泗川事件 被害者에 十二師團서 弔慰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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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경남 사천군내에서 발생한 일가족 몰살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육군 보병 제12사단에 근무하는 김(김수영) 일등병으로 밝혀졌는데 김 일등병 가족들의 비보를 들은 12사단장 「문용채」 장군은 우선 긴급조처로서 현금 5만환을 조위금으로 보내는 동시 사단 내에 김 일등병의 일신상 문제에 대한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물심양면으로 원조하고 있다 한다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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