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곳의 레스토랑이 미쉐린 가이드 2024 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됐습니다. 미쉐린 가이드는 22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4’ 공식 발간 행사를 열고 선정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그 결과 부산의 팔레트, 피오또, 모리가 1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됐습니다. 1스타 레스토랑은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이라는 의미입니다. 부산에는 아쉽지만 2스타, 3스타 레스토랑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부산 지역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쉐린 가이드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미식 관광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이유지요. 더 맛있어질 부산을 기대해 봅니다.
미식가들의 바이블로 불리는 ‘미쉐린 가이드’에 부산 식당들이 이름을 올리면서,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첫 걸음이 시작됐다. 22일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에는 부산 43곳의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다.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의 의미인 1스타 레스토랑에도 부산 레스토랑 세 곳이 포함됐다.
연일 열전이 펼쳐지는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현장에서 한국 탁구대표팀과 한 외국인 노신사의 인연이 알려져 대회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사연이 알려진 건 남녀대표팀 유니폼에 새겨진 ‘낯선 이름’이 경기를 보던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기 때문. 한국 선수들의 오른쪽 가슴팍에는 대표팀 후원사인 세아철강·신한금융그룹·피치스 등 기업명과 함께 ‘미스터 제리 월스키(Mr. Jerry Wartski)’란 문구가 선명히 박혀 있다.
전공의가 집단 사직서를 제출해 의료 공백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22일에도 한치의 양보 없는 ‘강 대 강’ 대치가 계속됐다.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응급실을 찾은 말기암 환자가 협진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에서는 ‘응급실 뺑뺑이’가 발생했다. 부산도 전공의 부재가 계속되고 있다.
여야는 선거구 획정 문제가 남아있는 곳을 제외하면 부산에서 각각 1곳씩을 제외하고 단수·우선추천, 경선 등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양당 모두 부산·울산·경남(PK)에서 초중반부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며 호평을 받았지만 막바지로 갈수록 새 인물을 원하는 민심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