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특별 안전관리 대책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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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건설 현장과 관리 시설물 등 총 5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창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자제 및 휴게시간 준수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 ▲수방 장비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총 3,715개의 맞춤형 안전물품도 지원했다. 건설 현장과 관리 시설 근로자들에게 넥스카프와 쿨토시 1,800세트를 배부하고, 유지보수 현장에는 쿨조끼 115개를 추가로 지원하여 온열질환 예방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혹서기 기간 중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BMC 안전쿨링 푸드트럭’ 캠페인을 전개하여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반복되는 극단적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전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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