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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 고삐
경남 고성군에 사업장을 둔 해상풍력·조선 전문 기업 SK오션플랜트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SK오션플랜트는 지난 14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에서 개막한 ‘에너지 타이완 & 넷제로 타이완 2026’(Energy Taiwan & Net-Zero Taiwan 2026, 에너지 타이완 2026)’에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하부구조물 제작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 타이완 2026은 대만 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와 녹색에너지·지속가능성연합(GESA)이 공동 주최하는 아태 지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탄소중립 전시회다.
에너지 전환과 탄소저감을 위한 최신 기술과 산업 솔루션이 집결하는 국제 무대로 정평이 나 있다.
SK오션플랜트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하며 대만 해상풍력 시장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과 해상변전소 제작 역량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집중 소개하면서 한국 전통문화를 접목한 캘리그라피, 한복 체험, 경품 이벤트로 방문객의 큰 관심을 끌었다.
SK오션플랜트 강영규 대표이사는 “대만은 아시아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시장으로 세계 유수의 재생에너지 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 대만시장 내 입지 강화는 물론 한국 기업으로서 정체성과 기술 역량을 함께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2026-10-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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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IAMU 정기총회서 글로벌 해양 교육 허브 구축 박차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류동근 총장)는 지난 7~10일까지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개최된 ‘제26차 세계해사대학연합(IAMU) 정기총회(AGA26)’에 참석해 세계 주요 해사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해양교육의 발전 방향과 국제 공동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세계해사대학연합(IAMU,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aritime Universities)은 세계 주요 해사교육기관들이 참여하는 국제 협력 기구로, 해사교육과 훈련, 연구 및 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세계 각국의 해사대학 관계자와 해양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래 해사교육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해양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류동근 총장은 2027~2028 IAMU 아시아·태평양 및 오세아니아 지역대표(Regional Representative)로서 향후 지역 내 회원대학 간 협력 활성화와 국제 해사교육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이러한 국제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세계 주요 해양 특성화 대학을 하나의 교육·연구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세계해양연합대학(Global Maritime Alliance Universities)’ 구상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계해양연합대학은 기존의 학생 및 교직원 교류를 넘어 대학 간 교육·연구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교과목 개발, 학점교류, 국제 공동 강의, 단기 집중 교육, 공동연구 등을 확대하는 초국경 협력 플랫폼이다. 장기적으로는 공동학위와 복수학위 등 보다 심화된 국제 공동교육 체계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구상은 이미 다양한 국제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올해 여름 글로벌 해양 썸머스쿨(KMOU OceanX)을 운영하여 세계 각국 대학생들이 해양 분야 교육과 국제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제2회 AMFUF 해양 혁신 챌린지(AOIC 2026)’를 개최해 해외 해양 대학과 국내 대학생들이 해양산업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국제 공동 문제해결형 교육을 실현했다. 특히 올해 해양 혁신 챌린지에는 30명의 국내외 학생이 참가해 해양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국가와 대학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성과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추진하는 세계해양연합대학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단순한 국제 교류를 넘어 교육과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오는 11월 베트남 하이퐁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아시아 해양·수산대학교 포럼(AMFUF 2026) 정기총회’에서도 회원대학들과 세계해양연합대학의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IAMU와 AMFUF 등 글로벌 해양대학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친환경 해운, 스마트항만, 자율운항선박, 해양 인공지능(AI), 해양안전 등 미래 해양산업 핵심 분야에서 국제 공동교육 및 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류동근 총장은 “미래 해양산업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친환경 선박과 해양안전 등 어느 한 국가나 대학의 역량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세계 주요 해양대학들과 교육과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공동의 해법을 만들어가는 국제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IAMU 정기총회 참석을 계기로 글로벌 해양교육 네트워크에서 우리 대학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세계해양연합대학 구상을 실질적인 공동교육과 공동연구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특성화 대학을 넘어 세계 해양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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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응급실 압수수색 규탄”…의사협회·소아응급의학회 반발
의료계가 경찰의 소아응급실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15일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실이 공권력에 짓밟혔다”며 “법 집행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반발했다.
지난달 3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환아 사망사건 수사를 위해 경기도 한 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행했다. 이에 대해 각 의료단체는 성명을 내며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필수 소아의료를 위축시킨다”며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은 국정감사에도 소환됐다.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압수수색 문제가 지적되자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비어 있는 진료실을 17분 사이에 압수수색을 마무리했다고 보고 받았다”고 해명했다. 13일에는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압수수색을 한 배경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15일 열린 규탄 기자회견에서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경찰청은 의료계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응급환자의 생명과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는 명확한 수사 규칙과 준칙을 즉각 마련하고, 이번 압수수색의 결정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명확히 조사해 그 책임을 엄정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도 “수사 편의를 앞세워 진료권을 침해하고 의료진을 범죄자로 낙인찍은 이번 과잉 압수수색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며 “응급실 진료권 침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엄격하고 합리적인 수사 준칙을 즉각 제정하라”고 밝혔다.
2026-10-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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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밤사이 숙박시설·주택 화재 잇따라… 2명 숨져
부산에서 밤사이 숙박시설과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라 2명이 숨졌다.
1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9시 35분께 사상구 괘법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 관계자와 인근 주민들이 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길을 잡지 못해 대피한 뒤 소방에 신고했다. 소방은 오후 10시 2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4층 객실 화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60대 남성 A 씨를 구조했다.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소방은 모텔 객실 거실 에어컨 아래쪽에서 콘크리트 파열과 심한 그을음 흔적 등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0시 45분께 서구 토성동 2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이 주택 2층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오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2층 내부는 심하게 불에 탄 상태였다. 주택 안방 침대 주변에서는 40대 남성 1명과 반려견 1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1층에 거주하던 주민 1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은 두 화재 모두 경찰 등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026-10-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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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부산 美아트 페스티벌’ 178개 상 휩쓸어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용건강관리학과가 ‘2026 부산 美아트 페스티벌’에서 총 178개의 상을 수상하며 미용 전문교육의 우수성과 뛰어난 실무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6~7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광역시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미용경진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뷰티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는 이번 행사에 학생과 교수진 130명이 참여해 헤어, 네일, 피부미용 분야의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퍼스널컬러 체험부스와 학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 미용건강관리학과는 부산시장상인 대상 10개와 국회의원상 9개를 비롯해 금상 48개, 은상 61개, 동상 47개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협회장상과 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 등을 더해 개인 수상 177개를 기록했고, 학과는 최우수기관상까지 수상해 총 178개의 수상 성과를 달성했다.
분야별로는 헤어 부문에서 부산시장상 5개, 국회의원상 7개를 비롯해 금상 40개, 은상 43개, 동상 47개를 수상했다. 네일 부문에서도 부산시장상 4개, 국회의원상 2개, 금상 7개, 은상 18개, 협회장상 1개를 수상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피부미용 부문에서는 부산시장상 1개와 금상 1개, 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 1개를 수상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의 전공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 미용경진대회 특별지도 등 체계적인 실무교육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과는 학생들이 전공별 전문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종 미용대회와 현장 실습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적인 표현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이영희 교수는 “이번 성과는 130명의 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미용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공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국내외 미용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상 성과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퍼스널컬러 체험부스 운영도 큰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인의 피부색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채를 알아보는 체험을 진행하며 전공지식을 현장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 상담능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김미경 학과장은 “학과 홍보·체험부스를 통해 교육과정과 전공 특성, 진로 및 취업 분야를 소개하며 미래 미용 인재들에게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의 교육 경쟁력을 알렸다”고 평가했다.
2026-10-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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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 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해 중앙선관위 등 7곳을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선관위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 10분께부터 중앙선관위와 충남·전남 광주·경남·강원 등 시도 선관위 4곳, 부산 남구·제주 서귀포시 등 시군구 선관위 2곳 등 총 7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에 투입된 인력은 검사 3명과 수사관 20명, 디지털 포렌식 수사관 8명 등 총 31명이다.
특검팀은 중앙선관위에 포렌식 수사관을 상주시켜 선거관리 시스템 전국 투표소 시간대별 투표자 수 로그 자료 등 분석과 읍면동·시군구 선관위 공무원 70여명을 조사한 끝에 전국 30개구 시군구 선관위에서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30개 시군구 선관위에서는 투표자 수를 허위로 수정하거나 일정 증가치의 값을 입력하는 등의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검팀은 압수물 분석 후 관련자들의 책임 소재를 밝힐 계획이다.
2026-10-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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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전국 4개 대학과 초광역 인재양성 협약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 앵커사업단(단장 김성희)은 국립공주대학교(충청권), 국립군산대학교(호남권), 국립금오공과대학교(대경권), 울산대학교(동남권) 등 전국 4개 권역의 4개 대학 앵커사업단과 1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앵커(ANCHOR)사업 체계 아래에서 협약 대학 간 특성화 분야 및 교육·연구자원의 연계·협력을 촉진하고, 초광역 공동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5개 대학은 △대학별 특성화 분야 및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초광역 인재양성, 교육·연구(R&D)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및 학생 교류 △캡스톤디자인 공동주제 발굴,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 프로그램 운영 △대학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산업 현안 공동 발굴 및 해결 △참여대학 간 교육·연구자원, 우수성과 및 사업운영 경험 공유·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동의대를 비롯한 5개 대학은 첫 번째 공동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25일부터 2박 3일간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초광역 탄소중립 아이디어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함께 협력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동의대학교 김성희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과 권역별 다양한 지역 학생들 간의 협력을 통한 협업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 지역의 미래 산업인 바이오헬스, 전력반도체, AI 제조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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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동명대상, 산업·봉사 부문 후보자 공모… 내달 9일까지 접수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이사장 강경수)과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제17회 동명대상’ 산업·봉사 부문 후보자 추천을 오는 11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동명대상은 부산 출신이거나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창조·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과 사회공헌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공익 포상이다. 올해는 산업·봉사 부문 수상자 1명을 선정해 트로피와 상금 20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은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임원, 사회 각 등록단체의 장 및 전문인사, 국제적 권위를 지닌 상의 수상자, 역대 동명대상 수상자 및 역대 심사위원회 위원, 공공기관 임원급 이상 인사 등이 할 수 있다. 자기 추천은 인정되지 않는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15일부터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법인사무국(동명대학교 대학본관 311호)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 및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 제출 서류 양식은 동명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제17회 동명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3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명대상은 옛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창업주이자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인 故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강 회장은 우리나라 수출과 산업화·근대화에 기여한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제16회 동명대상은 정성우 ㈜지맥스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정 대표이사는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기여하고, 아너소사이어티 활동을 비롯한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6-10-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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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영락·추모공원 봉안 유골 1574기 개장한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영락공원과 부산추모공원 공설봉안시설의 사용기간이 만료됐으나 연장되지 않은 봉안 유골에 대해 사용허가 취소 및 개장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광역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제4조와 제9조에 따른 것으로, 대상은 부산영락공원 봉안당 952기와 부산추모공원 봉안당 501기, 봉안담 31기, 봉안묘 90기 등 총 1574기다.
공단은 내년 1월 31일까지 관련 사항을 안내하며, 해당 유골의 연고자 또는 관계인은 공고기간 내 부산영락공원이나 부산추모공원에 연락해 유골과 위패·사진 등 개인물품을 회수해야 한다.
유골 인도를 위해서는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 연고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기간 내 회수하지 않은 유골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개장한 뒤 부산영락공원 및 부산추모공원 내 무연고자실에 임시 봉안할 예정이다. 이후 5년간 봉안한 뒤 집단매장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봉안 유골의 연고자들이 공고 내용을 확인해 정해진 기간 내 유골과 개인물품을 회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대상자 명단과 개장 절차 및 유골 인도 방법은 부산광역시와 부산영락공원·부산추모공원 누리집 소식(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부산영락공원, 부산추모공원으로 하면 된다.
2026-10-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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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부울경지회,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와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이 지난 14일 수료식을 끝으로 8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가맹본부 슈퍼바이저와 임직원, 프랜차이즈 업계 취업 준비생 등 19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교육은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징과 가맹사업 실무를 중심으로 가맹점 운영·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맹점 분석 및 업무 적용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교육생들이 실제 가맹점을 분석해 작성한 ‘AI 기반 경영 개선 보고서’를 발표했다. 브랜드별 가맹점 관리 방식과 운영 사례를 비롯해 AI를 활용한 마케팅·홍보 이미지 제작 사례 등을 공유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수료식에는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 윤소윤 팀장과 주임교수인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장재남 원장, KFA부울경지회 김영환 회장,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윤소윤 팀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본사와 가맹점을 연결하는 슈퍼바이저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환 회장은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은 가맹점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수료생들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재남 원장은 “슈퍼바이저에게는 현장 관리뿐 아니라 매출과 상권, 고객 반응 등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교육 과정에서 익힌 AI 활용 경험을 현장 업무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FA부울경지회는 슈퍼바이저의 역할이 매장 점검에서 경영 분석과 운영 개선, 본사와 가맹점 간 소통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은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된다. 제6기 교육생은 2027년 상반기 모집할 예정이다.
2026-10-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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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중2동, 새마을부녀회 ‘함께해효 경로잔치’ 개최
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옥)는 지난 12일 관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 중2동 함께해효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방서윤)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 내 주요 인사, 단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해운대유람선에 승선해 해운대 앞바다와 오륙도 일대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방서윤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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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우3동 지사협, 독거 어르신과 함께 ‘마음도 쑥쑥 화분도 쑥쑥’
해운대구 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승기·민간위원장 김부란)는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 어르신과 우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도 쑥쑥! 화분도 쑥쑥!’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외부활동과 이웃 간 교류 기회가 적은 독거 어르신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의 관계 형성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동체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독거 어르신 10명과 협의체 위원 10명은 함께 식물을 심고 화분을 꾸미며 자연스럽게 안부와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화분을 가정으로 가져가 식물을 돌보며 체험활동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김부란 위원장은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흙을 만지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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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해운대구 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문숙)는 지난 8일 경남 양산 ‘숲애서’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소통과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복지 최일선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주민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협의체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림·건강 치유프로그램과 치유시설 자유체험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지역복지 활동 사례와 의견을 공유하며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더욱 높였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중심의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김문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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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할로윈데이 4시 44분 ‘좀비레이스’… 태종대서 4㎞ 러닝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태종대 유원지 일원에서 ‘2026 태종대 BEAT-ON 좀비레이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태종대 BEAT-ON 좀비레이스’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태종대의 해안 절경과 등대, 산책로를 배경으로 러닝과 좀비 테마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단순히 관광지를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콘텐츠의 주인공이 되어 태종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할로윈데이인 10월 31일 오후 4시 44분에 출발하는 이번 행사는 4㎞ 코스를 달리며 좀비 테마를 체험하는 이색 러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좀비 콘셉트의 연출과 함께 태종대의 해안 경관을 달리며 평소와는 다른 태종대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레이스 시작 전에는 좀비테마 스트레칭과 치어리딩 등 참가자들의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태종대 CGV 자동차극장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영상 연출도 선보일 예정이다.
레이스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이 바로 귀가하지 않고 현장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ZPP(좀비 플레이 플레이스)’를 운영한다. 좀비테마 게임과 체험 프로그램, 기록 포토존 등을 마련해 러닝 이후에도 할로윈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집결지에서는 EDM 공연과 댄스·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의 EDM 공연을 비롯한 프로그램을 통해 레이스의 긴장감과 에너지를 축제의 즐거움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태종대 BEAT-ON 좀비레이스는 태종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러닝과 할로윈, 음악과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할로윈데이에 태종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태종대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태종대를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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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주스·망개떡 아이스크림…의령 농특산물의 변신
경남 의령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주스와 베이커리, 디저트 등 대중적인 먹거리로 재해석해 상품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먹거리를 관광 홍보와 연계해 농특산물 소비를 늘리고 의령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의령군은 2027년 신규 시책으로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사업인 ‘의령 한 스푼’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령의 대표 농특산물을 친숙한 먹거리로 개발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의령 수박은 주스로, 쌀은 카스텔라로, 망개떡은 아이스크림으로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음료·베이커리·디저트 브랜드 등과 협업을 추진한다.
상품군도 확대한다. 주스와 디저트뿐 아니라 도시락과 밀키트 등으로 상품 범위를 넓혀 지역 농특산물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방식이 원물 판매에서 가공식품으로 다양해지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광객이 의령을 방문했을 때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확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품 포장에는 의령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넣어 먹거리 소비가 관광 정보 탐색과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밑그림을 그렸다.
의령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소비처를 발굴하고 먹거리와 관광을 결합한 지역 홍보 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6-10-15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