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앙 덕명여상 高校배구 頂上미팅
인하부고·남성여고 제압 ?權탈환회장기 중고대회
마산중앙고와 덕명여상이 제18회회장기 중고배구대회 남녀고등부패권을 차지했다。
(13일 부산사직체육관) 중앙고는 인하부고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확실한 장신 세터」방지섭(192cm)의 공수에 걸친 맹활약과 팀전체의 그물수비망이 돋보여 인하부고를 3-2로 누르고 2년만에 패권을 탈환하면서 통산 3번째 우승했다。
경기후 중앙고의 이진규감독은『속공플레이가 상대팀에 노출되면서 중반 고전했으나 수비가 제기량을 발휘해 이겼다』고 말했다。
또 87년 이 대회패자 덕명여상은 동향 남성여고와 1,2세트를 주고받는 접전을 벌였으나 남성 문성실의 공격이 막히고 기남이 이미정의 공수플레이가 통하면서 3,4세트를 나란히 15-5로 이겨 4년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이밖에 남녀중학부에서는 인하부중과 수정여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전적
▲남고부
마산중앙 3 (15-7 15-13 2-15 12-15 15-8) 2 인하부고
▲여고부
덕명여상 3 (15-8 3-15 15-5 15-5) 1 남성여고
▲남중부
인하부중 2 ― 0 성지중
▲여중부
수정여중 2-0 제천여중
◇개인상부문
ㅿ최우수선수=오수룡(마산중앙) 이경미(덕명여상) 노경택(인하부중) 구기란(수정여중)。