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心的(량심적) 協力者(협력자)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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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千里(삼천리) 江山(강산)에 解放(해방)의 萬歲(만세)소리가 □動(동)한 後(후) 一年(일년)이 지나도록 全民族(전민족) 渴望(갈망)의 政府樹立(정부수립)을 보지 못하고 政治指導者(정치지도자)들의 始終如一(시종여일)한 曰是曰非中(왈시왈비중)에 民生(민생)은 極度(극도)로 枯渴狀態(고갈상태)에 陷入(함입)하고 있는 잇때 釜山日報(부산일보)의 創刊(창간)을 보게 됨은 民族統一(민족통일) 推進(추진)의 炬火(거목)를 □닌덧한 깃붐과 期待(기대)를 늣기는 바이다

우리의 할 일 아무리 많트라도 政府樹立(정부수립) 以外(이외)의 最高理想(최고이상)은 없으니 貴紙(귀지)는 오로지 이 □□下(하)에 民族(민족)의 總力(총력)이 集結(집결)되도록 指導(지도)하여 주기 바라는 同時(동시)에 現下(현하) 混亂(혼란)한 秩序中(질서중)이나마 모든 惡條件(악조건)을 克服(극복)하며 生産增進(생산증진)에 奮鬪中(분투중)인 良心的(양심적)인 産業人(산업인)의 眞實(진실)한 協力者(협력자)가 되여주기를 □願(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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