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약품, 정상으로 "飛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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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春禮, 고비 마다 救援···MVP 차지

초당약품이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끝난 제2회 실업연맹 회장기 핸드볼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광주시청을 31-25로 제압 지난해 3위에서 정상으로 뛰어 올랐다.

초당은 이날 88올림픽 대표 김춘례(金春禮)가 고비때마다 사이드슛으로 경기의 실마리를 풀고 플레이 메이커 김현미(金賢美)의 외곽지원과 신예 이종심(李鍾心·7골)의 활발한 득점으로 백영란(白永蘭)이 9골로 분전한 광주시청을 6골차로 따돌렸다.

또 초당약품과 우승을 다투던 전대회 챔피언 청주시청은 주장 임금석(林今石)이 이번대회 들어 1게임 최다득점(15골)을 기록하는 수훈에 힘입어 강호 대선주조를 24-20으로 물리쳤으나 4승2패에 그쳐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국가대표 주전 석민희(石旼熹)가 이끄는 인천시청은 대구시청을 30-23으로 꺾어 조폐공사와 동률 3승3패를 마크했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3위를 차지했다.

초당약품의 김춘례는 이번대회 전 경기를 통해 팀의 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해내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동순위=①초당약품 5승1패 ②청주시청 4승2패 ③인천시청 3승3패 ④조폐공사 3승3패(이상 골득실차) ⑤대선주조 2승4패 ⑥대구시청 1승5패 ⑦광주시청 1승5패(이상골득실차).

(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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