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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사랑의 밥퍼 나눔’… 따뜻한 한 끼 전달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달 31일 (사)부산밥퍼나눔공동체와 함께 ‘2026년 BMC 사랑의 밥퍼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임직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현장 정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약 13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아울러 공사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함께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사랑의 밥퍼 나눔은 공사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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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시공사 태영건설 선정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는 사상재생사업지구 내에 조성되는 서부산권 대표 행정·공공기관 집적시설로, 지하 5층, 지상 14층 및 31층 규모의 복합건물(2개 동)로 건립된다. 완공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 등 16개 기관이 입주해 서부산권 행정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에는 태영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으며, 기술제안서 평가는 부산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진행됐다.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부산도시공사는 기술점수와 가격점수를 합산해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낙찰자로 최종 선정했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동원개발, HJ중공업, 대성문, 흥우건설, 태림이앤씨종합건설로 구성되며,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58% 수준으로 법정 기준(39%)을 크게 상회한다. 이에 따라 공사비의 지역 내 환류를 통한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고용 창출,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공사는 상반기 내 기술제안 사항 반영 및 시공사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착공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시공사를 선정했다”며 “향후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서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행정복합타운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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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 체결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26일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과 관련하여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건설사업관리용역은 착수일로부터 46개월간 수행되며, 계약금액은 약 145억 원이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는 사상재생사업지구 내에 조성되는 서부산권 대표 행정·공공기관 집적시설로, 동·서 균형발전 촉진과 공공행정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규모 공공건축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하 5층, 지상 14층 및 31층 규모(2개동)로 조성되며, 주요 용도는 업무시설, 방송통신시설, 근린생활시설이며, 공사기간은 45개월이다.
공사는 상반기 내 시공사와 계약체결 후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 체결을 통해 사업 전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 중심의 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 “서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행정복합타운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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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경성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도시공사와 국토부 도시재생 부·울·경 양성 사업단(경성대)은 부산형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2035 부산도시재생 전략계획상 ‘광역 도시재생 지원기구’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성대학교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부·울·경 거점대학으로 선정되어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사업 △‘부산광역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사업 △부산형 도시재생사업 DB자료 및 주요 프로그램 협력체계 구축 △도시재생 맞춤형 교육 개발·운영 등 부산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부산 도시재생의 컨트롤타워인 부산 도시공사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거점대학으로 지정된 지역 대학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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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사회공헌 파트너스 공모 사업 신규 추진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26년 BMC 사회공헌 파트너스 공모’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부산지역 내 복지기관,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기관별 최대 2천만 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모 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이다. 접수된 공모 사업은 예비심사 및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公社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비 지원과 함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도 제공할 방침이다.
‘2026년 BMC 사회공헌 파트너스 공모’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공사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 사업 신규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많은 기관·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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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시민과 함께하는 ‘BMC 시민소통단’ 출범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1기 BMC 시민소통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BMC 시민소통단은 공사 정책과 사업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BMC 시민소통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부산 시민 8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을 반영하여 시민 대표성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향후 공사와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소통단은 올해 말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SNS 콘텐츠 제작, 공사 주요 행사 참여, 온·오프라인 과제 수행 등을 통해 공사 정책을 알리고, 시민 의견을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공사 주요 사업 소개와 BMC 시민소통단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BMC 시민소통단은 기존의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이 직접 공사의 정책과 사업을 홍보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사를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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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 실시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12일 에코델타시티 11BL(푸르지오 트레파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반 약화 등 해빙기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 점검과 병행하여 실무 관계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신창호 사장을 비롯해 공사 안전관리실장, 주택사업처장, 스마트기술처장 등 주요 간부들과 건설사업관리단, 현장대리인 및 안전·보건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해빙기 특별 안전관리계획 현황 보고 △CEO 안전 당부 말씀 △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은 에코델타시티 연약지반의 지반 침하를 비롯한 계절적 취약 요인에 대한 대응책을 상세히 보고했으며, 신창호 사장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공사장 주변에 학교가 밀집해 있는 만큼,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사고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통학로 주변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공사장 인근 환경을 고려한 특화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모든 작업자가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해 발생 가능한 모든 사고 시나리오를 미리 가정해 보고, 사고의 여지를 주지 않도록 철저하고 촘촘한 예방 체계를 구축하라”고 덧붙였다.
공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취약시기에 맞춘 정기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현장에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에코델타시티 11BL(푸르지오 트레파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총 1370세대)은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속에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6-03-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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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부패 취약분야 집중 관리 ‘청렴경영’ 본격 추진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9일 사장 주재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추진과제와 관련한 전사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사장을 비롯해 상임감사, 노조위원장, 본부장 및 부서장 등 노사를 아우르는 주요 간부진이 참석했다.
공사는 올해 △청렴 인프라 구축을 통한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 위험 제거·개선을 위한 취약분야 관리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3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총 20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추진과제의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요 시책의 체계적인 이행과 관리 강화를 위해 조직 전반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청렴 추진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목표 아래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담은 ‘청렴플러스 TF’를 운영한다. 사장과 상임감사가 공동팀장을 맡아 주요 과제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은 공기업이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부패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를 개선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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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수영 강습료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수영장 이용고객의 편익 증진을 위해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오는 4월 강습분(3월 20일 접수분)부터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을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이 수영장 및 체력단련장 시설 강습료로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공사는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들이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로 시스템 정비를 마쳤다.
기존 온라인 결제 시스템은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을 위한 기술적 기능이 구현되지 않아 제도 도입에 한계가 있었다. 공사는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수영장 강습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해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이 원활하게 적용되도록 개선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온라인 결제 시스템 개선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수영장 강습 접수는 아르피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다.
2026-03-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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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34회 BMC 모닝 인사이트 개최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11일 조직 창의성 증진 및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직원 및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제34회 BMC 모닝 인사이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부동산 시장 분석 전문가인 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을 초청하여 ‘2026 부동산 트렌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박원갑 위원은 2026년 부동산 시장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아파트 편식사회’를 꼽으며, 30대 고소득 맞벌이 인구의 증가와 생활의 편의성 및 안전에 대한 높은 요구성이 아파트 선호현상을 불러옴을 말했다.
이어서 ‘다극화 현상’을 다른 키워드로 들며, 거래절벽 속 신고가와 부동산의 투자 자산화 현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부산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東에서 西로의 중심 이동과 실거래가 반등에 대해서도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연을 정리하며, 통계적인 수치에 매몰되지 말고 후속세대의 공간욕망과 소비패턴을 분석해 그들에게 적합한 부동산 환경을 공급할 수 있는 “패스트팔로워”가 되어야 함을 당부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강연은 2026년 이후 급변할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고 공사의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전문가의 혜안을 바탕으로 부산만의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도 미래 경쟁력을 갖춘 정주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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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건설사업장 품질관리 강화’ 경고장 제도 도입
부산도시공사는 건설사업장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전사업장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품질관리 경고장 제도’를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건설사업장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제안사항에 따른 조치로서 시행 중인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신규 사업참여 중 품질관리에 있어 기존의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법령에 따른 제재뿐만 아니라 ‘경고장 제도’를 도입하여 더욱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이다.
이번 점검으로 자재 품질관리 절차의 적정성, 자재 품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확인하여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지 시정 조치하고, 품질저하가 현저히 우려되는 사항 등은 시정조치 후 재확인하는 등 건설현장의 품질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부산도시공사에서 제시한 설계지침 위반 및 품질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한 발급기준에 따라 경고장을 발급하는 ‘경고장 제도’는 향후 공사에서 추진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 시 경고장 발급 횟수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벌점을 감점사항으로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공을 책임지는 민간사업자는 품질확보에 더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철저히 품질관리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공공주택의 품질은 시민들의 주거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품질점검 및 경고장 제도의 도입을 통해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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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동주거빈곤가구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 추진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사가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회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최저주거기준을 미달하는 주거환경에서 만 18세 미만의 아동과 함께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주택은 공사가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 중 총 2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사는 아동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보증금은 50만 원,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제공한다. 또한 부산시와 협조하여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40만 원 이내의 이사비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3인 이상 가구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2인 가구는 60% 이하)과 자산 기준(총자산 2억 4500만 원 이하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5일부터 공급주택(20호) 마감 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구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3-0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