佑洞에 화재
【해운대발】3일 하오 11시경 동래구 우동 해운대역앞에 있는 김정순(27)씨 집에 불이 일어나 김씨 집을 태우고 40분후에 진화되었다. 화인은 김여인이 오래전부터 군용휘발유 암매상을 해왔는데 이날 부엌에 숨겨둔 휘발유통에서 흘러내린 휘발유가 옆에있는 연탄부엌에서 인화된 것이다. 피해액은 경찰에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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