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즈氏(씨) 演說(연설)에 英國(영국) 各紙(각지) 論評(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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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倫敦(윤돈) 八日(팔일) AP發(발) 合同通信(합동통신)】 倫敦(윤돈) 各紙(각지)는 번즈氏(씨)의 演說(연설)을 支持(지지)하야 다음과 갓치 論(논)하엿다

△해랄도(勞動黨(노동당) 機關紙(기관지))

번즈氏(씨)의 演說(연설)은 歐洲問題(구주문제)에 關(관)하야 第二次大戰(제이차대전)과 갓치 無干涉的(무간섭적) 孤立政策(고립정책)을 取(취)하는 것이 안히고 今般(금반)에는 問題解決(문제해결)에 모든 努力(노력)을 □여는 美側(미측) 決定(결정)을 明白(명백)히 强調(강조)한 것이다

△뉴-스 크로니클紙(지)

獨逸國民(독일국민)이 自治(자치)할 能力(능력)이 잇으냐의 與否(여부)는 再檢討(재검토)할 餘地(여지)가 있으나 如何間(여하간) 美國(미국)이 歐羅巴(구라파)에 對(대)한 關心(관심)을 保有(보유)하고 있다는 率直(솔직)한 態度(태도)에 對(대)하야 우리는 贊同(찬동)한다

△데이리·매일紙(지)

獨逸將來(독일장래)에 對(대)한 번즈氏(씨)의 演說(연설)은 全世界(전세계)에 朗報(낭보)를 傳(전)하는 것이다 全英國(전영국)은 同氏(동씨)의 演說(연설)의 全部(전부)는 안힐지라도 大部分(대부분)을 支持(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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