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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부산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14일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영구는 고용률 67.7%, 취업자 7만 1710명을 목표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 및 고용장려금,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1만 123개 일자리 사업에 809억 4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025년 일자리 실적으로는 고용률 67.5%, 청년고용률 53.3%, 여성고용률 60.5%, 취업자 수 7만 1000명을 달성했다. 고용률은 직전 3년 평균 대비 1.7%, 청년 고용률은 1.4%. 여성고용률은 2.0% 상승했다.
수영구는 “수영구만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하고 소상공인 경제구조의 고도화를 위해 문화정책, 해양관광 컨텐츠와 지역 상권을 연계하여 골목 내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골목 상권 확대로 일자리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년 수영구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에 관한 내용은 수영구청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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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납치됐다” 경찰서 차단기 부수고 난입한 남성 벌금형
만취 상태로 여자친구가 납치됐다고 착각해 심야에 경찰서 주차 차단기를 부순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민지 판사는 건조물침입,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 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6월 12일 오후 11시 40분께 부산 영도구 영도경찰서 주차장 입구에서 출입 통제용 주차 차단기를 강제로 밀어 부러뜨리고 경찰서 본관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 씨는 여자친구가 납치당했다고 착각하고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가 파손한 주차 차단기는 300만 원 상당의 공용물건이었다.
재판 과정에서 A 씨 측은 범행에 대한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김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판사는 “야간에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차단시설을 강제로 부수고 들어간 것은 건조물의 사실상 평온 상태를 해치는 침입으로 보기에 충분하다”며 “CCTV 영상을 보면 차단기가 한 번에 열리지 않자, 재차 힘을 주어 밀고 들어가는 장면이 확인돼 고의성을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파손한 공용물건 수리비를 변상했고, 범행 경위에 다소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26-04-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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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 본격 시행
부산 사하구는 14일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사하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은 치매 예방 인지훈련 실습을 수료한 생활지원사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 세대에 1:1로 방문해 교구 활동을 통한 인지 자극 강화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기관(구평종합사회복지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사하중앙노인복지센터, 인창재가노인서비스센터 등 5개소)과 사하구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한다.
이날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사하구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의 인지훈련 실습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생활지원사들은 곧바로 노인맞춤돌봄 세대 중 치매 예방이 필요한 세대에 방문 인지 활동을 개시한다.
교육 참석자들은 “전문가가 직접 교육해 편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 나아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취지에 잘 맞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본 사업은 돌봄 인력의 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하구만의 특화사업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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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고등학생이 350만 원에 에쿠스 산 방법은 "직거래했어요"
부산의 한 고등학생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승용차를 구매한 뒤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오전 3시 30분께 금정구에서 진로 변경을 하던 에쿠스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고등학생인 A 군이었는데, 그는 친구 3명과 함께 차량을 번갈아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과속을 하며 차선을 넘나들고, 부모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일행들과 경주를 벌였다.
해당 차량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350만 원에 구매한 것으로, 따로 신분증이나 면허 확인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 등록은 20대 지인의 명의를 빌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행위 전반에 관해 확인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6-04-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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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전1동 통장협의회, 도시환경정비 실시
부산진구 부전1동주민센터(동장 설창수)는 지난 13일 부전1동 통장협의회(회장 구채현)와 함께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부전시장 인근 중앙대로와 서면역 9번·11번 출구 주변 상습 불결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상가 상인을 대상으로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캠페인을 병행 홍보해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설창수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보행로와 도시미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향상 시켜 깨끗한 부전1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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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청렴 골든벨’ 성료… 참여형 청렴 교육 호응
부산진구는 14일 조직 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청렴 골든벨’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참여 교육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부서별 개성이 담긴 응원 도구와 재치 있는 현수막이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각 부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동료들의 응원 속에 청렴 관련 지식을 겨루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골든벨을 울린 재무과 주제민, 박선영 주무관은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다 보니 청렴 지식이 더 깊이 각인된 것 같다”며 “함께 웃고 즐기며 동료애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허남식 부구청장은 “오늘의 열기가 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힘찬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통해 건강한 공직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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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양정2동,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부산진구 양정2동주민센터(동장 김종운)는 14일 제일경로당(회장 김영락)을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통통(通通)사랑방’을 운영했다.
제일경로당에서 실시된 이날 이동상담실에서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건강수치 측정과 더불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한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은 “평소처럼 경로당에 왔는데 혈압도 재주고 몰랐던 정보도 알려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종운 동장은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늘 고심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에게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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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실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3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통학버스 민‧관‧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시설 통학차량 22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교통행정과 △부산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각 기관의 시설장들이 참여해, 통학버스 구조·장치 결함과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적사항에 따른 사후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진구는 출산율의 증가 등으로 아동·청소년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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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권역 주민자치회-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 업무협약 체결
부산진구 제7권역(가야1·2동) 주민자치회(권역장 최석순)와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주영)는 15일 권역별 주민자치회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플레이메이커’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필수 요소인 신체 발달을 촉진함과 동시에, 다각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 향상 및 자아 표현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기초 체력을 기르는 ‘플레이메이커: 그라운드’와 △공예 및 창작 활동으로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플레이메이커: 아뜰리에’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최석순 권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 활동과 창의적 경험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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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동대신3동, 취약계층에 고기도시락 전달
부산 서구 동대신3동(동장 손승미)은 지난 13일 푸줏간 고기도시락 대신점·서구숲(대표 현승우)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30세대에 든든한 고기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
푸줏간 고기도시락 대신점 대표는 “이번 나눔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동대신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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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대한노인회,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와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는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서울 중구 태평청사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건협 김인원 회장, 강위중 사무총장,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과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 이석현 상임부회장, 이상열 상임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건협 산하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60여 년간 쌓아온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노인회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는 전체 노인인구의 약 28.7%인 300 여 만 명의 회원이 소속된 국내 최대 노인단체다. 대한노인회가 매주 10만부를 발행해 전국 경로당 6만9000여 개소에 무료 배부하고 있는 기관지 ‘주간 대한노인신문’과 전국 경로당을 활용해 이번 협약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이를 기점으로 양 기관은 사회공헌 활동 및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에서 100세 시대의 축복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핵심 조건은 건강”이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히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여 대한민국 노인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강력한 연대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은 “건협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전문 의료 인력이 우리 회원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건강검진은 물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도 실질적인 성과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은 물론, 개인별 맞춤형 종합검진, 예방접종 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익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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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감천항 3부두 확장구역 하역사와 소통간담회 가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5일 감천항 3부두 확장구역(서구 암남동 734-1) 현장의 안전점검 및 하역사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천항 3부두 확장구역은 야적장 부지 28,600㎡와 3선석 부두 규모로 지난해 11월 말부터 북항의 일반화물 기능을 감천항으로 이전하여 공용부두로 운영되고 있다.
당일 부산항만공사는 송상근 사장 주재로 확장구역의 부두 운영과 현장 전반을 둘러보며 부두 관계자들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3부두 확장구역 부두를 운영하는 하역사 3개 사(동진로직스, KM코리아, 동원로엑스) 및 협력사 근로자 등과 함께 소통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3부두 확장구역 운영을 통해 부산항 일반화물 처리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라며 “소통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원활한 부두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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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장애인 복지시설에 후원물품 기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4일 기장군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8개소에 과자박스 440여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후원물품 지원으로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들의 재활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에 기념품을 지원하고, 명절마다 기장지역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쌀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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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신임 감사에 박성현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임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신임 감사에 박성현(朴省炫, 58세) 前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박성현 신임 감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및 추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 및 재정경제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임명을 받았다.
박성현 신임 감사는 부산대 법학, 美 하워드대 법학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한 법률전문가로 SNT모티브 및 SNT홀딩스 이사,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2026-04-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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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초량1동 자율방재단, 공·폐가 합동 순찰 및 안전점검
부산 동구 초량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자율방재단(동대표 이규호)과 함께 관내 공·폐가를 대상으로 합동 순찰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치된 공·폐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순찰에서는 구조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공·폐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붕괴 위험이 있거나 출입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에는 접근금지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현장 안전조치를 병행했다. 특히 관내 공·폐가 45개소 중 위험성이 높은 20개소를 선정하여 안내문을 우선 부착하고, 해당 대상지는 관리대장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규호 자율방재단 동대표는 “공·폐가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