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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소셜링크’ 팀, 학생 주도 ‘구포3동 찾아가는 경로당’ 실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학생들로 구성된 ‘소셜링크(Social Link)’ 팀이 지난달 31일 장선종합사회복지관, 부산산학융합원과 함께 ‘2026년 구포3동 찾아가는 경로당’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부산산학융합원이 운영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노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현장 중심의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소셜링크 팀은 장선종합사회복지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 신천경로당, 구포3동경로당, 포천경로당, 시랑골경로당 등 지역 경로당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장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견하면 복지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사회복지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는 실천형 일경험의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소셜링크’ 팀장인 김태민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학생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수정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 현장을 이해하고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과정에 참여한 실천형 일경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실천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예비 사회복지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실습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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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50+생애재설계대학 ‘제8기 도시농업실용교육’ 수료식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평생교육원은 지난 1일 교내 항공관 대강당에서 ‘50+생애재설계대학 제8기 도시농업실용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과 50+생애재설계대학 김상권 책임교수, 교직원,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50+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시 거주 만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참여와 인생 후반기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와 지역대학 12개교가 협력해 대학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라대는 2019년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부산지역 맞춤형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도시농업실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농업실용교육은 취미 중심의 농업을 넘어 도시농업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교육과정으로 도시농업의 이론과 재배기술, 친환경 농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의 새로운 진로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생들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익히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 역량도 함께 키웠다.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의 노고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료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료생 대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우는 것은 물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뜻을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도 만들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라대 평생교육원은 50+생애재설계대학 정규과정 수료 이후에도 사후관리과정과 동아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료생들이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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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부산시교육청 연계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운영한 ‘AI-TPACK 기반 생성형 AI 활용 수업설계 해커톤’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산지역 초·중·고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학과 연계한 단계별 전문성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3~25일까지 기초과정,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심화과정이 진행됐으며, 기초과정 44명과 심화과정 28명 등 총 72명의 교원이 수료했다.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는 교사뿐 아니라 교장·교감 등 학교 관리자도 참여하는 교원 대상 연수로 과정별 온라인 사전연수와 신라대에서 진행된 1박 2일 집합연수를 연계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해커톤 방식의 집중 워크숍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설계안을 직접 개발하며 교육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기초과정에서는 부산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소재로 생성형 AI 기반 스토리텔링 수업을 설계했으며, 심화과정에서는 부산지역의 현안을 주제로 리빙랩 기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수업설계안을 완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과 내용지식(Content Knowledge), 교수법적 지식(Pedagogical Knowledge), AI 기술지식(AI Technological Knowledge)을 통합한 AI-TPACK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AI 도구 활용을 넘어 스토리텔링과 리빙랩, 세계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데이터 리터러시 등을 융합한 부산형 미래수업 모델을 설계하고 공유했다.
또한 연수 이수자는 직무연수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신라대 교육대학원 진학 시 관련 규정과 심의를 거쳐 학점 인정도 가능해 교원의 생애주기별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는 대학 연계형 평생학습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신라대 이은화 교육대학원장은 “AI 시대의 교육 전문성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과 내용과 교수법, AI 기술을 교육적으로 통합하는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학교와 지역의 실제 교육과제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겨울방학에는 마스터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기초·심화·마스터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라며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대학 연계형 교원 전문성 개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AI 기반 미래교육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과 학교 현장을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교원 역량 강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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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주도 구포3동 순찰활동 실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해피부스터’ 팀이 지난달 29일 장선종합사회복지관, 부산산학융합원과 함께 ‘2026년 구포3동 순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부산산학융합원이 운영하는 ‘2026년 일경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포3동에 거주하는 신라대 학생들이 직접 생활권을 순찰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와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순찰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구포3동 일대를 걸으며 보행환경과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생활 속 위험 요인을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집한 현장 자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안전망 강화 순찰지도’ 제작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주민 참여형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현장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
‘해피부스터’ 팀장인 이윤아 학생은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동네를 직접 걸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함께 만든 순찰지도가 구포3동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정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현장을 이해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 실천형 교육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한 다양한 현장실습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8-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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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직무 박람회’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항공대학은 지난달 25일 교내 항공관과 항공기 격납고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신라대학교 항공직무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직무 체험과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행사는 대한항공 전 항공우주사업본부장의 ‘AI 시대, 항공산업의 미래와 항공전문가의 길’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으로 시작됐다. 강연에서는 급변하는 항공산업의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 항공 분야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참가자들은 항공관과 항공기 격납고에서 △항공정비 실습 △항공승무원 체험 △비행장 관제 시뮬레이터 △항공무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 전문시설과 실습장비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항공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오후에는 항공 분야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별 멘토링과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무 수행 경험과 채용 동향, 취업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궁금증을 해소했고, 실습 경연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희정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항공직무 박람회는 항공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성공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을 비롯해 직무교육, 취업캠프, 기업탐방,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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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RISE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자치회와 취업지원 간담회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 자치회를 대상으로 ‘2026 K-Dream 외국인 유학생 자치회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역량 강화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베트남 유학생 자치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네팔과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자치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방글라데시 유학생 자치회와의 간담회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국가별 유학생 자치회 학생들과 RISE사업단, 취·창업팀, 국제교류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K-Dream 유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사업단은 실무 한국어 교육과 OA·문서작성 교육, 직무기초 교육 등 취업 기초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취업설계, 취업비자 교육, 면접 대비 특강, 취업캠프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 탐방과 취업박람회, 현장실습 등 지역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국가별 자치회를 중심으로 제작한 홍보자료를 활용해 프로그램 참여 절차와 기대효과를 안내하고,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참여 의향을 파악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가 학생들은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취업비자 등 국내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별 외국인 유학생 자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역기업 취업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신라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 취업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학생 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RISE사업단은 부산형 RISE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기업과 연계한 취업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착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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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평생교육원, 특수경비원 신임교육 수료식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평생교육원 민간경비교육센터는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한 ‘제대군인 특수경비원 신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보훈부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9~16일까지 8일간 진행됐다. 교육에는 특수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들이 참여해 경비업법에 따른 특수경비원 신임교육 전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과정은 특수경비원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법령과 직업윤리, 시설경비, 위기상황 대응, 안전관리 등 이론과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직업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직무 적응 능력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생들은 모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으며, 특수경비 분야 취업을 위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추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라대 김순석 평생교육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새로운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취업과 사회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평생교육원 민간경비교육센터는 경찰청 지정 민간경비교육기관으로 일반경비원·특수경비원 신임교육을 비롯해 경비지도사 양성교육 및 보수교육,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와 연계한 보안검색 전문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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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김우성 교수, 국제학술대회서 AI 투자·기업 성장기회 연구 발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경영학과 김우성 교수가 지난 7~9일까지 제주 신협연수원에서 열린 한국금융공학회 주관 ‘APAFE 2026 국제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 투자와 기업 성장기회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성공회대학교 미래융합학부 김수림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Artificial Intelligence and Firm Growth Opportunities: Evidence from Korean Firms’를 발표하고, 국내 상장기업의 성장기회가 AI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소개했다.
이번 연구는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상장기업의 패널자료를 활용해 기업의 성장기회와 AI 투자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기업 고유의 특성과 연도별 영향을 통제하기 위해 기업 고정효과 모형을 적용했다. 분석 결과, 기업의 성장기회가 높을수록 AI 투자가 반드시 증가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장성이 높은 기업이 혁신기술에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다른 결과다.
또한 AI 특허를 활용한 추가 분석에서는 성장기회와 AI 투자 간 비선형적 관계가 확인됐으며, 성장기회가 낮은 기업군에서 두 변수 간 부정적 관계가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AI 투자 결정에는 기업의 자원배분 전략과 재무여건, 조직의 기술 수용 역량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연구가 AI 투자의 생산성 향상이나 기업성과에 주목한 것과 달리, 기업의 AI 투자 결정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성장기회가 높은 기업이라도 AI 투자에 적극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AI 투자 전략 수립 시 기업의 경영환경과 내부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신라대 경영학과 김우성 교수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여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AI 투자와 기업가치, 생산성, 성장성 간의 관계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해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경영학과는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에 대응하는 경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데이터 기반 경영교육과 산학협력 연구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활동을 통해 경영학 분야의 연구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7-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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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수탁체어린이집 이음교육 ‘함께 자라는 어울림 프로그램’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아동교육연구지원센터는 지난 9일 부산세관어린이집, 부산검찰어린이집, 휴메트로어린이집과 함께 수탁체어린이집 이음교육 ‘함께 자라는 어울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탁체어린이집 간 교류를 통해 협력과 상생,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유아들이 다양한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 온라인 교류를 통해 서로를 먼저 소개한 뒤 부산검찰어린이집에서 열린 대면 활동에는 세 기관 유아 70명이 참여해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유아들은 서로의 이름과 어린이집을 소개한 뒤 실내·외 놀이와 공동체 활동,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협력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온라인에서 먼저 인사를 나눈 친구들을 직접 만나 교류하면서 또래와의 관계를 확장하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한 자녀 가정의 보편화로 또래와 다양한 관계를 맺을 기회가 줄어드는 교육환경 속에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이음교육을 통해 유아들의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들은 “우리 어린이집에도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어요”, “친구네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또 같이 놀고 싶어요”라며 다음 만남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부모들은 “다른 기관의 또래와 함께 놀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으로 일반 어린이집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이었다”고 평가했으며, 교사들 역시 어린이집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라대 조혜진 아동교육연구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수탁체어린이집 간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음교육을 확대해 유아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아동교육연구지원센터는 2008년 개소 이후 부산세관어린이집, 부산검찰어린이집, 휴메트로어린이집 등 직장어린이집을 수탁 운영하며 영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유아이음, 학부모이음, 지역사회이음, 대학이음 등 다양한 ‘이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협력과 상생의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7-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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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RISE사업단, ‘초광역 글로벌 창업 노마드 캠프’서 대상·우수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사업단은 지난 7~10일까지 일본 기타큐슈 일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초광역 글로벌 창업 노마드 캠프&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해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형 RISE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글로벌 제조 혁신과 산업 디지털 전환(DX)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장조사, 투자설명(IR)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의대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라대를 비롯한 부산·경남권 11개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일본 AI·로봇 산업과 제조기술 혁신 현장을 견학하고, 기업 인터뷰와 시장조사,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해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하며 실전 창업 역량을 키웠다.
경진대회에서는 신라대 학생들이 혁신트랙과 기술트랙에서 각각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혁신트랙에서는 항공서비스학과 김현준·안현민·윤수민·홍윤지 학생으로 구성된 ‘창공팀’이 신규 취항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항공기 모티브 굿즈’ 아이디어를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다. 기술트랙에서는 융합기계공학부 채정호·고경민·박성준·최성빈 학생으로 구성된 ‘JARVIS팀’이 복용 루틴 관리를 지원하는 ‘스마트 알약 보관함’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팀은 일본 현지 시장조사와 제조기술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소비자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창업 아이디어에 반영했으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라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시장을 분석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며 실전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초광역 대학 및 글로벌 산업체와 연계한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실무형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RISE사업단은 부산형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창업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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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일어교육과, 부산지역 고교생 대상 원어민 일본어캠프 열어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일어교육과는 부산중등일본어교육연구회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교내 사범대학에서 ‘제10회 원어민과 함께하는 부산지역 고교생 일본어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캠프는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미래학습자를 향한 첫걸음’을 주제로 부산지역 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들의 일본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일본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직 일본어 교사와 일본인 원어민, 신라대 일어교육과 재학생 및 일본인 유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원어민과의 자기소개 및 명함 교환, 일본 전통 춤인 요사코이 배우기, 일본 전통놀이 체험, 탄자쿠(短冊) 작성, 팀별 쇼츠(Shorts) 제작 등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팀별 협동활동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어로 직접 소통하며 실전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일본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신라대 일어교육과 재학생과 일본인 유학생들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 학생들과 활발하게 교류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신라대 이윤아 일어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원어민, 대학생들과 함께 일본어를 직접 사용하고 다양한 일본문화를 체험하며 일본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일어교육과는 예비 일본어교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원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대학과의 교류, 원어민 참여 수업, 일본어캠프 등 다양한 실습·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형 외국어교육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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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카자흐스탄 알마티한국교육원 초청… 캠퍼스 투어 실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 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한국교육원 수강생들을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과 캠퍼스 투어, 입학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알마티한국교육원 김홍환 원장을 비롯해 이태공 부원장과 교육원 관계자, 우수 수강생 22명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내 의생명관 조리실에서 밤양갱과 강정 만들기 등 한국전통음식 체험을 한 뒤 항공대학과 기숙사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대학의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봤다.
이어 대학본부에서 열린 입학설명회와 교류회를 통해 신라대의 교육과정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소개받고 대학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 체험과 대학 탐방을 연계해 한국 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카자흐스탄 학생들이 신라대의 교육환경과 유학 지원체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라대 배상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방문이 카자흐스탄 학생들에게 신라대학교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맞춤형 유학생 지원을 통해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를 비롯한 부산지역 10개 대학은 지난 5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방문해 부산지역 유학박람회를 공동 개최하고 현지 학교 관계자들과 교류회를 진행하는 등 중앙아시아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14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