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증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밸류업 정책이 지역의 외면을 받고 있다. 정책 발표 이후 6개월간 기업의 밸류업 정책 참여 지표인 ‘밸류업 공시’가 부울경 지역 상장사에서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상장사의 열악한 인프라, 주주 환원 여력 부족이라는 현실과 밸류업 인센티브 미비라는 삼중고가 낳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항공사별로 보면, 에어부산은 이달 30일부터 부산~발리 노선을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인도네시아로 향하는 첫 하늘길인 만큼 취항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어부산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도 준비 중이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로 중단된 부산~홍콩 노선도 4년 만에 복항한다. 다음 달 13일부터 매일 1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 부산~홍콩 노선은 2014년을 기점으로 에어부산이 노선 여객 점유율 1위를 수성한 곳이기도 하다.
전날 면담 이후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거리는 더욱 멀어진 상태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관련 한 대표의 3대 요구 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여당과 대통령실은 자세한 면담 내용에 대해선 입을 닫았다. 결과물 없는 면담 이후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등 인사를 불러 만찬을 가졌다. 이에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의 ‘갈라치기’가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왔다. 한 대표는 22일 오전 예정된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여권에서는 이를 전날 윤 대통령과의 면담 결과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사고도 잦아졌다. 부산경찰청이 집계한 부산 PM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2021년 사고 46건에 부상 48명, 2022년 사고 56건에 부상 65명, 2023년 사고 64건에 부상 66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PM이 가해 차량인 경우에 한정된 수치로 매년 사망자도 1명씩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