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앞두고 부산 18개 지역구 전체 본선 후보를 대상으로 한 〈부산일보〉 여론조사를 두고 지역 정가가 술렁인다. 전석 탈환을 예상한 국민의힘은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반면 “민심은 다르다”며 자신해온 더불어민주당은 안도하면서도 예상보다 낮은 성적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올해 벚꽃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창원시가 진해군항제를 역대 가장 이른 시기에 열기로 했으나 개막을 코앞에 두고도 벚나무 대부분이 개화하지 않아 비상이 걸렸다. 벚꽃이 개화하려면 기온이 일정 수준으로 유지돼야 하는데 날씨가 오락가락하면서 아직 개화율이 5% 수준이다. 이번 주말에 비 예보도 있어 관람객 방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사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그는 체류하는 동안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조사받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사가 귀국하면서 여야 정치권은 대사 임명의 적절성을 둘러싼 총력 여론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