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제 3년만에 우승
대통령杯 펜싱
국가대표 조희제(한체대)가 제27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개인 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페종목에서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윤남진(동양시멘트)을 꺾고 우승했다.
지난 84년 24회 대회에서 패권을 차지했던 조희제는 16일 88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남자 에페 결승에서 대회 3년 선배이자 작년대회 우승자인 윤남진을 맞아 치열한 접전 끝에 10-9로 승리, 3년만에 정상탈환에 성공했다.
◇최종일 전적
▲남자 에페 결승
조희재(한체대) 10-9 윤남진(동양시멘트)
▲동 3, 4위전
박춘근(전매공사) 10-7 이근희(한체대)
[聯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