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짜리 路上强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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犯行後 한 時間만에 檢擧



강력범 단속을 위하여 물샐 틈 없는 수사망을 펴고 있는 북부산서에서는 지난 12일 밤 8시 40분경 나타난 노상강도를 범행 후 한 시간마네 최포하여 개가를 올렸다

즉 이날 밤 부산시 수정동 1025 김복정(남 20=무직)은 수정동 소재 중앙국민학교 옆 노상에서 부산시 문현동 38 학생 박정은(18=남) 군의 복부를 구타하고 현금 300환을 탈취하여 도주한 것인데 범행 후 한 시간도 못 된 9시 반경 급보에 접하여 출동한 북부산서 임 형사 주임반에 의하여 피의자 집 근처에서 체포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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