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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임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한 성금·품 복지시설에 전달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부산시역 내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금해 온 사회공헌 성금으로만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공단 본부를 비롯해 18개 사업단·소가 뜻을 모아 마련한 총 7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생필품은 종덕원, 인혜원 등 관내 8개 복지시설에 전해졌다. 형식적인 지원을 탈피해,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오롯이 담아냈다.
특히 시설마다 필요한 품목을 사전에 꼼꼼히 살펴, 화장지와 세탁세제, 위생용품, 식료품 등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맞춤형으로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각 사업단·소는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고려해 사업장별로 자율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추진하며 지역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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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추석 연휴 안전관리 만전… ‘현장안전점검’ 본격 추진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차질 없는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이사장과 본부장 등 경영진 4명을 포함한 총 70명의 점검반이 기장·남부·해운대·명지 등 7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핀다. 그 외 사업장 역시 자체 안전점검을 별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취약 시설물(기계·전기·관로 등) 정비 상태 △안전보호구 및 방재 장비 관리 현황 △추석 연휴 상황근무자 편성 및 비상연락체계 가동 상태 등이다.
점검 첫날인 14일에는 이근희 이사장이 기장사업소와 일광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중앙제어실과 공정 설비 가동 상태를 살폈다. 이 이사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즉시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두가 편안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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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명지사업소, 버려지던 소각열로 ‘연 4억’ 아낀다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 명지자원에너지센터가 생활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버려지던 잉여 증기를 전력으로 전환해 연간 약 4억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명지사업소는 소각열을 인근 산업체와 주민편익시설에 공급한 뒤 남는 잉여 증기를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증기터빈발전기 도입을 추진했다. 그 과정에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선정되면서 약 12억 원 상당의 발전설비 구매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자체 예산 투입 없이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해당 발전기는 2024년 12월 준공 이후 무사고로 안정적인 가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존에 대기로 방출되거나 버려지던 잉여 열에너지를 발전원으로 회수해 연간 약 4억 원 규모의 전기요금을 아끼며 공단 경영 효율화와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특히 도입 초기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맞춤형 보호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에 집중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기술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실무를 담당한 명지사업소 직원(문창호 차장)도 ‘2026년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국비 지원을 통한 설비 구축부터 4억 원의 예산 절감, 선제적 안전점검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모범적인 에너지 자원화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각 여열을 활용한 친환경 자원순환 행정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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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 태극마크 5명 ‘최다 배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 세팍타크로팀 소속 지도자와 선수 5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부산환경공단은 이번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에 곽성호 여자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김정만(남), 장가연·한예지·이민주(여) 선수 등 총 5명이 발탁됐다고 8일 밝혔다. 단일 실업팀 기준 전국 최다 배출로, 선수진은 물론 여자대표팀 사령탑까지 배출하며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곽성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에는 장가연·한예지·이민주 선수가 호흡을 맞추며, 남자대표팀에는 김정만 선수가 출전해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다. 이들은 지난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한 바 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경기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체육관에서 열리며, 남녀 각 3개 세부종목 총 6개의 금메달을 두고 아시아 각국과 경쟁을 펼친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우리 공단 소속 선수단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에 출전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단일 실업팀 최다 국가대표를 배출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코트 위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은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정상급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발전과 국가대표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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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지역 공공기관·시민사회가 힘모아 거제 수해복구 일손 도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일상 회복을 위해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시민사회가 힘을 모았다.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지난 3일 ‘부산시 공사·공단–시민단체 ESG협의체’와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시 둔덕면 일원에서 긴급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부산환경공단,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관광공사, 부산YMCA 등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제2호 공동사업으로 마련됐으며, 각 기관 임직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침수된 가옥과 배수로 주변의 토사를 걷어내고, 파손된 집기류 운반과 현장 폐기물 수거에 힘을 쏟았다. 그동안 해양정화, 대중교통 캠페인 등을 함께해 온 협의체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경계를 넘어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웃 도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것은 공공기관이 실천해야 할 진정한 ESG 가치이자 책무”라며 “협의체 기관들이 한마음으로 흘린 땀방울이 거제 주민들께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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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로타리3661지구, 취약계층 슬레이트 지붕개량 지원 협약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3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사)국제로타리 3661지구(총재 박영태)와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용 부담으로 석면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포기하던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시비 지원 한도를 초과해 발생하는 자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공단과 (사)국제로타리 3661지구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저소득층 24가구에 총 22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도 2000만 원의 지원금을 투입해 소외계층의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사)국제로타리 3661지구와의 협력으로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석면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올해 국·시비 33억 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560동 철거와 340동 개량을 추진 중이며, 지원 신청은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2026-09-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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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특별재난지역’ 거제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으로 구슬땀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3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원을 찾아 긴급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활동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생업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 30여 명은 자발적으로 현장에 투입돼 침수 피해를 입은 양어장 등 주요 피해지의 토사 제거, 도로 및 주변환경 정비, 침수 물품·집기류 이동, 수해 폐기물 수거·정리 등 긴급 복구작업에 힘을 쏟았다.
특히 지자체 및 현장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자력 복구가 어려운 침수 피해 시설에 인력을 우선 배치하며 신속한 복구에 속도를 냈으며, 공단은 이를 계기로 향후 대형 재난 발생 시 보유 인력과 환경관리 역량을 적극 연계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한층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신 피해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직원들의 값진 땀방울이 조속한 일상과 생업 복귀에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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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국회부산도서관,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내달 5일 개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국회부산도서관(관장 정미영)과 협업해 오는 9월 5일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2026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아트’는 초등생 가족이 폐자원으로 조형물을 만드는 활동으로, 완성된 우수작 20점은 행사 후 국회부산도서관에 1주일간 전시된다. 당일 참가자 편의를 위해 양 기관을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디퓨저 만들기와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등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자원순환 체험 부스를 마련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행사 당일 협력센터 1층 전시관과 영상관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부산도서관 정미영 관장 역시 “시민의 환경 실천을 함께 이끄는 파트너로서 자원순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까지 국회부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회차별 20가족)으로 접수받는다.
2026-08-3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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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혼부부·젊은 직원과 CEO 소통 ‘타운홀 미팅’ 개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26일 신혼부부 및 젊은 직원들과 함께 일·가정 양립과 조직문화 개선을 논의하는 ‘CEO-직원 소통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미팅은 쌍방향 현장 소통을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미팅은 부산시의 핵심 시정 비전인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조성에 적극 부응하여, 결혼 5년 차 이하의 신혼부부 및 젊은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생활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육아 고충, 유연근무제 활용 경험, 실효성 있는 일·가정 양립 지원 방안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누었다.
공단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육아휴직 부담 완화, 맞춤형 복지 확충,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저출산 극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청년 직원들이 일과 가정 모두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공단의 경쟁력이자 저출산 해결의 첫걸음”이라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마중물 삼아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 일할 맛 나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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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파라과이에 부산의 선진 폐기물·자원순환 정책 전수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13일 파라과이 연수생을 대상으로 부산의 선진 폐기물 관리체계와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는 강연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인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폐기물 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는데 공단은 파라과이 연수생들이 부산의 환경 정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강연과 분야별 현장 견학을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열린 특강에서 이근희 이사장은 부산의 폐기물 관리체계와 자원순환 정책 추진 방향, 현장 우수사례를 직접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Q&A) 시간에서는 파라과이의 현지 환경 현안과 부산시 정책의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강연과 함께 연수생들은 부산의 선진 환경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자원순환협력센터의 리사이클링 전시 작품과 부산폐가전센터의 소형 폐가전 수작업 해체·자원 회수 과정을 살펴본 데 이어, 생곡매립장과 생곡 음식물자원화시설을 방문해 최종 폐기물의 매립 및 음식물류 폐기물의 자원화 처리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했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연수가 파라과이의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선진 환경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여,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단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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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양산 폭염·가뭄에 살수차 긴급투입해 가뭄 해소 총력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 양산지역의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지난 12~13일 이틀간 15톤급 살수차 4대와 운용 인력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뭄 ‘심각’ 단계로 지정된 경남 지역의 피해를 줄이고자 국가소방동원령에 발맞춰 긴급 급수 지원에 나섰다. 특히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운행하던 도로 물청소차를 살수차로 일시 전환하고, 양산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면 여락리·개곡리, 하북면 순지리 등 시급한 현장에 차량을 집중 배치했다. 이틀간의 급수 활동을 통해 공단은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총 300여 톤의 농업용수를 신속히 공급하며 가뭄 해소에 단비와 같은 힘을 보탰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도로 물청소차 운행을 잠시 멈추고 농업용수 긴급 지원에 나서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의 경계를 넘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환경공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가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보유 인력과 장비를 활용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난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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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고노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창립 이후 25년 무분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상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설립 이후 25년간 무분규 임금·단체협약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해결과 근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수영하수처리장 민간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사공동 TF와 부산시·시행사가 참여하는 4자 합동협의체를 구성, 원만한 대화와 협력을 통해 대립을 상생으로 극복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공단은 노사협의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통해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행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04년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사내자격제도’는 현재까지 607명의 직원이 취득해 직무역량을 강화했으며, 반반차 휴가제와 임금 삭감 없는 육아시간제 등 선제적인 일·가정 양립 지원으로 조직 만족도 점수가 3년 연속 상승하는 결실을 보았다.
이외에도 지역 환경기업과의 지·산·학 공동연구, 협력업체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서로를 동반자로 인식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