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권태호·박봉권 승리
19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서울올림픽 태권도 시범경기 3일째 남자 핀급 1회전서 한국 의 권태호(權兌鎬·17·서울동성고)가 쿠웨이트의 알로타이비 나사르에 판정승을, 그리고 남자라이트급의 박봉권(朴奉灌·20·한국체대)이 이집트 엘레바리 파락에 우세승을 각각 거두고 나란히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사진]종주국 과시
서울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 플라이급 결승에서 한국의 하태경이 스페인 가르시아의 안면을 돌려차기로 공격하고 있다. 한국은 18일까지 6개의 금메달을 따내 태권도 종주국임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