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主將등 3명 사표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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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약화···팀운영문제 노출

김형실(金亨實)감독의 사표수리와 대우에 불만을 표시하며 지난5일 사표를 제출한 후 팀을 이탈했던 태광산업여자배구팀의 주장 김영자(金英子)를 비롯, 최성자(崔成子) 안성애(安成愛) 등 주전 3명에 대한 사표가 23일 수리됐다.

태광산업은 당초 4명의 이탈선수 중 선미숙(宣美淑)은 이번주내로 복귀하게됐으나 나머지 3명은 계속 팀으로 돌아오지 않아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태광측은 주전 3명의 사표를 수리함으로써 선수가 10명에 불과해 전력약화가 불가피, 대통령배에서 하위권이 예상된다.

태광측은 다른 팀에 비해 팀 전용버스가 없고 선수들에 대한 대우도 좋지 않은데도 자체개선 없이 감독에 이어 주전들도 내보내 팀운영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있다고 일부배구인들은 비판하고 있다.

(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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