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榮敏氏 殺害犯 一黨을 逮捕
서울특별시 경찰국에서는 13일 하오 3시 이영민씨 피살사건 만 36시간 만에 이씨의 3남 「이인섭」을 포함한 3명을 체포하였는데 취조결과 이씨 살해범은 피살자의 3남 「이인섭」이 아니고 그의 동료인 조영호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사건발생 이후 이씨의 3남 「인섭」을 유력한 살해혐의자로 긴급지명수배하고 수사 중이던 서울특별시 경찰국 수사과 형사대는 13일 하오 3시경 전기 「인섭」이가 잠복 중이던 서울시내 남대문5가 「아지트」를 급습 「인섭」을 비롯하여 그의 동료 조용호, 이대식을 무난히 체포 방금 엄중한 문초를 계속하고 있는데 동 문초 결과 이씨를 권총으로 살해한 범인은 이씨의 3남이 아님이 판명되었다
탐문한 바에 의하면 주범 조영호를 비롯한 전기 1명은 인섭의 안내로 절취를 목적으로 이씨 댁에 침입타가 이씨가 「뺏트」를 들고 나오자 전기 조영호가 권총으로 발사 살해했다고 한다 그런데 전기 3명은 작년 3월 소년감화원을 나온 불량소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