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자원순환 분야 업무연찬회’ 열어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자원순환 정책 변화 대응… 민·관 실무역량 강화 및 정보교류 확대

부산환경공단 ‘자원순환 분야 업무연찬회’ 개최. 부산환경공단 제공 부산환경공단 ‘자원순환 분야 업무연찬회’ 개최. 부산환경공단 제공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7일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지역 자원순환 기업 관계자와 공단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순환 분야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최근 급변하는 자원순환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민간 기업과 공공 영역이 전문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함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참석자 소통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순환자원 인정 및 지정·고시 제도 현황’과 ‘부산시 폐기물 처리에서 순환경제까지’를 주제로 최신 정책 동향과 지역 자원순환 체계의 발전 방향을 다뤘다. 이어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의 주요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민·관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자원순환 분야는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민·관이 함께 정책 변화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유기적인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전문성을 제고하여 ‘저탄소 그린 도시 부산’을 선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