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人未遂犯(살인미수범) 逮捕(체포)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六(육)일 하오 六(육)씨 북서수사게에서는 돌연 본적을 경북 청도군 검천면 사전동에 두고 주소부정인 무직 金(김)□洙(수)(三五(삼오))를 살인미수로 긴급구속문초중인데 탐문한바에 의하면 전기김은 六(육)일 하오 三(삼)시경 시내 범일동 三(삼)백十一(십일)번지에 사는 상업 高光準(고광준)(四九(사구))씨와 동번지앞 노상에서 상품거래 관계로 언쟁이 버러지자 전기김은 그만 이웃집 식도를 가저나와 高(고)씨의 왼편 두부와 얼골을 무수리 찔러 高(고)씨를 피를 내뿜게하고 졸도케 하였는데 악착한 김은 게속하여 요부(腰部(요부))를 난자함으로 이를 본 이웃사람들이 겨우 중지시킨 끝에 즉시 인근병원에 입원가료 방금 생명이 위독하다고 한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