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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AI 온실가스 관리 플랫폼 개발… 디지털 전환 선도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온실가스 데이터 관리의 고도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지능형 온실가스 통합관리 플랫폼’의 구축을 완료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컴퓨터프로그램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
그동안 공단은 23개 사업장의 배출 자료를 엑셀 기반으로 관리해 왔으나 방대한 데이터의 취합과 검증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신속한 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관리 시설 증가에 따른 행정 부담과 데이터 오류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공단은 경영전략인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이번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게 됐다.
이번 플랫폼은 각 사업장의 데이터를 파일 형태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분석해서 배출량 추이를 그래프나 표의 형태로 시각화해 표출한다. 특히 AI 기반 이상치 탐지 기술을 적용하여 입력 오류나 비정상적인 데이터를 정밀하게 감지하고, 그 결과를 문장 형태로 요약함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내 독립 보안 환경에서 구동되도록 설계되어 공공기관에 필수적인 보안성까지 확보했다.
플랫폼 도입 이후 데이터 취합 및 검증에 소요되던 시간은 기존 1일 이상에서 1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절감된 행정력을 탄소중립 정책 기획과 감축 기술 연구에 집중하여 ‘2050 탄소중립’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플랫폼 개발은 공단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두루 갖추었음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배출권거래제 의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환경시설에서 얻은 각종 데이터를 AI 기술과 접목해서 탄소중립과 선진 환경 서비스 구축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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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자원안보위기 극복 위한 전사적 역량 결집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최근 원유 수급 불안 등 고조되는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전사적인 위기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공단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발맞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8일부터 전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공용차량 및 임직원 승용차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일과 짝수일에 격일로 운행하며,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도 기존의 승용차 5부제 동참을 적극 유도하여 공단 내외에 에너지 절감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특히 공단은 시설 운영 전반의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실질적인 전력비 절감과 에너지 자립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지난해 태양광 발전과 소화가스 발전을 통해 약 26억 7700만 원 상당의 전력을 자체 생산했으며, 고효율 기기 교체 등 국고보조사업을 통해 약 5억 6800만 원의 전력(연료)비를 추가로 절감했다. 이러한 경영 효율화 실적을 기반으로 소각 폐열 판매 및 외부 탄소원 무상사용 등 수익 창출형 자구 노력 또한 병행하며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영 내실을 다지고 있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단순히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일시적인 조치를 넘어, 이미 입증된 에너지 절감 성과를 바탕으로 자원 위기에 더욱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그린 도시 부산을 선도하는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을 가장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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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취약계층 ‘따뜻한 한 끼’ 나눔에 앞장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자 (사)부산밥퍼나눔공동체에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고물가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이 기탁한 후원금은 오는 14일 오전 부산시청 뒤 녹음광장에서 열리는 무료급식행사 ‘부산환경공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퍼나눔’의 재원으로 사용되어 약 600여 명의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부산환경공단은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봉사, 환경교육 등 지역 밀착형 공익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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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음식물 자원화 혁신 위한 ‘소화조 신공법’ 벤치마킹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하수 및 유기성 폐자원 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관리 혁신을 위해 소화조 신공법 기술 토론회를 개최하고, 생곡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관련 신기술에 대한 현장 실사를 추진했다.
□ 전문가와 함께하는 신공법 도입 가능성 검토
이번 기술 토론회는 이근희 이사장을 중심으로 공단 분야별 전문 인력과 중국 LIPP사, 포스코이앤씨, 엔바이론소프트 등 관련 기술 보유 기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LIPP 소화조 공법의 구조적 특성과 시공 방식, 유지관리 효율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기존 콘크리트 소화조 대비 시공 기간 단축과 경제성 등 음식물 자원화 시설로의 적용 가능성을 집중 벤치마킹했다.
□ 생곡 현장 실사로 실질적 운영 노하우 확보
공단은 생곡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건립 현장을 직접 방문해 LIPP 소화조 축조 방식과 바이오가스 생산 설비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이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기술적 해법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기술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공단 시설에 적용 가능한 운영 노하우와 기술적 사항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 자원순환 체계 고도화 및 기술 역량 강화
공단은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중인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등에 신공법 도입을 검토하여 혁신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 교류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식경영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술 토론회와 현장 답사를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술행정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지식 공유와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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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3대 추진전략’ 본격 가동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과 지역경제의 자생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3대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전략은 지난 2월 벡스코에서 140여 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지역경제 상생 및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다.
공단은 협약 내용에 따라 ‘지출예산 70% 이상 지역발주’를 전사적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발주 시에는 부산지역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최우선으로 선정함으로써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한다. 아울러 지역 업체가 제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과 낮은 가격을 우선 기준으로 선정하는 구매절차를 체계화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업체정보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역상품에 대한 내역 및 업체 관련 정보를 체계화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하수처리장과 소각장 등에 설치된 지역업체 제품을 목록화하고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업체의 제품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오는 3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5월 조달 연계 고도화 작업을 거쳐,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지원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 및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지원을 위해 지산학 협업을 통한 R&D 및 기술지원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 2월 25일 자 조례 개정으로 환경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 사업의 근거를 마련한 공단은 대학, 산업계와 함께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R&D 등 연구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이와 함께 18개 하수처리장 및 소각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업체와의 환경기술 공동 연구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공단은 금일 이사장 주재로 ‘지역상품 구매 확대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업체와 협력하여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18개 전 사업소의 현장개선 연구개발 과제를 발표했다. 발굴된 주요 과제는 하수처리 분야 16개와 자원에너지 분야 4개 등 총 20개다. 세부적으로는 △고분자응집제 투입을 통한 농축 효율 개선 △소화슬러지 필터프레스 열탈수 테스트베드 운영 △현장 맞춤형 맨홀뚜껑 개발 △소각 고형화설비 혼합기 로드 고(高)내구성 재질 개발 △보일러 스팀헤더 드레인 응축수 재활용시스템 구축 등의 과제가 중점 추진될 계획이다.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전략은 단순한 구매 확대를 넘어 지역 업체와 함께 환경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전 사업소에서 발굴한 현장개선 과제를 통해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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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디어가 환경을 바꿉니다” 부산환경공단, 주민참여예산 공모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단년도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개선 과제 및 지역발전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단 대규모 사업이나 특정 단체 지원 사업, 국비 매칭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공단 홈페이지,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될 예정이다.
공단은 그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수영환경공원 편의시설 수선 △남부사업소 체육공원 CCTV 개선 △기장환경공원 테니스장 개선 △중앙환경공원 테니스장 네트 지주 교체 등이 선정됐으며, 이 중 수영·기장 사업은 완료되었고 남부·중앙 사업은 올해 추진될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단 운영에 직접 반영하는 소통 창구”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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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단은 중·장기 발전전략과 연계해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 및 확장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기획단을 구성하고, 필요 시 외부 전문기관과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정책, 기술, 시장 동향에 대한 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28일 1차 회의에서는 자원 순환, 에너지 및 AI 활용 등에 대한 안건을 토의했다.
특히 공단의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는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마련에 주력한다는 설명이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시대적 통찰이 필요하다. 환경문제 해결은 물질의 문제에서 에너지 활용, 궁극적으로는 자연보전, 즉 생명을 위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공단은 기획단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신규 사업의 시범 추진과 단계적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1-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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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한파 대비 시민 안전 위한 현장점검 실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안전제일 시설관리’ 경영방침 실천과 동절기 재난·안전 예방을 목적으로 CEO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최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부산 해운대구 그린시티에 위치한 에너지사업소를 방문, 에너지 공급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연초부터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요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에너지사업소는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지역 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시설로 총 연장 약 75km에 달하는 열수송관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반시설인 만큼, 설비 이상이나 공급 중단은 큰 불편과 안전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노후 열수송관이 파열될 경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이사장은 에너지사업소 내 열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사업소 내 열원시설을 둘러보고, 24시간 체제로 운영 중인 중앙제어실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
이근희 이사장은 “에너지공급시설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국가기반시설인 만큼 상시적인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초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기반 안전관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연중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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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AI 기반 ‘스마트 환경 공기업’으로 대전환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1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영혁신 AI 과제 발굴 및 마스터플랜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단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기 위한 신규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그간 추진해 온 경영전략 마스터플랜의 주요성과를 전사적으로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 직원 참여를 통해 발굴한 총 52건의 AI 혁신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공단은 이를 토대로 ‘공단형 AI 도입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AI 혁신 과제 발굴 : 데이터로 설계하는 스마트 환경 인프라
AI 혁신 과제 중에서는 하수 처리 공정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약품 투입량과 송풍기 가동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지능형 하수처리장 확대’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전력비와 약품비를 15~20%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미생물 자동 판독, 시설물 상태 평가 관리 시스템 도입 등 데이터 표준화부터 지능형 자동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안전과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도 제시됐다. 공단은 실시간 수위 데이터와 강우 예보를 AI로 분석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뚜껑 열림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행정 분야에서는 77개 사규를 학습한 AI 규정 도우미, AI-OCR 기반 스마트 회계 시스템과 AI 음성봇 ‘베코톡’ 도입 방안이 아이디어 과제로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업무 정확도와 효율성 제고와 함께 대시민 서비스 개선 가능성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 마스터플랜 성과 : 탄소중립과 시민 만족의 동시 달성
한편, 공단의 경영혁신 마스터플랜은 지난 1년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외부 용역 없이 임직원이 직접 수립한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약 4만 2천톤 감축해 탄소중립 감축률 43.4%를 달성했다. 또한 시설 운영 측면에서는 방류 수질을 법정 기준 대비 50% 이내로 관리하고, 하수·소각 시설의 악취 배출 기준도 100% 준수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아울러 기술사 등 고급기술인력 4명을 추가 확보해 현장 기술 역량을 강화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 일평균 반입량을 약 12% 확대해 공공처리 효율을 높였다.
이러한 전사적 혁신 노력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가 등급) 달성과 지방공공기관 발전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시민 불편신고 민원도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에 발굴한 AI 과제는 공단의 일하는 방식과 시설 운영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효성 있는 로드맵으로 구체화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전략 마스터플랜 역시 정기적인 성과 점검과 환류를 통해 추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로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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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2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2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일 이근희 이사장과 노측 대표 강선춘 노조위원장 등 노사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임금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정부 지방공기업 임금인상 기준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했으며, 상호 신뢰와 건설적 대화, 양보를 통한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노사 간 소통과 신뢰가 있었기에 25년 동안 무분규 협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평가와 합리적 보상체계를 토대로 직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사가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견고한 노사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시민 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2025-12-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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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산업단지 도로 미세먼지 저감사업 ‘가시적 성과’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사하구와 협력해 추진 중인 산업단지 도로 미세먼지 저감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월 사하구와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5월부터 ‘더스트 버스터즈(산업단지 미세먼지 저감반)’ 사업을 운영, 산업단지 내 도로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작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무지개공단과 신평·장림산업단지 등 주요 산단 도로를 중심으로 분기별 먼지흡입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총 167.4kg의 도로먼지를 흡입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공단 관계자는 “산업단지 인근은 물류차량 통행이 많아 도로먼지 발생이 잦은 지역”이라며 “정기적인 도로먼지 흡입차량 운행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주민 건강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환경공단은 내년부터 1톤 소형 전기 도로먼지흡입차 1대를 새롭게 도입해 4차선 이하 생활도로까지 청소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뿐 아니라 시민 생활권 도로까지 깨끗하게 관리함으로써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산업단지 도로 재비산먼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문제”라며 “공단은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과 시민 체감형 환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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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순환예술전, 내달 7일까지 부산환경공단 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열려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운영 중인 자원순환협력센터(강서구 생곡동 소재)에서 내달 7일까지 ‘국제순환예술전(International Circular Art Exhibition)’이 이어진다. ‘자연의 결을 잇다(Connecting the Texture of Nature)’라는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자원순환협력센터 1층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Gachi(가치)예술협동조합이 주관하고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후원, 부산환경공단이 협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가능하다.
이번 특별전시는 부산문화재단 국제예술교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한국을 비롯한 일본, 인도네시아, 미국, 불가리아, 벨기에, 프랑스 등 7개국 35명의 예술가가 참여했다. 철, 흙, 나무, 천, 종이 등 자연에서 얻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예술과 생태가 조화롭게 순환하는 과정을 탐구하며, 환경에 해로운 화공약품과 고분자 물질 사용을 지양,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제작 기법을 적용했다. 기후위기, 해양 쓰레기, 자원순환 등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예술적 언어로 표현한 이번 국제예술 교류 프로젝트는 부산시민 뿐 아니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환경과 예술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부산의 자원순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환경공단 자원순환협력센터는 시민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환경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전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2025-10-30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