 및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다.
공단은 협약 내용에 따라 ‘지출예산 70% 이상 지역발주’를 전사적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발주 시에는 부산지역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최우선으로 선정함으로써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한다. 아울러 지역 업체가 제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과 낮은 가격을 우선 기준으로 선정하는 구매절차를 체계화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업체정보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역상품에 대한 내역 및 업체 관련 정보를 체계화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하수처리장과 소각장 등에 설치된 지역업체 제품을 목록화하고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업체의 제품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오는 3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5월 조달 연계 고도화 작업을 거쳐,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지원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 및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지원을 위해 지산학 협업을 통한 R&D 및 기술지원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 2월 25일 자 조례 개정으로 환경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 사업의 근거를 마련한 공단은 대학, 산업계와 함께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R&D 등 연구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이와 함께 18개 하수처리장 및 소각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업체와의 환경기술 공동 연구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공단은 금일 이사장 주재로 ‘지역상품 구매 확대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업체와 협력하여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18개 전 사업소의 현장개선 연구개발 과제를 발표했다. 발굴된 주요 과제는 하수처리 분야 16개와 자원에너지 분야 4개 등 총 20개다. 세부적으로는 △고분자응집제 투입을 통한 농축 효율 개선 △소화슬러지 필터프레스 열탈수 테스트베드 운영 △현장 맞춤형 맨홀뚜껑 개발 △소각 고형화설비 혼합기 로드 고(高)내구성 재질 개발 △보일러 스팀헤더 드레인 응축수 재활용시스템 구축 등의 과제가 중점 추진될 계획이다.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전략은 단순한 구매 확대를 넘어 지역 업체와 함께 환경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전 사업소에서 발굴한 현장개선 과제를 통해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4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