處女에 暴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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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고 억지부려

25일밤 시내중부산서에서는 경북 청도읍 고수동 195 박도명(30)을 폭행혐의로 붙들었다. 박은 이날 아침 대구역 대합실에서 부산시 우동 4통 김순희(22=가명)양을 꾀어 아침식사를 사주고『하숙집에서 놀고가자』고 말했다는 것이다. 김양이 거절하고 도망쳐 나오는 것을 박은 무려 6시간을 뒤따라 다니면서 김양을 따라 부산까지 내려와서『하숙집에서 놀고가자』고 위협을 하다가 거절한다고 김양의 얼굴을 때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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