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팅 선수단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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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獨서 2개월간 韓訓

서독인젤에서 2개월간 전지훈련을 쌓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선수단이 2일하오 귀국했다.

내년 2월 캘거리동계올림픽에 대비한 대표팀의 국제대회 경험 및 기량향상을 위해 실시된 이번 해외전지훈련에서 대표선수단은 한국신기록 한국주니어신기록을 각각 3개씩 수립하는 개가를 올렸다.

특히 세계정상급의 배기태(裵基兌 단국대)는 전지훈련기간중 월드컵대회 1차시리즈(네덜란드,히렌짐)에 출전, 500m에서 동구권 강호들을 제치고 우승했고 1천m에서는 1분15초03으로 한국신기록(종전 1분16초88)을 수립했었다.

또 10개국초청친선대회에 나간 한국의 유선희와 김영옥(이상한체대)는 1천m와 3천m에서 한국신기록을 경신했고 오용석 제갈성렬(이상 의정부고) 이인훈(서울체고)등도 1천5백m에서 나란히 한국 주니어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선수단중 배기태선수와 박창섭대표팀감독은 87월드컵3차시리즈(4~6일,캐나다 캘거리)에 출전하고 추후 귀국할 예정이다.

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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