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炫旭 晉州高 한국新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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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서 1cm 黃洪喆도 4百m H경신

황홍철(黃洪喆·상무)과 고교생 조현욱(趙炫旭·진주고)이 제42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겸 올림픽출전선수 최종선발전 마지막날 400m허들과 높이뛰기에서 각각 한국신기록을 세웠다(12일 잠실주경기장). 항홍철은 남자 400m 허들에서 51초08을 마크, 86년 정한주(鄭翰珠·상무)가 세운종전 한국기록(51초12)을 0.04초 단축했다. 또 유망주 조현욱은 남자높이뛰기에서 박재홍(木宰弘·경북체고)과 경합끝에 2m23을 넘어 지난해 싱가포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국내최고기록(2m22)을 1cm 능가했다.

18세의 고교3년생 조현욱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m22로 은메달을 따내 각광을 받았으며 박재홍과 함께 고교생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있다.

180cm 70kg의 조는 진주 천정국교때 높이뛰기를 시작, 진주중을 거쳤으며 서울올림픽에서 2m25를 넘어 결선진출을 목표로 삼고있다.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林春愛·이화여대)는 여자 1천5백m에서 자신의 최고기록(4분19초85)에 13초이상 뒤지는 4분33초13으로 노혜순(盧惠順·서산군청·4분33초06)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부진을 보였다.

임춘애는 이에따라 첫날 1위를 차지한 3천m 한종목만 올림픽에 출전할것으로 보인다.

여자 200m에서는 고교생 우양자(전북체고)가 24초43을 마크, 선배 윤미경(인하대·24초57)을 제치고 1위로 골인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날 남자 400m의 윤남한(尹南漢·성균관대·47초12)과 남자 투창의 이욱종(경찰대·77m30)을 포함, 모두 4명이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최종일 기록

▲한국신(괄호안은종전)

△남자400m 허들=①황홍철(상무)51초08(51초12)

△남자 높이뛰기=①조현욱(진주고)2m23(2m22)

◇첫날 전적

▲한국신(괄호안은 종전)

△동 투창=(이욱종(경찰대)77m30(75m86) △동 400m=①윤남한(성균관대)47초12(47초28).

[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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