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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전통주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창업·프리미엄 시장 대응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우리술 전문인력양성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전통주 전문인력 양성교육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급변하는 주류 시장에 대응할 차세대 전통주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통주가 ‘힙한 문화’로 자리 잡으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신라대는 14년간 축적해 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주의 프리미엄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통주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되며 교육과 창업 지원을 연계한 통합 육성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현장성과 실효성을 대폭 강화했다. 창업 준비를 위한 전문가 1대1 컨설팅과 아이디어 제품 품평회, 주류 업체와 연계한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및 현장 실습 등 산업 연계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딩과 유통·마케팅 전략 교육을 포함해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신라대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는 5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국비지원 ‘우리술 전문가 양성과정(총 151시간)’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전통주의 과학적 이해 △품질 관리 및 미생물 제어 △브랜딩 및 유통 마케팅 실무 △관련 법규 및 관리 △글로벌 주류 산업 동향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전통주에 관심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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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RISE 사업단,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참여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사업단은 ‘2026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여해 제1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제2기 출범을 알렸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부산시 및 부산라이즈혁신원, 지역 대학 관계자, 대학생 서포터즈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형 RISE 사업의 성과 확산과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26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됐다.
이날 신라대는 RISE 사업단 김영록 부단장을 비롯해 서포터즈 담당자, 제2기 서포터즈 학생, 제1기 우수 서포터즈 수상자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해단식 및 발대식으로 구성돼 기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기수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운영됐다.
1부에서는 제2기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활동 방향 안내와 콘텐츠 제작 기초 교육이 진행됐으며, 대학별 팀 소개와 협력 미션수행 등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부산형 RISE 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간 협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제1기 해단식과 제2기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부산형 RISE 주요 사업 소개와 홍보영상 상영, 대학생 숏폼 영상 공모전 및 우수 활동자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우수 서포터즈 6명 중 3명이 신라대 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명예기자단 김선우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선우 학생은 “활동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고 서포터즈 간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의 의미를 콘텐츠로 담아내며 기록의 가치와 책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2기 서포터즈도 각자의 시선으로 현장을 기록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대학생이 주도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부산형 RISE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신라대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를 추진하며,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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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RISE 사업단, ‘제2기 RISE 서포터즈 임명식’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사업단은 ‘제2기 신라대학교 RISE 서포터즈 임명식’을 개최하고 서포터즈 위촉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대학본부동 2층 대회의실에서 RISE 사업의 효과적인 홍보와 학생 참여 기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선발된 서포터즈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명식에는 박준성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제1기, 제2기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제2기 서포터즈 6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어 서포터즈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기 서포터즈는 대학이 추진 중인 다양한 RISE 사업과 프로그램을 학생의 시각에서 콘텐츠로 제작·확산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경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성 RISE사업단장은 “제2기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RISE 서포터즈는 대학과 학생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시각을 대학 혁신과 변화 속에 담아내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대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1기 명예기자단 김선우 학생은 “활동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보람 있고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함께한 서포터즈 덕분에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밝히며, 제2기 서포터즈 활동에 도움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제2기 대표로 나선 이주열 학생은 “제1기의 성과를 이어받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보였다.
신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 성과를 효과적으로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소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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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진로개발센터, ‘모여라 진로캠페인’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진로개발센터가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모여라 진로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벚꽃축제가 한창인 신라대 국제관 로터리 일대에서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미래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2026 모여라 진로캠페인’ 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진로개발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6 모여라 진로캠페인’을 통해 △찾아가는 진로상담소 △나의진로 진로투표 △진로가챠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벚꽃축제를 즐기러 온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2026 모여라 진로캠페인’ 홍보 부스에서는 전문 상담가가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역량에 맞춘 맞춤형 진로 상담이 제공됐으며, ‘나의 진로 진로투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고,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진로에 대한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무작위 직업 체험과 미션 수행을 게임처럼 즐기는 ‘진로가챠’ 프로그램을 운영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진로상담과 다양한 부스 체험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신라대 진로개발센터 김유경 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상담하며 진로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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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I-URP사업단, 반려동물산업특화 기술개발과제 지원 사업 공모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이 ‘반려동물산업특화 기술개발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단은 부산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관련 기업들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반려동물산업특화 기술개발과제’ 공모를 추진한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부산에 주소지를 둔 기업이라면 본사, 지사, 연구소 구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4개 기업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I-URP사업단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R&D 분야에 최대 1200만 원, R&BD 분야에는 15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시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 학회 논문 발표 및 게재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술 혁신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다.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실질적이고 고도화된 기술개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2026년도 기술개발 지원을 비롯해 신규 기업 발굴과 산학연협력 활성화에 더욱 집중할 것 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I-URP사업단은 기술개발 지원 외에도 민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전문 인력양성 교육, 창업 공간 제공 등 다각적인 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에도 부산 반려동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라대 I-URP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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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벚꽃 캠퍼스서 '찾아가는 진로·취업설명회'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진로·취업설명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신라대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청년들의 유동이 많은 국제관 로터리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진로·취업설명회’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요 사업 안내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청년고용정책 소개 △1:1 진로·취업 상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축제를 찾은 지역 청년과 재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운영해 상담과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 속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축제를 즐기던 학생들이 부담 없이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존의 형식적인 설명회를 벗어난 ‘찾아가는 취업지원’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았다.
신라대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취업상담, 일자리 매칭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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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우수 교원 12명 시상… ‘좋은 수업’으로 교육 경쟁력 강화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베스트티처상 및 교수지원 프로그램 우수교원상 시상식’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수업 혁신에 기여한 우수 교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허남식 총장과 주요 보직자, 그리고 수상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은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한 우수 교원을 발굴·격려함으로써 교수들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열정적인 강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스트티처상은 국어교육과 고지혜, 체육학부 김영수, 간호학과 김주성, 사회복지상담학과 양숙자, 치위생학과 장경애, 사회복지학과 정수정 교수가 수상했다. 이 상은 2005년부터 매년 ‘좋은 수업’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교원을 선정해 시상해 온 신라대의 전통이 깊은 교수 포상 제도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교수지원 프로그램 우수교원상은 교육 혁신을 실천한 교수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위드GPS+ 부문에서는 일어교육과 김세련 교수가 최우수상을, 물리치료학과 최보람 교수와 일어교육과 이윤아 교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제동행 전공역량강화 부문에서는 교육학과 최류미 교수가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유아교육과 김정은 교수와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욱 교수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한 12명의 교수는 향후 자신의 강의 노하우와 학생 지도 경험을 영상 콘텐츠와 교수 연수 등을 통해 교내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신라대학교의 교육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의 미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이 만족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을 만드는 데 있다”며 “과거의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대학 전반으로 확산되어 학생들이 ‘신라대에 오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04-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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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외식조리학부,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서 압도적 성과 보여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에서 26개의 상을 수상하며 발효식품 응용개발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한국장류발효인협회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은 전국 규모의 경연으로 한국의 장류 발효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전통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한류 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전통 장류를 비롯해 해산물 장류, 젓갈, 전통주, 제과·제빵, 김치·장아찌, 응용 장류 소스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들의 실력이 겨뤄졌다.
신라대 외식조리학부는 발효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학생들은 장류, 식초, 막걸리 등 다양한 발효식품의 특성과 풍미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메뉴를 개발하고, 팀 프로젝트 방식의 실습으로 전시요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실습 재료비와 작품 제작, 대회 참가에 대한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지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과를 뒷받침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 실적을 넘어,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의 창의적 메뉴 개발, 팀 기반 프로젝트 학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신라대 외식조리학부의 교육 커리큘럼이 실제 경연 현장에서 높은 경쟁력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대회에 참가한 신라대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은 전통 발효식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통일부장관상, 농림축산부 장관상 및 국회위원상, 서울시장상, 농림해양수산위원장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상, 한식진흥원상 등 총 26개의 상을 수상하는 압도적인 성과로 실력을 입증했다.
신라대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전공 김미령 주임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인 요리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발효식품과 조리, 식품가공을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 식문화와 현대 조리 기술을 접목한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K-푸드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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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ASEAN+3 가이드라인’ 개발 성공적으로 마쳐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교육대학원장 이은화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한 ‘ASEAN+3 역내 고등교육 AI 활용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25년도 정책연구 지원사업으로 수행된 것으로 신라대 이은화 교수를 중심으로 인제대 김상미 교수, 부산대 김영환 교수, 세종대 신지은 수 등 고등교육 현장 경험과 교육공학 전문성, 디지털 기술의 윤리적 활용에 대한 통찰을 갖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ASEAN+3 역내 8개국 15명의 고등교육 전문가가 국제 델파이 조사에 참여해 추진됐다. 국가별 교육 환경의 차이를 반영하면서도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공통 기준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구를 통해 △인간 중심성 △진실성 △책임과 책무성 △포용과 다양성 △투명성과 설명가능성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 등 6대 핵심 원칙과 14개 하위원칙이 도출됐으며, 교수·학습·연구·행정 등 대학의 핵심 기능 영역별로 활용 가능한 행동 지표가 함께 제시됐다.
기존 생성형 AI 관련 지침이 선언적 수준에 머무른 것과 달리, 대학 운영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기준과 실천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특히 데이터 보안, 학문적 진실성, 공정성 등 주요 이슈를 점검할 수 있는 실질적 지표를 제시함으로써,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AI 활용 정책을 설계·운영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
연구책임자인 신라대 이은화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연구는 국가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역내 전문가들의 합의를 통해 공통으로 고려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과 참고 지표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각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적 맥락이 다른 만큼, 이번 연구 결과가 역내 대학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AI 활용 정책을 수립하는 데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라대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교육 혁신과 윤리적 활용 체계 구축에 기여하며, 글로벌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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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평생교육원, '제28기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평생교육원이 ‘제28기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신라대 평생교육관 4층 소극장에서 김순석 평생교육원장과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 이덕식 총동문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맞이했다.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사업은 만 60세 이상 부산시민의 유대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건강한 시니어 문화 정착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부산시의 위탁으로 신라대가 운영하고 있는 대표 시니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28기 과정은 △건강한 시니어 생활 △문화의 이해 △스마트한 시니어 생활 등 시니어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이 과정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동료 수강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유대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 김순석 평생교육원장은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1천여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왔다”라며 “이번에도 수강생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새로 취임한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 이덕식 총동문회장은 “‘신라대학교에서 수업듣는 것은 큰 행복”이라며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친분을 쌓고, 나아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고도화된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3-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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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지역사회 각계 리더들이 함께하는 최고경영자과정 제9기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배움과 교류의 출발을 알렸다.
10일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파나컴 강충걸 대표이사, ㈜한국종합건설 최진호 대표이사, 디에이치테크㈜ 황소용 회장 등 130여 명의 입학 원우가 참석한 가운데 ‘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 제9기 입학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라대 허남식 총장과 이희태 대외부총장,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제8기 정용표 원우회장(㈜케이에이엠 대표이사)을 비롯한 4~8기 원우회 임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입학 원우들에게 환영과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입학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허남식 총장의 입학식사,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의 축사, 교육과정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축하 케이크 커팅과 축하공연, 기념사진 촬영,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축하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신진범과 테너 장원상 부부의 공연과 함께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원우회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따뜻한 축하의 분위기를 더했다.
허남식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경영자는 끊임없는 학습과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이 지역사회의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도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경영자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이 과정이 기업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제9기 원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서 진행된 원우회장 선출에서는 ㈜한국종합건설 최진호 대표이사가 제9기 원우회장으로 선출되며 향후 원우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끌게 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상호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기업인과 전문 경영인을 대상으로 최신 경영 트렌드와 리더십, 인문·문화 교양 등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을 이끌 차세대 리더 양성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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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 질 개선 위한 수업개선 및 우수사례 공유회’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수업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교육의 질적 도약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학 경쟁력의 출발점인 ‘수업의 질’을 중심에 두고, 교수 현장의 실천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신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CTL)는 지난달 25일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2025 대학 질 개선을 위한 수업개선 및 우수사례 공유회’를 온라인 실시간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2명의 교수 및 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위드 GPS+’ 수업 모형과 ‘사제동행 프로그램’ 적용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공유회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교수들이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해 온 혁신적 수업 사례를 나누며 더 나은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돼 발표자와 참석자들이 수업 설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개선 전략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주요 사업의 핵심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위드 GPS+(G중심 플립드러닝형)’ 모델과 교수-학생 간 밀착형 성장을 돕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의 실제 적용 사례가 소개되며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김세련 교수는 ‘디지털기초일본어Ⅱ’ 수업에서 예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에듀테크를 도입하고, 교수와 학생 간 상호작용과 협업을 극대화한 학습자 중심 참여형 수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미래 교원에게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성과를 공유했다.
최보람 교수는 ‘전기광선치료 및 실습’ 과목에서 온라인 예습과 오프라인 퀴즈·토의·실습을 연계한 플립드러닝 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기존 교수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최류미 교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통해 비교과 활동에서 형성된 교수와 학생 간 신뢰가 전공 수업의 몰입도와 자기효능감 향상으로 이어진 과정을 데이터로 제시했다. 이는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 성장’의 가치를 실증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김정은 교수는 ‘PCK 중심 유아수학교육’ 수업 사례를 통해 이론적 지식이 실제 교육 설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교수와 학생이 함께 수행한 경험을 소개했다. 예비 유아교수들이 교수내용지식(PCK)의 실천적 가치를 체감하도록 한 점에서 현장 중심 교원양성의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유회는 혁신 교수법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고민과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나누며 교육 역량을 함꼐 확장하는 학습 공동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신라대 김윤희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대학의 경쟁력은 결국 수업의 질에서 시작된다”며 “교수 한 분 한 분의 작은 변화가 모여 우리 대학 교육의 큰 흐름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천 경험을 나누며 서로 영감을 얻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이번 공유회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센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